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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공개강의

Knowledge On Demand

피터 드러커(Peter Ferdinand Drucker), "단절의 시대"를 다시 읽다가 떠올린 말.


Know how

Know where

Knowledge on demand


그럼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역시 "국영수"인가.. 


그리고 하나 더하면 코딩. 


단, 코딩은 일반적인 뜻이지 특정 연대에 인기있는 전산언어를 뜻하는 게 아니다. 10년, 20년 뒤 비전공자에게 요구될 코딩 실력이 무엇일지 어떤 형태일지는 아무도 모른다. 


국어와 영어를, 비속어와 은어와 비문을 쓰지 말고, 컴퓨터가 오류없이 인식할 수 있도록 바른말 고운말을 써가며 논리적으로 말하고 써서 지시 전달하는 것이 그 시대의 "코딩" 요구조건이 돼있을지 누가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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