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웹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위한 다운로드와 자기들 관리용으로 쓰는 CPU 점유율은 따로 프로세스 이름을 나누어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익스텐션이 먹는 cpu의 프로세스도 말이죠.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이유는, 가끔 웹브라우저가 cpu를 50% 이상 먹고 있을 때, 이것이 웹브라우저가 업데이트 등 유지관리를 위해 하는 작업인 지 아니면, 웹페이지와 그 부속 프로세스가 먹는 점유율인지 아니면,열어 놓은 수많은 창 중에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들어있어서 안 좋은 일을 하는 지 구별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9.17몇 가지 크롬 사용기 및 개선희망점. 오랫동안 적은 목록이므로, 글 공개 시점에서는 해결된 것도 있을 수 있다.워드 온라인과 오피스 온라인의 차이는 뭐지?안드로이드OS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설치한 다음에는 삭제버튼과 업뎃버튼이 있다. 크롬 웹브라우저의 스토어에는 삭제버튼이 없어 불편하다. 10.8즐겨찾기 바에 생성한 폴더 안에 들어간 즐겨찾기 링크가 많아지면, 어느 시점에서 새 즐겨찾기 아이콘을 drag and drop할 때, 위치를 정하지 못하게 된다. 주소창에서 링크를 끌어당긴 채로 커서가 폴더 위에 올라가면 목록이 잠시 나왔다 사라진다.시크릿 브라우징 창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다중 프로파일(계정) 동시 사용 불가. 단, 크롬 확장 프로그램 중에는 multiple accounts login을..

2017.10.06 처음 기록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것 외 장점은 빠릿빠릿하다는 것. 탭전환할 때 웹사이트 레이아웃 컬러를 짐작해 브라우저 상단 프레임 색을 바꿔주는 디테일. 열린 페이지를 모두 북마크하는 기능이 있음이 기능은 오페라에는 없음! 다만 동작 구현 방식은 브라우저마다 다름. 비발디는 메인 북마크바에 날짜와 이름으로 폴더를 자동으로 만들어 거기 넣어줌. 웨일도 자기 방식이 있는데, 비발디방식이 편했다. '이렇게 하면 더 좋겠다'싶은 점이 몇 가지 있긴 하지만. 단점은, 북마크바 운영 방식. 즐겨찾기를 일단 한 다음에 이걸 이름바꾸기를 할 수 없음. 마우스 오른버튼을 눌러 문맥 메뉴를 호출하는 게 모든 브라우저에서 통하는 방식이지만,비발디에서만큼은 북마크바 폴더는 그게 되지만, 북마크..

구글 크롬용 게임 다운로더 링크를 만들어주는 게 그렇게 싫을까요? 이걸 신경쓰지 못할 만큼 회사가 어렵나? 그렇진 않은 것 같던데.. 윈도우10 사용자의 2/3가 Edge 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엣지 사용자가 IE를 안 쓰지는 않겠지만, 시장이 그런데 게임사들이 저래도 될까요?

재시작 안 하고 오래 쓰면서많은 창과 탭을 유지하면1. cpu점유율을 먹기는 크롬과 비슷한 겅향. 맛 간 크롬보다는 낮지만. 2. 프리징이 종종 생김 그런데 여기서 반전. 보안플러그인 문제일 가능성. 첫째, NOS(nprotect online security)가 켜진 상태에서 모든 웹브라우저를 꺼놔도 cpu점유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현상이 관찰됨. NOS를 언인스톨하니 점유율은 1-3%에서 놈. 웹브라우저를 다시 실행해봐도 그럼. 하긴 어차피 시간이 지나서 메모리를 먹은 뒤에 또 봐야겠지만, 보안플러그인에 혐의를 두고 있음. 요즘 스마트폰으로 뱅킹하는 건 기본이 되어 가나... 이번에도 NOS안 깔고 마우스 뱅킹할까 스마트폰으로 끝낼까 생각함. 쇼핑할 때도 폰이 훨씬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니. 둘째, 불..

구글 크롬 카나리가 비록 베타라고는 하지만 많은 로컬 데이터를 안은 채 아주 쓸 수 없게 고장나버린 관계로,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 대한 신뢰를 많이 버리게 됐습니다. 크롬 자체는 버릴 수 없어요. IE를 만족스럽게 지원하지 않으면서 크롬에서 연결하라는 웹사이트가 많기 떄문에. 하여튼 그래서 불여우를 쓰고 있는데, 1. 뭐, 괜찮네요. 반응이 크롬보다 늦고, 점유율도 머 별다를 것 없지만. 2. 마이너라선 지 심지어 티스토리 편집기와도 완전 호환이 안 됩니다. 글편집하다가 기능이 동작하지 않아 html코드 화면을 열어 편집할 때가 좀 있습니다.3. 일부 쇼핑몰과 서비스 웹사이트에서 Firefox는 본인 확인, 결제, 환불 및 기타 처리를 거부하고 기본적인 열람과 장바구니 담기, 결제는 제한적인 방식으로만..

제 컴퓨터에 설치된 구글 크롬 카나리 버전이 크래시됐습니다. 실행하면 에러나며, 두 번째 실행시 켜지긴 하는데 접속이 안 됩니다. 인터넷 연결도 안 되고, 설정화면조차 열리지 않습니다. 북마크 관리화면도 안 열립니다. 곤란하게 됐네요. 그래서 불편한 점이 무엇이냐..웹브라우저와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에 저장된 모든 데이터를 건질 방법이 없습니다. 이거,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기분이군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OS에 준할 정도로 많이 쓰면서, 더불어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지 않고 웹브라우저에 설치된 앱의 로컬 저장 장소(아마도 윈도우 계정의 AppData 하위폴더일 것 같습니다만)에 저장하는 앱을 즐겨 쓰고 있었다면, 수시로 웹브라우저 외부에 백업해두시기 바랍니다. * 이 문제는 어쩌면, 제 컴퓨터..

요즘 크롬 개발진들이 무슨 생각을 했는 지, 크롬이 점점 무거워지고 굼떠지고, 백그라운드로 컴퓨터 자원을 먹는 것 같음(그래도 아직은 주력!). 그래서 웨일과 비발디를 테스트하고 있는데 (오페라는 성능도 즐겨찾기 관리도 마음에 안 드는 게 많아서 ;;) 그래서 몇 가지 적어 둔다. 같은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했지만 네이버 웨일의 즐겨찾기는 모바일-PC버전만 공유되는 모양.네이버 앱에서 만든 즐겨찾기는 공유하지 않고 불러오지도 못함.구글이라면 당연히 했을 것임. 써보니 오페라와 비발디와 크롬의 장점을 모은 기능들이 있음. 절전이나 즐겨찾기나.밸리 기능은 설명을 한 번 보긴 했지만 쓸모를 모르겠음. 화면 캡처 기능은 거의 안 쓰지만 있어서 나쁠 것 없고, 캡쳐 후 작업과 저장폴더 등에 편의를 주면 좋겠음.웹..

전에 비슷한 프로그램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은 기능은 적습니다. 자동옵션없고, 타이머도 없고, 탭이 전면으로 나올 때 자동으로 깨워주지도 않습니다.하지만 기능이 단순합니다.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tab-hibernation/ddklinnhageaolpojclheieamdiphabe?hl=ko설치한 다음 주소창 오른쪽에 생긴 초승달 아이콘을 클릭하면, 각 창에서 맨 앞에 나온 탭을 빼고 나머지 탭을 다 스왑해버립니다. 그리고 그 탭을 클릭하면 이런 걸 띄워 줍니다.확장 프로그램 목록에서 세부 옵션을 하나 볼 수 있습니다. 예외처리 화이트리스트 등록. 이 프로그램은 결정적인 하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추합니다.일단 하이버네이트가 된 탭은 크롬 ..

2015.6.8 탭브라우징을 하다가 너무 너무 탭이 많이 열렸는데,그걸 일일이 즐겨찾기를 하거나 저장하기가 귀찮죠. 그리고, 탭을 너무 많이 열어서 메모리부족 에러가 났을 때도.. (탭을 링크목록으로 만들어 창을 닫아주니 메모리를 덜 쓰겠지요) 아, 모든 탭을 즐겨찾기해주는 기능은 추가 프로그램을 찾아볼 것 없이, 웹브라우저 기본 기능으로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모두 다 있죠. 크롬을 예로 들어, 탭 위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을 하면 이런 메뉴를 볼 수 있는데,"모든 탭 북마크"를 선택하면, 현재 창(모든 창이 아니라 현재 창)의 모든 탭을 즐겨찾기로 넣어줍니다. 바로 뒤에 즐겨찾기 폴더목록이 뜨면서 어디에 무슨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어 지금 탭을 다 밀어..

유튜브에 바라는 기능3배속 재생 기능 (지금은 2배속 재생이 최고)재생화면크기 수동지정 기능.거꾸로 재생 기능스탠드얼론 재생화면 (이건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지원해도 무방) 그리고 크롬에 바라는 기능번역기능 개선. 지금은 다른 나라말 -> 웹브라우저 사용자 언어로 번역하는 기능이 기본인데, A국어를 B국어로 번역하는 기능을 문맥 메뉴에 추가해주면 좋겠음. 예를 들어, 한국어 크롬에서 독일어 문서를 영어 문서로 번역하는 기능.백그라운드 탭 강제 절전 기능.웹브라우저를 종료하는 기능 (다음 실행때 모든 탭 상태가 회복되도록 하는 조건으로 종료) 끝으로 티스토리.언제까지 플래시 플러그인에 기댈 텐가. 남들은 퇴출시키려 하고 웹브라우저들도 점점 꺼리고 있는데..Adobe Flash Plugin은 의심스런 행동을 ..

절전입니다. CPU점유율을 줄여주는 기능. 눈치껏 현재화면 렌더링이나 스크립트실행, 가상머신 옵션을 손보는 것도 있는 모양이고,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하이버네이션에 준하는 절전모드 옵션을 운영하는 것도 있습니다. 웨일 브라우저 옵션을 제일 먼저 적고, 나머지도 보이는 대로. * 우리 나라 포탈 사이트 중, 구글 크롬에서 화면을 전면 탭(foreground tab)에 두고 CPU점유율을 관찰하면, 다음이 네이버와 비교해 CPU점유율이 몇 배로 높은데, 네이버는 타이머를 실행해 주기적으로 리로딩하는 방식이고 다음은 실시간으로 확인 루틴이 돌아가는 것 같더군요. 네이버가 1~4%먹는 동안 다음은 8~25%정도까지 먹기도 하니 좀 고쳐 주면 좋겠는데.. 몇몇 매체 웹사이트도 그런 데가 있습니다. 반면 ..

기본 테마 종류로는 그냥 회색일 때 사용하는 것.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lassic-blue-theme/gapfoeoijjkibljnhednndeabimdilek?hl=ko 위는 샘플아래는 설치 후 크롬과 크롬 카나리가 깔려 있는 윈도우 7 컴퓨터에서 크롬에 테마를 적용하니, 크롬 카나리는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 맥OS에서는 크롬에 적용하니 크롬 카나리도 테마가 그걸로 바뀌었습니다. 테마를 써서 둘을 구별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네요.

장점은 크롬기본이라는 점, 그리고 자잘하게 들어간 추가기능이 이색적이란 정도. "이거떼문에 쓴다!"싶은 건 아직 못 봤습니다. 단점 위주로 적습니다.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중 안 되는 게 꽤 됩니다. 즉, 비슷하면서 같지 않습니다.업데이트 공지를 보고 재시작버튼을 누르면, 창 여럿이 있을 땐 한 창만 재시작됩니다. 나머지 창은 방문 기록에서 "탭 몇 개"로 표시된 항목을 클릭해 살리면 됩니다만..웨일 연구소 링크가 있지만 일반 게시판 수준이라 관리를 잘 하는 지 여부는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낸 버그 리포트와 성능개선제안 피드백을 보는 화면도 없습니다.아직 안드로이드용 네이버 앱과 연동이 안 돼 있습니다. 안드로이드OS용 네이버 앱에서 웹서핑하며 만든 즐겨찾기(북마크)를 데스크탑 웨일 브라우저에서 접근..

모바일 단말기가 컨텐츠 소비에 특화돼 있고, 아직 컴퓨터에서 4K스트리밍영상을 볼 환경이 일반에 널리 퍼지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요..'윈도' 인터넷 사용량 따라잡은 '안드로이드'의 저력 아시아경제 2017-03-11 인터넷 사용량 1위 윈도(38.6%)와 불과 1.2%p 차이 1년전 20% 이상 격차, 1%대로 줄여 아시아 ·신흥국에서 안드로이드 점유율 확대 영향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 조사를 인용한 전세계 인터넷 사용량윈도 38.6%, 안드로이드 37.4%, iOS 13%안드로이드의 증가세가 매우 높아 내년에는 추월할 지도. 특히 개발도상국, 아시아 지역에서 높음.2016년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5대 중 4대는 안드로이드폰.윈도우 10에는 일단 MS것인 모양이지만 광고..

알게 된 곳/다운로드 링크. 32/64비트용 제공, 현재는 윈도우만. 리눅스와 맥os용은 앞으로.설치기와 바람, 소감, 개선요망점 등입니다.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27450http://blog.naver.com/whaleteam/220957058233 설치 과정 자체는 간단합니다. 초기화면. 단순합니다. 즐겨찾기(북마크)를 가져올 수 있는데요, 아쉬운 점이 있더군요.★ 안드로이드용 네이버 앱을 자기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음 만들어놓은 북마크를 가져올 수 있으면 좋을 텐데요. 서로 공유가 되면 더 좋겠죠. 앱과 웨일 브라우저의 활용도가 더 좋아질 겁니다. 전체적으로 크롬과 비슷해서, 좀 더 보려고 합니다. 괜찮아보이..

다운로드는 같은 사이트. 맥OS에서 접속하면 맥용 다운로드 링크를 보여 줍니다. 크롬도 같습니다. 좀 된 설치기 갈무리를 늦게 글로 올립니다만 기본은 같을 것입니다.https://vivaldi.com/설치 과정은, 다운받은 파일(.dmg파일)을 클릭해 실행하면 됩니다. 라이센스 동의를 받고 좀 있다가, 이 화면에서 비발디 아이콘을 바로 옆에 보이는 Applications 폴더에 끌어 줍니다.그럼 이렇게 들어가가 되고, 이걸 클릭하면이런 다음에 실행됩니다.비발디가 떴습니다. ^^ 전에도 적었듯이, 노트북에서 비발디의 장점은 백그라운드 탭 절전모드를 내장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크롬과 사파리가 아니면서 크롬과 사용방식이 같은 장점이 있는 게 때로 장점이 됩니다.또 하나, 실행하고 나니, 이런 창이 떴습니다..

2017.1.12익명으로 웹서핑하고 싶어 하는 욕구는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좋은 목적, 나쁜 목적 모두.좋은 쪽으로는, 웹사이트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광고에 활용하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도 있고정부의 검열 및 차단을 우회하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수요는 항상 있어서, 웹브라우저용으로 토르 확장 프로그램 뿐 아니라 여러 가지 VPN 플러그인이 있고, 중국에 인수된 오페라 웹라우저의 최신판은 (중국정부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 있는 중국회사 소유라 프라이버시면에선 빵점이지만) 기본탑재라는 장점으로 차단사이트를 우회해 들어가는 용도는 됩니다. 토르(Tor Project)는 익명으로 웹서핑하게 해줍니다. 일반인이 쉽게 쓸 수 있는 것 중에서는 제일 강력할 겁니다. 나온 지 꽤 오래 됐고, 웹브라우저용 ..

오래 전부터 웹브라우저 기본 기능 중에, 웹브라우저를 종료한 후 다시 실행하면, 종료시점에 열려 있던 탭과 창을 다시 열어 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구글 크롬도 그게 있는데, 가끔은 재시작했을 때 안 열립니다. 그 때 당황하지 말고, 설정> 방문 기록으로 들어가 보면, "최근에 닫은 탭"이란 항목이 보입니다.그 아래 "탭 1개", "탭 6개" 식으로 보이는 게 각각의 창으로 최근에 닫은 것입니다. 그걸 클릭해 주면 클릭한 아이템이 없어지면서 그 탭을 품은 창이 열립니다.

궁금하기도 하고 별로 시간드는 일도 아니라 신청넣었습니다. 1월 23일에 코드를 보내준다고 하고, 그걸 입력해야 설치할 수 있어서, 프로그램은 아직은 받아 봐야 쓸모없습니다.http://whale.naver.com/http://blog.naver.com/whaleteam 저는 꽤 기대가 큽니다. :) ps.다른 분의 리뷰 링크 하나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981909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습니다.그 많던 'e'들은 다 어디갔나한국경제신문 유하늘 2017.01.12크롬·사파리에 밀린 MS 익스플로러 4위 추락웹브라우저의 '흥망'점유율 96% 넘던 익스플로러, 웹브라우저의 대명사로 불려작년말 8.9%로 점유율 추락익스플로러의 3가지 실패 요인 ① 액티브X 등으로 느려진 속도② PC만 고집, 모바일 적응 늦어 ③ 구형버전 지원 끊자 대거 이탈 기사 내용으로 보아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든 버전(엣지 제외) 웹브라우저 점유율 합이 2016.12월 기준으로 9%아래로 내려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대단하죠? 엣지는 3%남짓에 불과합니다. 한편 OS시장에서는 작년 6월 기준으로 윈도우7이 40%남짓, 윈도우 10이 20%남짓이므로, 이건 OS탓이 아닙니다. 그냥, 사람들이 MS의 웹브..

웹브라우저를 종료해도 죽지 않고 때로는 작업관리자에서 죽여도 죽지 않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짐작되는 원인은 보안플러그인.일단 안랩 키보드 보안에서 에러났고 NH저축은행, BC카드 등 몇 군데 사이트 로그인하며 깔아달라는 것을 이어 깔아 주었다. 그래서 꼬여 있을 듯.지금 작업관리자를 열어 보니, 보안플러그인 종류만 30개쯤 되는 것 같다.컴퓨터를 껐다 켜주면 대충 돌아는 가겠지만, 이게 내 컴퓨터인가 아니면 누구의 공용물인가?왜 내 컴퓨터의 프로세스를 내가 죽이지 못하나?

오페라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익숙해지기 전에는 모든 키보드 단축키와 마우스 제스쳐를 비활성화할 것.작성하던 글을 싹 날리는 황당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2016.10.3중국 회사에 팔렸다는 뉴스가 있었는데요, 그 뒤로 새 버전이 나왔습니다.(오페라의 혈통이라 할 만 한 후계 웹브라우저는 이거 말고도 좀 있다고 알고 있어요) http://www.opera.com/내세우는 기능이 VPN과 광고차단기능 내장입니다. 32비트용만 나왔습니다(당연히 64비트 윈도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옵션"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설치 후 실행화면 설정에서 VPN 항목.그 외, 노트북용인지 절전세팅 선택지가 따로 있습니다. 그 외, 모 사이트에 따르면, 구글 크롬용 익스텐션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 ..

해결법입니다. 출처는http://codememo.tistory.com/13http://tiplus.tistory.com/711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chrome://flags로 들어가면, 구글 실험실이란 메뉴가 나오는데, 실험적으로 바꿔볼 수 있는 내부 기능 모음입니다. 플래그라는 이름처럼 사용함, 사용 안 함, 기본값으로 두기 이런 식인데, 거기서 뭘 손보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이랬던 녀석이, 이 옵션을 "사용 안 함"으로 정해주고, 하단에 생기는 재시작 버튼을 눌러주면 이렇게 됩니다.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위 메뉴로 다시 가서 "기본값"으로 고쳐줍니다.

1.구글 크롬도, 창 많이 띄우니 많이 느리네요. 뭐가 꼬여 있었는 지 모르겠지만, 컴퓨터를 재시작해주니 키보드 타자속도를 웹브라우저의 표시속도가 따라잡네요.그래서, AnVir를 실행해 스타트업 목록을 보았는데.. 어휴.그리고, ResportXSvc 는 뭐예요, 대체? Program Files폴더에 없고 Program Data\DAMON 폴더에 숨어 실행되는 프로세스. 이거 정보를 못 찾겠네요.그 외, 우리은행 로그수집기가 프로세스에 들어가 있군요. 그리고 저 정부, 금융기관용 보안 프로그램.. 쩝. 한 번 청소해줬는데 또 저만큼 깔렸네;; 그리고 트레이에 박혀 거슬리는 복합기 매니저 프로그램들, 영 불편하게 만들어 놓은 iptime 프로그램들. 요즘 간편결제가 쫙 퍼진 걸 보면서, "나는 뭘 두려워한 ..

이런 걸 볼 수 있습니다.하단의 링크를 클릭하면 웹브라우저 설정 화면으로 갑니다.

컴파일해야 한다고. 민트리눅스(하모니카 리눅스 소프트웨어 관리자에서 보임. 우분투는 다 보이나?)에선 패키지를 받아 깔 수 있었지만 그건 그 쪽에서 수고를 해준 것.https://www.chromium.org/developers/how-tos/get-the-code나무위키 링크, 위키백과,때문에, 이걸 직접 쓰는 건 필요하면 그렇게 하고, 꼭 쓸 필요가 없다면 그냥,이거 기반으로 만든 웹브라우저를 써라.. 이런 이야기같다. 기타 링크https://developer.chrome.com/extensions/whats_new 정부에서 공공기관 사무용 그룹웨어와, 또 대민서비스를 위한 창구로 보안프로그램을 통합해 크로뮴 기반 웹브라우저를 배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일단 OS상관없이 돌아갈 ..

비발디 웹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익숙해지기 전에는 모든 키보드 단축키와 마우스 제스쳐를 비활성화할 것.작성하던 글을 싹 날리는 황당한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https://vivaldi.com/standalone은 아마 포터블로 폴더 하나에 풀겠다는 말? 만약 그렇다면 usb메모리에 넣을 수 있겠네요. 확장 프로그램은 크롬 웹 스토어로 연결됩니다. 나무위키의 비발디 웹브라우저 항목을 보면, 원 개발자들이 자체 엔진을 쓰려고 했다가 역부족이라 크롬엔진을 쓴다고. 윈도우XP지원하지 않음..이라고. 크롬 웹 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크롬 사용자라면 불편없이 웹브라우저 선택지를 하나 더 가질 수 있습니다. 옵션 정해줄 것은 별로 없습니다. 맨 왼쪽의 세로바가 꺼림직한데 이건 바..

예를 들어 구글 크롬에 탭 50개쯤 열어놓으면 느려집니다.그리고 이상하게도, 창 문제가 아니라 구글 크롬 자체가 반응이 무척 느려집니다.CPU점유율을 더 먹기도 하지만, 그 이상으로 말이죠. 제 느낌에는 그런데, 차라리 CPU점유율을 더 먹고 빨라지라고! 하고 말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웹브라우저를 여럿 가지 갈아놓으면 싱크와 백업 문제가 있는데..이건 뭐, 부지런하게 처리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