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하라! ‘적정 음주’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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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잔은 괜찮겠지..는 없다.
의사가 그런 말을 할 때는 주당에게 술 줄이라고 하는 말.

https://naver.me/FxXAugcy

“한두잔은 몸에 좋은줄 알았는데” ‘소주’ 아무도 몰랐던 사실

“소주 한 두잔 정도는 몸에 좋지 않나요?” 유난히 음주에 관대한 대한민국. 국내 성인은 1년에 평균 52병의 소주를 마시고 있다. 그래서 잘못된 상식도 많다. 의료계는 술이 담배와 함께 ‘1급

n.news.naver.com

WHO, 건강을 위해 적정 음주는 없으며, 가장 건강한 습관은 소량의 음주도 하지 않는 것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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