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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SONY)물건이 사람을 끄는 방식: VAIO P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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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SONY)물건이 사람을 끄는 방식: VAIO P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는 www.sonystyle.co.kr의 것입니다.


URL: http://www.sonystyle.co.kr/

"넷북은 너무 싸다. 돈이 안돼서 우린 안만들꺼다!" 이렇게 큰소리치던 소니에서 넷북이 나왔습니다.
뭐, 삼성에서 70만원짜리 넷북을 내놓을 때, 소니도 내놓을 거란 걸 다들 알고 있었지만요. ^^
이 넷북의 이름은 VAIO P 좋아요.. 새로운 아톰 플랫폼이라 전력소비가 줄었습니다.
그리고 소니답게 줄일 거 다 줄여서 저 정도가 됐다고 하네요. engadget.com 에 그것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구글 검색 링크는 < 여기 >. 이제, 아이폰 차기 모델로 갈음할 거란 루머가 있는 애플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소니빠는 아니지만, 이북 리더라든가 저런 걸 내놓는 소니를 보면서 생각인데,

소니 깡통들은 소니스러워서 사람을 끄는 점이 있어요.
얄팍한 철제 깡통은 참 아날로그적이거든요.
철케이스 워크맨, 금속제 시디 플레이어와 엠디, 클리에PDA 깡통.. VAIO미니노트북까지 안 가도
손에 착 감기는 차가운 금속성 속에 숨은 얇거나 튼튼하거나 놀라운 알맹이. 그 경험.
... 어리석은 중생은 눈 둘 곳을 모릅니다.
... ... 뭐, 여기서 몇 발자욱만 더 나가면,
                      군대 반합도 광택나는 빨강칠하고 SONY라고 양각해놓으면 반하게 됩니다만 ;;
각설하고,
재질이야 철이든 마그네슘이든 알루미늄이든,
이번 P도 웹사이트에서 보니 어릴 적 갖고 놀던 철제 미니카같은 분위기로 물욕을 자극합니다.
저건 노트북이 아니라 이미 문화코드고 악세사립니다.
이 점에서 소니는 또 한 건 날렸습니다. =_=

※ 아, 가격대를 적지 않았네요. 연출한 사진처럼 뒷주머니에 넣는달 정도로 막 쓸 수 있는 SSD모델은  약 160만원정도라고 합니다. 성능 자체는 2G램에 1600x768해상도 등 기계가 뽑아낼 수 있는 최고 성능입니다. 한 근 무게(600g대)니까 저 연출은 사실 연출일 뿐입니다. 하드디스크 모델은 120만원선. 언제나 그렇듯이 소니 가격이고, 넷북 해상도인 삼성 NC10의 절반 무게, 두 배 가격이니까, 소니스럽습니다. 대충 보급형은 시중에 파는 것들, 실용성을 생각한 고급형은 삼성같은 브랜드, 폼생폼사면 소니 -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ps 아, 아직 VAIO P의 사용시간 벤치마크는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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