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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강제규정으로는 환자는 안 써도 되고 의료진은 써야 한다는 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도 쓰는 게 좋죠. :) “병원에서 병 얻으면 나만 손해”... 지금도 손 씻고 마스크 쓰는 이유 2024.07.06. 코메디닷컴질병관리청, 병원 내의 감염관리 업무 강화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79607 “병원에서 병 얻으면 나만 손해”... 지금도 손 씻고 마스크 쓰는 이유병원은 아픈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다. 기침으로 비말을 뿜어내고 분비물을 흘릴 수 있다. 그 어느 곳보다 위생,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곳이 병원이다. 하지만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의n.news.naver.com폐렴 등 병원에서 걸릴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p..

요즘은 대형병원이나 요양시설같은 데가 아니면 웬만한 장소에서는 마스크의무가 아니지만, 마스크가 필요할 때라는, 주의환기성 기사. 출처는 코메디닷컴입니다. 노마스크 시대...‘OO’ 심할 땐 마스크 꼭 써야 - 코메디닷컴 오늘(20일)부터 대중교통, 개방형 약국에서의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노마스크’ 시대가 시작됐지만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끼겠다는 이들도 등장하고 있다. 마스크는 그동안 코로나19뿐만 아 kormedi.com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 그렇죠. 코로나19가 없었을 적에 우리가 마스크를 쓰고 다닌 이유. 알레르기성 비염 : "평소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거나 재채기나 맑은 콧물, 코 막힘 증상이 반복된다면 " 비염을 방치하면 영유아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다고. 호흡기 질환 기침, 가래 증상...

출처는 환경부 에어코리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KF80, KF94, KF99 보건용 마스크.KF-AD는 아닌 모양이네요.

세계보건기구, COVID-19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해제 선언https://naver.me/GMvhJA4k 코로나19, 이젠 일상 유행병으로…갈수록 변이 위험도 떨어져"최근 유행 변이, 중증도 증가와 무관"…해외 여행자 백신접종 증명 의무 해제 생애 접종에 코로나19 백신 포함, 질병 데이터 지속 확보 등 임시 권고 전달 안희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가 5일(n.news.naver.com"해외 여행자 백신접종 증명 의무 해제" 그간의 사건 일지 https://naver.me/x7rE4eoy [일지] 코로나19 비상사태 발령부터 해제까지안희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1월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고, 3년 4개월여 만인 5일(현지시간) 이..

오늘자 질병관리청 브리핑입니다. 실외착용의무가 풀렸다는 것이며, 실내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착용할 의무는 유지됩니다. 마스크한 사람에게 마스크를 벗으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가족 중에 코로나19가 아니라도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환자나 고령자가 있는 사람들은, 가족을 위해 여전히 착용하고 다니시는 것이 좋습니다. - 9월 26일(월)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착용 권고로 전환 - 코로나19 의심증상자, 고령층 등 고위험군 및 고위험군 밀접접촉자, 다수 밀집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가 많은 경우 실외 착용 적극 권고 아래는 보도자료에서 해당 부분 전체입니다. 일부 빨강펜표시했습니다.

KF-94보다는 약한 KF-AD입니다. 보통 형상이고 새부리나 덴탈마스크형상은 아닙니다. 대신, KF94는 3겹이나 4겹이지만, 이건 2겹이네요. 얇은 만큼 하기 편하고, 자재도 덜 쓰지만 호흡하기 편하라고 나온 규격입니다. 단, KF-AD는 황사마스크 규격은 아니라고 합니다. 또한 비슷하게 생기기는 했어도 반드시 보건용 마스크를 요구하는 환경, 예를 들어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는 쓸 수 없고, 건강취약계층용으로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대신 국내에서는 대중교통이나 사무실, 강의실 등 일상생활에서는 보건용마스크와 마찬가지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시 등 '마스크 대란' 때에는 마스크를 구하기가 힘들어 덴탈 마스크도 추천됐지만 이제는 마스크를 구하기 쉬워진 만큼 이왕이면 훨씬 효과적인..

전에 어느 분께서 몇 장씩 나누어주셔서 선물받아 써봤는데, 제돈주고 사서 쓴 게 아니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a;; 튼튼하고, 편하더군요. 포장에 한컴 로고가 있어서 이것도 말랑말랑뭔가인가했는데, 그건 아니고, 한컴의 다른 브랜드였습니다. 검색해봤는데, 온라인 몰이 있었습니다. 한컴라이프케어 오투웨어 이지퓨어 황사방역용 미세먼지마스크 KF94 대형 화이트 10매 무료배송 https://www.hancom.com/goods/goodsView.do?goods_seq=8003 20매 9500 무료배송 https://www.hancom.com/goods/goodsView.do?goods_seq=8004 30매 1.3만 무료배송 https://www.hancom.com/goods/goodsView.do?goods..

마스크 허가 현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 보건용마스크 판매자가 아주 많은데, 오픈마켓 등에 보이는 제품 설명을 보면, 우리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고 서류사진을 찍어 보이기는 하지만 그 사진에서 인증번호같은 증거는 알아볼 수 없는 게 많고, 특히 개당 500원아래쪽은 상품설명에 품목기준코드를 텍스트로 적어준 데는 잘 보이더군요. 아예, 제조회사 이름도 안 보여줘요(설마, 마스크 포장지에는 적혀있겠죠?). 그래서 알아본 것입니다. https://nedrug.mfds.go.kr/pbp/CCBCC01/getList 의약품안전나라 의약품등검색, 의약품 사이버민원, 제품 및 제조사 정보, 의약품광고검색, 규격기준정보 등 수록 nedrug.mfds.go.kr 품목기준코드, 품목명, 모델명, 업체명, 등급, 구..

며칠째 목이 칼칼하고 가끔 잔기침이 나오고, 콧물도 살짝 훌쩍이고, 어깨가 뻐근하고 피곤 or 나른한, 가벼운 몸살기가 있지만, 열은 그다지 없는.. 그랬지만 PCR검사 결과는 음성. 마스크는 당연히 쓰고 있지만 감기기운있어보이면 남보기가 그래서 종합감기약 챙겨먹고 있습니다. :=] 마스크는 앞으로도 한동안 하면, 설령 자유화한다도 해도 적어도 그거 한다고 눈치주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바이러스 차단도 있겠지만 일단 들숨이 따뜻해서 호흡기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https://www.yuhan-kimberly.co.kr/Mobile/Customer/Info 유한킴벌리 생활용품 전문업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주요 제품(하기스, 크리넥스, 화이트, 좋은 느낌 등) www.yuhan-kimberly.co.kr

LG전자와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전자식 마스크 제품들 이야기입니다. 이건 2020년 7월에 처음 발표돼 보도를 탔는데,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4LG전자가 의료진에 기부한 전자식 마스크는 어떤 제품일까? - 케미컬뉴스지난 10일 LG전자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한 2천 개의 전자식 마스크는 어떤 제품일까?LG전자에 따르면 해당 전자식 마스크는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의 특허 기술 및 노하우를 이www.chemicalnews.co.kr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가 신청을 접수하고는 시간만 죽이는 바람에, 결국 가장 먼저 신청한 LG전자가 신청을 철회했다는 것입니다. => 조금 더 찾아보니 식약처 보도자료가 있어..

스카프, 방한대종류도 마찬가지로 미착용으로 간주해 과태료 대상. 밸브형 마스크가 뭔가 하고 봤더니, 숨을 들이마실 때는 밸브가 동작하지 않아 필터를 통한 공기를 마시고, 숨을 내쉴 때는 밸브가 열려 바로 나오는 식이더군요. 마스크 옆이나 앞에 작은 밸브가 달려 있습니다. 이런 마스크는 감염자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쓰면 비말을 내뿜는 것을 마스크가 막지 못하죠. 내달부터 밸브형 마스크 써도 과태료 10만원…왜?한국경제 2020.10.04만 14세 미만 과태료 부과 대상 면제 밸브마스크, 망사마스크·스카프, 착용 인정 안 돼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수술용·비말차단용 마스크 미착용시 단속 대상. 망사형 마스크와 날숨 시 감염원이 배출될 우려가 있는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나 옷가지로 ..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주말 동네 가게에에서 50장 1박스 1만원짜리를 팔고 있더군요. 요즘은 중국산도 많이 들어와서 잘 봐야 국산을 가릴 수 있고, 인터넷에 파는 가격을 생각하면 그 물량인 것 같았지만.. 일에 따라서는 하루 종일 착용하기도 하는 만큼, 필터 성능부터 가루나 기본품질시비까지 있는 미인증 중국산보다는, KF-AD인증이 있는 국산을 사서 쓰는 게 좋습니다. 마스크는 아무래도 연말까지 계속 써야 할 것 같아요. 신문기사 하나입니다. 공적마스크제도를 종료하니 약국 소매가가 바로 튀었다는 이야기. 하지만 요즘은 3월과 달리 편의점과 마트에도 나오니 그쪽도 보라는 생활의 팁(?) 공적 공급 종료되자 마스크 가격 1,500→2,500원 '껑충'서울경제 2020.07.13.정부, 12일 공적마스크 ..

조금 더 발전하면 보건/화재/산업용 다용도 방독면될 듯. 일단 제품테스트를 겸한 것 같은데, 괜찮네요. 평이 좋으면 생활가전제품으로 출시할 것 같습니다. ^^ https://zdnet.co.kr/view/?no=20200712094529LG전자, 의료진에 '전자식 마스크' 2천개 기부LG전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해야 하는 의료진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가전과 IT 기술을 집약해 만든 전자식 마스크를 기부했다.LG전자는 10일 서울 서대문�zdnet.co.kr배터리와 H13등급 헤파필터, 숨을 들이마실 때 답답하지 않도록 공기공급을 돕는 팬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시중의 중국산, 베트남산 마스크의 문제.금주까지 오프라인에서 살 수 있는 덴탈마스크는 약국에서 정식으로 파는 것말고는 ?표가 붙음. 새 규격 인증을 획득한 국산품은 수급상 아직은 시중에 범람할 정도로 많이 나오고 있지도 않고, 이것도 식약처 인증 규격(KF-AD)이 있기 때문에, 일단 인증마크가 없으면 아웃. 그냥 방한대수준이라고 보면 된다고. 시중 ‘덴탈마스크’ 주의보…진짜 덴탈 아닌 ‘덴탈형’ 일회용 마스크가 대부분 - 경향신문 2020.6.8"정부는 최근 웰킵스 등 4개 업체가 신청한 9개의 비말차단용 마스크에 대해서는 의약외품으로 승인"새 마스크는 "비말차단 성능이 KF 기준 55∼80% 수준으로 KF-AD 인증 표시" ※ 의약외품이란? - 식품의약품안전처 설명"의약외품(醫藥外品)"이란 다음 각 ..

금주 초에 3개 회사가 승인받았고, 계획상 오늘부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419059 디자인은 공공마스크모양과 덴탈마스크 모양 두 가지고필터 성능은 KF55~KF80 사이.필터 성능이 좀 떨어지는 만큼 값이 싸고, 한편 숨쉬기도 덜 힘듬. 따라서 하절기 활동에 좋음. 그 수준으로도 코로나19차단용으로 유효할 거라는 게 식약처 판단. 모양을 두 가지로 한 것은, 기존 생산시설이 그 두 가지 모양을 만들고 있었고, 환전커버형은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들에게 덴탈마스크형이라도 쓰고 다니라는 권장차원인 듯. 좀 더 자세하게 나온 기사. 공적마스크판매루트가 아님. 마스크 생산업체들이 준비가 되는 대..

한국일보 기사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469&aid=0000501489 소위 "정치적 올바름"은 아동, 여성, 장애인에 대해서만 생각해야 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실상, '20~50대 연령 국적가진 남성으로서 심신이 불편하지 않은 사람'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최소한 조금씩은 해당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임계장 이야기 63세 임시 계약직 노인장의 노동 일지 우리시대의 논리 27 (교보문고 링크)조정진 지음 | 후마니타스 | 2020년 03월 30일 출간ISBN9788964373491(8964373499) / 쪽수260쪽 ※ 잡담. 외국에서는, 가치관의 변화가 필요한 이러한 사회적인 요구가 50년, 100년, 또는 그 이상에 걸쳐 일어났..

아직 안심할 때가 아니라는, 생활방역 전환을 전후해 질병관리본부 경고가 연일 나온 다음의 일입니다. 그래서 2030세대가 움찔해서 조심한다는 기사와 클럽사진을 찍어서 여전하다는 이야기와 다시 사람들이 조심한다는 기사와 서울시장이 클럽, 댄스홀만이 아니라 유흥업종 전체를 퉁쳐서 영업중지시키는 행정명령을 내렸다는 기사와, 그에 대해 생계를 끊는 범위가 너무 넓다는 반발과, 신규 감염자가 서울경기 여러 지역과 연관돼있다는 기사 등이 보입니다. 대구시장이 '대구는 아직 풀 때가 아니'라 하자 툴툴대던 일각의 목소리는 쑥 들어간 듯 하군요. 확진자가 적었던 서울이 조금 풀어줬다고 저 정도면 대구는? 대구시장 판단이 옳았습니다. 더 조심해야 하는 게 맞죠. 직원 중에 확진자가 생긴 경기도 모 IT업체( 티맥스소프트..

지난 달,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KF인증이 없는데 있는 것처럼 속여 팔던 업자들이 걸렸다는 뉴스가 나왔고, 심지어 중국 현지인증을 통과못한 불량품인데 일부 업자들이 가짜 인증서 사진을 붙여 인터넷으로 판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유럽에 수출, 지원한 마스크가 불량이 많아 사용하지 않기하도 한다는 뉴스도 나왔죠. 그렇게 외국 정부차원에서 문제제기가 되니 그제사 중국정부는 불량품은 인증안해줬다고 부인하고...... 중국정부는 적어도 수출물량에 대해서는 관리를 안 하는 겁니다. 불량품을 팔든 거짓말을 하든. 요즘 오픈마켓을 보면 1. 원산지를 교묘하게 언급하지 않거나 작게 씁니다. 2. 국내발송이라고 말해서 국산품인 양 오해하기 쉽게 합니다. 3. 국내외 인증을 받았다고 사진을 올리지만 국내..

윌리엄 쉐프너 미 밴더빌트대 예방의학과 교수 인터뷰. 美감염병 전문가 "확진자 왔다고 백화점 폐쇄? 감염 확률 0" [중앙일보] 2020.02.18 美 감염병 전문가 쉐프너 밴더빌트대 교수 인터뷰 1.8미터 이내 상당 시간 접촉해야 감염 가능성 CDC, 마스크 권고 안 하는 이유? 과학적 근거 부족 증상 가벼운 확진자 집에서 치료…재원의 합리적 사용 중국인 입국 사실상 막은 美 ,"한국인들 두려움 이해" (전원 입원치료시키지 않으면) 자칫하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대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환자는 반드시 집에만 머물도록 한다. 환자가 믿을 만한 사람이어야 하고, 의료진이 환자를 제대로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신종 코로나는 어떤 경로로 감염되는 것으로 파악했나. 벽이나 담 등으로 둘러싸인 ..

실험하는 분들은 아시죠? 액체필터든 기체필터든 미세한 입자를 거를수록 그것을 사용할 때는 압력을 줘야 하거나 오래 걸린다고. 사람이 쓰는 마스크도 병원체를 걸러내는 용도로 쓰는 것들은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인이 높은 등급 마스크를 쓰다가 숨을 잘 못 쉬어 건강을 해치거나, 답답해서 요령을 부려 쓰다가 비싼 마스크가 소용없게 되거나할 수 있다고 합니다. "N95 마스크, 20분 이상 쓰면 안 돼"… 마스크의 오해와 진실 중앙일보 2020.2.12“(신종 코로나 감염을 예방하는데) 일상에서 보통 많이 쓰는 일회용 수술용 마스크(덴탈 마스크) 혹은 KF80 정도로 충분합니다.” (최평균, 서울대 감염내과 교수)KF80 마스크는 식약처인증받은 보건용 마스크로 0.6um 입차를 80%이상 차단.N95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