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는 컴퓨터자세는 거북목이다.그리고 침대에서 스마트폰질할 때도, 생각해보면 복압이 오르는 자세 + 거북목일 때가 있다. 결국 그런 휴식자세는 식도건강에는 눕는 것과 별 차이없을 만큼 나쁠 수도 있다는 얘기인가..  역류성 식도염북부비만이거나 복대를 한 경우, 복압이 높아 식도에서 위로 음식이 넘어가는 게 느릴 수 있다.저녁먹고 아침식사할 때까지, 양치질한 다음부터 음식을 먹지 말 것.하루가 힘들었어도 식후 2시간 이상은 눕지 말고취침 2시간 전부터는 음식은 물론 물도 마시지 말 것.(이렇게 하려면 저녁은 취침 4시간 전에는 먹고, 취침 전 수분섭취는 잠자기 전 2시간이란 말인가?) 당연히 과식 금지. 커피 금지. ㅠ   ㅡ 차 종류도 뜨겁게 마시지 말기. (EBS 명의에도 나온 이야기인..

프로그램 소개 정리입니다. 출처는 링크.방송일시 : 2025년 2월 7일 (금) 밤 9시 55분, EBS 1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bestdoctors.ebs.co.krㅡㅡㅡㅡㅡㅡ제 905회 조용히 스며들어 빠르게 퍼진다! 식도암!뜨거운 커피와 음식... 식도에 치명적이란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식도가 손상되면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조기 발견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식도암... 소화기 암 중에서 가장 예후가 안 좋은 암으로 주변에 전이가 될 때 까지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세상에는일단 먹고 나서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는 말이 있죠.그리고 동물이 중추신경계를 가지기 전에내장기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 이야기.https://naver.me/5EUKKeQs 만성피로, 변비, 우울… 알고 보니 ‘장 건강’ 탓? 뜻밖의 위험 신호언젠가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만성피로와 변비, 우울감에 시달린다면, 장 건강부터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장은 '제2의 뇌'로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기관으로 건강 전반에 관여한다. 그런데 장내n.news.naver.com 장은 '제2의 뇌'로 불릴 만큼 중요한 신체기관으로 건강과 감정과 행동 전반에 관여(......)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져 해로운 미생물이 많아지면, 면역시스템이상.소화기관의 만성 염증은 심장질환, 암 등 다양한 질병과 연관장은 정신 건강..

대한간학회 링크 (일반인 교육용)https://www.kasl.org/bbs/index.html?code=general_pamphlet 대한간학회 일반인www.kasl.org간에 대한 일반 상식간질환 종류간 건강백서한국인 간질환 백서바로알기 소책자간질환 바로 알기오늘의 간염, 내일의 간암

어디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대한간학회것같네요. 지방간의 이해: 지방간, 간의 황색 신호등     지방간염까지는 다시 건강한 간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일단 간경화로 넘어간 다음에는 잘해야 현상유지다.그러므로 할 수 있을 때 잘하자.. 이런 말     못먹고 살았을 적에는 술고래들의 지방간마음대로 먹고 살게 되니 대사성 지방간? 비알코올성 지방간?정식 명칭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이라고.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metabolic dysfunction associated fatty liver disease, MAFLD)2024년에 새로 만든 이름이라는데, 비알코올성이란 말이 웬지 과소평가하는 느낌이 드는 이름이라 바꿨다고. 지방간,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으로 변경…대한간학회식이‧비만‧인슐린 저항성‧호르..

간, 담낭, 담도, 췌장, 십이지장이 연관돼있는 질병은 초기에는 소화불량으로 오해하기 쉽다죠.https://naver.me/5bVs9cmW "밥맛 없고 배에 덩어리 만져져"...간 나쁜가 했는데 '이 암'일 수도?담관암 혹은 담도암은 5년 생존율이 29%에 불과해 '고약한 암'이라고도 불린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예후가 좋지 않은 만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서둘러 검사받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암정보센n.news.naver.com* 궁금증 하나.감, 담낭, 담관에 생기는 암의 원인으로기생충이 잘 언급되던데,이것은 기생충이 그것이 자리답은 인체 조직에 물리적 손상(상처)을 반복해 주기 때문인가요,아니면 기생충이 분비하는 화학물질이 그 자체가 생체독성을 가졌거나 아니면 인체 조작,/세포에 신호전달을 교란하기라..

간질환 환자가 이뇨재를 처방받는 때는, 부종이나 복수가 생겼으면서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입니다.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외래진료가 필요.이뇨제 복용은 반드시 식이요법(저염식시)와 함께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고, 정해진 복용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서울아산병원 간센터.주의.이 소책자는 간질환 환자의 이뇨제 복용에 관한 내용이며, 심혈관질환 환자나 신장(콩팥)질환 환자용이 아닙니다. 그건 자기 병을 봐주시는 주치의 선생님께 여쭤보세요.질병에 따라 환자에 따라 사용하는 이뇨제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전국의 중환자들이 모이는 곳이다보니 그런가? 저는 A형간염 안내책자는 처음 봤네요.A형 간염도 바이러스성 간염. 출처: 서눌아산병원 간센터A형 간염이란?원인증상진단치료예방생활수칙

중장년 남성에게 특히 많은 간암.원인위험요인문답암예방 10대 수칙국가 암검진 프로그램40세 이상이면서 B형간염이나 C형간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면 간암검진 필요소책자입니다.출처: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ps.비만, 음주, 담배는 현대인의 적입니다.

요즘은 비만과 대사질환과 함께 오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국민병..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이란? 위험인자, 자연경과, 증상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의 진단문진, 신체검사, 혈액검사복부 초음파 검사간 탄성 초음파 검사전산화 단층 촬영(CT) 간조직검사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의 치료 및 관리체중 감량, 식이 요법운동 요법약물 치료간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생활 수칙 및 올바른 식생활출처: 서울아산병원 간센터

ebs 방송 소개입니다.모든 내용의 출처는 EBS입니다.제 897회 〈병원 가길 주저하는 당신께! -치질과 변실금〉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bestdoctors.ebs.co.kr=========제 897회 〈병원 가길 주저하는 당신께! -치질과 변실금〉- 항문 밑으로 살이 자꾸만 빠져나온다면? 더 이상 진료를 미룰 수 없는 ‘치핵’!- 통증으로 ‘지옥의 화장실’을 경험한 당신, ‘치열’을 의심하라!- 나도 모르게 찔끔찔끔 변이 새는 ‘변실금’, 문제는 괄약근이 아니라 ‘이것’?매년 60만 명 이상의 사람들..

꽤 전에 보고 챙긴 것.일반적인 내용은 지금도 동일하겠죠.출처: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소책자. 편안한 옷 입을 것. 복부비만은 위를 압박해 안 좋다. 살빼라. 과식, 폭식 하지마라. 야식, 밤참 먹지마라. 식후에 절대로 눕지 마라. 밤중에 너무 힘들면 상체를 좀 올리고 자라. 탄산음료, 토마토, 신맛 주스, 기름진 음식, 술, 담배, 커피, 홍차, 박하, 초콜릿 안 좋다. 식도역류가 심하면서 다른 병으로 먹는 약이 있을 때는 무슨 약을 먹고 있는지 볼 필요가 있다. ex) 칼슘통로 차단제, 수면제, 통충치료제 등. 요즘은 식도역류염 치료제 좋은 것들이 있다.

방송보며 받아적은 내용입니다.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방영분 소개https://pcgeeks.tistory.com/461167 (EBS1 명의) 2024.11.22.금.21:55 제 894회 〈 가슴 통증, 진짜 위험한 이유는?〉: 즉시 119걸어야 하는 심아래 방송소개의 출처는 EBS1 사이트입니다.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pcgeeks.tistory.com 속이 쓰리다, 가슴이 아프다 부위와 정도가 다양하다. 기침만 해도 통증이..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관상동맥협착)그 중 특히 심장발작을 놓..

담낭암은 보통 담낭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 발생 빈도는 낮지만 조기진단이 어렵고 림프절 전이가 잘 되에, 진단 후 예후는 좋지 않은 편. 딱 '이것이 담낭암이다'하는 자각증상은 없다. ㅡ 상복부 명치의 통증 ㅡ 구토 ㅡ 십이지장 및 대장의 폐색 ㅡ 체중감소 ㅡ 피곤함 ㅡ 식욕부진과 메스꺼움 주된 원인은 ㅡ 바이러스성 간염과 기생충, 비만, 가족력 ㅡ 담낭암환자 대부분이 암석이 있다. 치료 ㅡ 수술 ㅡ 항암 ㅡ 방사선 그 외. 충남대학교병원 https://www.cnuh.co.kr/ 충남대학교병원www.cnuh.co.kr

비수술적 간암 치료법 아래 내용은 EBS 방송소개에서 가져왔습니다. EBS 명의 893회  편에서는 소화기내과 김도영 교수와 함께 간암에 새롭게 도입돼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는 첨단 의학 기술들을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4년 11월 15일 (금) 밤 9시 55분, EBS1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bestdoctors.ebs.co.kr ================제 893회 〈간암! 첨단의학으로 치료한다〉간암 치료, 첨단의학의 새로운 길이 열리다! - 5대 암 중에서도 생존율이 낮은 간암. 간암 ..

지방과 붉은고기가 특히 안 좋다는 얘기는 많이 봤는데, 칼로리라... "1990년 초입 우리나라에서 대장 내시경 전문의는 매우 드물었다. 대장암 환자가 워낙 적어 내시경에 관심이 없었던 시절 얘기다. (......)  보건복지부-중앙암등록본부의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2021년에만 3만 2751명의 신규 환자가 쏟아졌다. 전체 암 환자(27만 7523명) 가운데 11.8%가 대장암이다. 갑상선암에 이어 암 발생 순위 2위지만 사실상 1위 암이나 다름없다. 오랫동안 국내 1위였던 위암은 대장암에 ‘최다 암’이라는 불명예를 넘겨줬다. 두 암 모두 식습관이 가장 큰 위험요인이다." - 코메디닷컴https://kormedi.com/1707439/ “대장암 왜 이리 많아졌나?”... 너무 많이 변한 우리 식..

감자, 물 등. https://naver.me/GpCUKJ2S 자꾸 '신물' 올라오는데 어쩌나… 위산 역류 완화에 좋은 식품 8밥 먹고 바로 누워있으면, 위 속 내용물이나 신물이 올라오게 된다. 위산이 식도 내로 역류하는 현상인데, 이로 인해 가슴통증이나 신물 등의 불편함을 겪는다. 역류 증상을 그대로 방치하면 식n.news.naver.com위식도 역류질환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불편한 증상을 유발하거나, 이로 인해 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 (......) 역류성 식도염 등 (......)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식습관이다. 과식을 하거나 식후 바로 눕는 것을 피해야 하고, 식품을 가려 먹는 것도 필요하다. - 코메디닷컴 ㅡ 물.. 물 자주 먹어라. 탄산음료와 주스는 나빠. ㅡ 양념 안 한 감자. 그..

이번 주는 다시 대장입니다. 금요일 저녁 본방송 일요일 저녁에 보통 재방송입니다. 미리보기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bestdoctors.ebs.co.kr 시놉시스. 출처는 위 주소 전체 미리보기는 위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제 862회 〈꽉 막힌 대장을 치료하라〉 꽉 막힌 대장을 치료하라 (......) 대장내시경 검사 꼭 받으세요! 대장 건강을 지키는 여러가지 방법 EBS 명의 편에서는 세 명의 명의와 함께 대장암부터 악성 변비까지 대장 건강에 대해 폭넓고 자세하게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4년 4월..

아직 실용적인 지침은 아니고 동물실험결과입니다. 그리고 아직 청장년의 이야기가 아니라 노인인 경우에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라고. 우리나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결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52945 술도 안 마시는데 나이 드니 ‘지방간’ 생겨…‘이것’ 섭취하면 억제! 비타민D를 적절히 섭취하면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비알콜성지방간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나이가 들면 지방간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n.news.naver.com 국내 65세 이상 인구의 40.4%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ㅡ 비알코올성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5%이상 쌓인 것 지방간은 간경변, 간암, 2형 당뇨병, 심..

1. ✔ 프로그램명 : 명의 - 지방간은 왜 위험한가? ✔ 방송 일자 : 2021.01.08 알콜성 지방간 알콜성 간경변 12분 정도 되는 분량입니다. 다 보니 이게 전부는 아니고, 그날 방영분의 앞부분인 것 같네요. 그래도 내용이 꽤 됩니다. 특히 알콜성 지방간의 위험을 경고 하는 영상입니다. 메인 해설자는 고려대병원 엄순호교수님. 작년에 은퇴하셨죠. https://youtu.be/b1INqftEFeU 지방간은 안 좋지만 특히 알콜성 지방간은 더 안 좋다. 그냥 지방간은 좀 더 진행하더라도 회복될 가능성이 있지만 알콜성은 훨씬 어렵다. 2. https://youtu.be/O54JgYIg7AE 몸을 돌보지 않고 살다가 보약찾으면 설상가상. 각 질환의 치료법, 예방법, 상세한 설명은 영상을 보세요.

그래서 회사는 이의신청하겠다 했다는데... 이런 약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어디 쓰는 걸까... 좀 찾아봤습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07/2022070702294.html 셀트리온제약 '고덱스캡슐' 급여적정성 없음 판정… "이의신청 할 것" 셀트리온제약은 간장질환용제 ‘고덱스캡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2년 급여적정성 평가 1차 결과에서 ‘급여적정성 없음’으로 판정받은 것에 대.. it.chosun.com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2/07/07/JGHBFAZY2NCF5AIKNQ4RM64GFE/ ‘우루사’ 밀어냈던 ‘고덱스’ 건보에서 빠진다… 1500억 간장약 시장 요동 우..

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 다음도 중요함. 그리고 그냥 가까운 병원가는 건 응급이야기고, 중병을 확인했다면 병을 공부하는 것과 동시에 능동적으로 좋은 의사를 알아볼 것. 이런 소감. http://naver.me/GSkF2n7d 암환자 위한 일대일 AS…수술 뒤가 더 든든한 의사 《위암은 국내 발생률 1위인 암이다. 5년 생존율은 2017년 기준으로 76.5%. 꽤 높다. 정기 검진이 일등공신이다. 암을 조기 발견한 덕분에 생존율이 높아진 것. 1기 환자만 집계한다면 5년 생존율은 9 n.news.naver.com ㅡ [떠오르는 베스트 닥터] 김종원 중앙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ㅡ 김 교수는 “지금 머릿속에 있는 연구 계획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기사 끝 박스친 상식. "굽거나 튀겨서 먹지 마라. 고기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