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환 환자를 위한 이뇨제 복용 안내문 (서울아산병원 간센터)

간질환 환자가 이뇨재를 처방받는 때는, 부종이나 복수가 생겼으면서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입니다.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외래진료가 필요.

이뇨제 복용은 반드시 식이요법(저염식시)와 함께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고, 정해진 복용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각주:1]

출처: 서울아산병원 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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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소책자는 간질환 환자의 이뇨제 복용에 관한 내용이며, 심혈관질환 환자나 신장(콩팥)질환 환자용이 아닙니다. 그건 자기 병을 봐주시는 주치의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질병에 따라 환자에 따라 사용하는 이뇨제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1. 다른 약도 마찬가지지만, 약때를 깜빡 잊었다고 해서 두 배로 먹으면 절대 안 됩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