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피카사와 구글 플러스 사진에 관해 찾아본 링크 몇 가지

소감:

구글은 구글플러스를 밀고 있고, 그래서 구글플러스도 가입(?)하면 피카사보다 훨씬 큰 무료저장 해상도를 허용한다.

그 해상도보다 더 큰 사진은 자동으로 리사이즈된다. (자동리사이즈되는 대신 용량은 무한정)

자동 리사이즈 및 해상도 제한은 결국, 구글의 서비스를 굳이 저장용량을 구매해 사용할 의사가 없는 사람에게 "원본은 어딘가에 따로 저장해야 한다"는 숙제를 남긴다.

구글플러스는 소셜 네트워크 통합서비스란 인상을 준다. 따라서, 계정 설정 특히 사생활관련 설정을 잘 해놓아야 한다. 자칫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을 공개할 수 있고 생판 모르는 남이 의도와 다르게 참견할 수 있다. 구글 서비스 몇 가지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므로, 공개, 공유설정을 잘못해 남이 그 계정에 연결된 서비스를 추적할 수 있게 되면 꽤나 당황스럴 것이다.

구글은 유튜브 감상리플부터 블로그 댓글, SNS, 구글톡까지 이메일을 포함해 실명을 공개할 것을 권장한다. 아직은 메일과 다른 닉을 쓸 수 있지만 언제 강제할 지는 모르겠다. 구글플러스 가입을 강제하기도 하는데, 플레이스토어에 앱 점수를 매기려면 구글플러스에 가입해야 한다.

링크)

구글플러스 설정

http://blog.naver.com/idg_korea/60133871303

구글플러스 사진자동업로드를 잘못 하면

http://youlaw.tistory.com/109

구글플러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자동업로드하기

http://negna.tistory.com/1390

http://negna.tistory.com/1087

구글플러스와 피카사 웹앨범 비교

http://dr-choi.kr/archives/4314

한글 위키백과:구글플러스

http://ko.wikipedia.org/wiki/%EA%B5%AC%EA%B8%80%ED%94%8C%EB%9F%AC%EC%8A%A4

홈페이지

https://plus.google.com/

소개

https://www.google.com/intl/ko/+/learnmore/index.html

도움말

http://support.google.com/plus/?hl=ko

활용하기

https://www.google.com/intl/ko_ALL/+/learnmore/better/?utm_source=lm&utm_medium=embd&utm_campaign=lrn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