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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명의) 2024.4.5.(금) 제 862회 〈꽉 막힌 대장을 치료하라〉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EBS1 명의) 2024.4.5.(금) 제 862회 〈꽉 막힌 대장을 치료하라〉

이번 주는 다시 대장입니다.
금요일 저녁 본방송
일요일 저녁에 보통 재방송입니다.
 

미리보기

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

bestdoctors.ebs.co.kr

 
시놉시스. 출처는 위 주소
전체 미리보기는 위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제 862회 〈꽉 막힌 대장을 치료하라〉
꽉 막힌 대장을 치료하라

(......)

대장내시경 검사 꼭 받으세요!
대장 건강을 지키는 여러가지 방법

EBS 명의 <꽉 막힌 대장을 치료하라> 편에서는 세 명의 명의와 함께 대장암부터 악성 변비까지 대장 건강에 대해 폭넓고 자세하게 알아본다.

*방송일시 : 2024년 4월 5일 (금) 밤 9시 55분, EBS 1

대장암의 적극적인 예방법! 용종을 제거하라!

소화기내과 권광안 교수

(늦게 받아본 대장내시경, 대장암 전이로 인한 여러 장기의 치료.)

대장항문외과 백정흠 교수와 함께 대장암의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변비에는 여러 원인이 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 

정확한 원인도 모른 채 장기간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변비는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그에 맞춰 치료 방법을 결정해 치료하게 된다. 
악성 변비

소화기내과 이태희 교수


EBS <명의>에서는 세 명의 명의와 함께 대장암과 변비에 관련된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며 대장 건강의 중요성을 되짚어본다.

* 관련 사진은 EBS 기관 홈페이지(about.ebs.co.kr)-사이버홍보실-하이라이트,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시청메모


ㅡ 미국 50대 2-3할은 대장용종보유.
ㅡ 대장암의 7할은 용종, 선종, 암으로 이행하지만, 용종에서 바로 암으로 가는 것도 있다.
ㅡ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기준.
작은 용종 1개나 없으면 보통 5년단위 검사 권장.
용종이 3개 이상, 선종 등이 있었다면 3년 후 재검 권장.
(잘못 받아적었을 수 있으니 해당 학회 웹사이트가서 확인하기)
ㅡ 가족성 용종 증후군은 APC유전자보유자의 경우.
ㅡ 유전적 소인이 없다면 산발성 대장암으로 분류. 흡연, 비만, 고지방식 등


ㅡ 대장내시경을 미루지 마라
ㅡ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 악회돠면: 갑작스런 변비나 설사, 변이 가눌어디거나 잔변감이 있거나, 혈변이나 콧물같은 변, 피로와 체중감소.
ㅡ 치질로 착각하기도 한다. 배변시 출(혈변)혈은 원인이 치질이 대부분이지만 대장암도 있다.
ㅡ 느껴지는 증상없이 오래된 대장암은 펴같이 먼 장기로 퍼진다(전이된다).
ㅡ 대장암 병기
점막 0기
점막하층과 근육까지 1시
장벽을 넘거나 붙어있는 이웃장기 2기
림프절 전이 3기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간, 폐 등 먼 장기 등 4기 (다 못 받아씀)

ㅡ 대장암 예방은 균형잡힌 식사에서.

ㅡ 적색육, 가공육 섭취량이 많다면 대장암 발병률이 매우 높다. 붉은 고기의 헴. 그리고 가공육자체의 문제.
ㅡ 튀기거내 태운 음식
ㅡ 고지방식은 담즙산분비촉진.
ㅡ 숙변이 대장암원인이라는 속설은 정설은 아니지만 좋을 게 없다는 짐작. 변이 발암물질을 품는 상태로 대장안에 오래 머무는 게 특히 문제일 것.

ㅡ 주 3회 못 싸면 변비다.
ㅡ 내시경해도 이상없지만 변비가 심한 사람들.
ㅡ 한 번 시작되면 강한 변비약을 먹었는데도 오랫동안 변비가 계속되는 사람들
ㅡ 변은 안 나오고 독한 방구만
ㅡ 식생활을 변비용으로 바꿔도 문제인 경우

ㅡ 갑작스런 변비, 빈혈, 체중감소는 대장암을 일단 의심할 수 있다.
ㅡ 생활습관, 식이로 개선안되면 병원가라
ㅡ 병원서 처방받아도 안 된다면 병원에서 깊은 검사를 받아볼 필요있다

ㅡ 변비기능검사: 감자가루에 바륨을 섞은 인공대변을 환자의 대장에 넣고 배변하는 과정을 찍어 대장운동을 보고, 센서를 하복부와 항문에 붙여 항문운동이 정상인지 본다. 변이 얼마나 느리게 배출되는지 보기 위해 표지자를 며칠동안 삼키고 검사하기도 한다.

ㅡ 일차성 변비, 서행성젼비, 배변장애형 변비, 정상통과형 변비 등 (영상에 간단소개)

ㅡ 여성은 임신과 다이어트
ㅡ 노인은 운동량감소 수분섭취감소때문

ㅡ 변비가 오래되면 대장형상의 변형이나 폐색, 천공까지도. 변비를 일반의약품만 사먹으며 오래오래 방치하면 안 된다.

ㅡ 직장항문기능의 장애가 변비가 되거나, 변의를 느끼지 못해 똥이 쌓이거나, 대장운동이 약해 변이 느리게 이동하거나, 똥누려할 때 하복부왜 대장과 항문 각 근육의 수축 이완 타이밍이 안 맞거나 등등

ㅡ 변비약
부피형성완화제.. 식이섬유 등 부드러운 똥
삼투성 완화제.. 똥 수분함량늘려
자극성 완화제.. 점막을 자극해 장운동유도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약은 오래 먹는 건 안 좋다. (약 설명서에도 일주일? 이주일? 오래 계속되면 의사보라고 나온다. 습관성이 될 수 있고 다른 먹는 약이 있으면 효과가 충돌할 수 있다)

ㅡ 근전도 바이오피드백 치료 (항문이완 등)
병원에서 센서로 보여주고 전기자극으로 배변관련 근육 수축이완타이밍을 마추는 걸 알게 하고 연습을 시킨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몸을 거기에 익숙하게 해서 원래 자연스럽게 되어야 하는 배변운동 팀워크를 회복시킨다.

ㅡ 배변일지

ㅡ 똥은 참지 마라

ㅡ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한 35세부터 대장내시경을 받자



ps.
다음주 예고:

심혈관질환
관상동맥
심근경색증

막힌 심장혈관을 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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