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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300원짜리 부가서비스입니다.이름만 보면 꽤 좋아보이지만... 이런 건 적용가능한 요금제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물어보고 시도하는 게 좋겠죠. :) 아래에 가입가능한 요금제가 열거돼 있는데, 보면 최소 2만원대 이상 요금제들같습니다. 사정상 그 요금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부가서비스인 거죠. 월요금 2~3만원 사이 이상을 전제로 하면 여러 알뜰폰 통신사에서 1Mbps QoS가 기본인 요금제나, 정말 유선인터넷이나 무선랜안쓰고 무선데이터만 쓸 생각이 아니라면 QoS가 필요없을 만큼 데이터를 주는 요금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요즘 번호이동으로 가입하며 저 부가서비스를 쓸 일은 없어보이고.. 저 통신사에서 지난 달 말까지 1Mbps QoS를 넣은 요금제를 팔았는데, 그 중..
지금 가입받는, 몇 군데 알뜰폰회사의 요금제 스크린샷 몇 장입니다. 링크는 하지 않지만 스크린샷에 보이는 요금제 이름을 치면 검색이 될 것입니다. 통신사불문하고 통화무제한요금제는 "부가통화"가 보통 제한이 있습니다. 얘들은 통화료말고 따로 돈을 받는 번호들 15XX/16XX던가?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서비스센터라든가 공공기관의 대표번호가 많은데 하여튼. 그 외 050, 030, 060 등. 그리고 통화 문자는 업무용으로 쓴다고 프로그램이 인식하면 걸러내 서비스를 거부하나? 그걸 정당화하는 조건이 걸려있습니다. 통화무제한요금제는 요금비교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다른 것도 꽤 나올테고,무조건 최저가로 찾아 회선유지용으로 쓰려면 또 다른 통신사도 있을 겁니다.특가로 말도 안 되게 싸다 싶은 건 대개 6개월, 1..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하면, 그 다음부터 알림창에 남은 데이터, 통화, 문자건수를 보여줍니다. 이런 식인데요, 이 알림줄을 터치하면 앱을 불러오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 알림창은 데이터를 절약하기 위해서인지 , 갱신은 자주 안 합니다. (114전화와 달리 제로레이팅하진 않나보죠?) 항상 그러지는 않고 자동갱신되는 것도 본 기억이 있으니, 어쩌면 마지막 갱신하고 24시간일까요? 하여튼, 알림창줄 하단에 마지막 갱신일시와 리프레쉬 버튼이 작게 보리는데요, 리프레쉬해주면 현재기준으로 바꾸어 표시합니다. 이런 식이죠. 한편, 앱을 불러오면 이런 화면이고, 마찬가지로 앱을 불러왔다 해서 자동갱신하지는 않아요. 사용량조회화면으로 가면 정확한 숫자를 보여줍니다 ※ 물론, 현행법령상 규정에 의해, 요금제에 제공되는 데이..
정가 -> 프로모션("평생할인")가 -> 가입 후 12개월 할인요금.. 이렇게 구별돼 있습니다. 링크는 하지 않고 스크린샷만 올립니다. "12개월간 추가할인요금" ※ 휴대폰 통신요금은 통신사에 따라 해지월에는 이전 청구요금이 아니라 통신사가 정한 정가기준으로 일할청구되는 경우가 흔하니, 해지는 반드시 월초에. 해지 전에 약관이나 자기가 가입한 요금제 설명을 잘 보세요. 가상의 예를 들어, 정가 2만원, 평생할인요금 1만원, 6개월 특별할인요금 5천원이면서 해지시에는 정가 2만원기준으로 일할계산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만약 15일에 번호이동하며 해지한다면, 5천원의 15일/30일분인 2500원만 내겠지하고 생각했지만 2만원의 15일/30일분인 1만원을 청구할 수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월말에 해지/번호이동해..
이달은 지난달만큼 싼 상품은 없는 것 같지만 몇 가지. 링크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음성, 문자, 데이터가 다 있는 것 중에서. 이벤트기간한정같은 것은 아니고 그냥 이 요금제. - 음성 1.98원/초, 영상통화 3.3원/초- 문자 SMS 22원/건- 데이터 22.53원/MB - 위약금없음- "월 중 요금제 가입/해지/변경 시, 기본 제공량은 일할 계산되어 적용되며, 해지당월에는 요금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비대면 가입이므로 본인통화 필수로 진행되어야 개통이 가능합니다."- "기본 제공량은 음성 1초당 1초, 영상 1초당 1.66초 기준으로 기본 제공량에서 줄어듭니다." - 문자 메시지 서비스는 사업자 구분 없이 제공합니다.- 기본제공 메시지는 SMS, MMS를 개당 1건씩 제공량 내에서 차감하여 ..
온라인서점사이트는 책표지 썸네일이 많고 복잡하다. 이미지말고 웹페이지 자체도 내용이 많고 무거운 듯. 그 외 최적화도 달라서, 모 서점앱은 홈과 이벤트페이지말고는 그럭저럭 서핑할 만하다. 다른 모 서점앱은, 어떻게즌 할 수 있다 정도다. 물론, 이건 400kbps에서 그렇단 말이지 일반 모바일데이터나 무선랜에서 보면 아무 지장없다. 그 외, 메뉴와 화면 내비게이션이 인내심을 요한다. 이건 어느 사이트지만, 다른 두 곳도 만만치 않다. 물론, 400kps QoS라서 그렇고 요즘 서비스 중 이런 속도에서 결제까지 고려한 데가 몇 군데나 될까. 새삼 생각했다. 옛날에는 대체 어떻게 인터넷했을까. 그 외 결제할 때, 사이트 내부의 예치금결제는 무난하지만 카드, 외부 간편결제, 신용카드 등이 되면, 장담못한다. ..
링크는 하지 않지만, 스크린샷찍은 여기도 웹이나 앱에서 부가서비스신청/변경할 수는 없고 고객센터 전화(가입자인 경우 114, 무료)입니다. 하지만 여기는, 신청하거나 사용하는 요금제에 제공되는/신청할 수 있는 무료/유료 부가서비스가 무엇이 있는지 목록과 간단소개 정도는 보여줍니다. 통화 50분, 데이터 600MB, 문자 0건. 24개월간 월 1650원, 24개월지나면 월 2750원. 사진 MMS 1건에 220원입니다. 데이터를 100MB줄이더라도 기본제공문자를 30건 정도 넣어주면 더 좋겠지만, 제가 찾아본 것 중에서는 지금도 괜찮은 요금제입니다. (전에 다른 회사도 초저가 저렴이 요금제는 데이터는 줘도 문자는 안 준 걸로 봐서, 영업전략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외 이런 것도 있군요. 통화 200분, 데..
아직도 부가서비스 신청 해지를 무조건 전화를 걸어서 하도록 된 곳이 있습니다.부모님이 5년 정도 이용하시는 모 MVNO 번호인데, 불편해서 더 못 쓰겠습니다. 사용하시는 스마트폰에 지난 달 전화요금이 10만원 가까지 나왔는데, "하나로정보료"운운하는 항목이 있어 알아보니 060전화종류에 속으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런 종류를 차단신청하려고 그 통신사의 웹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부가서비스관련 메뉴 자체가 없군요. 원래부터 선불카드, 외국인대상 장사를 많이 하는 곳인 지는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 성의없고 영업방식이 뻔하네. 060 정보료로 검색해보니, 약 18년 전부터 10년 전까지의 기사가 나옵니다. 무서운 060… "조심하세요" ‥ 부재중 통화 미끼로 바가지 - 한국경제 2005.09.28수원에 사..
400kbps 또는 1Mbps QoS 기본인 요금제 목록입니다.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다른 통신사 상품 중에 3Mbps QoS나 5Mbps QoS나 반대로 200kbps QoS가 덧붙은 요금제도 본 적 있으니 관심있다면 찾아보세요. 음성문자 무제한도 있지만 통화와 문자를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은 무제한이 아니라도 상관없을 듯. ㅡ 데이터를 한 달에 얼마 쓰는지 가늠해보아서 5~10GB 이하면 꼭 무제한이나 QoS요금제가 아니라도 찾아볼 만한 게 있습니다. ㅡ 통화 문자도 마찬가지. 업무용패턴 대량통화제한이나 부가통화(15xx/16xx등)제한도 약간 있습니다. 가입한 요금제에서 그림첨부한 MMS를 기본제공 문자갯수에 포함해준다면 특정 모바일팩스앱에서 팩스보내는 데 쓸 수 있습니다. ㅡ 720p..
지금까지 QoS를 적용해 (일단 명목상으로는)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쓸 수 있게 한 부가서비스는 각 통신사에서 400kbps QoS만 따로 팔았습니다. 요금제에 따라서 200kbps, 400kbps, 1Mbps, 3Mbps, 5Mbps QoS를 적용하기는 했어도 그 중 부가서비스를 따로 판 것은 400kbps밖에 없었다고 저는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보통 이런 부가서비스는 MNO회사에서 기본골격을 정해야 MVNO에서 팔 수 있기도 할 겁니다) QoS부가서비스가 '최소 그 속도를 보장하는 게 아니고 최대 그 속도를 낼 수 있다'는 뜻이기는 하지만, 1Mbps QoS면 그 자체는 꽤 쓸 만할 것같아서 적어둡니다(400kbps QoS는 네이버맵을 켜면 지도가 보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인터넷이 되냐 안 되냐..
꽤 편하다. 상단바에 항상 업데이트하려면 무선랜이든 모바일데이터든 약간씩은 먹을 것 같지만. 이 화면을 표시할 지 여부는 앱의 설정창에서 정해줄 수 있다. 전에 만들어놓은 그림이다. 사용량을 상단바 알림에 표시해 준다. "상단사용량 조회"로 위에 표시해줄지 여부를 정해줄 수 있다. 앱은 이런 식이다. 가입정보와 사용량, 요금조회.요금제, 부가서비스, 납부방법 현재와 변경 메뉴. 알뜰폰일수록 비용을 줄여야 할테니 되도록 앱과 홈페이지 웹에서 처리하는 게 많아야 할 것이다. 전에 이용하던 다른 알뜰폰회사도 앱에서 저런 식으로 여러 가지 정보를 보여주고 실시간 사용량도 저런 식으로 보여주었는데, 여기는 앱이 기능이 더 많아보였다. 저런 내용을 자주 바꿀 일은 없지만.
실용요금제란 이름붙은 것 기준. 지금 반짝 특가 이런 건 아니고, 몇 달 전부터 이 요금제들은 이 표에 보이는 내용은 비슷했던 것 같다. 급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고 다른 회사들것도 둘러보기. 모바일로 유튜브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월 5GB도 부족할 것이다. 그런 사람은 제공량을 다 쓰고 나면 1Mbps QoS가 따라붙는 데이터요금제라도 알아보는 게 좋을 듯. 음성통화와 문자는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을 듯. 요금제 가입, 변경시 알아둘 점이 있는데, 먼저 유심카드는 6600원(교통카드되는 NFC유심은 8800원) 별도 결제다. 가입하면서 유심을 신청해 택배로 받거나, 계약한 편의점에서 구입해 온라인 개통하거나, 사이트 링크를 타고 유심만 따로 사서 배송받은 다음에 온라인 개통하거나. 작년 가을 이후로 유심..
그 통신사에서는 1월까지는 BC카드를 가진 사람이 신용카드로 본인인증받으려면 VP월렛 구 프로그램을 깔도록 했다. 하지만 뭐, 잘 되는 사람도 있으니 그랬겠지만, 내 컴퓨터에서는 어느 웹브라우저에서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그곳은, 가능한 다른 카드가 없으면 범용공인인증서를 사용하면 온라인가입되고, 유선통화를 통해 가입하는 것은 문제없는 것 같았다). 그런데 이달들어서는 달라진 듯, 인증화면이 바뀌었고 BC카드를 선택하니 별도의 프로그램을 띄우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잘 된다. 일단 주의 알림창은 띄우지만, 진행하면 된다. 본인명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가능.BC카드는 비씨로고가 표시된 카드만. 사용한 카드가 농협 BC카드는 아니고 은행 BC카드긴 하지만, 되는 걸 보면 이제 BC카드도 사용할 수 있는 것 ..
KT엠모바일의 데이터 맘껏 100M+ 요금제. 월 음성 50분, 문자 50건, 데이터 100MB + 400kbps QoS, 올레와이파이 첫 6달 월 3900원, 이후 월 6100원. (가입시 USIM비 6600원 별도) 400kbps QoS는 음성 스트리밍을 듣는 데는 충분하고, 날씨와 결제앱(OO페이 등 모바일 데이터를 반드시 열어야 하는 간편결제앱들) 등 여러 앱에서 소량 데이터를 주고 받는 데도 충분하다. 약 20년 전, 사람들이 국민오락 스타크래프트를 열심히 하던 시절 PC방이 256kbps 전용망이었다고들 하더라... 만, 지금은 2020년이다. 단순 계산으로는 이렇다: 웹서핑은 400kbps = 1초에 40kbytes 전송률이란 얘기라, 전송량을 줄이기 위해 콘텐츠 다이어트에 신경쓴 곳은 그럭..
여러 회사에서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래서 다 보진 못했고 몇 군데만 적습니다. 찾아보면 더 재미있는 게 있을 것입니다. 프리티 심플 600M프리텔레콤. http://www.freet.co.kr SKT망. 무약정. 통화 50분, 문자 50건, 데이터 600MB .. 세금포함 월 3300원. 기본제공초과시- 음성 1.98원/초, 영상통화 3.3원/초 - 문자 SMS 22원/건 - 데이터 22.53원/MB - 기본 제공량은 음성 1초당 1초, 영상 1초당 1.66초 기준으로 기본 제공량에서 줄어듭니다. - 기본 제공 통화는 국내 통화에 한하여 제공되며, 미소진 잔여량은 이월되지 않습니다. - 기본제공 메시지는 SMS, MMS를 개당 1건씩 제공량 내에서 차감하여 이용 가능합니다. - 기본제공 메시지 초과 시..
400kbps QoS는 유튜브에선 동영상이 가장 낮은 품질인 144p가 자동으로 잡히고, 계산상으로는 240p로 영상을 볼 수 있는 정도라는 모양이다. 하지만 사용담을 검색해 보면 통신사들이 뭘 했는지 240p는 끊긴다는 경험담이 꽤 있다. 카톡용, 모바일용으로 만들어진 웹페이지용이란 말이 많이 나오고 그것이 일반적인 평가인 듯 하다. 요즘은 공공와이파이가 많아져서 400kbps QoS가 들어간 요금제나 저 부가서비스(통신사공통 VAT포함 5500원이다)를 더하기보다는, 데이터 몇 GB 더 주는 요금제에 가입하고 생활권에서 무료 와이파이스팟을 찾아 사용하는 쪽이 편한 사람도 많다. 어쨌든 그래서 몇 가지 웹검색해본 것이다. 음성이나 문자가 없으면서 400kbps QoS들어간 요금제는 뺐다. 오랜만에 간단..
요즘은 무약정요금제가 많고 알뜰폰은 대부분 무약정인데, 알뜰폰 무약정요금제는 보통 3개월, 요금제에 따라서는 6개월 유지조건이 있다. 3개월은 일반적인 것이고 6개월은 무척 싼 프로모션 요금이라 너무 일찍 해지하면 유심값과 절차비용도 안 나온다고 인정된 경우인 것 같다.그런 경우가 아닐 때, 무약정인데 번호이동하면 마지막달 요금이 꽤나 나오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요금제가 아래와 같다고 하자. 이건은 그냥 캡처한 것으로, 저 회사가 그렇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려고 가정하는 것이다.요금제가 원래 세금포함 월 19800원인데, 프로모션 할인을 해서 월납부액은 11000원이다. 광고할 때는 19800원 11000원 이렇게 표시한다.이 요금제는 가입월 요금은 11000원을 가지고 일할계산해..
제 기준에선 꽤 괜찮아보이는 게 많습니다.음성통화량에 중점을 둔 것도 있고 데이터에 중점을 둔 것도 있네요.이달 말까지인데 다음달부터는 또 새로 하는 게 있겠죠.https://www.ktmmobile.com/comunity/lteRateList.do?socCode=KISSLCT26
따로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다른 알뜰폰 통신사에도 사람들이 필요한 조건따라 괜찮은 요금제가 많을 겁니다. 정부는 무슨 뻘짓인 지 모르겠다니까요. 장관 아들이 '꼭 통신3사 결합요금제 싸게 하고 싶다'고 떼라도 쓰는 지. 일단 상시가 아니라 프로모션이라고 붙어 있는데 이렇습니다. (프로모션을 안 한 값이, 작년에 정부가 통신 3사에 요구한 것보다 데이터가 1기가 더 많습니다)https://www.ktmmobile.com/ CJ헬로모바일도 이런 게 있습니다. 이건 프로모션표시는 없으니 상시인 듯. 세금포함 29700원에 음성 100분, 데이터 10GB, mVoIP 600MB. 이 요금제는 작년 8월말에 나온 것입니다. 정부는 작년만 해도 '월 요금 2만원에 음성 200분 남짓, 데이터 1GB 남짓'을 ..
참 한심한 일인데, 협의체를 구성해 놓고 자기들 공약을 우선해 일을 진행하다 보니, 아직도 잡음이 많기는 하지만, 일하는 방식이 정부와, 정부가 보편요금제를 울궈낼 대상인 통신 3사간 빅딜비슷하게 가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는, 지금까지 나온 이야기만 해도, 알뜰폰이 버림수취급을 받아 정부와 통신3사 사이에 끼어 버렸습니다. 공약을 만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무슨 묘안이 있었거나 업계 사정을 잘 알고 시작한 게 전혀 아니라, 지식보다는 피해망상을 가진 사람들이, 일단 선거끝난 다음에 회사들 모아놓고 윽박지르면 "내리겠습니다", "내놓겠습니다"할 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시장을 키우면서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 이익을 보는 어떤 발상의 전환이 되는 안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블루오션을 제시하며 넛..
정부가 요금제 공약을 밀어부치고 있지만, 공약 자체가 "대통령 권력을 업고 위원회가 시키면 자기들이 감히 반항하겠어?"하는 군사정부식 무대뽀여서 엉성했던 지라, 이걸 어떻게든 입안하다 보니 당근을 안 줄 수는 없을 것이다. 통신사들이 주총에 핑계댈 정도까지만 하고 요금제 정부안에 크게 대항하지 않는다면 다른 건 눈감아줄 것 같다. 지금으로선 정부의 새 정책(요금제와 보조금)이 알뜰폰업체(MVNO)들에게 불리할 게 뻔하고 - 알뜰폰 상품보다 더 좋지는 않고 대통령 체면을 세워 주면서 통신 3사가 이용자를 빼앗아 와 알뜰폰 업체들을 슬슬 고사시킬 정도까지 - , 대책이랍시고 내놓은 게 MVNO 성장촉진제는 아니고 "우리 대통령 임기 안에 폐업해서 욕먹이진 말고 버티라"는 링겔 정도같다.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이번 요금제 평판은 꽤 좋습니다.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9959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03/0200000000AKR20160103016300017.HTML추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56&aid=0010269660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페이지 링크:http://www.epost.go.kr/comm/alddl/alddl02k001.jsp(플러그인 설치 알림이 뜨는데, 요금제 구경하는 정도로는 그냥 무시해도 됩니다) 이통 3사의 복지할인, 노인할인적용 요금제보다 조건이 좋은 것도..
회사돈 11조를 태워 삼성가 지분의 가치를 올리려는 것?승계문제때문에 돈이 필요해서일까요?위기네 뭐네 하고 직원 해고하면서 11조원 돈을 태워날리네요.이재용씨가 삼성전자 주주들에게 자비로워서 그런다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삼성전자 11조원대 자사주 매입…이재용식 주주친화 정책연합뉴스 2015/10/2930일 오늘, 삼성그룹이 화학계열 3사를 롯데그룹에 매각한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호의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그룹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신산업으로 옮겨가기 위해서라는 말이 있고, 중립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삼성그룹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구조를 변경하면서 일가의 지배권을 강화하려는 행동이라는 말도 있고, 나쁘게 보는 쪽에서는 밑에서 받쳐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산업 계열사를 너무 쉽게 잘라내는 게 아니냐는 말..
SKT자회사인 알뜰폰 통신사.인터넷 검색해보면 나오는 온라인 대리점이 있고, 저 사이트에서 연결되는 직판몰이 있다. 비교는 해보지 않았다. SKT의 자회사여선지 전화걸려오는 SKT단말기 마케팅은 SKT가 아니라 이 회사로 가입하는 게 많았다고 한다(2014). http://www.sktelink.co.kr지금은 국제전화, 해외여행, 싼 데이터 부가서비스로 마케팅하는 모양. 요금제는 아래와 같다. 그 외 할인프로그램, 할인반환금 항목이 따로 있다.
KT의 자회사다. 올 여름에 생김.그래서 여기는 알뜰폰 회사라기보다는, 알뜰폰 대응용으로 KT가 만든 저가 이동통신 자매회사라 보면 되겠다. 그러니까, 대한항공의 저비용항공사(LCC)가 진에어쟎아? 그런 느낌? 이통 3사가 다 그런 자회사를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직판몰로 연결된다. https://www.ktmmobile.com/ 여기도 선불요금제와 후불요금제가 있음. 물론 그래도 KT계열사라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우체국 알뜰폰에 등록된 회사들보다는 조금 위지만 이통(MNO) 3사보다는 아래다. 대신 KT의 인프라를 이용한 서비스가 있음. KT 무선랜스팟 이용가능한 요금제가 많다, 위와 같은 광고를 한다든가, 망내내 망내외 무제한통화 요금제라든가. (SKT쪽도 그렇더라) 몇 군데 찾아보았는데..
알뜰폰 통신사 중에 대기업 계열이 아니면서 업력이 오래된 몇 곳 중 하나고 코스닥 상장회사(아이즈비전).웹사이트는:www.eyes.co.kr/ 요금제는 선불요금제와 후불요금제가 있음.후불요금제 중 아이즈1000은 서브로 전화번호가 따로 하나 필요하다면 가지기 좋을 것 같다.(뉴올인원 요금제는 SKT 무선랜스팟을 쓸 수 있다는 사용기를 어디서 봤다. 만약 지금도 그렇다면 이통 3사의 무선랜스팟을 쓸 수 있는 상품 중 내가 아는 가장 저렴한 요금제다) 전화 많이 안 하고 데이터도 얼마간 쓰는 실용면에서는 올인원9 요금제가 괜찮을 것 같았다. 부가서비스도 생각할 만한 건 다 있는 편. 아래는 후불요금제 가입시 선택할 수 있는 유무료 부가서비스 종류.다른 이통사처럼 무료서비스 중에 무선인터넷차단 부가서비스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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