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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서" 폴더를 동기화할 경우, 에러를 자주 보게 된다.요즘 프로그램 중 내 문서 폴더에 프로그램 실행파일을 올려놓는 놈들이 있거든... -_-일부 IoT장치 회사도 그렇게 하고, 일부 소프트웨어 회사도 그렇게 하고..실행파일을 넣기도 하고, 사용자구분을 폴더명으로 하고 싶었는지 엄청 길고 복잡한 경로명을 넣어서그 부분은 동기화하지 못한다. 애초에 My Documents 폴더 아래에 개인이 생산한 데이터파일이 아닌 프로그램파일이나 그 부속물을 넣는 것부터 그다지 마음에 안 들지만.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딱히 마이그레이션이나 백업을 위한 것도 아니다. 그냥 자기 편하려고 그랬을 게다. 완성도떨어지는 프로그램. 하여튼 그런 경우. 도움말 링크를 클릭하면, 그다지 도움되는 얘기는 나오지 않는다...
뭐가 잘 안 될 때는, 아주 중요한 파일을 실수로 지우고는 복구할 길까지 스스로 막아버리기도 합니다. 아, 정말.. 진창에 빠져서 당황해 빨리 나오다 소똥까지 밟고는 미끄러져 그 위에 손짚은 느낌. ㅡ.ㅠ 교훈 1. 절대로 usb메모리를 꽂아놓고 작업하지 말자. 그거 하드디스크처럼 복구할 수가, 없다.교훈 2. 절대로 usb메모리에 중요한 파일을 넣지 말자. usb에 넣어둘 정도라면 클라우드에라도 백업하자.교훈 3. 다른 경로에 같은 이름 파일을 남발하지 마라!교훈 4. 엑셀파일 하나에 5년 10년씩 데이터 저장하지 좀 마요.. 전에도 저장하다 뻑나서 고생하고는..교훈 5. 내 컨디션이 별로일 때는 남의 컴퓨터를 봐주는 게 아니다. (제일 중요!) 그러고 나서 알아본 것 중 하나인데, 네이버 클라우드는 ..
먼저 적어둡니다. 저는 가입해보지 않은 서비스입니다. https://www.mediafire.com/ 옛날부터 이름은 있었는데 아직 계속 하고 있군요. 여기도 사업모델이 궁금하네요. :) 요즘은 보통 클라우드 저장소라는 말도 있는데.. 그 글을 읽어보니 다운로더에게 과금유도하는 웹하드방식으로 시작한 외국사이트들은 클라우드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요즘도 조금씩 다른 모양입니다. 무료인 개인 베이직 플랜은 업로드 공간 10GB. ※ 잡담.이런 사이트에 파일을 올려놓고 업무용으로 폐쇄그룹 안에서 공유하거나 배포할 사람들과는 별개로, 믿을 수 있는 상대에게서 파일받을 링크를 전달받은 것이 아니라, 단지 검색해서 얻은 링크가 이런, '왕년의 유명 파일공유사이트'라면 클릭하기 무척 망설여질 것이다. 나라도 정말 달리..
전에 리뷰하고 시간이 좀 지나 다시 적어보는 업데이트입니다.사용하기에 따라 무척 편한 프로그램. https://www.raidrive.com/ 현재 요금제는 스탠다드(무료)와 프로페셔널(1달 2달러)이 있습니다.스탠다드로 써보고 괜찮으면 부담없이 쓸 수 있는 싼 값. 무료 요금제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최대 8개까지 연결할 수 있고,구글드라이브와 원드라이브의 기본 서비스 종류, 드롭박스, WebDAV, sftp, ftp는 읽기/쓰기가 다 됩니다. 그리고, 박스닷컴(박스닷넷), 구글드라이브와 원드라이브의 일부 서비스, 메가(MEGA), AWS S3, 그 외 몇몇 클라우스 서비스는 읽기만 지원. ※ Box.com 은 한 컴퓨터에 여러 계정, 그러니까 예전에 스마트폰 프로모션으로 50GB받은 계정과 나중에 만든..
적어둡니다. 저도 메가가 뭔지는 잘 모르니 일단 나무위키 MEGA 항목를 연결합니다. 무료계정은 50GB용량에 월 전송 할당량은 10GB라는 모양입니다. 웹사이트는 여기: https://mega.nz/ 계정생성 버튼을 누르면, 이름과 이메일,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기억해야 하니 따로 적어두어야 합니다. 이걸 잊거나 탈취당하면 접근 불가. 이용약관을 가입화면에서 클릭해 볼 수 있는데, 다른 웹페이지 주소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요금제는 링크 참조. MEGA 종단간 암호화 (한글 설명) https://mega.nz/security복구 키가 하나 있는데, 로그인한 다음 확인가능합니다. 최초에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한 다음 https://mega.nz/backup 에 접속해서 관련 정보를 백업해둘 ..
SKT 멤버십 앱이고 SKT를 통해 유통되는 전화기에는 기본앱.그래서 타사 번호이동으로 하게 되면 혜택이 없어 의미없지만, 번호이동하며 제조사가 다른 전화기사이에 통화기록과 문자내역 백업을 하기 위해서 클라우드베리(cloudberry)를 이용 중이라면 일단 로그인까지는 할 수 있다. 그래도 일단 약관 동의는 해줘야 한다. 그런데 해줄 필요가 없는 게, SKT가입자가 아니라면 딱히 무료회원자격으로 얻을 이득이 없다. 지울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아니니. 안드로이드 요즘버전, 삼성폰에서는 "사용 중지"까지는 된다. 크게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울 수 없으면 해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클라우드베리 기본제공 용량은, 요즘 다시 찾아보니 많이 줄었다. 나는 예전 가입자라 용량이 남아있던던 모양. 이..
기본기능 중 하나. 별로 쓸 만한 이야기는 아니고 가족간에 한 번 세팅해주면 다시 조정할 일이 없지만, 간만에 열어본 김에 적는 이야기. 네이버 클라우드도 클라우드라 회원간에 파일이나 폴더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폴더공유를 읽기나 편집모드로 하면 파일을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을 보여주거나 상대가 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지방에 가족이 떨어져 있는 경우, 유선인턴엣이 연결된 집 컴퓨터에 각각 그 컴퓨터 주사용자의 네이버 클라우드를 깔아두고 자동로그인하게 한 다음, 공유폴더를 만들어 서로 파일을 넣을 수 있게 하면 편합니다. 메일이나 SNS첨부를 해도 보낼 수 있지만 이건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해 로컬 하드디스크를 읽고 쓰듯이 하니까. 자기 클라우드의 어떤 폴더를 공유하고 싶으면 폴더를 먼저 클..
구글 개인 계정은 기본적으로 백업 및 동기화 앱(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관리자가 있는 단체 계정에 속한 개인은 구글 드라이브 파일스트림 앱(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용 백업 및 동기화와 달리 윈도우 탐색기에 문자를 할당합니다. 즉,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동기화를 뺀 것과 같은 식으로 동작시킬 수 있습니다. 단, 위의 스크린샷에서 G드라이브의 바로 아래에는 폴더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이것은 아마, LG, SKT의 클라우드 프로그램, 그리고 네이버 클라우드 최신판도 같을 겁니다. 구글 드라이브 파일스트림의 경우, 저기 보이는 "내 드라이브" 폴더의 하위에 폴더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은 "비즈니스용" 구글 상품에 들어가는 기능입니다.https://www...
주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가 좀 불안한 증상을 보였습니다.- 장시간 혹사하면 딸깍음과 소음- 인식불가 사고를 친 적이 있습니다. 쿨타임을 가지고 재부팅하니 다행이 인식- 장시간 혹사하다가 인식불가. 둘 다 용량을 거의 다 사용할 때(2%이하 남음)쯤 나온 것이라요즘은 적어도 10%이상 항상 남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파워가 오래돼서 - 표시용량 자체는 사용량의 10배는 되지만 단순히 오래돼서 - 생긴 문제인 것 같아, 두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이 이유라면, 집안 컴퓨터 모두가 예외가 아닐 것이기에. 파워서플라이만큼은 비싼 걸 사서 오래 쓰는 게 아닌가봅니다. 적당한 걸 사서 3-4년마다 바꿔주는 게 답. 이 글을 최초 작성한 시점에 달려 있던 파워는 80plus 브론즈 600와트고 5년을..
구글 백업 및 동기화가 개인용 구글 계정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구글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은 기능이 더 좋다지만 일반 계정은 아니고 GSuite계정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는데, "학교에서 구글 메일계정과 함께 구글드라이브를 할당받았다면 거기에도 쓸 수 있다"는 글이 보여서 좀 보았습니다. * 요구되는 OS는 윈도우7, 맥OS X 엘 카피탄(10.11)이상입니다. 동기화 솔루션 선택 https://support.google.com/a/answer/7491633?hl=ko 영어로 보기: https://support.google.com/drive/answer/7638428?hl=en 저는 저 둘을 다 깔아 백업 및 동기화로 A계정, 드라이브 파일 스트림으로 B계정을 연결해 같이 사용해본 적은 없는데.. 해봐야겠군..
이 블로그에, 전에는 라이드라이브라고 적기도 했는데, 정식 이름은 레이드라이브라는 모양입니다. 링크한 한국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지원하는 상업 서비스가 꽤 많습니다. 무료 버전에서도 아주 쓸모가 많다는 점에서 체크. 예를 들어, 과거 스마트폰을 바꾸면서 용량증가 프로모션으로 박스닷넷(박스닷컴), 원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등의 용량을 여러 계정 늘려놓았고 아직 유효한 사람이라면 쓸모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에 설치하는 동기화 프로그램은 원칙적으로 계정을 한 번에 하나밖에 연결할 수 없지요. https://www.raidrive.com/ 무료 버전에서 연결할 수 있는 클라우드:https://www.raidrive.com/plans 읽기쓰기가능: Google Drive (+Shared drives[!..
"Error Syncing File" 이 메시지는 개인 무료 사용자인 경우,용량 제한에 걸린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월간 쿼터 초과 https://community.box.com/t5/Box-Sync-Troubleshooting/Box-Sync-Troubleshooting-Basics/ta-p/82#quota 개인 무료사용자인 경우, 공유트래픽 월 10GB, 파일크기제한 250MB. 공유트래픽은 링크를 따서 공개한 경우, 협업을 하는 등으로, 파일소유자말고 다른 사람이 억세스하는 경우를 뜻한다. 파일 소유자가 자기 파일을 자기 박스에 업로드/다운로드하는 것은 노 카운트. (즉, 과거 휴대폰 제휴 등으로 자기 박스 계정이 영구 50GB면서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자기 박스에..
개인 무료 용량은 2GB로 드롭박스, SKT 클라우드베리와 같다. 그래서 클라우드/네트워크 드라이브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꼭 KT라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무료 용량이 많은 네이버 클라우드를 먼저 보자. 서비스 안내https://home.mstorage.kt.com/about/about.ms 가입할 때, KT의 서비스 가입자라면 20GB를 더 준다. 전화기, 유선인터넷, 와이브로 중 아무거나 가입했디면 되는 모양인데, "총 20GB까지 신청 가능"이라고 적혀 있으니 여럿 가입해있어도 더 주지는 않는 것 같다. SKT의 클라우드베리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 앱에는 전화기 개인정보(통화기록, 문자 등) 백업, 복구기능이 있다고 한다.
일단 맛보기로 무료로 쓸 수 있는 국내 서비스 중에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잡히고 아무 조건없이 30기가를 제공하기 때문에 거의 유일하게 추천할 만한 것. 다음은 이벤트용량 펑펑 주더니 버티지 못하고 몇 년 전에 디음클라우드서비스를 날려버렸고, 통신사쪽은 정회원이라야 조금 더 주는 식이라서 말이죠. 그나마 이젠 그렇게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의도치 않게 컴퓨터를 말아먹은 뒤로, 네이버 클라우드를 기본 동기화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적할 만한 단점도 꽤 있지만 좋은 점도 많습니다. 특히 30기가란 용량. 데이터 백업을 제대로 할 만큼 많지는 않지만 내 문서 폴더 아래에 넣고 쓰는 일상적인 내용, 작업 중인 내용을 저장하는 데는 충분합니다. 그리고 제 환경에서는 구글, MS보다 동기화가 빠릅니다..
윈도우 10에서는탐색기 2.0을 사용하라는 권장안내문이 뜹니다. 아래는 윈도우7 에서 구버전을 사용한 것입니다. (신버전과 구버전의 차이는, 구버전은 윈도우 탐색기에서 완전히 이동식 디스크처럼 보여서 공인인증서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버전도 윈도우 10에서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단, 네이버에서는 구버전은 파일 동기화 기능이 좀 부족하다는 모양입니다.)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 설명과 다운로드는(윈도우용, 맥용 다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사이트에 로그인한 다음 화면 왼쪽 하단의 탐색기 설치메뉴를 클릭해 들어가세요.트레이의 네이버 클라우드 아이콘(로그인된 상태)에 마우스 오른버튼을 대고 클릭. 문맥 메뉴에서 '동기화' 선택. 탐색기 동기화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PC폴더 선택하기"..
당연한 이야기지만 새삼 체감 중. 예를 들어, 100kB짜리 파일 1만 개보다는 100MB짜리 10개가 훨씬 빨리 올라간다. 굳이 온라인에서 찾아볼 게 아니라면, 백업 중에서도 과거파일이라 제목만 잘 붙여두면 찾기 쉬운 종류라면, 속은 바로 검색되진 않아도 되는 것들이라면, 그냥 ZIP파일로 압축(or 분할압축). 분할압축할 때는 솔리드 파일(solid archive)로 만들지 않도록 주의. RAR와 7Z가 제각각 장점이 있다. RAR는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덧붙일 수 있는 기능이 괜찮았고, 7Z는 압축률이 엄청 좋을 때가 있다. 그런데 결국은 ZIP이었다. 그냥 무난했다. ZIP의 다른 장점은, 데스크탑 검색 프로그램과 디스크 목록작성프로그램이 잘 지원하는 압축파일이란 점이다. 압축파일속 파일목록을..
클라우드 동기화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 삭제와 히스토리(휴지통)입니다.휴지통기능 또는 버전관리가 되면 경우에 따라 랜섬웨어에 당했을 때도 대응할 수 있죠. 삭제부분 역시 그런데, 일단 동기화한 다음 모든 데이터를 접속단말이 로컬수정하면 클라우드에 자동반영되기를 바랄 수 있고어떤 파일은 로컬단말에서는 지우거나 수정해도 클라우드에는 원본이 남아있기를 바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대신 파일에 동기화완료표시 꼬리대신 다른 꼬리표를 달아 알려주고, 윈도우 속성탭에서 작업에 필요한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는 식으로. 구글드라이브 "환경설정-백업 및 동기화"의 메뉴는 "내 컴퓨터" 탭에서는1) 사진 및 동영상 업로드 크기 (원본 화질/ 고화질)2) 항모 삭제 (항목을 모든 저장 공간에서 삭제/ 항목을 지정한 저장 ..
설치프로그램은 15MB내외지만, 필요 공간은 150MB내외.. 작업용 임시파일공간은 따로 필요할 것 같네요. 그래도 30GB짜리 외장드라이브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https://cloud.naver.com/1. 노트북 2. 내부 저장공간을 믿기 어렵거나 용량이 부족하지만 인터넷에 연결된 구형 컴퓨터3. 특별한 문서파일이나 어떤 인증서나 기타 클라우드에 올려놓고 쓰는 게 편한 파일. 동기화도 된다고 하는데, 처음 접했을 때 기능인 이동식 드라이브로 인식되는 기능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클라우드(네이버 N드라이브)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적어도 제게는요. 단, 요즘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 2.0 버전은 인증서 보관용으로는 못씁니다. 일단 공식지원하는 윈도우 버전 차이가 있음을 체크. 윈도우7..
한물 간 이젠 소개글이 아니니까 괜찮겠지. 기록용 스크린샷이다. 2013년 기준.지금 kt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때와는 완전히 다르다. 옛날에 이렇게 사용했다는 이야기.
그런 경우, 컴퓨터에 설치하는 프로로그램을 싸서, 윈도우 탐색기의 N드라이브로 들어가 보세요.여기에는 용량을 먹고 있는데, 파일별 보기, 폴더별 보기, 그리고 주화면에는 파일이 나타나지 않을 때 그러면 루트폴더에 파일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제 경우 그렇더군요. ^^ 확장자가 잘 알려진 게 아니어서 그랬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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