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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정보료 폭탄/ 알뜰폰회사 중에서도 영세한 곳은 아직 많이 불편하네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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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정보료 폭탄/ 알뜰폰회사 중에서도 영세한 곳은 아직 많이 불편하네요

아직도 부가서비스 신청 해지를 무조건 전화를 걸어서 하도록 된 곳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5년 정도 이용하시는 모 MVNO 번호인데, 불편해서 더 못 쓰겠습니다.


사용하시는 스마트폰에 지난 달 전화요금이 10만원 가까지 나왔는데, "하나로정보료"운운하는 항목이 있어 알아보니 060전화종류에 속으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이런 종류를 차단신청하려고 그 통신사의 웹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부가서비스관련 메뉴 자체가 없군요. 원래부터 선불카드, 외국인대상 장사를 많이 하는 곳인 지는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너무 성의없고 영업방식이 뻔하네.



060 정보료로 검색해보니, 약 18년 전부터 10년 전까지의 기사가 나옵니다.


무서운 060… "조심하세요" ‥ 부재중 통화 미끼로 바가지 - 한국경제 2005.09.28

수원에 사는 김모씨는 지난 8월 받지 못한 자신의 휴대폰에 누가 전화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여자에게 "전화 걸었느냐"고 묻자 "전화하지 않았다"는 대답만 들었다. 이상하다 싶어 즉시 전화를 끊었지만 그달에 060 전화정보 이용료로 2만원을 청구받았다. (......) 요금은 1분 이상 이용시 2만원 또는 9900원 단위로 부과하는 경우가 많아 피해액수가 크다.


당시 방통위 보도자료에서 인용


유료전화 ‘060’ 아닌척 ‘0609’로 184억 챙겨

한겨레 2007-03-21

‘안내 메시지 생략·통화시간 끌기’…150만명 정보료 사기 피해

이들은 `060' 회선이 유료인 점이 잘 알려져 있어 상담용 전화번호를 `060-900-XXXX'가 아닌 `0609-00X-XXX'로 마치 국번 자릿수가 네자리인 것처럼 소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060'번호로 전화한 고객들이 통화 초기 `정보 이용료가 부과된다'는 안내 메시지를 못 듣게 하려고 `빠른 상담을 원하면 0번이나 1번을 누르라'고 안내해 30초당 1천~1천500원의 정보 이용료를 받아 챙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요금 빨대 060전화'는 통장도둑… 위장 번호까지 동원

스팸전화 수신차단 서비스 꼭 신청… '퇴치요령' 꼼꼼히 살펴야

consumernews.co.kr 2007.03.23

"'060' 전화는 요금폭탄."

대출, 법률 상담 등을 해주는 척 하면서 비싼 통화료를 받아 챙기는 '060'전화가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다. 대부분 정확한 요금을 알리지 않거나 안내 멘트를 못 듣게 유도하고, 통화 시간을 끄는 등의 방법으로 과다한 요금을 부과한다. 심지어 '060' 전화라는 것을 모르도록 '0609-'로 교묘하게 위장하기도 한다. (......) 수사 결과 범죄자들은 신용불량 등의 이유로 대출이 거절된 사람의 개인정보를 대부업체로부터 한 명당 5000원씩을 주고 구입했다. 업체 상담원들은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 일부 통신사(MNO)는 060정보료한도제라는 부가서비스를 운용하지만, 이건 완전차단이 아니고 청구액 몇 만원 단위로 끊어 추가통화를 막는 것입니다.


* 검색해보니 정부에서 "이용자를 위한 불법스팸 방지 안내서"라는 것을 발행한 적 있는데 2011년 것이라 너무 옛날이군요.



찾아보니 KT기준으로, 무료부가서비스가 둘 있습니다.


정보제공사업자번호차단

https://product.kt.com/wDic/productDetail.do?ItemCode=478


060발신차단서비스

https://product.kt.com/wDic/productDetail.do?ItemCode=686


* 이용 중인 통신사에 060발신차단서비스가 있으면 꼭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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