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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다이소 5000원짜리 무선이어폰 (기사) 본문
서울경제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1/0004442813
https://www.asiae.co.kr/article/2024111716503557599
리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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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만원, 몇십 만원하는 것과 비교하면
배터리는 짧고
소리도 좋은 거 듣던 귀에는 못미친다는 평
하지만 있고 없고가 문제라면 츄라이해볼 만하다는 말.
* 일단, 알리산 천원마트 해외직구보다는 낫겠죠.
그쪽은 기본적으로 음질도 나쁜 데다가, 양쪽 음량 밸런스가 안 맞는 결함품도 옵니다. 저도 걸려봤고, 상품리뷰에 그렇게 적은 것도 드물지 않게 봤습니다.
그리고 알리산 5천원~1만원 사이에 '정가'가 붙여진 싼 것들은, 배터리는 1시간 반에서 잘해야 2시간 쓴다는 리뷰가 대부분이며, C타입 단자가 아니거나, 얼마나 처박혀있던 재고인지 독의 실제 충전용량도 상품설명과는 지구와 달만큼 떨어졌있기도 합니다.
제가 사본 건 2개 결국 다 실패구매였는데, 하나는 배터리가 순 거짓말이었어요. "이어버드 3시간 재생, 독에서 5회 충전가능하며 USB A포트탑재해 폰에도 충전해줄수 있는 대용량.." 이런 식이었나 그랬을 텐데 개뿔... ㅋㅋ 이어버드 70%볼륨에서 1시간 반에서 2시간 사이 재생. 독은 2개(=양쪽 귀니까) 같이 충전하면 2회 조금 넘었던가? 그리고 다른 것도 약속이나 한 듯이 한 번 충전에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재생하는데 이건 더 큰 문제가 있어서, 한 쪽은 소리가 나오는데 다른 쪽은 소리가 개미만하게 나오는.. 그리고 두 제품 다 전체적으로 소리가 크지는 않아서 나가면 무조건 100을 넘겨야 들을 만했습니다. 그리고 이퀄라이저를 써야 할 만큼 기본 음질도 별로였고. 물론 잘 쓰는 사람도 좋은 물건이 걸린 사람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복불복도 이런 너프된 복불복이 없습니다. 게다가 다이소 저 제품과 비교할 만한 가격대 제품들은 음질을 짐작할 만한 사양표시가 없거나 표시가 잘못돼있거나 좀 이상하게 적어놔서 믿을 수 있는 상품은 없다시피했습니다. 1
그런 "쓰레기"들에 비하면, 국내유통하는 만큼 최소한의 품질관리는 할 테니 다이팟이 낫겠죠. 저도 나중에 하나 사봐야겠네요. ㅋㅋ
ps.
저런 값싼 게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대중교통타다 흘려도, 마트에서 장보다 흘려도 결국 못 찾게 되더라도 마음이 덜 아프다는 것. 이어버드를 되찾으려고 몸이 위험해질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
마트에서 마스크를 고쳐쓰다가 이어버드를 흘렸는데, 계산하고 나오다 알아서 다시 그 코너에 가보니, 진열대 밑에 숨기 직전이었더군요. 찾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숨었거나, 진열된 상품 사이로 빠져들어갔다면 못 찾을 뻔 했습니다.
- 일부 리뷰어들은 QCY의 과거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던 제품이 낫다고 말하지만, 요즘 기준으로 그런 게 5천원에 있나? 모르겠네요. 오히려 이어버드말고 무선 헤드폰이라면 제가 사본 것 중에 쓸 만한 게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헤드폰과 이어폰은 용도가 다르니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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