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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개선희망점: 탭이 너무 많을 때 표시 본문

웹브라우저/크롬, 확장 프로그램

구글 크롬 개선희망점: 탭이 너무 많을 때 표시

예를 들어, 끝없이 탭을 열어보죠.

그러면 이런 식으로 보입니다.

 

 

만약 저 마지막 네이버 창 다음에도 찾이 몇 개 더 있어도,

그건 아이콘으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냥 생략돼버려요.

 

만약 멀티모니터를 사용한다면 탭을 다음 보니터까지 길게 늘리면 보입니다.

 

그 창은 열려 있습니다. 단일모니터에서 전체화면으로 해도 안 보이면, 클릭할 수 없죠. 단지 그 창이 뭔지 안다면 열린 탭목록을 검색해 찾아갈 수 있을 뿐입니다. 이건 좋지 않죠.

 

파폭인가? 다른 어느 브라우저는 이 경우, 표시되는 맨 오른쪽 끝 탭의 오른쪽에 화살표 아이콘을 표시해 탭이 더 있다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나쁘지 않죠.

 

제가 바라는 개선방식은, 그런 경우 그냥 탭을 두 줄로 보이라는 겁니다. 그럼 좋쟎아요.

탭목록줄이든 즐겨찾기(북마크)줄이든 간에 가로로 꽉 차면 두 줄로 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웹브라우저 개발자들이 귀를 꽉꽉 막고 안 듣지만요. 원래 북마크 두 줄은 됐는데 크롬에서도 파폭에서도 없애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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