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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앱 안정화 코드 업데이트라는데, 지금 할 만한 것이라면 재난문자일까? 통화쪽은 보는 ARS말고는 짐작가는 게 없는데, 뭘까. 2017년 모델인데 2021년 2월인 지금까지 시스템 업데이트가 되는구나.. 좋네. 현재 정보
특히 전원절약모드로 들어가면 식별하기가.. 충전표시는 시스템안내를 보는 게 더 낫기도. 상태표시줄이 표시하는 작은 아이콘도 전화기마다 종류가 다양하다. 몇십 개는 되는데, 적어도 출고할 때 선탑재한 앱(주로 통신사) 아이콘과 안드로이드OS시스템 아이콘과 제조사앱 아이콘 설명은, 인터넷연결해야 하는 설명서페이지말고 전화기 안 설명서 링크를, 상태표시줄을 내리면 보이는 메뉴에 두는 게 좋지 않을까. 내가 만져본 삼성폰 몇 가지는 도움말보려면 모두 인터넷연결했다. 그런데 설명서 PDF파일은 몇 MB 안 할 것이다. 인터넷연결이 안 될 때를 대비해 기본탑재해도 좋지 않을까.
중요한 문자는 북마크해두고 따로 목록을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삼성폰 안드로이드 8 기준으로는 지정한 연락처기준으로 문자수신목록의 맨 위에 고정하는 기능은 있다. 하지만 특정 문자메시지 1건을 북마크하는 기능은 없다. 예를 들어, 각 대화에 북마크 별표를 토글방식으로 달 수 있게 하고,문자메시지 홈화면에는 이렇게 만들 수도 있겠지? 이런 간단한 센스가 아쉬웠다. 삼성폰기준으로 안드로이드 9에 와서 "별표"기능이 생겼다. 문자메시지 1건을 길게 터치하면 뜨는 문맥 메뉴에 "별표하기"라는 기능이 있다.. 그걸 체크하면 문자 오른쪽 아래에 북마크 별표가 표시되고, 문자메시지 홈화면에서 검색창 오른쪽 ... 아이콘을 터치하면 "별표 표시한 메시지" 보기가 나온다. 그걸 터치하면 별표한 문자만 열거된다. ※..
안드로이드OS버전마다 조금씩 다르게 생겼지만 이건 오레오버전. 구글 순정 오에스를 안쓰는 이유 하나.. 통화녹음이 안되기 때문이죠. 자동녹음으로 해두고 가끔 생각나면 휴지통비우듯 지워버립니다. 보통은 쓸 일이 없으니까요. 음성녹음앱 고음질녹음은, 이 전화기는 256kbps 48kHz까지 되는군요. 어치피 통화녹음은 통신 중 손실압축되니 그 품질이 필요없지만. ※ 그러고 보니, 어떤 전화기는 이어셋단자에 스테레오마이크를 꽂아 고음질녹음되는 게 있지 않나요? 그런 것은 써보지 못했습니다. 재생화면 하나 통화녹음파일명은 연락처가 등록돼있으면 연락처명에 통화일시가 붙고, 없으면 전화번호에 통화일시가 붙습니다.
사용 중 전화기가 뜨끈할 때 설정> 디바이스 관리> 배터리 "앱별 배터리 사용 관리" 실행 중인 앱목록이 뜬다.이렇게 해서 일단 절전모드로 돌린다. 놔둘 앱은 체크박스 표시를 없애준다. 구형 엘지폰에 있던, 작업종료하는 작업관리자앱은 아직 못찾았다. 작업목록화면에서 손가락으로 날리면 되는 걸까?
구글앱을 가장 먼저 업데이트하도록 자동정렬하는 것 같군요. 아래 스크린샷에서, 모바일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를 제일 먼저 업데이트버튼 터치했고 나머지는 그 다음에 했습니다. 자동 업데이트때도 그럴디 궁금해졌습니다. 구글앱이 안드로이드OS 시스템과 가깝게 연결돼있을 테니 아마 그럴 것 같은데..
대표적으로 구글 포토 백업 및 동기화기능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설치기능 에 그런 옵션이 있는데요, 취약점이 있습니다. 다른 전화기를 무선랜 핫스팟으로 경유해 네트워크에 연결한 경우에는 가리지 않죠. 그래서 좋은 의도로 잠시 열어준 친구 데이터를 다 잡아먹을 수도.. 이런 경우를 고려해주려면, 개별 앱의 설정이 안드로이드OS의 API를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OS차원에거 손봐주어야 합니다. 구글이 됐든 전화기 제조사가 됐든 말이죠. 그럴 경우 방식은,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은데.. : 모바일 데이터와 같게 취급해 트래픽설정을 적용하는 SSID목록을 OS에서 등록하고 관리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만이 아니라 다른 기계(리눅스와 윈도우기계)도, 무선랜이든 유선랜이든 이런 식으로 앱/푸로그램/서비스별로..
아예 microSD카드를 내부저장공간과 똑같이 쓰도록 포맷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는 싫을 때.설정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들어가서 각 앱 정보를 보면, SD카드로 옮길 수 있는 앱과 그럴 수 없는 앱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용감에 큰 영향을 주는 앱은 내부저장소에 그냥 두고, 쇼핑앱이나 정적인 문서보기앱종류는 외부로 넘겨도 됩니다. 내부저장소 64GB이상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별로 불편을 느끼지 않겠지만, 32기가짜리인 기계만 돼도 어느 정도 쓰다 보면 내부저장공간이 부족해 앱을 깔지 못한다는 알림을 볼 때가 있더군요. 유튜브앱은 저장공간을 이동할 수 없습니다.MS 파워포인트앱은 저장공간을 SD카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알라딘, YES24, 교보문고 서점앱은 저장공간을 이동할 수 없습니다.옥션, 지마켓, 11..
1.예를 들어, 구글 순정은 통화녹음기능을 잠가버렸죠.삼성은 삼성전화기 기본 전화앱은 통화녹음기능을 여전히 쓸 수 있고,T전화같은 것은 통화녹음을 못쓰는 경우가 생겼다고 봤습니다. 전화번호 차단기능도 기본앱은 아쉬운 데가 있는데,그렇다고 서드파티앱을 쓰자니 통화녹음처럼 지원안 되는 기능이 아쉽기 하고.. 그리고 기본 전화앱, 기본 문자앱은, 제조사는 큰 하자가 없으면 마이너 업데이트할 때 조금 해주는 정도가 끝인 모양이더라고요. 보안업데이트는 좀 더 해주지만, 전화앱 문자앱 등 기본앱과 UI는 남겨둬서, 전화기 교체수요를 만드는 느낌. 그게 나쁘다고는 안합니다. 그냥 좀 아쉽달까. 안드로이드 버전이 올라가면서 UI가 편해지는 부분이 비교가 되니, AP가 더 좋아도 구버전 OS기종은 쓰기가 뭐하더군요. 사..
지금은 전체 앱설치목록에 대해 일괄적용해 자동 업데이트함/ 수동업데이트함 이것뿐인데, 각 앱에 ㅡ 이 앱은 언제나 자동업데이트 ㅡ 이 앱은 언제나 수동업데이트 이런 체크박스를 따로 넣고 그 설정이 있으면 글로벌 자동업뎃 설정에 우선하도록 하면 편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 OS차원에서) 어떤 이유로 몇몇 앱은 자동업데이트에서 빼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 업데이트스타일이 과감해 안정버전을 쓰고 싶다든가, 그 앱으로 지금 하는 작업을 마칠 때까지만 앱환경이 바뀌는 게 싫다든가, 현재 버전에 완전히 만족한다든가. 물론 많은 앱이 업데이트를 강제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경우에 핵심기능이 동작하지 않게 하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구글 포토는 업뎃하지 않으면 동기화가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대부분 아는 것. 5.1롤리팝까진 처음 요구로 끝이지만, 6.0마시멜로부터는 앱을 처음 실행할 때 권한을 요구하는 것. 이후 버전에도 바뀐 게 있습니다. 지금 11까지 나온 모양인데 9 파이까지도, 안드로이드OS는 iOS에 비하면 "윈도우 9x"이랄 만큼 권한관리가 허술하단 말을 들어도 할 말없어보이는 구석이 있습니다. Android 6.0 이상에서 앱 권한 관리https://support.google.com/googleplay/answer/6270602 앱을 설치하는 경우앱이 기기에 설치된 경우권한 사용 또는 사용 중지 특정 앱을 지정해 자동 업데이트 사용 중지하는 방법... 아, 이게 여기 있었네요. ☆_☆ 이런 식.만약 "모든 앱의 자동 업데이트 사용 중지" 를 했다면 이 체크박스도 ..
구글 안드로이드os 기본이나 전화기 제조사 ux (삼성 one ui 등) 에서 지원해주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어 아래 화면에서 밝기 최적화와 야간 모드같은 걸, 항목을 길게 터치하면 홈화면에 그 항목 화면을 바로 여는 단축아이콘을 만들 수 있는 문맥메뉴를 띄우는 것입니다.
휴대전화 찾기 화면과 기능에 대해.분실한 경우, 그리고 남에게 양도한 다음에. 일단 제 구글 계정에 연결된 단말기를 찾으려면 이 주소를 봅니다. https://myaccount.google.com/find-your-phone?pli=1 이런 식으로, 전화기 모델명으로 나열되기 때문에, 만약 같은 모델 전화기를 2개 가지고 있다면 혼동됩니다. 처음 기계를 등록할 때 별명을 지어주는 방법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네요. ^^; 일단 오른쪽 화살표로 들어가서, "벨소리 울리기"해보면 그 전화기에서 요란한 소리가 납니다. (SIM카드없어도 됩니다. 무선랜연결돼 있고, 그 전화기가 구글계정 로그인돼 있으면 됨) 전화기를 선택해 들어가면 먼저, 이 계정 주인이 맞는지 비밀번호를 한 번 물어봅니다. 그 다음에는, 이런 ..
안드로이드 버전 > 배포 대시보드. 2020년 4월 초순 기준입니다. https://developer.android.com/about/dashboards 그래서 활성화된 기기 OS별 비율이, 8.0~8.1 오레오가 28.3%로 제일 많음.7.0~7.1 누가가 19.2%6.0 마시멜로가 16.9%5.0~5.1 롤리팝이 14.5%9.0 파이는 10.4%4.4 킷캣이 6.9% 화면 크기와 밀도는 노멀, xhdpi 가 가장 많다고. (기타링크 하나) (구글: 화면호환성) 구글 플레이 콘솔https://developer.android.com/distribute/console?hl=ko앱 통계 보기https://support.google.com/googleplay/android-developer/answer/139..
작년에 안드로이드 OS 10이 발표됐다는데, 지금 사용 중인 것은 안드로이드 OS 9(파이Pie)가 깔린 삼성폰이다. (앞서 정보를 모으고 이것저것 글쓴 게 그래서였다. ^^a;). 중고로 골랐는데, OS는 8.0, 9.0업데이트된 것을 찾았다. 하드웨어보다 OS를 더 봤다. 메이저 버전이 낮으면 취약점이 많고, 얼마 안 가 정부사이트에서 지원안해준다하면 곤란하니까. 한편, OS를 메이저 버전업을 2번 해줄 만한 회사는 어차피 대기업정도다. 버전히스토리를 나무위키에 정리해놓은 걸 보니, 4.4는 2013년 하반기에 발표됐고, 9.0은 2018년 하반기에 발표됐다. MS윈도우 OS라면 5년 정도로는 상전벽해랄 정도로 평가가 바뀌진 않는다. 하지만 스마트폰 OS는 그렇지 않은 느낌이다. 발전이 무척 빠르다...
삼성폰이라 삼성UX가 들어간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비슷하겠지.안드로이드 7.0, 8.0, 9.0에서 이렇다. 7.0, 8.0 그리고 9.0 "자동 전체 초기화"는 무시무시한 기능이고 디폴트값이 꺼져 있음.이것말고 다른 화면에, 현재위치를 폰을 잠그지 않는 안전한 장소로 등록하는 기능이 있다. 가족도 손대지 말도록 하고 싶다면 필요없겠지만.
보통 자동으로 해두는데, 그러다 문제가 생기는 앱이 있으면 수동으로 해주는 수밖에.. 특정 앱의 업데이트만 금지하거나 수동으로 하는 방법이 어디 있을 것도 같은데 못찾았다. 그리고 모바일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지 확인. * 이건 플레이스토어 앱을 통한 앱 설치와 업데이트이야기고, 각 앱이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쓰지 못하게 하는 설정은 따로 있다.
기사를 읽다가 궁금해진 점 하나: 만약 어떤 대단한 소규모 개발그룹이 지원을 받거나 기업에서 독자적으로 CPU 또는 AP를 개발했다고 치고, 그것에 주변 칩셋을 어찌어찌 통합해 라즈베리파이같은 보드나 스마트폰 시제품을 만드는 데까지는 성공했다고 가정하죠. 그럼 그 다음 단계로, 거기에 안드로이드 AOSP 를 수정해 적용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받아 깔아 동작하도록 하는 데는 어느 정도로 노력이 더 필요할까요? 다시 말해, ARM AP의 저작관에서 독립적인 "독자 AP"를 개발해 안드로이드 AOSP기반 OS와 구글 마켓을 올려 태블릿을 완성하는 데 드는 노력은 어느 정도? 사이파이브(SiFive), RISC-V 프로세서 코어 설계 101개 수주 엣지 사물인터넷(Edge IoT) 중심으로 채택… 2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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