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toss) 앱을 사용할 때 느리지 않은 사양은/:/ 일반적인 이야기로

1. 예를 들어

갤럭시 A50은 요즘 토스앱은 버벅일 때가 있다. 영산 로딩이라든가, 뱅킹, 주식 등 무거운 화면전환이라든가. 물론 사용에 지장있는 정도는 아니다. 몇 년 전보다 무거워진 느낌.

갤럭시 퀀텀2는 아직 아무 문제없다. 이 AP가 문제있으면 그게 문제겠지만. ㅋ

2. 카카오도 그렇네

퀀텀2에서 돌아가는 카카오앱은 쾌적하다는 식상한 리뷰어멘트가 어울린다. 아니, 이쪽을 써보고나니 갤A50이 답답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요즘 앱들은 왜 이렇게 무거워진 걸까.


ps.
확실히, 몇 년 전 토스앱+헌폰이 지금 토스앱+새 폰하고 비슷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