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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기사는 몇 군데. 독립출판업을 하다 파일럿점포같이 만든 경우, 원하는 분야에 특화한 책방을 만들고 독립출판으로 확장한 경우, 본업을 하다 모은 책으로 옛날 대학가의 북카페를 겸한 책방을 되살린 경우 등. https://naver.me/Fv7UtrlW 책방 주인들이 직접 말하는 동네 서점의 마력 대형 서점들도 존폐를 걱정하는 시점에서 과감하게 동네 서점의 문을 연 이들이 있다. 책을 향한 ‘덕심’으로 과감히 창업을 결정했다지만 현실은 현실이다. 과연 지금의 동네 서점들은 잘되 n.news.naver.com ㅡ 마포구 독서관 “독립 출판물의 ‘도서관’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 ㅡ 충무로 스페인책방 “스페인에 갈 수 없다면 사는 곳을 스페인으로 만들면 되죠” ㅡ 서촌 살롱텍스트북 “직장인에게 ‘친구’가 되..
자체 사이트가 있는 헌책방이나, 온라인 서점의 자체 매장 혹은 직배송이라면, 밤늦게 주문하면 몇 시간 정도, 적어도 30분 내외 정도는 결제완료상태인 것 같았다. 내부 사정이야 모르지만, 어쨌든 그건 도움이 되는데, 꼭 결제한 다음에 더 살 책이 생기거나 뺄 책이 생각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 주의해야 할 점이, 가끔, 결제가 되면 바로 출고작업중으로 상태를 바꿔버린다. 그럼 취소(부분취소포함)도 못하고, 서점시스템에 따라서는 배송시 부탁사항을 적거나 배송지수정을 할 수도 없다.한밤중이나 새벽에 결제해도 즉시, 아니면 몇 분 안 지나 바로 그렇게 되는 걸 보면자동 루틴이라도 짜놓았거나 우연히 내가 결제한 다음 바로 주인장이 보고 체크하신 듯. 그리고 어떤 헌책방은 야간작업도 한다고 한다. 이런 경..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2Co72/btqRTScdMDk/AnZLKgkc34FooZYCQdD2xK/img.jpg)
둘 다 본점에서 발송한 책은 앱에서 배송현황이 조회된다. 하지만 중고책을 각 점포에 주문했을 때는 A서점은 마찬가지로 추적되지만, Y서점은 그렇지 않다. 이용자가 보기에는 비슷해도 실제로는 좀 다르게 운영하는 모양. 그래도 이런 식으로 고를 수 있게 되면서 많이 편해졌다. :) 출판사들은 별로겠지만. ※ 두 곳 다 중고책은 지점?매장?에서 보내더라도 편의점픽업 택배는 고를 수 없다. 그리고 배송비정책이 다른데, A서점은 2000원에 2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다. Y서점은 2500원이지만 1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다. 그리고 둘 다, '○○점'이라는 매장발송은 본점 직배송이 아니기 때문에, 직배송상품에 쓸 수 있는 할인쿠폰이나 상품권/적립금은 적용되지 않는다. 그렇게 구별을 둔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BWmqx/btqROfFqW8l/doK1VqIKNKj2kzDH0KpQRk/img.jpg)
알라딘은 제품등록과 상품관리는 모두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알라딘에 미등록된 책이나 보존상태가 일반적이지 않은 책처럼 좀 특별한 경우는 PC웹에서 상품등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웬만하면 등록이 돼요. 그런데 예스24는 아직 멀었습니다. 앱에서는 상품등록화면 하나만 제공하고, 관리화면은 미구현인 듯, 못 찾겠네요. 모바일웹에서는 완전 미구현. 그래서, 모바일 웹브라우저에서 데스크탑모드로 접속해 PC웹화면을 여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예스24가 중고샵을 다른 서버에서 관리하는 것 같아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로그인부터 한 번 더 받으니. 게다가 YES24.COM은 아직 PC웹도 앱도 지적할 데가 많은데, 개인중고샵 화면이 서점 정책인지 각 판매자가 정한 레이아웃인지 모르겠지만 카테고리별로 보는 기능, ..
좀 됐으니 다시 정리한다. 북아일랜드http://www.bookisland.co.kr/교보문고/알라딘/YES42.COM/인터파크 등에 올라온 새책, 헌책도 검색된다. (사이트 반응이 빠르고 이용하기 편한데, 드물게 각 서점에서는 검색돼도 여기는 안 나올 때가 있다) 북코아 : 헌책방들, 그리고 개인판매자들. 개인판매자들이 대형온라인서점말고 따로 이용할 만한 도서전용 오픈마켓은 여기뿐일 것 같다. (옥션에서도 팔 수는 있지만 책을 팔기에는 불편하다)북아일랜드에 검색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는 따로 봐야 한다.https://www.bookoa.co.kr/ http://old.bookoa.com/ 리뉴얼된 다음이 위엣것, 이전것이 아랫것. 리뉴얼된 지 며칠 안 돼서 아랫것이 편할 때가 있다. 스킨을 바꾼 게 아니..
저도 알라딘에서 책을 좀 팔았습니다. 전공서 중에 아직 팔 수 있는 책과 화보, 학생때 보면 책 중에 이제 필요없는 것, 그리고 SF, 판타지서적종류였습니다. 집안에 둘 데가 없어서 처분했는데, 절판된 책이다 보니 잘 나가더군요. 일부러 골라 남긴 경제경영교양서와 철지난 IT서적, 어학서, 그 밖에 손때가 낀 정이 가는 책이 다 해서 책장 하나 정도, 그 외 팔고 싶은데 안 팔려서 포장해놓은 책이 몇 박스 정도 남았군요. 단독주택(오래된 연탄온돌 구옥이었습니다)에 살 때는 단행본만 몇백 권이어서 안 보는 책은 김장비닐에 넣어서 밀봉해 지하실에 두기도 했어요. 학습지와 잡지는 제외하고. 그 땐 책에 좀 미쳐서, 도서관에 다니기도 했지만, 밥대신 라면으로 때우고 오락실 안 가고 군것질 안 하고 버스 안 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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