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벌써 2년이 됐군요. 카시오 EW-L3200을 구하기 전까지 알아본 관련 링크입니다. 올해 카시오는 컬러 전자사전도 냈고,, 여러 가지로 환경이 많이 변했습니다만, 즐겨찾기 정리를 겸해 남깁니다. 최신글은 아니고 2-3년 전 것에 덧붙인 것이므로 주의해주세요. 카시오 EW-EV9500 과 세이코 T-1000 비교입니다. - 바이킹, 2006년. 둘 다 흑백 전자사전이며, 터치패드/터치스크린은 없습니다. 다만, 카시오의 EV9500은 HIM 이라고, Hanja Input Method 의 약자인 한자입력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그 전에도 없었던 것 같고, 그 뒷 모델은 터치패드를 사용하면서 또 이 방법은 빠졌는데, 저는 3200을 구입하기 전에 EV9500을 써본 적이 있습니다. HIM은 획기적인 입력방식이었습..

* 영어사전위주로 생각하고 나머지는 있기만 하면 된다면 에이원프로의 10만원짜리 AP-400이 엔트리 레벨. 터치스크린에 스위블에 CSD뷰어에, mp3재생에 * 15만원을 전후하면 기능 많은 사전이 많더라. 녹음, FM수신, 동영상 등. http://www.enuri.com/view/List.jsp?cate=030105&menu=false&flag=&islist= 에누리가 검색 옵션이 더 상세하지만, bb.co.kr이 최저가격을 더 잘 찾아낸다. * 17만원을 넘어가면 DMB가 되는 놈도 나오고. * 터치식 입력이 필요없으면 6~15만원 사이에도 좋은 게 많고 터치식 입력만 있으면 되면 10만원초에도 있고 * 일-일사전이 필요없어도 역시 6~15만원 사이에 좋은 게 많고 전자수첩, 이북, 이미지, CSD..

아이리버 D11 실구입가 14.3만원 일일사전 없음. 영어일어 중국어 모두 시사 올인올. 영영은 콜린스 코빌드 세트. 4.5" QVGA 흑백. 기능은 동영상말고 전부. 비교: D10 http://www.dcinside.com/mp3/mp3_d10.htm 아이리버 D5 실구입가 17만원미만 국어, 일어는 동아, 영어는 시사, 중어는 고대. 영영은 콜린스. 부가사전에 민족문화대백과사전 포함 CSD뷰어. Mp3, 동영상, 음성녹음, FM/녹음 등 음성지원없는 그냥 저렴한 사전은 누리안것도 있다. 누리안 R7 실구입가 9.6만원 영어는 민중, 중어는 고대, 일어는 민중/뉴에이스, 국어는 민중 ; 고대사전이 들어간 건 중 젤 싸지 않을까 영영은 콜린스. 그 외 부가사전들 4.3" QVGA흑백. 누리안 R9 실구입..

요즘 전자사전과 1-2년전 전자사전을 구별하는 사양은 1 음성지원을 하는가. TTS나 내티브 녹음으로 발음을 들려주는 사전이 주류. 2 터치식 입력인가. 일어나 한자를 직접 입력할 수 있어 편하니까 점점 늘어나는 추세. 이런 거 필요없으면 10만원밑으로도 찾아볼 만한 게 있어 요즘 팔리는 전자사전의 하드웨어/ 기능 사양 0 (문자, 특히 일본어, 일어 약자, 중국어) 입력 방식 * 한글, 영어는 당연히 키보드 입력이 불편할 게 없다. 한자도 옥편이라면 컴퓨터에서 쓰듯 하면 되고. 문제는 일본어와 일어 약자, 중국어인데, 1 非터치식. 1 로마자 입력후 변환, 혹은 스크린에 가상키보드를 표시하고 대응하는 키보드나 커서키를 써서 고르는 방식 컴퓨터에서 쓰는 방식이고, 지금도 많이들 쓴다. 2 터치식 1 터치..

카시오 http://www.excellent-word.co.kr/?gclid=CNTOmsqxs5MCFRMJewod-DH95w 최신판에서는 한일사전에서 점프문제가 있다는 보고 카시오 EW-D3700 G마켓 구매가 15만 12.6cm, 480*320 흑백 영어는 시사, 국어는 동아, 일어는 동아. 중국어 없음 영영은 옥스포드, 일일은 코지엔. 이북기능 없음. 카시오 EW-H4000 실구매가 16만원대 12.6cm 480*320 흑백. 터치패드 영어는 시사, 국어는 동아, 영영은 옥스포드, 일일은 코지엔과 신메이카이 각 5판. 중국어는 엣센스 일본어에 관한 일어책 몇 권 포함 txt이북 카시오 EW-H3100 실구매가 17만원대 H4000과 거의 같고, 주요사전말고 일어 컨텐츠가 약간 보강. * EW-L320..

샤프코리아 http://www.sharp-korea.co.kr 샤프 RD-7500 MP 베이스는 민중 에센스와 시사e4u. 일어사전이 민중小사전으로 간이형. 중한/한중사전도 민중것. 영어는 옥스포드가 들어있고 괜찮은 편. TTS음성지원사전. mp3재생기능(drm지원). 이북기능. 보이스 레코더. 4.6" (11.7cm) 흑백 LCD 320*240 실구매가 11만원미만. 전체적으로 아래 RD-7600이 사전구성이 더 제대로다. 샤프 RD-7600 G마켓 실구매가 11만원미만. 국어사전은 민중, 영어사전은 e4u, 영영은 옥스포드 advaned learner's, 일어사전은 동아 프라임. 중국어는 민중엣센스. (영영을 콜린스 코빌드로, 일어사전을 민중으로 바꾼 것이 7800) 320x240 TTS발음지원. ..

삼성의 넥시오(NEXIO)라는 윈도CE용 PDA를 기억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SKT, KFT용으로 나왔고, 최종적으로는 탈착식 키보드달린 XP30까지 나왔더랬습니다. 넥시오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여기 검색 결과를 보시고,, 지금 적을 녀석은 중국산인데, 딱 생긴 것이 넥시오입니다. 옛날, 넥시오에 리눅스를 깔면 얼마나 쓸모가 많을까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200~400MHz짜리 ARM CPU긴 했어도 usb host, 무선랜, 800x480터치스크린에 PDA보다는 크고 팜탑보다는 살짝 작은 그 디자인이 지금 이야기할 중국산 SmartQ 5에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이 녀석은 ARM CPU지만 리눅스지원(어디서는 안드로이드로를 얹어 팔기도 했다고), 쓸 만한 해상도와 CPU,무선랜 지원 ..

KT가 새로운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월 50기가 트래픽인 와이브로 상품을 월 27000원+VAT ( = 29700원/월) 로 3년 계약하면 사은품으로 삼보 HS-102S 넷북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벤트는 연말까지라고 하는데, 기사 검색 링크는 아래: SHOW WIBRO의 ‘무제한50’ 요금제 그리고 같이 준다는 넷북은 KT전용인 모양입니다. 같은 기사에 와이브로 내장 놋북 이야기가 따로 나온 걸 보면 이 넷북은 내장은 아닌 모양입니다. 다나와에는 HS-100, HS-101, HS-103은 있어도 HS-102는 없습니다. 다나와 삼보 HS-10* 시리즈 넷북 검색 결과 이 시리즈는 아톰 N270 1.6GHz (싱글 코어, 2스레드), GMA950, 램 1GB, 160GB HDD, 10.1인치 1024x6..

아마존(Amazon.com)은 세계에서 가장 큰 이북(ebook)판매회사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아마존에서 여러 가지 제휴패키지로 팔기 시작한 전자잉크 전자책 킨들(kindle)이 대단이 많이 팔렸거든요. 이런 하드웨어는 이북을 보는 도구이고, 당연히 판매사가 인터넷을 통해 파는 전자책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킨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기사에 미국 아마존에서 킨들을 구입한 뒤 잃어버린 사람이 아마존에 자기 킨들 계정(킨들용 이북을 다운로드하는 계정)을 닫아 달라고 했고, 그리고 자신이 잃어버린 킨들 등록과 이용을 막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아마존은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럼 중고장터에서 구입한 킨들은 장물 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겠군요) 우리 나라라면, 아이리버에서는 제품 등록을 받고 분실신고된 기기..

URL: http://www.sonystyle.co.kr/ "넷북은 너무 싸다. 돈이 안돼서 우린 안만들꺼다!" 이렇게 큰소리치던 소니에서 넷북이 나왔습니다. 뭐, 삼성에서 70만원짜리 넷북을 내놓을 때, 소니도 내놓을 거란 걸 다들 알고 있었지만요. ^^ 이 넷북의 이름은 VAIO P 좋아요.. 새로운 아톰 플랫폼이라 전력소비가 줄었습니다. 그리고 소니답게 줄일 거 다 줄여서 저 정도가 됐다고 하네요. engadget.com 에 그것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구글 검색 링크는 . 이제, 아이폰 차기 모델로 갈음할 거란 루머가 있는 애플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소니빠는 아니지만, 이북 리더라든가 저런 걸 내놓는 소니를 보면서 생각인데, 소니 깡통들은 소니스러워서 사람을 끄는 점이 있어요. 얄팍한 ..

필카는 필름값과 현상비가 있다. 디카는 그 둘이 필요없지만, 필름을 맡기고 사진을 찾으면 그만인 단순한 프로세스는 이제 없다. 필름일 경우, 인화비는 약간 더 비싸다. 하지만 필름은 관용도가 더 높고, 또 카메라에 신경쓸 필요가 별로 없다. 즉, '똑딱이'는 글자 그대로 '똑딱이'이며, 기본적인 사항(구도와 역광여부, 플래쉬)만 신경쓰고 어지간히 찍어도 관용도 높은 필름은 인화물 품질은 어느 이상이다. 찍은 뒤 필름을 꺼내 사진점에 맡기면 끝. 디지털은? 요즘 모든 디카는 설정이 복잡하다. auto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화이트밸런스. 화이트밸런스는 비단 디카에만 생기는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화밸이 정확히 안잡힐 확률은 디카가 월등하다. 물론, 필카도 노출이나 화밸문제가 있지만 중요한 점은 "그걸 ..

이지프로: MIPS 129MHz, 640*480*256 color, 8.2" DSTN LCD - 후속모델: 넥시오(5" 800*480) 모비 F220: 링크에서 F220으로 검색. : ARM 206MHz, 800*600*16k color, 8.4" TFT(?) LCD - 후속모델: 프리앙(모비 F400; 400MHz) 네이트PDA리뷰 F220은는 넥시오와 같은 엡슨 그래픽 컨트롤러를 사용하지만 넥시오보다 한두세대 전 CPU를 쓰며(PXA 400MHz vs ARM 206MHz) 넥시오보다 20%정도 표시도트수가 더 많은 관계로 넥시오보다 느리다. 이지프로보다 성능은 좋지만 역시 화면 표시 도트수가 50%정도 많고 16비트색을 표시하기 때문인지 기대보다 못하다고 않다고 한다. 단, 기본 CPU와 지원 O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