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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같은 중국이 홍콩을 '소화흡수'해버린 다음 냉각된, 중국-대만 관계(양안관계)에 관한 최근 기사 본문
중국정부가 대만정부에게 "'일국양제'를 벗어나지 말라"며,
중국 해공군이 대만주위를 돌며 무력시위를 계속해서 말이 많습니다.
전 대만 부총통이 설파하는,
"대만은 중국과 같은 나라였던 적이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649285
“정확하게 표현하면 중국은 (대만을) 점령한 적이 전무(全無)하고 청나라 한 나라 뿐이다. 명나라 부흥 운동을 벌이던 정성공(鄭成功)이 1661년 대만 일부를 점령했다가 1683년 청나라에 투항했다. 청나라는 1684년부터 청일(淸日)전쟁 패전 직후 1895년 일본에 영구할양할 때까지 211년간 대만을 다스렸다.”
“청나라 조차 200여년간 대만을 중요 영토로 여기지 않았다. 청일전쟁후 시모노세키 조약 협상 책임자인 리홍장(李鴻章)은 본국에 보고한 문서에서 ‘대만은 독(毒)이 만연한 황무지이고 미지의 섬이다. 섬에는 개화되지 않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버려도 아깝지 않은 곳’이라고 했다. 1722년, 청나라 5대 황제인 옹정제도 ‘대만은 자고(自古)로 중국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한 게 증거이다.”
- 뤼슈렌(呂秀蓮·77) 전 대만 부총통(2000~2008)
ㅡ “공산당에 의한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에 세계 1위의 군사, 경제 대국이 되겠다는 중국몽(中國夢)을 달성하려면, 서태평양 일대 제해권을 장악해야 한다. 그러려면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가로막는 대만을 통일하려 서두를 수 밖에 없다. ‘중국몽’을 이뤄 역사에 큰 자취(a big spot)를 남기려는 시진핑에게 대만 통일은 다급한 과제이다.” - 뤼슈렌(呂秀蓮)
ㅡ “개인의 자유와 민주를 억압하며, 공산주의를 강요하는 중국을 믿을 수 없고, 그런 중국 체제에서는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중국은 홍콩에 2047년까지 ‘일국양제(1국가 2체제)’를 국제적으로 약속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홍콩 보안법’을 일방 강행통과시키면서 홍콩을 중국과 같은 체제로 강제편입시켰다. 이는 대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대만이 중국의 ‘일국양제’를 수락하는 순간, 대만의 자유와 민주, 인권 소멸은 시간문제가 될 것이다.” - 뤼슈렌(呂秀蓮)
ㅡ “중국과 대만이 동등한 국가로 인정받는 ‘하나의 중화’, 즉 ‘중화연방(中華聯邦)’이란 대안이 있다. ‘하나의 중국’에서는 대만과 중국이 ‘통일’해야 하지만, ‘하나의 중화’에서는 대만의 독립과 주권이 보장된 상태에서 중국과 대등하게 교류하는 ‘통합’을 지향한다. 대만은 당연히 UN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의 회원국이 돼야 한다.” - 뤼슈렌(呂秀蓮)
그렇네요..
그런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옛말이 있죠. 그 하늘이 하늘이든 천조국소릴 듣는 동맹국이든 간에, 국가의 주권과 국민의 권리를 지켜가기에 대만군의 최근 십 년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따라가서는 안 될 방향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649156
https://www.wsj.com/articles/taiwan-military-readiness-china-threat-us-defense-11635174187
대만의 어떤 사람들은 이런 지정학적 위치와 TSMC같은 것에 기댈지도 모르지만,
핏값은 싸지 않죠. 저기 사람 핏값이든, 지켜주러 가는 사람 핏값이든.
어느 나라의 국민도, 자국민 스스로가 지킬 의지가 없는 다른 나라의 영토와 다른 나라의 국민이 향유할 가치를 위해 대신 목숨걸어주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6.25때 우리도 경험한 사실이며 우리는 우리의 의지를 증명해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베트남, 소말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다른 쪽으로 경험했습니다. 저렇게 보도되는 뉴스의 일각에는 "대만을 포기하라"는 중국의 숨이 들어가있겠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대만인은 조금 더 확실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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