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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원래 질이 나쁜 경우는 이래봐야 임시방편이지만, 어쩔 수 없거나 그런대로 들어줄만한 경우도 있습니다. 갤럭시 설정에서. 1번으로 하먼 고음역대를 좀 올리고 2번으로 하면 중음역대를 좀 올리는데 둘 다 저음역대는 내려줍니다.
이것입니다. 관리안된 쩔은 재고 떨이를 버리기 전에 올려놓은 느낌. 독에 충전케이블을 끼우니, 0%에서 시작하더군요. 보통 배터리수명을 생각해서 절반 정도는 채워서 출고한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꺼내니 충격을 받아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어폰이 독 안에서 활성화돼있더군요. 불이 반짝반짝. 과장광고덩어리인데, 저는 인이어 이어폰같이 귀에 끼우는 게 좋을 것 같아 골랐는데, 이런 형태는 못 쓰겠더군요. 다음에는 애플것 흉내낸 걸 사봐야겠습니다. 물론 이건 정말 값싼 물건이라서 값만큼 한다고 누가 말한다면 할 말 없지만, 알리익스프레스의 천원마트에 올라온 상품 대부분은 꽁돈대첩이나 초이스배송에 그 몇 배 값에 올라와있다는 것, 그리고 여러 판매자가 같은 제품설명이미지를 공유해가며 속에 든 알맹이나 배터리용량이 같은..
신두 JH812같은 브랜드 JH919와 비교한 사용기 하나는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https://pcgeeks.tistory.com/25727 염가형 헤드폰 (신두) Siindoo JH-812, JH-919 비교 사용기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하고, 간단히 적는다. 둘 다 밖에서 쓰라고 나온 것이다. 즉, 베이스 둥둥거리는 듣기 별로인 소리를 낸다.하지만 진짜 음질나쁜 이어폰, 헤드폰하고는 또 달라서, 애매하pcgeeks.tistory.com 지금까지는 위에 적은 것과 그렇게 다르지 않습니다.microSD카드 재생은 주문할 때 생각과 달리 별로 쓸 일이 없네요. 버튼이 조작하기 불편해 손이 안 가기도 하지만 화면보며 선곡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결국 집어넣은 대로 다 들어야 하는 종류기도 하고. FM Ra..
비교기는 아래에.https://pcgeeks.tistory.com/25727 염가형 헤드폰 (신두) Siindoo JH-812, JH-919 비교 사용기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하고, 간단히 적는다. 둘 다 밖에서 쓰라고 나온 것이다. 즉, 베이스 둥둥거리는 듣기 별로인 소리를 낸다.하지만 진짜 음질나쁜 이어폰, 헤드폰하고는 또 달라서, 애매하pcgeeks.tistory.com 제품 설명서스테이플로 철돼있는데 쪽수는 많지만 여러 언어라서 그렇다. 영문버전은 이것이 전부. 기능을 제대로 알려면 사진찍어서 봐야 할 만큼 글자가 작다. 스마트폰이 좋은 점. 버튼과 커넥터 배열, 페어링 페어링 및 사용법 LED 표시램프 충전은 5V 1A ㅡ 박스를 열면 본체와, 유선연결용 3.5파이 M-M 케이블, 충전..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하고, 간단히 적는다하고 시작했는데 점점 늘어가네. 이 둘에 공통적인 게 있다보니 여기다 잘 적는다. 둘 다 밖에서 쓰라고 나온 것이다. 즉, 처음으로 머리에 써보면 베이스 둥둥거리는 듣기 별로인 소리를 낸다.하지만 진짜 음질나쁜 왜곡덩어리 이어폰, 헤드폰하고는 또 달라서, 이게 또 애매하게 들어줄 만한 소리다. 최저가형부터 어중간한 저가형 중에 많은, 하이파이가 아닌 음성청취를 주용도로 하는 도구.좋은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아니 소위 가성비좋다는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이것들로 바꿔 들으면 '감동이 삭제'되는 걸 느낄 수 있다. 현장감이 사라지고 듣던 노래나 연주의 중독성이 사라진다. 먹먹한 느낌이라든가, 유리벽 위로는 소리가 안 나오는 느낌이라거나, 색깔있는 필터로..
지난 몇 년 그런대로 저가형 이어폰 뽑기가 잘 돼서, 이번에는 대놓고 1천원근처에 파는 싸구려를 사봤는데요, 아.. ●밟았네요. 원래 음원 소리가 아닙니다. 욕심이 지나쳐 사도에 발들인 제 잘못입니다. 제품 겉사진은 언뜻 멀쩡해보이지만 속(음질, 들리는 소리모양과 화이트노이즈)은 옛날 제일 싸구려 이어폰하고 다른 게 없었습니다. 겉만 그럴 듯하지 음질은 참, 오랜만에 그 엉터리들이 생각났네요. ㅡ 아마, 음향에 관한 이해는 1도 없이, 남아도는 재고품 드라이버 + 요즘 사줄 만한 삼성이어폰like 플라스틱을 복제해 씌워 음이 망가진 느낌? 어떻게 생각하면 억지로 동굴효과를 넣어 망가진 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는 소리같습니다. 이른바 현장감, 몰입감 전혀 없어요(뭐, 그 아득한 거리감을 현장감이라고 우길 사..
출처는 이쪽 뉴스에 자주 나오는 이름인 궈밍치입니다. "CNBC에 따르면 TF인터내셔널 증권의 궈밍치 분석가는 "애플이 빠르면 증강현실(AR) 안경을 올해 4분기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궈 분석가는 "다만 대량생산이 2020년 2분기 말까지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 한국경제TV, 2019.3.9 에어팟도 출시할 때까지만 해도 비웃음받았지만(저도 그렇게 생긴 이어폰은 지금도 살 생각이 없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그래서 스마트안경이 어떤 모양으로 나와 어떤 용도로 쓰일 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일단, 만약 그런 걸 만든다면, 시야에 정보를 덧붙여 제공하는 단말 애완동물 등 없는 것을 표현하는 증강현실 이 두 가지 모두 기본은 구글글래스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에서 구현됐습니다...
오픈마켓에서 배송비포함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싼 값에 팔리던 제품. 값이 값인 만큼 "소리가 나온다"는 데 만족하신다면 뭐.. ^^; 이 글의 끝에 적었지만 약간 손보면 걍 들을 만 한 정도입니다만, 만약 음악감상도 하는 용도로 찾는다면, 저라면 썩어도 준치라고 삼성, 소니, 필립스 저가 세일품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잘 찾아보면 1-2만원대부터 파는 게 있습니다. 컴퓨터 악세사리 브랜드도 그 값이면 그럴 듯 한 헤드셋이 많지만 다 들어볼 수는 없으니.. 들어볼 수 있으면 들어보고 그 쪽을 정하는 게 가격대 성능비는 더 낫겠죠. 싼 값에 어울리지 않게 기대되는 직물 코드와 튼튼해보이고 깔끔한 케이싱, 잭덮개용 플라스틱.. but 처음 소리를 들어보니 몇 년 전에 비슷한 값에 싸게 풀던 FS-750비슷해서 나아..
커널형이고 사각형 줄감개 겸 박스에 들어있는 것. 모 오픈마켓에서 우편배송으로 천 원대부터 나와 있는데, 판매자가 여럿인 걸로 봐서 요즘 저가품으로 풀린 것인 모양이다. 포인트 쓸 곳이 없어 포인트를 쓰고 우수리는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해 사본 소감을 적어본다. 1. 저가품답게 선은 아주 가늘다. 조립상태도 문제는 없지만 '조립이 되어 있다'는 느낌. 단가절감을 위해서인지 L R표시 없다. 2. 처음 귀에 끼웠을 때 양 쪽 소리가 균형이 안 맞는 느낌이 들었는데 착각일 지도 모르겠다. 위화감은 금방 사라졌다. 3. 처음 귀에 끼고 음악을 들었을 때, 소리가 대역폭이 위아래가 잘린 느낌. 완전 통화전용으로 최적화되어 AM라디오비슷하던 모 저가형 헤드폰이나 옛날 피처폰 번들 중 어떤 이어셋보다는 낫지만. FM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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