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PC Geek's

스마트폰 듀얼카메라 모듈을 사용한 심도 표현 효과 본문

모바일, 통신/휴대폰

스마트폰 듀얼카메라 모듈을 사용한 심도 표현 효과

각 전화기의 설명서를 보는 게 제일 정확하지만 귀차니즘에 일단 사용기 링크만 한다.

화웨이 P9

http://enjoiyourlife.com/1770

광각카메라가 찍은 화면과 일반화각 카메라가 찍은 화면을 합성해 배경을 날려준다.

아이폰 7의 피사계 심도 효과

http://macnews.tistory.com/4949

역시 듀얼카메라 모듈이지만, 머리를 약간 더 썼다. (화웨이것도 비슷한 게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내 생각에, 이런 것은 꼭 듀얼모듈이 아니라도 되지 않을까? 

사람들이 배경날리기를 즐기며 찍는 용도는 정적인 피사체를 찍을 때가 대부분인 관계로,
셔터스피드가 짧아도 되는 경우, 그냥 여러 초점거리로 연사를 날린 다음 합성하면 그만이다.

듀얼 카메라를 쓰는 경우는 아래 세 가지인 모양이다.

  1. 요즘 늘어나는, 야간에 극히 민감한 흑백 센서 카메라 모듈 + 일반용 컬러 센서 카메라 모듈.
  2. 국내외에 여러 모델이 나온, 광각 모듈 + 일반화각 모듈, 줌렌즈 넣기.
  3. 국내 모 스마트폰이 채용한, 사람 눈처럼 찍는 영역을 나눠서 화각을 넓힌 것.

애플의 경우, 저 링크를 보면 말은 많은데 보여준 건 그냥 배경날리기. LG는 듀얼 모듈을 단순히 광각사진을 찍는 데만 썼다고 하던데(그것도 참 좋지만. 다만 35mm기준으로 몇 mm화각 렌즈에 대응하는 지 알려줬다면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었을 텐데. 해줬는 데도 내가 관심없어 모를 수도 있다).. 인간 시각처럼 활용해 이미지를 3차원으로 구성하는 용도는 역시  LG가 선구자였다고 하는데, 후속모델들은 그 기능을 넣었는 지 뺐는 지 설명서를 안 봐서 모르겠다.


이 글과 같은 분류글목록으로 / 최신글목록 이동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