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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알라딘, 교보문고가 다 다른데, 그 중 교보문고방식이, 적어도 제품페이지에서 동작하는 방식은 온라인쇼핑몰것에 가장 가깝습니다. 일반 쇼핑몰에는 이런 아이콘이 있죠. 왼쪽은 공유버튼. 상품 주소 링크URL을 복사하거나 sns공유시키는 것. 그리고 오른쪽이 찜하는 기능입니다. 찜은 장바구니와 달리 보관기한과 갯수제한이 없는 데가 많습니다. 대신 장바구니와 달리 열 때마다 정보변동을 체크하지는 않아서 서버쪽 부담도 적은 듯. (실제로 어떤지는 모릅니다) 알라딘상품페이지에 찜기능은 있는데, 토글방식이 아닙니다. 무조건 넣기만 가능하고, 설정에서 바꿀 수 없습니다. 기능에 신경쓴 것 같기는 하지만. 교보문고상품페이지에 찜기능이 있고 토글방식으로 동작합니다. 기대대로입니다. 교보문고는 PV웹은 무거운 ..
첫 기사는 몇 군데. 독립출판업을 하다 파일럿점포같이 만든 경우, 원하는 분야에 특화한 책방을 만들고 독립출판으로 확장한 경우, 본업을 하다 모은 책으로 옛날 대학가의 북카페를 겸한 책방을 되살린 경우 등. https://naver.me/Fv7UtrlW 책방 주인들이 직접 말하는 동네 서점의 마력 대형 서점들도 존폐를 걱정하는 시점에서 과감하게 동네 서점의 문을 연 이들이 있다. 책을 향한 ‘덕심’으로 과감히 창업을 결정했다지만 현실은 현실이다. 과연 지금의 동네 서점들은 잘되 n.news.naver.com ㅡ 마포구 독서관 “독립 출판물의 ‘도서관’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 ㅡ 충무로 스페인책방 “스페인에 갈 수 없다면 사는 곳을 스페인으로 만들면 되죠” ㅡ 서촌 살롱텍스트북 “직장인에게 ‘친구’가 되..
편의점택배가 없어졌군요. 저는 편하게 이용했는데, 아쉽게 됐습니다. 대신, 안심택배와 매장픽업이 보이네요. ================ => 라고 적었는데, 편의점택배가 지금도 있군요. 판매상품에 따라 안 보이거나 했던 모양이군요. (2022.6.24) 아래 댓글을 읽고 PC웹으로 들어가 다른 책을 주문화면까지 진행해보니 나오네요. 알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_ _) ================ 본론으로 돌아와서, 안심택배는 사물함(물품보관함)쓰는 것. 48시간 무료보관 후 1일당 1천원씩 보관료. 편의점픽업은 도착 1주일이내 찾아가는 것이었는데, 편의점들 공간이 좁아서 요즘은 3일 정도 되면 불편해하는 기색이 느껴졌더랬습니다. 그게 이유였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 큰 편의점이 아니면 그 공간이 ..
되도록 깨끗한 PC웹 웹브라우저에서 들어가야 문제가 적은데, 밖에 나와있을 때 "책이 판매됐으니 발송해달라"는 문자를 받으면 당황스럽죠. 그때 스마트폰으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1. 모바일 파이어폭스로 pc웹화면에 접속해 로그인한다. 2. 더 쉬운 방법으로, yes24 앱 하단에서 "PC버전"을 터치한다. 그러면 앱 안에서 로그인된 PC웹화면이 나오고, 거기서 컴퓨터에서 하듯 회원에게 팔기 메뉴를 찾아들어가면 됩니다.
모드 주문에서 아래 넷 중에 고를 수 있다. 하지만 안 될 때도 골라지니 주의. 만약 그 배송을 요청할 수 없는 주문이라면 에러가 뜬다. 그럴 때는 그냥, "일반배송"(= 보통 택배)을 고르면 된다. 그 외 1. yes24 앱은 여전히, 도서검색 후 정렬해 목록을 보다가 책 한 권 상세정보를 보고 백버튼으로 목록화면에 돌아오면, 정렬한 게 모조리 풀려 있다. 그러면서 마치 정렬된 것처럼 옵션은 선택돼있다. 이거 앱 만들고 내내 지적되었을 텐데 한 번도 안 고치더라... 2. 갤S7급 이상 스마트폰에서 실행하니 장바구니가 무겁지 않다. 3. 이북앱이 무척 쓸 만해졌다. 개선점을 말하라면 아직 여러 개 써줄 수 있지만(좀 치명적인것도 있는데 이건 알라딘도 마찬가지), 전보다는 낫다.
제가 붙인 제목은 기사와는 좀 다릅니다. 제 독후감입니다. http://naver.me/GnGGs4Uj‘책 맛집’으로 소문난 동네 책방의 성공 비결[스페셜 리포트] 대형 서점들에 밀려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던 동네 서점들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 거리 곳곳에서 작은 공간에 터를 마련하고 책을 파는 서점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동네 서점n.news.naver.com 다만 이런 방식은 일반화할 수는 없을 것 같고, 흉내내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런 서점문화의 소비자도 매우 적을 겁니다. 하지만 어쨌든 귀중한 생존사례이므로,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내야 하겠는데요..
중고책거래기능이 서점앱에 들어있습니다. 앱으로 등록해 팔 수 있는 책은 제한이 있어서, ㅡ 검색해서 도서정보가 뜨는 책만 등록가능. ㅡ 책상태가 기준 미달이면 등록금지. 두번째것은 어쩌면 PC웹에서 등록할 때도 적용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자내용(예를 들어 부록미디어없음, 오염이나 파손의 중한 정도 등)을 자세히 고지하고 사진을 첨부한다 해도 등록할 수 없는 기준이 생긴 것 같네요. 회원에게 팔기/알라딘에 팔기 기능은 본인인증한 회원만 사용가능합니다. 앱 화면의 좌상단 메뉴호출 버튼을 눌러 아래 화면을 엽니다. 물건을 등록할 때는 폰으로 다 해결됩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책이라면. 다만 책상태는 세세하게 입력할 수는 없고 대충 4단계 중 하나를 고르는 거였나? 최상, 상, 중, 하던가.. 보낼 때는 편의..
검색결과의 분류탭(종이책, 전자책 등)마다 표시되는 옵션이 다릅니다. 알라딘(aladin) 이야기. 예를 들어 전자책이라면, 검색결과 목록의 우상단 옵션버튼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부가옵션이 동시선택가능한 체크박스입니다. 선택지가 더 있어도 될 것 같지만, 딱히 더 떠오르는 게 없네요. 절판/품절도서는 처음부터 안 나오는 것 같고. 아, 대여제 상품 제외 옵션 정도? 무료/체험판만 보기는 그냥 저가격순 정렬하면 나오니 됐고.
무척 잘 이용하고 있는 A서점인데 개선해주면싶은 점이 있더군요.이건 이 몰의 경쟁몰일 B서점도 공통되는 점이 있습니다. 1.A서점의 장바구니는 약 3개월마다 리셋됩니다. 그냥 지워버리죠.그리고 지우기 전에, 로그인하면 알림을 주기는 합니다. "곧 지울 테니까 보관함에 옮기라"느니 하는. 그런데 30일 이내에 지운다는 말만 나오지 며칠 남았다는 얘긴 없어요. 그리고 무슨 책이 30일 이내에 지워지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잘 보면 걍 장바구니째 리셋하는 느낌.. 그러느니, 그냥 보관함에 옮기고 1~3년 지나면 보관함을 선입선출식으로 지워달라고.. 그리고 목록 아이템이 100개 이하라면 굳이 청소해서 용량을 아낄 필요가 없을 텐데요. 2.A서점은 보관함, B서점은 리스트란 식으로,장바구니에 넣지 않은 책은 옮..
좀 됐으니 다시 정리한다. 북아일랜드http://www.bookisland.co.kr/교보문고/알라딘/YES42.COM/인터파크 등에 올라온 새책, 헌책도 검색된다. (사이트 반응이 빠르고 이용하기 편한데, 드물게 각 서점에서는 검색돼도 여기는 안 나올 때가 있다) 북코아 : 헌책방들, 그리고 개인판매자들. 개인판매자들이 대형온라인서점말고 따로 이용할 만한 도서전용 오픈마켓은 여기뿐일 것 같다. (옥션에서도 팔 수는 있지만 책을 팔기에는 불편하다)북아일랜드에 검색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는 따로 봐야 한다.https://www.bookoa.co.kr/ http://old.bookoa.com/ 리뉴얼된 다음이 위엣것, 이전것이 아랫것. 리뉴얼된 지 며칠 안 돼서 아랫것이 편할 때가 있다. 스킨을 바꾼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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