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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놓은 계정이 남아있기를 바란다면, 일단 이관시켜놓는 게 좋겠죠.그런데, 너무 오랫동안 접속하지 않은 사람은, 정보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 https://dho.netmarble.net/ 넷마블 - 새로운 시대의 항로가 열린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Gran Atlas dho.netmarble.net 넷마블 서비스 종료 및 서비스 이관 공지 팝업 [공지] 대항해시대 온라인 서비스 이관 안내 2024.10.29https://dho.netmarble.net/news/notice/BbsContentView.asp?seq=13379417 [안내] 이관 관련 문의사항 Q&A 2024.11.05https://dho.netmarble.net/news/notice/BbsContentView.asp?seq=133796..
구 계정 중 주로 쓰는 것 하나만 카카오로 옮겼는데, 나머지도 결국 해야겠군요. 쓸 이링 생기니.. 그 화면을 또 보게 돼서 적어둡니다. https://magazine.daum.net/daum_notice/63045ddc86ffb606df05621c?view=embed Daum 로그인 방식이 카카오계정으로 통합됩니다. (2022.10.01) magazine.daum.net https://magazine.daum.net/daum_notice/61727d9c45982c355d67aa60?view=embed [사전 공지] Daum 로그인 방식이 카카오계정으로 통합됩니다. (2022.10.01) magazine.daum.net ※ 카카오계정으로 통합하기 ※ 계정 통합 가이드 보러가기 ※ 사업자/단체 회원 관련 ..
거의 다 별 문제없지만 어떤 것은 어? 이걸 안 보냈나하는 생각이 든 것도 있고.. 편하게 잘 사용 중인데, 가끔 까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편지 보내기 취소(전송취소, 지연발송) 기능말인데, 개선희망점 건의입니다: '보내기'를 누른 다음 취소가능한 시간을 최대 1800초, 그러니까 30분까지 설정을 늘려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 메일계정을 네이버로 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파란메일이었다가 다음메일로 통합됐다가 다시 카카오.. 이용자입장에서는 좀.. 당연히, 앞으로도 다음메일주소로 보내도 받아주기는 하겠지만요. 공지사항입니다. Daum 로그인 영역 내, ‘Daum 아이디 통합하기’ 링크를 클릭하여 통합을 진행해 주세요. 만약 통합할 카카오계정이 없거나, Daum 아이디를 여러 개 보유하신 경우에는 Daum 아이디로 카카오계정을 가입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Daum 연결회원의 로그인 지원 또한 종료되오니, 카카오계정과 Daum 아이디를 연결하여 이용하고 계셨던 분들도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미리 카카오계정으로 통합하여 Daum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업자/단체 회원 관련 도움말 보기 ※ 지..
이것은 메일을 보낸 다음에, 메일을 작성하고 보낸 바로 그 화면에서 취소할 것인지를 팝업버튼을 눌러 정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보낸 다음에, 화면 하단에 뜨는 "실행취소"가 그것입니다. 이것을 몇 초 동안 화면에 띄울 것이냐가, 설정에서 정해줄 수 있는 "보내기 취소", "전송 취소가 가능한 기간" 입니다. 5초에서 30초죠. 그리고 보낸편지함에서는 전송 취소관련한 어떤 메뉴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런 관계로, gmail의 이 전송 취소 기능은, 최소한의 전송 지연이지, 전송 취소를 상상했다면 상당히 불편한 기능입니다. 개선희망점: 0. 위의 기능과는 다른 기능으로 새로 만들기. 1. 보낸편지함에서 취소시킬 수있도록 하기. 2. 설정에서, 모든 메일에 대해 취소가능한 시간을 1~60분 중 정하도록 하기. ..
구 다음(daum.net)의 모든 서비스가 카카오로 흡수되고 몇 년 지나 이제 그쪽 서비스들은 하나씩 하나씩 무조건 카카오계정으로만 로그인하게 되었다. 그래서 가입해줄 때 이야기. accounts.kakao.com/ (우리나라 웹사이트들은, SNS까지도 일부러 작은 글꼴쓰는 걸 세련됐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 새 술은 새 부대에! 약관동의 카카오계정 약관(일부 발췌) 제 2 장 카카오계정 이용계약 제 5 조 (계약의 성립) ① 카카오계정 이용 신청은 개별 서비스 또는 카카오계정 웹사이트 회원가입 화면에서 여러분이 카카오계정 정보에 일정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② 카카오계정 이용계약은 여러분이 본 약관의 내용에 동의한 후 본 조 제1항에서 정한 이용신청을 하면 회사가..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하라고 깽깽댈 때.. 정작 카카오사이트에는 웹로그인할 서비스가 하나도 없으면서.카카오는 앱깔아놓고 가입한 다음에 딱히 계정로그인정보를 기억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편했는데. 슬슬 바꿔야겠네요. 어디 편한 데 없나.. 네이버가 전에 한 사람이 계정 3개를 만들 수 있었는데, 이메일 송수신만 가능한 계정을 3개 더 주면 좋겠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고 다음은 다음이지, 이놈들 쓸데없는 짓을 한단 말이지..옛날, KT가 사장인지 회장인지 바뀔 때마다 계열사 이합집산시키고 브랜드 리뉴얼하며 회원가입 다시 받아 번거롭게 하던 게 생각났습니다.
gmail.com- 완전히 새 지메일계정을 만들기.. 호환성 좋음. 관리 약간 번거로움. 모니터에 포스트잇붙여놓을 정도.- 지메일에서 +를 사용한 추가 메일주소를 만들어 사용하기.이건 특수문자가 들어간 주소로 취급해서 거부하는 곳이 가끔 있음. firefox private relay (가입해 진짜 메일주소를 등록하면 대신 쓸 알리아스 alias가 되는 가짜 메일주소를 제공하는데, 이쪽으로 오는 메일을 진짜 메일주소로 토스해준다고.만약 알리아스 메일주소에 스팸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거 폐기하고 새 알리아스를 만들기) https://relay.firefox.com/ ※ 임시메일주소 서비스를 하는 서버주소를 게릴라메일같은 일회용 메일주소와 동급으로 처리해 입력받지 않는 사이트가 있다고 함.
1. "보낸편지함"에서 자기가 보낸 편지를 클릭해 연 다음,그 편지를 다시 '새 메일 쓰기' 편집창으로 보내 새 편지를 작성할 때 폼(form)처럼 재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무슨 주문이나 신청을 할 때,양식은 거의 같고 내용 일부만 다르거든요. 2.메일 목록의 정렬말인데, 지금은 이렇게 따로 들어가 있습니다.이걸 주화면에 바로 보이도록 해주면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경쟁사와 달리 기능자체는 구현돼있고 지금도 어렵지 않으니 급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메일이 다른 메일함으로 들어오면 참 당황스러운데.. 일단 본문에 보이는 링크는, 웹브라우저 아래 표시되는 것만 봐서는 모두 네이버것입니다.제것이 아닌 구매알림메일은 우연이나 메일주소입력오류를 가장한 상품광고스팸이라고 쳐도 될 것 같지만, 이런 스팸메일은 의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저런 거 가입할 때 이메일인증해 제대로 입력했는지, 자기 이메일주소인지 확인하지 않았나? 네이버페이에 가입한지 오래돼서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 메일을 열어보는 것만으로 감염시키는 악성코드라도 넣었나?아니면 커서를 링크 위에 올렸을 때는 정상링크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악성코드 스크립트라도 넣었나?
일단 메일 기준인데, 클라우드(N드라이브)와 다른 서비스도 제각각 있을 것입니다.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아 휴면된 계정은 본인확인한 계정인 경우 SMS로 안내문자를 보내줍니다. 로그인해서 휴면을 풀면 이런 메일이 옵니다. 3개월 이상 로그인하지 않은 경우.. 메일수신하지 않음. 3년 이상 로그인하지 않은 경우.. 메일함에 저장된 데이터까지 초기화함. 두 번째는 스팸메일보관문제때문에 그런 모양인데,어차피 3개월 이후에 쌓이는 것은 글쎄요.. 지우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는 휴면 계정은 이렇게 처리합니다:휴면계정에 로그인해 다시 사용하겠다고 하면, 휴면처리하며 테이프 백업이라도 했는지 동결된 데이터를 살리는 데 최대 24시간을 요구합니다.그 뒤부터 원드라..
예전, 한때 윈도우 탐색기비슷한 UI로 서비스할 때는 컬럼 상단을 클릭해 쉽게 정렬할 수 있지 않았나 싶은데, 제 착각인가요? 어쨌든 요즘은 둘 다, 안 되거나 불편합니다. 다음메일 mail.daum.net 아예, 정렬 메뉴를 못 찾겠습니다. 네이버 메일 mail.naver.com 화면 오른쪽 "필터"를 클릭하면 "정렬"이라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직관적이지 못합니다.
편지작성화면 하단에, "발송예약"버튼이 있습니다. 최대 5년까지, 예약통수제한은 30통. 단, 대용량 첨부파일이 있는 경우는 메일발송시점과는 무관하게 첨부파일 업로드한 날부터 30일간만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
Temporary email, disposable email 이런 식으로 검색해도 되고1회용 이메일, 임시 이메일 이렇게 검색해도 됩니다. 보통, 1시간 이내에 쓰고 버릴 임시 메일주소를 랜덤하게 줍니다. 웹페이지를 다시 읽으면 새로운 주소가 발급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웹페이지는 연 채로 두거나, 서비스에 따라 처음 웹페이지를 열었을 때 임의 생성된 주소와 함께 보여주는 코드를 따로 적어둘 것. 외국서버에 이런 무료 서비스가 많은데, 주의할 점은1) 이런 사이트를 통해 입력하는 정보와 작성자의 IP주소 등 웹브라우저 접속을 통해 수집되는 정보의 보안은 없다고 보면 될 겁니다.2) 영문서비스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제목이나 본문을 국어로 치면 한글코드가 깨지거나 동작하지 않는 데가 간혹 있습니다. 유명한..
제 다음 주소에서 보냈다는 메일이, 다음메일을 가져오는 클라이언트에 보여 열어보니, "난 당신의 다음 계정을 해킹했다. 당신 컴퓨터를 해킹해서 알아냈는데 드라이버를 감염시켰으니까 바이러스검사해도 찾을 수 없을 걸?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다 지금 이 메일을 보낸다. 상황을 개선하고 싶으면 여기로 비트코인을 보내라" 운운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다음메일에 로그인해 보낸 메일을 확인해보니 그런 거 없음.과거 3개월간의 PC/모바일 로그인 기록을 점검해봐도 별 거 없음.그냥 공갈이었던 거죠. 한편, 이런 메일을 받기도 해서, 이왕 로그인한 김에 몇 가지 해주었습니다. 비밀번호를 복잡하게 바꾸고,로그인 가능 국가는 대한민국으로 한정하고.. 비밀번호 변경알림은 등록한 보조이메일로 보내는 알림뿐이군요. 아쉽.2단계 인..
요즘은 느리지는 않은데, 보낸이순서, 제목순서, 받은 일시순서로 메일목록 정렬은 어떻게 하죠?전에 알았던 것 같은데, 간만에 접속하니 모르겠습니다. ㅜ.ㅜ
예약발송과 예약발송 취소https://support.google.com/mail/answer/9214606 편지작성화면 하단의 "보내기"에서 아래화살표를 클릭하면 "보내기 예약"이 나옴. 보내기 예약된 편지는 "예약됨"으로 들어감.이것을 취소할 때는 저기로 들어가서 해당 이메일의 오른쪽 상단에서 보내기 취소 클릭. 그러면 임시보관함으로 들어감. 일단 "보내기"클릭해 보낸 메일의 발송취소시간은 최대 30초까지 지정 가능.메인화면 오른쪽 톱니바퀴 > 설정. 이건 진짜로 보낸 걸 취소하는 게 아니라, 이만큼 딜레이를 줘서 늦게 보내도록 자기가 정하는 것. 평소 실수를 잘 한다면 체크해둘 것. 분단위까지 지정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부재중 자동응답 메시지 위의 설정화면에서 "보내기 취소"의 아래로 내려가면 나..
다음과 네이버 모두 많이 가볍습니다. 체감상 아웃룩닷컴보다 훨씬 낫습니다. 다만, 다음은 살짝 더 나아졌으면 싶은 것이.. 주로 네이버 메일을 써서 그렇게 느꼈다 해도 할 말 없지만요. 메인 화면을 보시죠: "답장, 전체답장, 전달, 삭제, 스팸차단(스팸신고), 안읽음, 이동, 추가기능.. "이 도구열이 다음메일은 화면 최상단에 있습니다.그리고 두 영역은 색상구분이 되어 있어 저는 "삭제"버튼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더군요. 몇 번 쓸 때마다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아서겠지만. 네이버메일도 도구열이 메일 제목 위에 있지만, 그래도 같은 색 영역이며 구분선만 그어놨습니다. 그래서 눈이 바로 갑니다. 다음메일은 서비스 다음 또는 카카오의 다른 서비스로 점프하는 링크를 따로 만들어두지 않은 순수 웹메일 ..
팝업이 뜨길레 체크해둡니다. 편지함이 한산할 땐 지메일이 참 세련됐는데,사용하면서 점점 메일이 넘쳐나기 시작하니 뭐, 네이버, 다음메일과 별로 다른 걸 모르겠더군요. 하지만 좋은 점이 있는데, 아직 PC통신시대의 디자인 흔적이 남아 있는 네이버 메일, 조금 탈피했지만 지금도 직관적이지 못한 면이 남아 있는 다음메일이 비해서는 지메일은 아직 수시로 개선하려는 게 보입니다. 자잘한 편의, 기능 추가 등등.
자기들이 직접 사용한다면 알 만한 불편인데 놔둘 때가 있습니다.메일 정렬도 그 하나. 윈도우 탐색기처럼 목록 맨 윗줄의 컬럼 이름을 클릭하면 첫 클릭에 오름차순, 두번째 클릭에 내림차순 이렇게 해줄 수 있을 텐데. 어디 기능이 있을 텐데 못 찾겠군요. 자기가 만든 메일함(카테고리, 분류)을 마우스로 클릭해 끌어당기기로 위아래 순서바꾸는 것은 요즘은 다음과 네이버 둘 다 지원합니다. 다음쪽이 글꼴이 조금 크고 매끄러워서 좋습니다. 네이버는 폰트 크기가 20년 전같은 느낌.
메일화면을 보면 왼쪽에 메일함 목록이 있습니다.문제는, 이 메일함 순서를 사용자가 편한 대로 수동 정렬하지 못합니다.그래서, 메일함갯수가 많은 사람은 여러 모로 불편하고, 비슷한 분류끼리 메일함을 가깝게 배치하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메일함갯수가 많을 때, 새 편지가 왔는지 항상 주시하는 메일함을 목록 상단에 모아두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메일함 제목 옆에 [↑][↓] 표시만 넣어줘도 될 텐데요. 또 하나는, 메일 목록 화면에서 정렬 기능입니니다.필터의 하단에 정렬메뉴를 두는 것도 나쁠 건 없지만, 윈도우7 탐색기의 '자세히' 모드처럼 상단에 표시된 필드명을 클릭하면 그걸로 오름차순, 내림차순정렬하는 게 더 직관적입니다. 그만큼 세로공간은 조금 쓰지만요. 보낸사람이름을..
아웃룩(윈도우10과 오피스365 사용자가 아니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오피스나 원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반드시 아웃룩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니 생성됩니다. 윈도우 라이브 닷컴이 몇 년 전에 아웃룩으로 통합됐죠. ) 에 한동안 안 들어갔다가 로그인해 보니 "베타버전을 써보세요. 만족하실 겁니다" 이런 식으로 팝업이 떠서 해보라 했더니 이런 기능을 소개하네요. :) 아웃룩은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열어본 김에 설정 화면을 갈무리했습니다. 여기도 설정이 꽤 많네요. 포워딩 옵션도 있고. 저장소 계정 등록은 첨부파일이야기같은데 경쟁 클라우드 - 드롭박스, 페이스북, 박스닷컴, 구글드라이브 - 를 추가하라고 열어놨군요. 어, 페이스북? 국내 포털과 다른 점은, 화면을 넓게 쓰고 시스템글꼴도 시원시원하고 크다..
다음+카카오가 카카오의 우회상장이었던 것이 이용자에게 무슨 상관이 있냐 하면 난 없다는 쪽이었지만, 오랜만에 다음 메일함을 들어가보고는 "그것도 나쁘지 않네"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것저것 많이 눌러보진 않았지만 화면이 깔끔하다. :) 만약 다음인 채였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고 화면이 빠릿빠릿하다. 반응이 빠르다. 빠른 반응.. 이것은 HTML표준을 준수하느냐 여부보다 사실 내게는 더 중요한 포인트다(어차피 둘 다 이젠 액티브X와 플래시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메일과 아웃룩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큰 이유기도 하다. 그 놈들은 너무 굼떠.. 이렇게 다음이 좋아진 점도 있지만, 요즘 네이버를 점점 더 쓰고 있다. 몇 가지 생각나는 대로 ..
공공기관이라면 관련 정보를 달아 주는 것 같습니다.https://contacts.google.com/ 예를 들어, 충남대병원 이름으로 전화번호를 입력하면,구분선 아랫단에 저런 게 자동으로 달리네요. 이게 그냥 참고하라고 추천정보로 보여준 것인 지 아니면 개인 DB에 태그가 붙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악성코드를 자기들이 검사해주겠다는 친절한(?) 행동일 지 모르겠지만,그 결과 사용자가 구글에게 모든 걸 오픈해야 합니다. 주고 받을 수 없는 파일 형식 Gmail에서 '콘텐츠가 보안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 메일이 차단되었습니다'라는 오류가 표시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Gmail에서는 실행 파일이나 특정 링크가 포함된 메일과 같이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는 메일을 차단합니다. 메일이 차단되는 이유첨부파일이 있는 경우바이러스 및 유해 소프트웨어 확산을 막기 위해 Gmail에서는 다음을 포함한 특정 파일 형식의 첨부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아래 나열된 특정 파일 형식: 압축된 형식(예: .gz 또는 .bz2 파일) 또는 보관 파일 내에 있는 경우(예: .zip 또는 .tgz 파일)도 포함악..
메일 자동 분류 기능과 개선하면 좋을 부분옛날에는 동일한 분류가 있으면 그냥 계속 추가되는 버그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예를 들어, ABC@DEF.COM 이란 데서 온 메일 10개가 쌓여 있고, 그걸 검색한 다음 체크해 이동시키며 자동분류지정하면, 지정할 때마다 추가되어서, 500개 한도인 필터가 그 중복 주소로 금방 쌓여버렸죠.하지만 오랜만에 써보니 지금은 그 버그를 해결한 모양이군요. 완전히 해결했는 지 아니면 뭐가 아직 남았는 지는 모르겠지만, 괜찮네요. 추가해주면 좋겠다 싶은 기능은,메일목록 표시 화면에서 전체체크박스를 리스트 상단 뿐 아니라 하단에도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하느라 번거롭게 신경쓰지 말고, 목록 상단과 하단의 버튼 배열(전체선택/읽음/삭제/스팸신고 등등이 나열돼 있는)은 동일하..
이런 걸 거의 쓸 일이 없지만, 가입하기 싫은 온라인 매체에 의견을 보낼 때라든가.. 회원가입하지 않고 옛다하고, 안 들으면 그건 당신들 사정이라는 생각으로 일단 말은 던져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 외, 무료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으며 메일주소 인증을 받는 사이트에 가입하기 싫지만 한 번 프로그램은 받고 싶을 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회용이므로, 나중에 그 메일주소를 써서 다시 activation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못 쓰니 중요한 일에 써서는 안 되겠네요. https://www.guerrillamail.com/ko/ 앱도 있습니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uerrillamail.app 한 번 만들어진 이메일 주소는 60분 동..
전자우편은 쓰기 쉽지만, 그만큼 보낸 다음에 "아차!"하는 일이 있습니다.그런 일이 잦다면 써볼 만 한 기능입니다. 지메일 화면 오른쪽 상단에 바퀴모양 아이콘이 있습니다.그걸 클릭하면 "환경 설정"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그걸 클릭해 열어서 아래 항목을 활성화시켜주고 취소가능 시간을 지정해주면 됩니다. 아쉽게도 지금은 30초까지밖에 지정되지 않습니다.말은 보내기 취소라지만 결국 지연발송기능이고 그 기본 옵션이 5초~30초란 말일 텐데,30분 정도까지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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