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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가에 포함안되는 옵션비용(발코니확장, 시스템 에어컨과 주방패키지 등)에 관한 기사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real DIY

아파트 분양가에 포함안되는 옵션비용(발코니확장, 시스템 에어컨과 주방패키지 등)에 관한 기사

아파트를 청약하려 할 때 주의할 점. 아파트 분양가에는 옵션비용 등 부대비용이 포함되지 않는데, 옵션비용은 중도금대출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 요즘은 신축아파트의 분양가 자체가 매우 비싸고 옵션도 다양하기 때문에, 옵션비용도 덩달아 올라 상당히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기사. 예시된 이야기는 특별히 비싼 아파트같지지만 어쨌든.
 
그리고, 분양하는 단지마다 옵션 이름/종류와 비용이 제각각이니 주의하고, 만약 옵션비용(부대비용)이 상당하면 따로 예산을 준비해야 한다는 말. 마이너스 옵션도 있다는데, 기사에 따르면, "잔금을 납입한 다음 인테리어공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대부분 잔금은 오랫동안 갚아가는 만큼) 너무 빼버리면 살기가 불편해서 쓰는 사람은 별로 없다고 하고, 하자보수를 청구할 때 업체가 안 해줄 핑계로 삼을 수 있다는 불안을 우려하기도 한다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75250

8억 겨우 준비했더니…"여보, 1억 더 안될까?" 발칵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에 접속해 관심 있는 단지를 눌러보면 첫 화면에 분양가가 뜬다.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 공급 금액이 8억원으로 적혀 있는 걸 보고, “8억원만 준비하면 되겠구나

n.news.naver.com

 
 
나중에 비슷한 기사가 또 보이면 더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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