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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판 다음 구매자가 구매확정하거나 서점이 지정한 기간이 지나면 예치금으로 넘어오는데,그 다음은 "예치금 환불 요청"메뉴를 사용하게 된다. yes24.com 이런 식이다. 환불 요청한 다음날 오후 6시 이후 입금. 서점사이트기 때문에 일반 중고장터보다는 중고책거래가 잘되는 것 같고, 중고책전문 매물검색사이트도 크롤링해 올린다. 대신 책상태를 잘 따져서 올리는 게 좋다. 배송비는 기본 2500원이고, 수수료는 10%다. 예를 들어, 2만원 이상 무료배송조건으로 책을 여러 권 내놓았는데, 구매자가 책 10권을 사고 2만 5천원을 결제했다고 하자. 그러면 판매자가 받는 정산금액은 25000원 - 딱히 더 들지 않는다면 배송비 2500원 - 25000원에 대한 수수료 10% 2500원 = 2만원이 된다. (예..
그 정도 거액에 당첨돼본 적이 없어 모르는데, 이벤트 응모창의 안내문에 이런 구절이 보이더군요. :) 냉장고나 자동차같은 현물일 때는 경우에 따라 주최측이 배려하면 정산해서 공제하는 방법이 있다는 얘기를 본 적 있지만, 포인트같은 건 어떻게 될까요. 그것도 상품권도 아닌 계정귀속 용도제한 포인트를 받는데, 만약 1:1환산해 현금으로 22%세금내라면 쓰기에 따라 손해는 아니지만 좀 그럴 듯. 그래서인지 저기 안내문을 보면 경품인 100만 포인트의 22%를 세금으로 쳐서 빼 대납하고 78만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합니다.
며칠 전 사기판매글이 주루룩 올라왔다가 잘려나간 모 몰에서 온 주의 문자. 쿠팡만이 아닌 듯, 요즘 이베이 옥션, 지마켓에도 직거래유도 사기에 넘어가지 말라는 배너가 상품설명 위에 붙어 있습니다. 조심들 하세요.
쿠팡 로켓와우멤버쉽은 월 2900원 구독형 회원제이며, 무료배송과 회원전용 추가 적립금, 무료반품 등 다양한 이득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체험신청해 몇 가지 사봤는데, 쿠팡의 로켓배송과 로켓프레쉬배송으로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많이 산다면 손해보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30일 무료체험신청 가능합니다. 기간 중 회원정보란의 로켓와우 멤버십 항목에서 해지할 수 있는데, 해지신청하면 자동해지 예약이 됩니다. 즉, 신청일로부터 30일 체험기간동안은 로켓와우회원 자격이 유지되는 모양입니다. 어쩌면 제 착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착각이 아니라면 이 부분은, 신청 즉시 체험해지하는 것보다 나은 정책입니다. 체험은 어차피 미끼니까 오래 물고 있도록 하는 게 회사에게 좋죠. 회원에게도 불이익없이 혜택이 오래 가..
피자 사이즈를 몇 센티(또는 모니터처럼 몇 형)라고 표시하지 않고, 그냥 L, R, FAMILY나 XL, XXL, XXXL이라는 식으로 표시하는 것. 레귤러는 8인치, 라지는 10인치, 패밀리는 12인치라고 알고 있었지만, 요즘은 자기집 피자는 토핑과 도우가 많다고 넓이가 아니라 피자의 무게(그램수)를 기준하는 것같이 사이즈를 구분하는 집도 보이고.. 사먹던 집이 아니면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리뷰를 찾고..
1. 포인트를 배송비쿠폰으로 바꾸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2. 배송비쿠폰은 상품가격 5천원 이상 결제할 때 쓸 수 있으며, 중복쿠폰으로 취급됩니다.3. G마켓 결제단계에서 상품가격에 쿠폰적용할 때 배송비쿠폰도 같이 적용하고, 그 다음에 최종결제단계에서 배송비를 더해 결과적으로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발급받는 화면. 적용제한 등 사용안내. 포인트 차감 쿠폰적용화면
일부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면 해당 몰의 택배추척화면에 "캐시백포인트" 적립아이콘이 보임. 온라인서점을 예로 들어, 알라딘은 회원간 중고거래는 이 아이콘이 뜨지만 알라딘 직배송은 그런 거 없음. 하여튼 캐시백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지만 자체 적립금, 자체 몰, 자체 앱에서 사용하거나, 기프티콘비슷한 모바일쿠폰현태로 사용하는 게 우선인 듯. 가입해보지는 않았다. 8.11) 사용자등록화면 여기서, 아래 광고문자/광고전화 옵션은 선택이라고 표시돼 있지만, 내 폰이 구형이라서인지, 체크박스를 터치해도 선택 표시가 없어지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되어있다고. 귀찮으면 볼 필요없다. 그 외 안내화면 $ 아래 스크린샷을 보면, 로지아이 앱을 사용한 경우같은데, 무게대비 택배요금이 싸보인다. 만약 취급품목제한이 덜하다면 알아..
물론, 지난 여름 식자재마트도 대기업계열사면 재난지원금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아마, 하나씩 있는 독립마트라야만 재난지원금카드를 쓸 수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식자재마트는 보통, 시장 가게보다 싸고, 동네 독립마트보다 싸고, 대형마트보다도 싸죠. 물론, 취급하는 물품은 대형마트가 보통 소포장 최고급이고 동네 독립마트가 양쪽에 다 걸친다면, 식자재마트는 업소용 물품위주고 대용량이고 배달도 하지 않아서 아무래도 손님이 다릅니다. 하지만 요즘 냉장고사면 큰 거 사쟎아요. 대용량을 취급한다는 점에서는 창고형 매장에 가까운 게 이쪽이 아닐지. 그런 문화에 유리할 거란 생각은 드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11250?type=main 식자재마트가 성장하는 것 자체는..
문자메시지(LMS)로 배달안내가 오고, 어디서 받을지는 링크를 터치해 웹브라우저를 띄워 정해주는 건 같습니다. 전에는 폰트색이 뿌연 회색이었는데 진해져서 읽기 쉬워졌네요. 글씨 크기도 좀 키워주면 좋을 듯. 이런 시스템에 100%만족은 아니고 나름 개선해줬으면하고 바라는 점은 아직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데이터를 사용하지 못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여기는 꽤 매끄럽게 운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 이용자관점에서 소감인데, 택배사들은 ㅡ. 서버에서 웹발신 문자를 보내고, 수령방법 회신을 인터넷을 통해 서버로 받고, 그걸 택배기사에개 보내주는 것. ㅡ. 택배기사 폰에 깔린 택배앱으로 문자를 보내고, 수령방법을 택배기사 전화기 문자로 회신받기 둘 중 하나같네요.
로켓배송에 관해.. 꽤 괜찮아요. 저는 로켓와우던가? 그 서비스에는 아직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카드 결제정보를 이렇게 저장하는 건, 저는 우리나라사이트에선 처음 봤습니다.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로 시작, 재래시장을 온라인쇼핑에 연결하려는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 각지의 재래시장에 온라인주문하고 배달받는 것. 요즘은 편의점에도 배달비를 부담하고 주문하니, 이 부분은 점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또, 요즘 2차 재난지원금이 논의 중인데 온라인 결제를 어느 정도 허용해야 하느냐는 이야기도 보도에서 본 적 있다. 비대면이슈와 함께 이런 유통채널을 이용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을까? 얼마 전부터는 그걸 확대해 장보기서비스라고 고치고, 대형마트와 SSM도 입점시킴. 그 회사들은 자체 온라인몰을 운영하면서 여러 오픈마켓에 입점하고 있는데, 네이버쇼핑의 이쪽에도 오픈했다는 이야기. https://mnews.joins.com/article/23853125네이버, ‘전통시..
기본검색화면에서는 "중고제외" 선택지를 상품목록 상단의 선택박스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 그런데 이렇게 해도 중고상품이 목록에 막 보이죠. 상품 카테고리에 따라서는 짜증날 만큼.그럴때, 상단에서 상세검색을 누르면 '제외하는 단어'라는 게 보입니다. 그 칸에 중고를 치면 팝업레이어창의 상단에 "-파워"라고 추가된 게 보입니다. 이런 식입니다. 그렇게 하면 좀 더 깨끗하게 보입니다.다만, 이렇게 해서 상품제목에는 중고란 표현이 전혀 없더라도, 정작 링크된 상품 웹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중고상품을 팔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이건 판매자가 문제지 검색엔진차원에서는 더 걸러낼 수 없습니다. 구매자가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일치하는 문장, 제외하는 단어라는..
15000원 이상 주문할 때 적용됩니다. 이벤트페이지 배너를 봐서는 9월 30일까지 진행하는 모양인데, 받은 쿠폰 유효기한은 1주일인가? 제 앱에 들어온 쿠폰은 8월말까지군요. 아래 이벤트 내용과 쿠폰을 보면, 9월은 모르겠고 일단 8월말까지는 맞는 것 같습니다. 처음 주문 여부는 배민앱에서 이벤트배너를 터치해 참여, 전화번호-통신사-SMS 문자인증으로 본인확인받습니다.
100원결제하고 낙첨되면 그 100원은 그 몰의 포인트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포인트는 유효기간 30일짜리입니다. 그렇다고요.. 전에도 응모했는데 포인트가 어디갔을까했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내용이 보이더군요.
8월 14일은 "택배없는 날",8월 15일 토요일은 광복절. 17일은 임시공휴일 danawa.com "12일 물류·유통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롯데, 한진 등 대형 택배사들은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하고 17일부터 다시 배송서비스가 시작된다. 17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됐지만 택배업계는 고객사인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상황과 업무 공백에 따른 소비자 불편과 혼란 등을 고려해 정상 근무를 할 예정이다." - 조선일보 2020.8.12 13일에 주문하면 어쩌면 17일에 출고될 수 있음. 저렇게 17일을 임시공휴일처리하는 곳은 18일부터 출고. 택배가 아니라 자체인력을 활용한 배달인 마트 배송과 쿠팡 로켓배송, 마켓컬리 샛별배송 등은 택배없는 날과 무관하고 해당 몰의 정책에 따름. 앞으로 ..
어떨까요? 과거 오픈마켓이 많았던 때가 있었죠. http://naver.me/IgtXCotG [단독]SSG닷컴도 오픈마켓 진출…e커머스 사업 경계 사라져 신세계 SSG닷컴이 종합몰에서 오픈마켓으로 영역을 넓힌다. 개인사업자도 SSG닷컴 내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등록 판매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다. e커머스 모두 상품 구색 강화와 안정적 수익 구� n.news.naver.com 이베이(옥션, 지마켓), 11번가가 3대장 그 아래 인터파크가 있고 그 아래에 과거 잔뜩 생긴 곳 중 아직 살아남은 몇 군데가 있을테고 그리고 대기업유통쪽에서 반쯤 발담근 데가 있을 텐데.. ssg.com 은 이 도메인 안에 여러 몰이 입점한 형식인데(gs와 롯데도 시작점은 하나로 해서 비슷하게 가는 듯. 세세하게 보면 다릅니다만)..
자체 홍보로는, 여기서 대단히 활발하게 거래된다고 합니다. 모델별로 매물을 검색할 수 있으며, 가격추이 그래프를 제공합니다. 거래가 어느 정도 있으니까 이렇게 하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이것이 최대 장점. 중고장터인 만큼 제품상태는 as is.. 이며, 잔상이 없다지만 사진보면 잘 보이는 경우도 있고, 폰을 끈 사진이나 부팅 중 로고나온 사진, 색색바탕 사진만 올려놓고 잔상이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건 옥션 중고장터도 그렇고 중고나라나 당근마켓 등 다른 장터도 그런 사람이 있겠지만. 사진은 여러 장 올릴 수 있습니다. 비싸게 나온 것도 있고, 쿨매물같은 것도 있습니다. 다른 장터도 그렇고, 보통 싼 건 (초보자가 모르는) 싼 이유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는 게 십중팔구 맞겠지만.다루는 물품: ..
아래는 모 서점인데, 주문자의 개인 전화기로 오는 문자라서 이대로도 나쁠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추가정보를 제공하는 하이퍼링크를 포함한 문자기 때문에, 주문상품 이름같은 건 포함하지 않아도 상관없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권 주문하면 첫 1권만 책이름이 표시되고 나머지는 등/외 ○권 식으로 처리합니다. 책이름은 지우고, 주문일시를 월일시분초로 적는 게 낫지 않을까생각해봤는데, 어디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것 같군요.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 그리고, 이것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전에는 서점에 책주문하면 박스 겉 택배 송장에 주문한 책목록을 인쇄해 보내주는 데도 있었습니다. 최근 주문해본 서점은 박스 겉에는 책목록을 열거하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느낌이 다릅니다. ※ 그런데..
다나와, 네이버쇼핑, 링크프라이스 등 게이트웨이 사이트를 경유해이베이(옥션, 지마켓)사이트나 11번가 등으로 들어가면,"바로가기"가 꺼집니다. 제휴사이트로 들어왔기 때문에 커미션을 떼주고 AND/OR 제휴사이트 가격할인을 해주는 대신, 쇼핑몰 자체 쿠폰을 적용할 수 없거나 자체 포인트 중 일부를 쓸 수 없다든가 하는 식이 되죠. 그렇지 않은 몰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 쿠키인지 설정인지가 대단히 질기기 때문에 보통은 웹브라우저를 종료한 다음 재시작해야 풀려 있습니다. 하지만 11번가(www.11st.co.kr)는 그렇지 않은데,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홈페이지 URL, 그러니까 www.11st.co.kr 을 직접 입력하면 바로가기가 비활성화(회색처리)된 것이 풀려 바로가기상태로 돌아옵니다. (물론, 이렇게 하..
일단 기사 먼저. :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 ‘주요 온라인 플랫폼 1분기 추정 결제금액’(2020) 네이버 1분기 결제액 5.8조 ‘역대 최고’… 32% 이상 급증 - 세계일보 2020.5.21 e커머스 부문 놀라운 성장률 / 쿠팡도 4.8조로 46.4%나 성장 / 스마트스토어 성공적인 안착 /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영향 50대 이상은 쿠팡이 1등. 그 아래는 네이버쇼핑. 아래와 같은 기사도 있는데, 저는 네이버 콘텐츠를 잘 이용하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하루 만에 본전"…'개이득' 네이버 멤버십에 업계 초긴장 - 한국경제 2020.6.3 [이슈+] 네이버 플러스멤버십 막강 파괴력 ▽ 유통 기업들 기존 고객 지키기에 촉각 ▽ 네이버, 록인 효과 노린 콘텐츠·적립 패키지 ▽ ..
모 오픈마켓 사이트. 만약 모바일 웹브라우저나 PC웹브라우저에서 결제실패한다면, 앱으로 결제해볼 것. 자체 결제수단인 스마일페이는 어느 수단으로나 잘 되지만,일반 카드결제를 하게 되면 안되는 경우가 있음. 요즘 웹브라우저들이 플래시콘텐츠를 기본 차단하고 보안목적으로 뭘 엄격하게 규제해서인지, 사이트에서 새 창을 열거나 새 웹페이지를 열 때 로그인이 풀리고,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는 느낌이다. 같은 이베이계열인 g에서는 안 그런 걸 보면 a만의 특징일지도.
연회비 35000원 정도인데, 한 달 무료체험해보고 계속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무료체험 후 계속하지 않기로 했으면 연회비결제되지 않습니다. 대신 다음에 또 하고 싶을 때는 무료체험은 없이 처음부터 연회비결제해야 합니다(1인 1번 체험이란 말). 무료체험을 신청할 때 신용카드결제정보를 입력하므로, 계속 하고 싶으면 체험기간이 끝나면서 연회비결제됩니다. 그 결제예정을 취소하는 방법은, 이건 자동연장취소한 다음에 찍은 스크린샷인데, 화살표한 "설정"을 누른 다음 멤버십 자동연장취소메뉴를 고르면 됩니다. 몇 번 계속 물어본 다음, 그래도 취소하겠다하면 이렇게 취소처리가 됩니다. 이렇습니다. 이렇게 취소해도 무료체험 멤버십은 바로 취소되지 않고 시작된 한 달 체험기간(일단위로 카운트됩니다)은 유지됩니다..
관행이 정말 빠르게 바뀌는 것 같습니다.배달기사가 택배화물을 문앞에 놔두고 가는 행동이 몇 년 전에는 불평과 민원대상이었는데, 어느새 그저 그러려니하는 게 됐다가, 이제는 그냥 문앞에 두고 벨누르거나 노크하고 가거나, 놔두고 간 다음 얼마 뒤나 몇 시간 뒤에 문자오는 것이 디폴트값이 됐습니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비대면이란 점이 편할 때도 많고, 한편 그래도 될 만큼 남의 집앞에 있는 짐을 건드리지 않는 안전한 세상이라는 뜻도 되고. 그리고 이 아래에는 위탁장소를 선택하라는 웹페이지 URL링크가 있습니다. 다른 회사는 그냥 답문자로 1~4번 중에 찍어달라고 하는 곳도 있습니다. 1번이 직접 받기, 2번이 경비실, 4번이 문앞 이런 식이지만 1번해도 보통 4번으로 하더군요. 그래서 이제 이렇게 문자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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