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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참 더럽게 사람 열받게 만들던, 별 것 아닌 노트북 키보드 형태. 특히 오른쪽 아랫단. 데탑키보드쓰던 빈자에게 부티나는 노트북은 손가락도 이렇게 놀리며 써야 한다고 가르치던 키배치.. 삼성을 엄청 욕하다가 다른 노트북을 써 보니 그 놈이 그 놈이더라...납득하고 만 키배치.. 이런 겁니다. 뭔가 글을 쓰다가 오른쪽 쉬프트키와 페이지업 키를 같이 누르거나(위 사진) 쉬프트키와 업 애로우키를 같이 누른 다음에(다른 기종 노트북) 입력이 끝났다고, 혹은 줄바꿈하겠다고 엔터 키를 누르면 (물론, 이건 실수입니다. 키보드에 신경쓰다가, 혹은 입력중 타성으로 그렇게 하는 거죠. 아, 입력 끝! 하고) 지금까지 타자친 글이 커서 위로 전부 범위지정된 상태로(SHIFT + PAGEUP, 사진의 키보드에선) ENTER키..
주의: 아래 이야기는 90일 900시간 요금제를 석 달 동안 두 번이상 결제할 수 있는 경우를 가정한 것입니다. 왜 이런 걸 적냐고요? 그냥... -_- 이 글은 앞선 글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만약 한 달 300시간 요금제가 부족한 게이머가 있다고 해봅시다. 그러니까, 하루 10시간이 아니라 하루 15시간(!)을 플레이하는 게이머가 있다면, 이 사람은 한 달에 450시간, 두 달에 900시간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여섯 달에 2700시간을 사용합니다. 6개월동안 아이온으로 치면 90일 900시간 상품을 3번 구입합니다. 47520 X 3 = 142560 원 / 6개월. 한 달에 23760원. 리2로 치면 90일 무제한권을 2번 구입합니다. 70400 X 3 = 140800 원/6개월. 한 달에 23467원..
1달 300시간 19800원 요금제 ; 19800원을 결제하고 1달에 300시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1달 안에 300시간을 다 쓰지 않아도 남은 시간이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으며, 1달 안에 300시간을 다 쓰면 새로 결제해야 하는 요금제.. 맞죠? 이 온라인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이 요금제 참 머리 잘 썼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NC에서는 이 요금제를 제안한 직원에게 포상이라도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 "숨어 있는 1인치를 찾아라"던 TV광고 카피가 생각납니다. 하루 10시간정도면 일반인에게는 넘치는 이용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할 수 있는 권리가 줄었음에도 생활패턴상 추가부담을 느끼지 못하는 게이머가 대부분일 테고, 그러면서도 24시간 돌아가는 작업장은 결제액이 2.4배 늘어나는 거 맞죠?..
설치페이지는 [ 여기 ] 입니다. 몇몇 사용기를 보면 1. 아직 베타라 동작중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컴퓨터 사용을 어렵게 하는 문제는 아니고. 2. 메모리와 cpu등 리소스 점유율은 가볍다. 3. 업데이트를 마치면 HDD 설치 용량은 꽤 된다. (제 경우, 업데이트마치고 V3 Lite폴더는 267MB) 이렇다고 하네요. 저는 AVAST를 몇 년간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너무 무거워져서 한 번 바꿔보려고 깔아봤습니다. AVAST 웹모듈이 무거워졌는지, AVAST가 관리해야 하는 웹사이트들이 너무 무거워져서 그걸 점검하는 이 녀석도 덩달아 많이 먹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느낌상 후자같긴 합디다만. ;; 올해 말 웹사이트들은 평균적으로 작년 초에 비해 두 배정도 무거워진 것 같습니다. 이젠 싱글코..
주소지 이전신고를 하고 나서 둘러봤습니다. 이전신고는, 이사후 이걸 신청하면 3개월간은 구 주소로 오는 우편물을 신 주소로 보내줍니다.
제 주변에 이 사전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참 아쉬운 일입니다. 하긴, 저 역시 대학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본 적은 없습니다. 보고서를 쓰려고 국립중앙도서관을 뒤지다 알게 되었는데, 처음 펼친 순간, 숨이 턱 막혔습니다. 이 많은 양.. 부끄럽지만, 저는 독서에서 양을 크게 치는데 이 사전의 분량은 정말, 평생을 읽을까싶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찾아본 내용 역시, 일반인을 위한 개론서종류는 다른 책을 볼 의미가 없어보였습니다. 여기까지 잡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한국정신문화연구원에서 90년대 초에 나온 이래, 국사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다면 가장 먼저 찾아보아야 할 책이 되었습니다. A4바인더만한 크기에 권당 1000쪽이 넘고, 다단 편집에 6포인트쯤 되나? 작은 글씨. 많은 지도와 그림, 사..
아래 사진은 제가 만들어 쓰는 소비전력 측정기입니다. 대단한 건 아니고, 시판하는 가정용 단상 적산전력계(계량기)에 멀티탭을 연결한 것입니다. 접지선이 없는 건, 그냥 보이는 싼 걸 썼기 때문입니다. (접지여부가 측정값에 어떤 차이를 주는 지는 저는 모릅니다) 액정 오른쪽 구멍에 빨간 LED가 있어서 동작중에 반짝입니다. 저건 전자식이라선지 1펄스당 1와트라고 적혀 있습니다. (1.0Wh/pulse) 주택에서 볼 수 있는 아날로그식 계량기는 전면에 돌아가는 돌돌이 1바퀴당 2Wh 인 것이 있더군요. 저걸 이용해서 소비전력을 측정하는 방법은, 펄스나 돌돌이 바퀴 10 회가 되는 데 걸린 시간을 잽니다. 10번이니까 10으로 나누에서 1번에 몇 초가 걸렸는지 계산하고 3600초(1시간)을 그 값으로 나눠줍니..
집에서 혼자 쓰는 컴퓨터라면 일일이 암호입력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게다가 부모님은 이런 것에 약하시죠. (2MB만 그런 게 아니랍니다. ^^) 윈도 XP라면 시작> 실행.. 에서 gpedit.msc 를 실행해 다음 화면처럼 합니다. (클릭하면 원래 해상도로 보입니다) ps. 노트북에서 상판을 닫아도 절전모드로 진입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다음 URL을 참고합니다. http://suretek.namoweb.net/xp/10600/page/7
아래 사진은 흐린 날 아침에 찍었습니다. 포토웍스에서 줄였고 효과는 일절 주지 않았습니다. 특별한 색감 왜곡은 없어보입니다. M4655에 들어간 200만화소 카메라는 CMOS답게 어두운 곳과 아주 밝은 부분 계조를 포기해야 하는 점은 있습니다. 이건 핸드폰카메라가 보통 그렇죠. 화이트밸런스는 무난해서 만족합니다. 노이즈는 그럭 저럭 리사이즈해서 쓰기 무난한 정도입니다. 플래쉬가 없기 때문에, 밤에 조명없이 주차장에서 번호판찍는 건 포기해야 합니다. 야경도 거의.. 이건 다음에 찍어 올리겠습니다. 정물은 무난하게 나오는데, 화질이야 뭐 옛날 200만화소 CCD카메라가 ISO400으로 찍은 것보다 좀 더 심하달까 비슷하달까.. 보통 리사이즈하니까 그런 건 별 문제가 아니고, 카메라 모듈이 팬포커스라서 좀 생..
램디스크/ 램드라이브/ Ramdisk/ Ramdrive/ 성능 벤치/ speed benchmark 보드는 소켓 AM2중에서도 구형인 RS485칩셋. CPU는 윈저 3800+EE 플래쉬메모리 벤치용으로 잘 쓰는 ATTO Disk Benchmark를 사용했다. 인상적인 전송률에 주목. 램디스크인 만큼 억세스타임은 측정할 필요도 없다. Cool & Quiet 클럭인 5배수, 1GHz일 때. FSB는 200MHz, FSB:DRAM = CPU/5 7배수, 1.4GHz일 때. FSB는 280MHz, FSB:DRAM = CPU/5 10배수, 2GHz일 때. FSB는 333MHz, FSB:DRAM = CPU/6
KMP는 프리웨어 동영상 재생기로서 최고급 프로그램입니다. 굳이 소개할 필요가 없을 정도죠. :) 그런데, KMP는 동영상 자막의 싱크를 맞추거나 간단히 편집할 때도 쓸모가 있습니다. 동영상을 읽어들인 뒤에 자막관련 메뉴는 사용해보시면 금방 아실 겁니다. 물론 저장가능합니다.
URL: http://www.urusoft.net/products.php?cat=sw&lang=1 프리웨어 간단히 싱크를 맞추는 용도라면 KMP의 자체 자막 편집기를 써도 됩니다. 하지만, KMP의 그 기능은 원래 자막이 smi형식으로 만들어진 상태에서 싱크와 오타 정도를 교정할 때 편리하지 아예 원본을 *.smi 가 아닌 다른 파일을 사용한다든가, 번역해가며 자막을 처음부터 만들어갈 때는 별로 쓸모가 없습니다. 이럴 때 편리한 프로그램이 Subtitle Workshop입니다. 국산이 아니지만 한글사용 가능합니다. smi뿐 아니라 srt 등 상당히 많은 자막포맷을 읽고 변환할 수 있습니다. Current list of supported formats: Adobe Encore DVD (*.txt) Adva..
URL: http://mediacoder.sourceforge.net/index.htm 설명이 필요할까 모르겠습니다. 국산이 아니라서 한글자막지원/통합과 국내 핸드폰용 파일은 안된다는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듀얼코어 지원합니다. 아래는 위 URL에 소개된 변환가능 포맷 목록입니다. Supported Fomats MP3, Vorbis, AAC, AAC+, AAC+v2, MusePack, Speex, AMR, WMA, RealAudio, mp3PRO* FLAC, WavPack, Monkey's Audio, OptimFrog, AAC Lossless, TTA, WAV/PCM, Waveform H.264, XviD, DivX, MPEG 1/2/4, Theora, Flash Video, Dirac, 3iv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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