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여부는 개인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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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원예

풍습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개고기를 말고기처럼 축산물에 포함시켜 정부가 위생적인 유통을 보장하기를 바랍니다.

잊고 있었는데, 기사를 읽다가 문득 개고기 수육을 먹고 싶어졌네요. 들깻가루, 산초가루, 각종 견과류 가루와 초장에 찍어서. 마지막 먹은 게 몇 년 전이던가 십 몇 년 전이던가..

국민 10명 중 7명 "개식용, 개인이 결정"…2명만 "법으로 금지"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정치권과 동물보호단체를 중심으로 '개식용 금지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개고기 섭취에 대해 '개인의 결정에 맡겨

n.news.naver.com

리얼미터가 약 4800명, 유선1무선9 비율로 설문조사한 결과.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어제는 장맛비다웠습니다./:/ 기상청 날씨알리미앱 알림설정화면 (0)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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