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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집계(2023.6.1.) 확진 +2.5만, 사망 +20명, 중환자병상가동률 39%/:/ 오늘부터 자가격리의무가 아닌 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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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집계(2023.6.1.) 확진 +2.5만, 사망 +20명, 중환자병상가동률 39%/:/ 오늘부터 자가격리의무가 아닌 날.

출처는 질병관리청입니다.

https://ncov.kdca.g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정식 누리집으로 호흡기환자진료센터, 국내발생현황, 국외발생현황, 시도별발생현황, 확진시 조치안내, 국민‧보건의료인용 핵심정보안내, 공지사항

ncov.kdca.g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00885

 

동네의원 마스크 벗어도 대형병원선 써야… 코로나 백신-치료제 연말까지 무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가 1일부터 ‘경계’ 단계로 낮아졌다. 사실상 ‘엔데믹(풍토병화)’ 단계로 접어든 것이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31일 “3

n.news.naver.com

ㅡ 오늘부터 자가격리는 의무가 아니라 권고입니다.

ㅡ 확진된 학생은 자가격리와 등교 중 고를 수 있습니다. 자가격리선택시 출석인정결석으로 처리되고, 등교할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접촉을 줄일 의무가 있습니다.

ㅡ 중위소득이하 가구에 지급되는 격리자 생활지원비는 당분간 유지되지만, 지원비를 받으려면 보건소에 격리참여자로 등록해야 한다. 유급휴가를 준 직장에 지급하던 유급휴가지원비제도도 유지.

 

ㅡ 마스크 착용의무도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단, 대형병원과 요양시설/입원시설 등은 의무입니다.

ㅡ 백신접종과 치료제는 일단 연말까지 무료입니다. 내년부터는 일부본인부담으로 바뀔 계획. 만약 지난번 백신맞은지 오래됐다면 BA.4/5 2가백신을 맞아두는 게 좋다는 말.

 

 

ㅡ 확진자 집계는 계속하지만, 발표주기가 길어진다고.

ㅡ 유행은 끝난 게 아니다. 병이 약해져서 감당할 만하다고 판단해, 격리와 접촉차단을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며 계속하기를 그만두었을 뿐. 재유행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당분간 집계, 변이분석을, 보건역량관리를 계속하면서 추이를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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