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예쁜 사진이 많았던.. 기계가 다가 아니죠. ^^ 하지만 간만에 들어가본 저 S모 사이트의 저 글에는, 그림이 싹 날아가있군요. C모 사이트도 호스트를 이전할 때마다 링크를 싹 날려버리는 고약한 버릇이 있어서 링크안하는데 저기도 그렇네요. 그런 점에서 R모사이트는 꽤나 신경써주는 느낌도.

그러니까, 전원선도 필요없고 랜선도 필요없이, 햇볕 잘 비치는 장소에 태양전지판을 노출시키면 됩니다. 아마존에서 검색해보니 꽤 많더군요. 종류에 따라 그냥 고정형부터 로컬 저장, 실시간 송출, 카메라 상하돠우회전, 스피커를 통한 경고방송 등 IPCam에 생각할 만한 기능이 덧붙는 듯. 특히 값싼 건 중국산이겠지만, 그래서 특히 사용법과 소프트웨어부분을, 설명서를 다운받을 수 있으면 미리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제품설명을 쭉 내려보면 설명서 PDF파일을 하나나 몇 개 링크한 상품도 있어요. 개중에는 제조사가 운영하는 자체 유료 클라우드서비스를 상정하고 나온 것도 있으니 그걸 안 쓸 때 어떻게 쓰는지도 확인. 어떻게 사용도록 되어있는지, 지원하는 AI스피커나 어시스턴트가 있는지 등도 체크. 어쨌든..

2019년.. 무효화하는 앱도 나왔지만 공장출고설정 규정은 살아있어.. 공익을 위해 참아라.. 이런 내용. https://m.lawtimes.co.kr/Content/Opinion?serial=153305카메라 폰 촬영음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할 때 '찰칵'하고 소리가 나는 것이 불편한 경우가 꽤 있다. 개인적인 경험을 예로 들면 강연 등에 사용되는 PPT의 내용이 좋은데 마침 그 내용을 필기하기 어려운 경우 PPTm.lawtimes.co.kr 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국내용 전화기도 촬영음 의무화가 아닌 나라에서는 촬영음이 안 날 수 있게 함. http://m.biz.khan.co.kr/view.html?art_id=201811071459001촬영음 의무화 규정은 2004년부터 시행, 이후에도 소리 음량..

보통 효도폰이라고 말하면 추천되는 모델은 플래그십종류는 아니다. 고령층은 전화기의 기능, 특히 하이엔드급 AP의 성능을 다 활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모 사이트에서 샤오미의 2020년식 플래그십라인 전화기를 뜯어 제조원가를 계산했는데, AP가 1/3값을 넘었다고 한다. 삼성전자가 엑시노스를 포기할 것 같지 않은 이유, 화웨이가 기린을, 애플이 A시리즈를 계속 가져갈 이유기도 하다. 한편, "손떨방"과 다른 센서를 다 집어넣고도 AP를 한 급 낮은 걸 달아놓고는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발표했다가 안 팔린 전화기도 과거에 있었다. 스냅드래곤 810이 '화룡산의 주인'이던 시절 한 급 낮은 퀄컴칩을 달아 냈던 엘지폰. 하지만 플래그십에만 들어갔고 지금도 플래그십과 하이엔드급위주로 들어가는 부품이 바로, OIS..

두께가 있는 덮개를 하고 뚜껑닫으면 화면크랙이 생길 수 있고, 그 경우는 애플케어 등 서비스 보증대상이 아니라고 면책고지. Apple warns customers not to close its laptops with a camera cover attached The green light always makes clear when your camera is active By Chris Welch on July 10, 2020 https://www.theverge.com/platform/amp/2020/7/10/21320321/apple-camera-cover-macbook-pro-air-warning?__twitter_impression=trueApple warns customers not to close..

그 음성은 사전에 정해져 있습니다. 스마일, 김치, 촬영, 찰칵.. 삼성 갤럭시 안드로이드 9 기준으로 그런데요, 이거 좀 더 개선할 수 있겠죠? 예를 들어 임의의 다른 소리로 말입니다.혀를 딸깍거리는 소리라든가, 치즈라든가. 사소하지만 사용자 만족을 높여줄 옵션이 될 겁니다.

기술 자체야 이제는 많이 쓰이지만,사람으로 치면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후두엽신경 일부와 눈이 합쳐졌다고 보면 되나요? 소니, 세계 최초 AI 이미지센서 개발…"사람 수도 세고, 마스크도 식별" - 한국경제 2020.5.14소니의 1230만 화소 이미지 센서 IMX500, IMX501.데이터를 처리하는 로직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통합, 센서 모듈에 컴퓨터를 넣은 셈.센서에서 직접 관심 대상을 식별·분석하고 사람 숫자 등을 셀 수도 있음.데이터를 클라우드 시스템 등 장치 외부에 보내 결과를 리턴받지 않고, 센서가 직접 처리한 결과를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 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함. 그런 만큼 개선된 하드웨어가 나오면 기계를 바꿔야겠지만. 이런 기사는 과장된 경우가 많은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온 앱 중, 악성코드를 깔지 않고 개인정보유출을 하지 않는 앱을 잘 고르는 게 관건입니다. 기능 자체는 -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깔고, - 전화기에 같은 회사의 앱을 깔고, 사용하면 된다는 모양입니다. 안드로이드 4.4짜리 구형폰이라도 지원하는 앱과 프로그램이 있다면 USB웹캠대신 무선 웹캠으로 쓸 수 있다는 말. 그런 용도로 쓸 수 있는 앱을 소개한 기사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을 PC용 웹캠처럼 쓰려면? - 동아일보 2020.4.6 ivCam Webcam 무료버전은 데모판 메시지, 워터마크와 광고 표시있음. 그 외 DroidCam, EpocCam 등이 언급됨. 이런 종류를 소개한 글을 좀 검색해봤는데, 대부분 저 셋 중 하나군요. *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온 앱 중 어떤 것은 위에 나온..

눈이 앞뒤로 몇 개씩 달린 전화기가 나오고 있습니다.뒤로는 초광각, 광각, 표준, 망원, 심도측정용, 생체인식용.. 앞으로는 초광각, 표준, 합성용 등. 앞에 2개, 뒤에 3~4개를 단 제품들이 이삼 년 전부터 있기는 했는데, 대기업 플래그십들도 달고 나오니 이젠 대세? 모듈갯수 up, 센서갯수 up, 렌즈갯수 up. https://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s20/models/갤럭시S20 (2020년 모델) https://www.apple.com/kr/iphone-11-pro/아이폰 11 프로 (2019년 모델) https://www.mi.com/global/mi-note-10 샤오미 미 노트 10 (2020년 모델) 늘어나는 ‘스마트폰 눈’…카메라 모듈 업체..

연재는 계속 중입니다. 먼저 링크합니다. 혹시 안 보인다면 구글 검색으로.삼성계열사기 때문에, 주로 삼성 갤럭시 계열 고급폰을 기준으로 한 것 같으니, 일단 공통되는 내용을 따라가면 되겠습니다. 1편 링크. http://news.samsungdisplay.com/12613list (2018.1.9~)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1편 – 사진 촬영의 기본을 말하다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2편 – 시선을 멈추게 만드는 사진의 힘 ‘구도’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3편 – 특별한 인물사진을 찍는 손쉬운 방법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영상 만들기 3편 – 영상 제작의 중요 요소 ‘구도’와 ‘샷’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4편 – 오늘은 내가 먹방 작가스마트폰으로 사진작가처럼 찍어보기 5편 ..

(저는 이 분야를 잘 몰라서 아래 글에는 여러 가지 용어를 제가 생각해도 혼동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35mm 필름카메라의 35mm렌즈 화각은 적어도 2차대전을 전후해선 정착한 것 같은데,여러 가지 모양 센서를 사용하기 시작한 디지털 카메라가 나온 다음에도 한 십 년 정도는35mm필름-35mm화각은 표준이 되어 사용됐습니다. 하지만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나온 뒤에는 다양한 CCD, CMOS센서를 사용하며 소위 판형이 다양해지니, 초점거리와 화각이 35mm환산 기준으로 표현되었고, 한 십 년 정도는 35mm가 가장 많았지만 점점 24~39mm사이로 다양해지더니, 줌렌즈로 커버하지 못하는 광각사진을 찍기 위해 광각전용 렌즈를 따로 넣기도 했고, 같은 사진을 찍어도 피사체 뒤에 더 많은 배경(..

사람눈 간격으로 3D찍는 카메라는 아니고(그런 건 극복했는지 요즘은 다른 회사것도 일부러 눈간격으로 카메라를 띄진 않는 듯), 일렬로 배열돼 있군요.공식 웹사이트https://www.samsung.com/global/galaxy/galaxy-a9/여기서, 첫 번째 카메라는 120도 와이드 앵글이라고 합니다. 8메가픽셀 F2.4. 120도면 35mm SLR 카메라기준 몇 mm렌즈에 해당할까요?한국어 위키백과를 보면 이런 표가 나옵니다. 일부를 잘라왔습니다.흠.. 갤럭시A9의 광각렌즈는 35mm 환산 12~13mm렌즈 정도? 이 정도면 별도로 광각을 담당할 만 하네요. 후면렌즈 하나만 단 카메라는 일반 사진을 찍을 때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화각이 넓어봐야 35mm환산 24mm 정도로 잡는 것 같던데.세 번..

스마트폰이 구형이라 완전수동촬영이 안 된다. 보통은 불편할 일이 없지만, 예를 들어, 이 블로그에 리뷰를 쓸 때 ISO 100에서 셔터스피드 1/10, 1/30, 1/60, 1/500, 1/1000 초로 지정해 사진찍고 싶을 땐 아쉽다. 그래서 앱으로 되는 게 있나 알아본 것 중 하나.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해보고 처음 깔아본 것이므로, 추천은 아니다. 더 좋은 앱이 있을 것이다. 결론부터 적자면, (스마트폰에서 어느 정도 하드웨어가 해주는 지 아니면 적당한 더미값인 지는 모르겠지만) 내 스마트폰의 제약, 이런 기능을 그다지 신경쓴 전화기가 아니라서 모든 기능 확인은 안 된다. 요구하는 권한은 이 정도. 사진찍어 저장하는 카메라앱이니 두 개는 알 만 하고, ID와 위치정보를 요구한다. 어디 쓰는 지는 모르겠..

각 전화기의 설명서를 보는 게 제일 정확하지만 귀차니즘에 일단 사용기 링크만 한다.화웨이 P9http://enjoiyourlife.com/1770광각카메라가 찍은 화면과 일반화각 카메라가 찍은 화면을 합성해 배경을 날려준다.아이폰 7의 피사계 심도 효과http://macnews.tistory.com/4949역시 듀얼카메라 모듈이지만, 머리를 약간 더 썼다. (화웨이것도 비슷한 게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내 생각에, 이런 것은 꼭 듀얼모듈이 아니라도 되지 않을까? 사람들이 배경날리기를 즐기며 찍는 용도는 정적인 피사체를 찍을 때가 대부분인 관계로, 셔터스피드가 짧아도 되는 경우, 그냥 여러 초점거리로 연사를 날린 다음 합성하면 그만이다.듀얼 카메라를 쓰는 경우는 아래 세 가지인 모양이다.요즘 늘어나는..

관심있어 몇 가지 찾아본 것.글작성 시점 기준으로 초기불량 AS가 되는 국내판매가 10만원대 초에, 초기불량 리스크를 지는 직구는 그보다 약간 싼 모양. 어차피 이것도 중국산이다. 선전의 중국회사.중국산 IP CAM은 더 싼 것도 요즘은 나옴.하지만 꽤 편하게 쓸 수 있는 모양. 이벤트라도 해서 일부러 만든 것인 지 진짠지 이 쪽을 잘 모르지만 여튼 사용기는 많이 검색된다. 회전, 그러니까 도리도리 끄덕끄덕 된다.야간촬영 된다.자체 메모리슬롯에 저장하거나,IP CAM답게 클라우드같은 외부 저장 공간을 쓸 수 있다. 속에 들어있는 것은 임베디드 리눅스 OS. 즉, 해킹가능하다. 그래서 생기는 보안 문제.자동인지 뺄 수 있는 지 모르겠는데, 모든 포스캠은 자기 번호로 인터넷 주소를 포스캠쪽 서버에 등록하는 ..

정리하며 몇 가지 적어둔다.https://namu.wiki/w/%EA%B0%A4%EB%9F%AD%EC%8B%9C%20S4%20Zoom 아직도 가끔 시중에 약정폰으로 나오는 전화기. 후속기로는 1년 뒤에 LGU로 나온 갤럭시 줌2가 있다는데, 갤럭시 S4 zoom이 디카처럼 생겼다면 갤럭시 줌 2는 여러 모로 보다 스마트폰에 가까워졌다. 오른손으로 편하게 잡을 수 있던 그립 모양이 없어졌고(대신 전화기로서의 사용성은 좋아졌다는 평), 줌링과 삼각대구멍이 없어져서 전체적으로 훨씬 납작해졌다. 즉, 휴대성은 좋아졌다. 화소는 후속기가 더 많다. 무게는 둘 다 200그램 남짓. 그래서, 휴대폰 카테고리가 아니라 카메라 분류에 넣었다.센서는 손떨림방지가 되는 1/2.3 인치라는 말이 있다. 즉, OIS기능이 들어..

요즘 이 쪽으론 보지 않아서 댓글로만 그렇구나하는 수준인데요,[ 링크 ]테스터가 한 가지 실수했네요.아마, 왜곡된 정도를 강조하기 위해 왼쪽은 수평, 오른쪽은 굽게 나오도록 찍은 모양인데,디지털 카메라 사이트에서 광각 왜곡 정도를 시험할 때는 상하좌우대칭이 되도록 찍습니다. 그나저나 저 글에서처럼, 요즘 고급형 폰카는 이면조사형 고감도 센서와 광각이 기본인 지, 참 성능 좋아졌습니다. 구식 디카를 가지고 다닐 이유는 이제, 1)그립과 플래시, 2) 배터리밖에 없네요. 그립은 아무래도 잡는 느낌때문이고, 플래시는 다양한 옵션이 있기 때문이며, 배터리는 아무래도 전용 디카가 안심하고 찍을 수 있기 때문. ※ 카메라에 관한 잡담 하나.삼성전자가 삼성항공시절부터 카메라 사업을 했지만, 디카사업을 접을 때까지 못..

기계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내기보다는 무난하게 쓸 수 있게 만들었다는 느낌.촬영모드는 출고시 내장된 것 말고도 다운로드해 추가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출처는 삼성전자 사이트.http://www.samsung.com/sec/consumer/mobile-tablet/mobile-phone/galaxy-s/SM-G920SZKASKOHDR이미지 활영 기능.피사체 추적 AF 설정과 해제 설정. 다른 폰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기능. 노출기준으로 삼을 영역과 초점기준으로 삼을 영역을 따로 놓을 수 있습니다. 신경 잘 썼네요.(노출 +-스탑보정 아이콘도 따로 있습니다) 라이브방송 모드. 유튜브계정에 생방송으로 전송하는 것.슬로우모션, 패스트모션은 재생기능입니다. 촬영기능상 해상도와 프레임 한계 이야기는 설명서에 없네요...

미러리스방식은 DSLR 촬상 소자가 라이브 프리뷰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가능성이 보였죠? 그리고 그 뒤에 DSLR보다는 소자 크기, 카메라 무게와 부피 면에서 한 체급 낮은 쪽으로 나오기 시작했다고 기억하는데 이제는 이겨 가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기술을 사용하면 센서가 크고 덩치가 큰 카메라가 성능이 더 낫겠지만, 유행이 그런 모양입니다. DSLR + 미러리스 합산 판매량은 감소했지만미러리스 방식 판매량은 증가.국내 1위는 소니로 미러리스방식의 절반 이상,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판매량의 1/3이상.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99442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38..

디카는 웬만하면 고장이 안 난다.. (DSLR은 취약한 구동부품이 있어서 좀 다르다고 하지만) 플래시내장된 필카쓰면서도 카메라에 건전지가 들어간다는 걸 모르던 때가 있었습니다. -_-a그래서, 건전지가 다 되어 동작하지 않는 카메라를 모르고는 고장났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죠.초기 디카는 전지를 금방 먹어버렸 때문에 항상 생각하고 있어서 그럴 일은 없이 항상 점검했지만서도.. 요즘은 리튬이온이 아니라도 십 년 전 카메라라도 에네루프를 끼우면 정말 오래 갑니다. 15년 전에 나온 올림푸스 200만 화소 디카에 에네루프를 넣어보니 잘 되네요. 이거 상단액정도 있고 리모콘도 됩니다. :) 잡담. 저희 형제가 자라면서 해먹은 필름카메라가.. 대부분 아버지것이지만.올림푸스 펜E 던가? 36방 넣으면 72방찍는 녀석...

꽤 잘 썼고, 지금도 집에선 잘 쓰고, 리모콘도 달렸고, 아직까지는 폰카보다는 편하고 좋지만그 기능면에서 생각하면 당시 삼성카메라는 제약이 많았다.요즘 NX시리즈는 좋겠지만 설명서를 한 번 봐야.내 기준은 아날로그 필카시절의 수동기능이 많이 들어가있느냐라서. 모 사이트에서 야경찍는 법, 사진보정하는 법 글을 보다가15년 전 올림푸스 디카는 F2.0~F11 사이에 몇 단계가 있었지만5년 전 삼성 디카는 조리개가 2단계던가? 좀 황당하게 적었던 게 생각나서 끄적여보았다.

파나소닉은 적외선 카메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소니는 이미 유명한 저조도 카메라가 있고, 삼성도 올가을에 NX1이라고 BSI센서를 적용한 놈을 하나 출시하긴 했는데, 파나소닉의 저 기술이 그냥 저조도에서의 채도보정일 지 아니면 컬러신호를 복원할 수 있는 뭔가를 알아낸 건지 궁금하네요. ^^ 톨게이트와 보안용도 등으로 먼저 출시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릿 저널 7. November 2014, 13:34:29 KST샤프, 선명한 컬러의 “적외선 CCTV” 출시한다By Takashi Mochizuku 그리고소니의 저조도 마술. 아무리 달밤이라지만, 이 정도면 우리 나라 수준에선 군사용급아닌가요? ㅎㅎ대단한 기술입니다.

[ 링크 ] 저도 댓글과 같은 생각을 먼저 했습니다. 사진 정말 잘 찍었네요. 저 사진을 보면 왜 "금파리"라는 이름을 붙였는 지 한 눈에 아실 겁니다. ^^

롯데마트에서 8만원 무료배송으로 파는 것. (원래 외국 출시가는 20만원 정도) 장점: 240미리 망원, 24미리 광각, F3.0으로 그리 나쁘지 않은 화각. 그리고, 광학손떨림방지!=> 관광, 스냅용으로 활용도가 많아보이는 사양. 사용하기 무난한 인터페이스, 3인치 액정.바다에 한 번 다녀오면 카메라가 맛이 간다는 사람의 여름 여행용으로 적당? 단점: 비기너용, 엔트리급 정도인 메뉴. (하지만 있는 기능 안에서는 세세한 기능설정이 보이기도 함. 아래 한글 설명서 참고) 수동은 없지만 씬모드는 있음. 720P 동영상을 찍을 수 있지만, 메모리카드와 상관없이 제한된 재생시간(아래 참고)동영상 품질은 뭐 그럭 저럭. 된다는 정도. 유튜브에 VR-310 으로 검색하면 이걸로 찍은 동영상을 볼 수 있다. 관련 ..

하드디스크 정리하다 올려놓습니다. 예전에 사용기를 올렸던 삼성 VLUU NV20 카메라용 드라이버입니다. 간단한 사양은 dcinside라든가, 보다 전문적으로는 dpreview 에 올라온 사양을 보세요. 단종된 모델이고 또 어차피 이 디카 소유자들만 쓸 수 있을 테니 올려도 괜찮겠지요. 만약 문제가 된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지우겠습니다. ■ 설명서 ■ NV20용 USB 드라이버. 윈도 XP이상에서는 설치하지 않아도 카메라와 컴퓨터를 usb케이블로 연결하면 카메라에서는 이동식 저장장치모드로 동작하므로 없어도 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