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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으로 윈도우 OS를 쓰는 직원이 윈도우 편중성을 불평하는 게 정당할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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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으로 윈도우 OS를 쓰는 직원이 윈도우 편중성을 불평하는 게 정당할까?

아래 기사를 읽다 뜬금없이 든 생각이다.



사업주가, 직원만 쓰는 그 회사의 업무용 시스템이 다양한 OS에서 돌아가도록 지원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을까?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돈으로 계산될 것이다. 회사에 더 많은 이익으로 돌아오면 여러 플랫폼으로 만들어질 것이고(스마트폰용 앱이라든가, 맥북에서 송고할 수 있게 한다든가), 그렇지 않겠다 싶으면 만들 이유가 없고 직원이 윈도우OS에 적응해야지.


맥OS만 쓰는 사업장에 가서 맥 편중성을 불평하며 업무를 제대로 못한다면, 맥 전용 프로그램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잘 활용하지 못하는 직원이 문제라고 할 것이다. 그럼 그 반대도 성립하지 않을까.


소위 '개취'라고 부르는 영역을 배려할 이유는 돈이 관계되지 않으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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