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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가 없어지고 갤럭신S가 대화면, 일반화면 두 라인업이 될까요?/ 리튬전지 보호 회로에 온도차단 경고 기능도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갤럭시 노트 발화사건 후속기사 본문
갤럭시 노트가 없어지고 갤럭신S가 대화면, 일반화면 두 라인업이 될까요?/ 리튬전지 보호 회로에 온도차단 경고 기능도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갤럭시 노트 발화사건 후속기사
갤노트가 없어진다는 얘긴 봤지만,
갤S가 아이폰처럼 작은화면 대화면이 된다는 기사는 아직 저는 못 봤는데요.
갤럭시S가 갤럭시노트의 특징(펜과 큰 화면)을 가져올 거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갤럭시 J5와 J7도 발매시기 차이는 있어도 작은 화면, 큰 화면 라인업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아서
플래그십 제품이 어떻게 나올 지는 재미있는 구경거리.
스크린샷은 네이버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에 대해서는 해명을 내놓기는 했는데, 세간에선 그다지 솔직하지 않다 또는 잘 모르겠다는 평. 완전 회수조치가 진행 중인 이상, 삼성에서도 타사에 참고가 될 자세한 얘기를 하고 싶어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ps
요즘은 소화기가 달린 배터리도 개발됐다고.. 아직 상용화는 안 됐댑니다.
그런데 말이죠, 배터리 보호회로에 온도센서도 넣어서 너무 뜨거우면 자동차단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컴퓨터 메인보드 CMOS에 보면, 경고 온도, 셧다운 온도를 지정할 수 있죠. 그런 식으로 말입니다. 경고온도에 이르면 스마트폰 OS가 신호를 받아 스로틀링에 들어가고, 셧다운 온도에 이르면 자동으로 모든 앱을 종료하고 전화기능만으로 들어간 다음, 온도가 안 내리면 보호회로가 전원 차단.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추가) 2017.1.21.
삼성 갤노트 불나는 제품결함의 원인 관련해서
얼마 전에는 제품 디자인을 너무 빡빡하게 해서 그랬다, 밀봉이나 관계 설계를 하면서 열이 못 빠지게 만들었다 등등 보도가 있었는데, 미국 월스트릿저널발 기사에는, 직접 원인으로 삼성SDI와 중국ATL이 각각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배터리 크기 불균일로 치수가 안 맞아 원인제공, ATL은 납품을 급하게 하다 원인제공.. 이라는데, 아직은 그냥 썰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도 그다지 만족스런 답은 아니군요.
- 삼성전자는 다음 주 월요일(23)일 발표를 한 번 할 모양이고
-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삼성전자와는 별도로 자체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우리 나라의 관련 기관에서도 조사는 한다고 했습니다만, 거기는 연구원, 장비, 기술 수준은 몰라도 관리자들을 못 믿겠어요. 삼성에서 이렇다~ 하면 그러냐~ 그렇게 써줘라~하는 식으로 비춰져서 신뢰를 많이 잃었죠.
이어 추가 기사 메모.
연합뉴스:
삼성 "갤노트7 배터리 문제로 발화…기기 자체엔 이상 없다"(종합) 2017.1.23
"갤노트7, HW·SW·포장·운반 등은 소손 무관 확인"
- "4개월, 700여명의 개발자 투입, 조사에 사용된 완제품 시료 20만대, 배터리 3만개"
- 유선과 무선에서 고속충전기능의 영향을 여러 조건에서 체크
- 방수기능 부품의 영향 체크
- 신탑재모듈인 홍채인식회로의 영향 체크
- usb포트에 과전압을 넣어 정전기 테스트
- 기본탑재 앱과 서드파티 앱의 전력소모 점검
- 뒷뚜껑을 열어 배터리에 압력이 없는 상태로도 테스트
- 배터리만 가지고도 충방전 테스트
배터리가 미세구조화되면서 제조공정상 하자가 생겼거나, 세트 조립 실사용시 내부구조 손상이 생김.
삼성SDI 배터리는 음극판 눌림 현상에 따른 소손 현상
ATL 배터리들는 양극핵과 접하는 음극핵에서 구리 성분이 녹아 있는 현상 및 그 외 하자.
美CPSC, 삼성 갤노트7 조사 긍정 평가…결론 수용 시사(종합)
한국경제신문 2017-01-25
"삼성전자, CPSC 전 직원보다 많은 인원 투입…중요한 진전"
"업계도 이번 경험으로 더 많은 안전장치 마련해야"
CPSC urges better battery safety after Samsung's Note 7 fiasco
The US safety agency says there's no way it could match Samsung's efforts to figure out what went wrong with the Galaxy Note 7.
cnet 20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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