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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안 900G Blue SSD (240GB) 구입, 리뷰 본문

컴퓨터 부품별/SSD

리뷰안 900G Blue SSD (240GB) 구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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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온라인몰에서 이것저것 할인, 포인트해서 3만원 조금 아래에 구매한 것이다. 

※ 240기가정도면 리뷰안, PNY, Lite-On 정도가 최저가에 보였는데, 그 중 고른 것이다. 사놓고 보니 "아마존에 3대장 브랜드 1테라짜리[각주:1]를 100달러보다 밑에 파는데 그거 사지 그랬냐"고 머리 한구석에서 훈수두는 소리가..
사실 그 말이 맞다. 성능을 고려하거나 5년, 10년 쓰겠다면 그게 속편하고 안전하다. 지금 이걸 산 이유는, 듀얼부팅이다. OS 2개를 각각 깔고 메인보드에서 물리적으로 다른 부팅 SSD를 고르게 하려는데 테라급까진 필요없어서. 그리고 몇 달 쓰다 하나는 필요없어질 것 같기도 하고.[각주:2]

11월초 코세페인지 뭔지 국내 몰들 세일할 때, 라이트온, PNY, 리뷰안꺼 2만원대 중반에 살 수 있었는데 아... 그땐 또 필요할 거라고 생각못했다.

https://danawa.page.link/8YLkiQhczqqJpLeo8

 

[다나와] 리뷰안 900G BLUE (240GB)

최저가: 30,900원

m.danawa.com


가격비교사이트에서 보면 바닥은 아니지만 최저가쪽인 만큼, 평가도 다양하다. 올해 라이트온과 리뷰안 엔트리급 저용량SSD를 하나씩 샀으니, 어떻게 될지 두고 볼 일이다. 몸빵이다! 내년 연말 사용기를 기대하시라. ㅎㅎ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품 유통사 사이트의 이 모델 소개 웹페이지:
http://www.revuahn.com/blu900g

 

900G 블루

www.revuahn.com


많이 팔기는 하는 모양이고 리뷰 검색도 많이 되지만, 상품평"갯수"1등이니하는 얘긴 넘기자. 요즘 체험단이나 리뷰이벤트 안 하는 브랜드가 없으니까 그런 거라 보면. 그래도 꽤나 자세하게, 빡빡하게 보일 만큼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 다른 국내 작은 브랜드, 유통사대비 잘하는 점.[각주:3]

일단 이 모델, 240GB짜리는 표에는 내구성TBW를 적어놓지 않았다.[각주:4] 제품 라인업이 꽤나 세분돼있다. 그것도 컨트롤러만이 아니라 메모리칩기준으로도. 라인업 구별과 메모리와 컨트롤러에 대헤서도 링크한 웹페이지에 일단 설명이 있시는 하다. 보려면 공부해야 할 것 같아 지금은 넘긴다.

http://www.revuahn.com/
www.revuahn.com


SLC캐싱은 이 용량은 "최대 80GB"라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어서 패스. 디램리스 SSD며 컨트롤러는 SM2258XT, SM2259XT나 다른 걸 쓸 수 있다고 표시. DRAM-less방식의 특징인 대용량 억세스 중 속도저하도 명시. 클레임방지용이겠지만 이런 기본정보를 애매하게 숨기는 회사도 있고 벤치해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건 좋으니까.

제품보증기한은 저가형 중 긴 5년이다. 구입 후 웹가이트에 등록한 경우. (등록하지 않으면 제품겉에 표시된 내용기준 3년)

여기 대표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permalink=permalink&blogId=revuahn

 

리뷰안테크(RevuAhnTech)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초고성능SSD전문기업 리뷰안테크입니다.

blog.naver.com


여기까지다.

구입한 다음, 제품정보

나래온 더티 테스트를 기본 옵션으로 돌려보았다.

그래도 모 회사 저가품처럼 프리징할 것 같이 구는 구간은 없군.

 

읽을 때 주의점: 초기속도와 최고치가 260MB/s로 나온 건 내가 이 디스크를 메인으로 쓸 게 아니라서, SATA2 포트에 물렸기 때문이다. SATA3포트에 달았다면 더 나왔을 것이다. 그러니 그 부분은 넘기고.. (만약 SATA3 포트에 연결해 스펙속도인 550MB/s를 뽑아냈다면, 저 벤치 결과에서 속도다운되는 구간이 조금 더 일찍 나왔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약 1/3을 지나는 시점에서 속력이 들쭉날쑥해지며 20MB/s가 못 되는 구간이 많다. 이게 끝까지 간다. (SATA3포트에 물리면 좀 다를까? 그건 모르겠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올리겠다)

 

그냥 싼 값에 어울리는 제품이란 느낌인데, 인식불량이나 프리징없이 오래 오래 쓸 수 있기만을 바란다. 사실, 업무용이나 홈컴퓨터에 사용하는 저가 보급형 ssd에 바라는 건 그거쟎아?[각주:5] 좀 느려도 어차피 하드디스크보단 훨씬 빠르고 억세스타임은 빠르니까, 최고전송속도는 느려도 좋으니까[각주:6] 그 대신 신뢰성(고장률, TBW 등)에 신경써달라는 거. 

 

 

* SSD에 10만원 정도 예산을 쓸 수 있으면, 세일때 사든 아마존 직구를 하든, 디램캐시달린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의 1테라짜리 SSD를 사라.  가격대 성능비도 제일 좋고, 오래 쓸 때 데이터 날릴 확률도 낮다. 그리고 OS나 메인보드 칩셋을 타는 일도 없다.[각주:7]

  1. 삼성전자, 웨스턴디지탈, 마이크론의 DRAM캐시가 달린 모델! [본문으로]
  2. 언제나 그렇듯, 변명이다. 예산이 충분하면 "제일 좋은 것"을 사면 그만인 얘기다. 길게 보면 결과도 더 좋다. [본문으로]
  3. 그런데 전모델 스펙시트를 하나에 뭉쳐놨다고 생각하면 군데군데 구멍같은 부분이 보이기도 한다. [본문으로]
  4. 250GB는 200TBW 라고 적어놓고 있기는 하지만 그건 240GB모델이 아니다. 그러나 120GB짜리는 100TBW라고 적어놨다. [본문으로]
  5. 테라급이 아닌 120~250GB짜리 SSD의 용도는 그런 컴퓨터에 OS를 설치해 부팅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본문으로]
  6. 그러니까 SLC캐싱을 너무 하려들다가 TBW 팍 까먹지는 말라는 말. [본문으로]
  7. 마이너한 SSD컨트롤러는 그거 만든 회사가 알아서 하는 거지만, 저런 대기업 컨트롤러에 못마춰주면 메인보드 회사잘못이 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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