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온라인서점 알라딘 중고책(헌책)구매는 '중급' 등급책은 '글자가 있는 무언가를 산다'고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좋다 본문
알라딘 직배송중고책, 우주배송 중고책, 회원거래 중고책의 품질판정 등급은,
최상급, 상급, 중급이다.
하급이 없다.
(최상급은 좋다. 더러 비닐도 안 뜯은 책일 때가 있다)
알라딘은 하급을 안 파는 게 아니라, 하급을 중급으로 퉁쳐서 복불복으로 만들어놓은 것이 포인트.
그래서, 알라딘에서 중급 헌책을 살 때는, 개인판매자에게 사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개인판매자는 표지가 없으면 없다고 적어주거나 사진을 찍어 올려주는 사람이 많고, 결제 전에 게시판에 책상태를 물어볼 수도 있거든.
그래서, 겉표지 커버가 없는 책도 내용분실(낙장)이 없으면 알라딘 직배송과 우주배송에서는 중급이 되는 셈이다. 이것은 경영관련서나 일반교양서는 거의 문제가 안 되지만, 특히 코믹스와 라이트노벨에서는 표지 일러스트가 없는 책과 있는 책이 같은 등급이라는 점은 큰 문제가 된다. 1
아예 "활자만 보고 산다"며 처음부터 기대치를 낮추어야, 받은 다음에 기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만큼, 중고책을 검색해보다 중급 등급인 책이 보이면, '겉표지가 없는데도 이 값에 살 만한가'하고 자문해보고 주문여부를 결정해라.
요즘 새책값아 오른 것에 편승해 중고책값도 올리는지, 300원, 500원, 잘해야 700원 하던 그런 표지없고 때타고 바랬고 제본부분이 헐렁하고 오염얼룩있는 헌책을, "중급"이라고 등급매겨서 3000원, 4000원씩 매겨서 팔기도 한다. 이게 알라딘이다.
물론 결제시에 실제 책등급이 결제할 등급보다 낮으면 주문취소 또는 차액환불을 고르는 옵션이 있지만 그건 표지가 없는 책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표지가 없는 책은 알라딘 중고도서판정기준으로 중급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다고 보는 것이다.
단종직전 새책값이 6000원 6500원인데 상태가 그렇게 나쁜 헌책을 3000원 3500원매겨 팔아놓고는, 겉표지없는 건 당신 운이지 서점은 책임없다나. 이런 식이다.
이건 시스템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되는데, 표지커버의 분실여부는 별도로 표시하도록 해야 한다.
반면, YES24는 저런 식으로하지 않는다.
거기는 헌책을 평균적으로 더 비싼 값에 팔지만, 겉표지가 없는 서점 직배송책을 사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러면서도 하급 등급이 따로 있다. 또한 개인간 거래일 때도 원칙적으로 커버가 되는 표지가 없으면 올리지 말라고 한다(내가 마지막으로 헌책처분하며 올렸을 때 기준). 개인거래는 보통은 책소개에 그런 특이사항이 있으면 적어 표시하고 때로눈 사진까지 올리며 거래하는 사람이 많지만, 미리 알리고 거래하는 것이니 그건 문제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ps.
예스24( yes24.com )와 알라딘( aladin.co.kr ) 중고책판매 시스템은 장단점이 있다.
직배송이나 자기들 중고책점포에서 발송하는 헌책은 예스24가, 표지없는 책을 안 파니까 믿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간 거래(C2C, 회원 장터)는 알라딘이 좋은데, 판매자스토어가 구매자입장에서 이용하기 훨씬 편하면서, 몇 권를 주문할 때 "한 권이라도 없으면 전체 주문 취소" 조건을 결제할 때 달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2,3,4,5권을 주문했는데 예스24에서는 판매자가 4권이 없다며 빼고 발송할 수 있거나 심한 경우, 운이 없다면, 4권만 있다며 그것만 발송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알라딘에서는 그 조건에 체크하면 한 권이라도 없으면 전체주문취소가 되는 것이다. 2
'아날로그 > 도서,한국사, 세계사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5전쟁과 한국해군작전 (해군본부) (5) | 2024.12.06 |
---|---|
대화하는 뇌 뉴런부터 국가까지, 대화는 어떻게 인간을 연결하고 확장하는가 (셰인 오마라) (0) | 2024.12.05 |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미국학총서, 서지정보 (0) | 2024.12.03 |
히틀러 독일과 푸틴 러시아의 어떤 공통점? (0) | 2024.12.01 |
유럽의회가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규탄하면서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우회 촉구 (KBS) (0) | 2024.11.29 |
(한국문화사) 조선이 본 일본 (0) | 2024.11.28 |
생각해보니 영화 '남부군'의 안성기는 (0) | 2024.11.10 |
전쟁과 평화(톨스토이, 소설) 인물 관계도 (0) | 2024.11.04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