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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결제"한 전자책을 보려고 Yes24.com 사이트에 들어가 목록 중에서 타이틀을 클릭했더니 1."전시제한된 상품입니다"라고 뜨더군요.장바구니에 넣어 묵힌 전자책도 더 판매하지 않으면 그런 식으로 메시지가 뜨기 때문에, 그런 게 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그러려니 했죠. 일단 한줄평/리뷰를 눌러보니 그래도 제가 구입/대여한 책인데 리뷰나 한줄평을 쓰지 못하게 한 건 좀 그렇다 생각했는데이게 다가 아니더군요. 예스24 전자책뷰어에서 그 책을 검색해보니 검색이 안 됐습니다."OOO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라고.네, 제가 1년 전에 구입하거나 대여했을 그 전자책을, 지금은 제가 볼 수 없습니다.......... 뭐, 설령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다 쳐도 말입니다. 자기들이 팔아 매출을 만들어놓고는..
장기대여이북은 10년대여 전자책을 그렇게 부르는 게 많습니다.인터파크만 책에 따라 7일, 30일대여, 1년, 10년대여같이 세분화한 것 같습니다.도서정가제를 우회하는 방법이라고 비난받기도 하는데요, 제 생각은 조금 다르지만 이 글에 적지는 않겠습니다. 대여이북은 책값을 치르고 보는 것으로, 트라이얼(trial), 체험판, 라이트북이라 불리는 일부공개판하고는 다릅니다. 장기대여는 결제일 기준, (초)단기대여는 뷰어로 처음 파일을 열었을 때를 기준으로 타이머를 돌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여이북코너가 고정적으로 생기면서 그 중에서도 매달 행사하는 책 목록을 둘려가며 바꾸는 모양이네요. 책이 대체상품이 얼마든지 있는 마트 쇼핑도 아닌데 싸다고 사본다 말하면 이상한 일이지만, 쓱 훑어보다가 괜찮아보이거나 보고..
까는 방법은, 안드로이드OS라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터파크 이북"이라고 부르면 찾아준다.PC용은 프로그램 설치 후 컴퓨터를 재시작하고 나서 사용한다고 생각하고 한가할 때 해볼 것.(컴퓨터에 따라 안 그럴 수도 있다. 짐작에, 다른 서점 뷰어나 전자정부와 충돌하는 것 같다) 오래 써보지 않고 적은 것이므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내용도 있을 것이다. 알아가는 대로 추가한다.앱을 실행하면 보이는 모양은 나무 책장이다. 다른 앱들이 요즘은 애플 iOS최신판의 디자인을 따라가는 느낌이라면 이것은 옛날 느낌.앱과 웹 연동은 깔끔해보인다.책은 구입목록에서 다운로드한 다음 책장에 아이콘이 올라오면 터치해 읽는 방식이다.도서목록에 무료ebook 아이콘이 따로 있다. 구입하지 않은 체험판 책을 장바구니에 넣기가 쉽다..
2016.4.2.1.전자책 목록이 증식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한 번 지각변동이 있어서 구입한 책 중 일부를 읽을 수 없게 됐을 때 황당해서 입맛이 딱 떨어졌는데, 언제부터인가 이벤트도 들어가고, 서점과 공공기관에서 등록해 배포하는 무료책을 이북으로 보기 시작하더니, 결국 다시 한권 두 권 결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어디서 읽기로는, 국내 전자책 회사들이 앞으로는 개별 회사가 어떻게 되더라도 사용자가 구입한 책을 읽는 데는 문제없도록 제도를 만들겨 한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좋은 일입니다.이번 달에는 온라인서점들 이벤트가 있어서 둘러보다 물욕이 생겨서 결국 한 열 권 결제했네요. 아직 끝이 아닙니다. ^^;; Crema for PC를 실행하면 구입목록에, 알라딘과 예스24에서 구입하거나 대여한 책이 바로 ..
스마트폰을 쓰면서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구매하면 그 내역이 애플이나 구글 계정에 종속되는 건 알고 계시죠? 앱 형태로 된 책을 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일반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리브로, 리디북스, 애플, 구글 그 외 사이트들)에서 전자책을 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서점 계정에 전자책이 묶입니다.만약 그 계정을 탈퇴하거나 지우면 싹 사라지는 것에는 싫증난 게임앱 뿐 아니라 음악, 영화, 그리고 전자책도 포함된다는 것. 그걸 새삼 실감해 적어보는 이야기입니다. 이달 들어 책을 좀 사게 됐는데, 그 중 전자책이 몇 권 있습니다. 그래서 뷰어를 깔면서 생각난 게 있어 예전에 가입했다가 방문하지 않은 지 오래된 온라인 서점과 전자책 사이트들을 다..
가장 먼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웹사이트-e서재(컴퓨터용 뷰어) 연동이 된다는 점을 말해둔다.두 번째로, e서재 설치 프로그램은 exe파일이지만, zip파일에 압축된 형태로 다운로드받도록 되어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당당하게 요구하지만 자동설치되지 않으므로 당황하지 말 것.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guide/guideMain.ink?guidePage=guide01&guide_menuNo=1 아래는 설치 과정이다.아, 설치하고 나면 교보문고 e서재와 전자도서관 e서재 프로그램이 같이 깔린다. 전자도서관 e서재는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실행하니 업뎃부터 하고 들어감. 그런데, 전자도서관 e서재는 당장 쓸 게 아니면 건드리지 말자. 업데이트할 때 파수(F..
인터파크에서 판매한 전자책은 이 프로그램을 써서 읽어야 함.다른 전자책 뷰어(파수를 쓰는 교보문고 뷰어가 의심되는데)와 충돌하거나보안프로그램과 충돌하는 것 같음. 설치 후, 보안기능실행을 이유로 실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있었음.전자책 프로그램이면서 설치 제거시 컴퓨터 재시작을 요구하는 걸로 봐서는,설치 후 만약 이런 불평이 나오면, 컴퓨터를 껐다 켜주어야 제대로 동작할 것 같기도 하다. 이 컴퓨터에는 이미 크레마와 교보문고 전자책 뷰어가 설치돼 있고,주사용 컴퓨터라 공공기관, 금융기관 보안 프로그램도 다 깔려 있는 상태라뭐가 문제인 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음. 재부팅하면 나아질까 짐작하는 정도.
파수(Fasoo) DRM을 까는데, 정부 공공기관의 문서뷰어와 비슷하게 스크린캡처 프로그램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건 문제삼을 일이 아니지만, 그 밖에도 불편한 점이 하나 있어요. 위 기능만 있는 게 아니라,전자책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을 때도 키보드에서 PrtScr(프린트스크린) 키를 선점해 먹통으로 만듭니다.그래서, 블로깅용으로 쓰던 픽픽에서 프린트스크린키를 다른 키로 바꿔줘야 했습니다. 사놓은 책을 안 볼 수는 없으니 보안프로그램이 해달라는 대로 해줘야죠. ;; 다시 적지만, 전자책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창이 나옵니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이 엄청 악질인 게 말이죠,언인스톨해도 먹통시킨 게 지저분하게 남아요. 재부팅하고 어찌어찌 하면 될 것..
이야기 출처: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24315 소감:soso. 1) 지금 6만원 정도에 신품을 살 수 있는 교보문고 샘단말기도 6인치(1024*758해상도)다. 제휴카드할인하면 5만원이다. 2) 리디북스의 단말기는 크레마 샤인(프론트라이트 있음)보다는 비쌀 것이다. 내 생각에, 정말로 아무런 근거나 사용담도 아닌 그냥 실없는 상각이다만, 6인치는 좀 작지 않나? A5판형 책에서 여백을 뺀 실표시 면적에 맞추어 그거면 충분하다고 본 것 같긴 하지만.. 아이폰도 화면 큰 게 잘 팔리쟎아! 링크 글에 달린 전자책 화면 크기와 해상도 등 사양 비교표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xfJ-jwc..
90년 중반에 일본의 업계신문에 공동연재한 칼럼을 모아 출판했고, 얼마 뒤에 우리 나라에서도 번역출판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걸 재작년에 원저자 중 히라바야시씨의 허락을 얻어 전자책으로 복간한 책이라고. 알라딘 전자책에서 팝니다. 컴퓨터용 뷰어는 yes24와 같은 크레마 3.0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알라딘도 크레마 단말기를 쓰는 모양이니 아마 되겠죠? ps. 크레마 뷰어를 다시 깔고, 몇 권 결제하고 맛보기책과 무료책을 장바구니에 넣고 있습니다. 옛날보다 보기 좋아졌네요. 애니화된 라노베 체험판도.. 설정항목에서 도서 스타일 유지"를 끄면 글꼴과 행간을 입맛대로 바꿀 수 있는데, 글꼴은 기본 "맑은고딕"으로 되어 있지만, 컴퓨터에 설치된 글골을 다 고를 수 았으니, 인터넷 언론사와 포탈에서 개..
크레마는 YES24.com,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리브로(LiBro), 영풍문고 전자책 포맷이고 또 단말기 이름이기도 할 겁니다. 그 전자책의 컴퓨터 뷰어 프로그램. 알라딘에서 다운로드해봅니다:http://blog.aladin.co.kr/cscenter/4261763 설치: 실행하면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먼저 자동으로 찾습니다. 그 다음, 프로그램을 실행한 다음 각 서점 계정에 로그인하고 책을 다운로드해 읽으면 됩니다. 로컬 파일도 읽을 수 있는데 일단 epub, pdf는 되는 모양. zip은 무슨 용도인 지 모르겠네요. 여기까지입니다. 기능은 음.. 괜찮게 책을 볼 수 있어요. 옛날 이북스탠다드보단 낫네요.그런데, 이용하다 에러가 보이는데.. 이건 좀 알아봐야겠습니다.
"교황 권고문"이라네요. 아직 무료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받아보세요.컴퓨터용, 스마트폰용 알라딘 이북뷰어로 보는 전자책입니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ebook.aspx?pn=140314_freeeBook
"영어권"이라고 적은 이유는 지원하는 언어가 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그리고 터키어와 아랍어기 때문입니다. 메뉴를 그 언어를 지원하고 동양권언어를 쓸 수 있는지, 아니면 동양권언어는 아예 데이터파일 호환성이 없는지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일 무료 다운로드(내일 오후 4시 전까지): http://www.giveawayoftheday.com/kotobee-publisher-2-4/제작사 페이지: http://www.kotobee.com/ 동영상, 애니메이션을 넣을 수 있다고 하네요. 여러 OS용으로 낼 수 있고, 모바일 단말기에서 어떻게 보일 지 프리뷰 기능을 내장해서 편리하다고 설명하네요.결과물은 각 OS용 이북 포맷으로 만드는 게 기본이지만, PDF파일로 저장하는 기능도 있다고. ..
이 책은 이번주만인가 보네요. 인터파크에 이 주의 무료책 코너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알아두어야겠습니다.매주 화요일 10시에 바뀐다고 하네요. 책을 구입하려면 인터파크에 회원가입이 돼있어야 합니다. 이건 문제가 아니고.. 인터파크 이북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데, 약 20MB정도입니다. 라이트 이북이라고 있는데,이건 선정된 이북 몇 종을 앞 100쪽 정도 볼 수 있게 맛보기로 주는 세트입니다.
블로터닷넷에 사양정리가 잘 돼있습니다. 가격은 15만원선.한국이퍼브라고 하니 여러 서점에서 예약판매 행사를 한다고. 가격은 같지만 조건은 조금씩 다르니 관심이 있으면 둘러보란 이야기. 이를테면 예스24http://www.yes24.com/event/06_eBook/2013/0729CremaShine.aspx 6인치 화면이지만 1024X7?8 해상도입니다. 저기는 758이라고 적혀 있는데.. 음..
sam은 교보문고가 이북 도서대여 사업을 시작하며 내놓은 것입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이북은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하다시피 했고 서비스가 업그레이드되면 이전 버전의 이북지원이 안 되는 경우마저 있었기 때문에, 대여사업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으면 그것도 나쁘진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소유가 아닌 소비"라는 주장은 나름 시대상을 반영하고, 또 서비스 회사에게도 부담이 적습니다. 한 번 팔아서 수입은 한 번 잡히는데 영구서비스해야 하니 그것도 회사에게는 리스크라고 봐야겠죠. 교보문고의 sam 서비스는 회원제 월정액 서비스로 서비스 종류에 따라 월 몇 권을 다운받아 읽을 수 있고, 받은 책은 6개월 뒤에 삭제됩니다. 즉, 6개월간 대여합니다(충분한 시간이죠). 그리고, 월간 대여권수를 다 다운받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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