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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드릴 사용법 링크 몇 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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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드릴 사용법 링크 몇 개

공작용 드러멜같이 3mm이하인 작은 것말고,10mm 이상 드릴비트를 사용하는 유무선 전동드릴.

 

각부의 간단한 역할

https://brunch.co.kr/@wellend/63

드라이버

드릴

해머드릴 기능이 있는 게 있다. 3-in-1 인 경우 위 글에 나오는 임팩트 드라이버 기능은 없는 것도 있다.

 

중저가형 충전식 전동드릴의 간단한 각부명칭 설명그림 링크

https://blog.naver.com/golfish99/221472904702

값싼 건 배터리잔량체크, 수직수평계(버블), 벨트고정클립같은 건 없다.

 

전동드라이버가 가장 힘이 적게 들어가기 때문에 가장 싸고 작은 것부터 나온다.

대신 드라이버는 힘조절고 속력조절이 안 되면 나사머리와 나사산이 망가지기 때문에, 드라이버기능이 있는 드릴을 사용하고 또 설명서에 마춰 힘(토크)와 회전수를 낮춰야 한다. 

가장 간단한 드릴은 드라이버기능과 해머 기능이 없다.

 

해머기능은, 하수구공사할 때 굴착기로 땅팔 따 두두두두둥하는 그거 생각하면 된다고.

그냥 망치로 콘크리트벽에 못박을 때, 리드미컬하게 망치질하는 거 생각하면.

 

(드물지만 가끔 망치질로 학교나 사무실벽에 콘크리트못박을 때도, 목재와 비슷하지만, 일관되게 힘줘서 때리면 콘크리트못이 벽을 파고 들어가는 것에 비해 힘이 더 많이 든다. 그리고 콘크리트못박을 때는 힘을 더 주기 때문에 망치가 빗나가기도 쉽다. 그리고 빗나가서 손가락을 때리면 엄청 아프다. ;;;;; 그래서, 마치 대장장이가 담금질하듯이 크게 작게 자기 나름대로 박자를 마춰 때리면 망치가 정확하게 못대가리를 잘 때리고 못도 잘 들어간다. 약하게 때릴 때는 길잡이, 세게 때릴 때는 앞에 때릴 때 기억한 길(팔움직임)이 이끄는 대로 움직이고 근육을 써가며 힘을 줘서.)

 

드릴 몸체 앞에 돌리는 돌리는 부분이 2~3개 있는데

몸체에 제일 가까운 부분이 드라이버/드릴/해머드릴 기능을 고르는 다이얼

두 번째가 토크를 조절하는 다이얼 (다른 기능을 고르는 선택지도 거기 있을 수도 있다)

맨 끝이 드릴비트를 탈착하는 부분.

 

그리고 2단 변속스위치

정회전/역회전 스위치

앞에서 설정한 범위 안에서 회전수를 가변적으로 조절가능한 트리거(방아쇠)

 

 

본가에 아마 수십 년 째 묵는 중일 계양 유선드릴은 25kg짜리 빠데통에 교반기로 써도 될 만큼 큰 해머드릴이다. 아버지께서 사두신 것인데, 아마 옛날에 집 담과 벽 보수할 때 몰타르와 페인트교반 용도로 쓰시지 않았을까싶다. 해머드릴기능을 사용하시는 걸 철들고 나서 본 적이 없고, 십여 년 전 집과 대문 옥상에 칠할 방수제를 교반하고 희석할 때는 써봤던 것 같다. 나는 주로 드러멜을 사용했는데, 이건 주용도가 전기공작용, 플라스틱이나 아크릴 공작용이다. 예를 들어, 목재 바나나걸이가 부러진 것을 다시 붙이려고 나사구멍을 팔 때처럼 3cm이상 두께가 되면 쓸 만하지 않다. 쉽게 과열되고 힘이 없어 드릴비트가 나무에 박혀버린다. 아주 조심해서 쉬엄쉬엄해야 한다. 

 

 

드릴 비트("기리"라고도 말한다. 이건 일본어라서 "키리스 척"의 키리스(keyless)와는 다른 말이다)

https://blog.naver.com/becks0809/222147967548

 

올바른 전동드릴 현실사용법,해머드릴 현실사용법(드릴비트종류, 드릴척)

장비에대한 이해도가 중요 올바른 작업과 안전을 위해 공구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그중에서도 전동...

blog.naver.com

글 앞부분에 드릴비트(기리)의 종류와 대표적인 모양을 설명하고 있다.

ㅡ 콘크리트용 드릴비트

ㅡ 목공용 드릴비트

ㅡ 철판용 드릴비트

 

글에서는, 가정에서 구비할 만한 해머드릴로는 건물 내력벽 강화 콘크리트를 뚫을 생각은 생각하지 말라고. 그리고 철판용도 철공소에서 본격적으로 다루는 두꺼운 것말고 철판(섀시 등)을 뚫는 정도를 생각하라고 한다.

 

 

드릴·드라이버는 알겠는데, ‘해머’와 ‘임팩트’는 뭐지?[김기자의 주말목공] -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plan/woodwork/2023/05/06/20230506500002

 

드릴·드라이버는 알겠는데, ‘해머’와 ‘임팩트’는 뭐지?[김기자의 주말목공]

“이 나사못은 품질이 안 좋아. 머리가 잘 뭉개져.” 목공을 같이 하던 친구가 투덜거리기에 살펴보니, 임팩트 드라이버로 나사못을 박고 있었다. 나사못을 박은 깊이도 들쭉날쭉하다. “가구

www.seoul.co.kr

 

ㅡ 임팩트 드라이버와 해머 드릴

ㅡ 드릴 앞부분의 작동모드 변경링, 조정링, 눈금 등

ㅡ 전동드라이버로 사용할 때 요령, 주의점.

 

(임팩트 드라이버는 고급자용. 가구를 만들 때는 나사구멍을 전동드릴로 파고 그 구멍에 나사를 전동드라이버로 박는 방식이 대부분인데, 이 경우 임팩트드라이버는 초보자는 공작재료나 나사를 망가뜨리기 쉽다. 소위 건축목공처럼 구멍을 미리 파지 않고 나무를 파고드는 나사를 바로 박아 목재를 체결하는 경우에는 임팩트드라이버가 좋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요령을 잘 알아야 재료와 나사를 망가뜨리지 않고 쓸 수 있다)

 

 

유튜브 검색: 전동드릴 사용법

https://www.google.com/search?q=%EC%A0%84%EB%8F%99%EB%93%9C%EB%A6%B4+%EC%82%AC%EC%9A%A9%EB%B2%95&tbm=vid

 

🔎 전동드릴 사용법: Google 검색

 

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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