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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소개/가격/판매 및 서비스 조건 링크는 여기: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20910_crema#01 800x600 해상도인 전형적인 e-ink 단말기입니다. 요즘 나오는 XGA(1024x768)단말기보다는 해상도가 낮습니다만, XGA전자잉크단말기도 보급형으로 나온 것들은 화면 크기는 같은 게 많다고 들어서요. 어쨌든 화면 크기는 그렇고, 이건 터치해서 왔다갔다 됩니다. 5인치 가로 600 세로 800 그레이스케일 화면이면, 보통 나오는 교양서적들, A5 판형인 책에서 여백 반 정도를 이 단말기 베젤이 대신한다 치면 무리없습니다. 즉, 읽는 데 문제없다는 얘기. 무선랜으로 알라딘에 연결되고, 메모, 책갈피 정도를 지원하는 전용 이북. ..
링크는 여기입니다: http://gigaom.com/mobile/intel-v-arm-the-chromebook-performance-battle/ 크롬OS를 올린 노트북?넷북?이고, 하나는 삼성 엑시노스 5250 ARM CPU 를 사용한 것. 249달러. 하나는 인텔 Celeron 867 Processor 1.3GHz (아마존 사양표에서). 449달러. 둘 다 듀얼 코어. 링크 글에 있는 간단 벤치에서 cpu점수는 엑시노스가 셀러론의 절반 정도? 셀러론 867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녀석이냐면, 패스마크(PassMark) CPU점수에서.. 이건 어떻게 읽어야 할 지 몰라 패스. 제품 설명: http://www.google.com/intl/en/chrome/devices/samsung-chromeboo..
게다가 가격책정도 뉴패드랑 같다. 아이패드2와 4세대의 가격 사이가 10만원 남짓이라 사이에 뉴패드를 집어넣으면 너무 조밀해진다. 아마 그때문에 뉴패드를 정리한 듯. (iPad 2를 단종하고 난 뒤에 로우급으로 낼 지는 모르지) 그나저나 뉴아이패드 가진 사람들은 이런 멘붕이.. (저번에 내가 써본 그것 산 사람은, 지난 달에 샀다고 들었는데. 위로전화를 걸 엄두도 안 난다.) 새벽에 발표된 4세대가 뉴 아이패드와 비교하면 액정은 같은데 커뮤니티쪽 말이 칩셋 성능이 두 배라나.. 이번에 애플 홈페이지에서 호적 말소돼버린 3세대 iPad 의 사양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 http://www.geek.com/articles/gadgets/new-ipad-vs-ipad-2-how-the-specs-compare..
판매 주소는 여기: http://www.yes24.com/24/goods/7402280?scode=032&OzSrank=1 터치스크린 화면.전자잉크 이북.책읽다가 손가락으로 단어를 찍어서 전자사전 호출.무선랜, 안드로이드OS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정보와 데이터 저장. 다른 기계나 컴퓨터로 읽어도 같은 환경. (어떻게 동작하는 지는 확인 필요) 이 쪽 전자책을 구입해 넣어 볼 수 있는 것 외에, 인터넷 아카이브의 무료 도서 접속 기능(뭐, ePub를 서비스하는 구텐베르크같은 곳인 듯)그리고 YES24와 계약한 전자도서관을 운영하는 곳에서는 대출서비스됨. 하드웨어상으로, 6인치 800*600 이면 보통 A5 사이즈 교양서의 여백을 제외한 본문 넓이를 생각하면 나브지 않고 무난한 면적. 하지만 논문을이나 텍스트를..
재미있는 장난감입니다. 달리 생각하면 델 스트릭(Dell Streak)하고 같은 화면크기(5인치)인데, 그렇게 생각하면 또 흥미가 반감하네요. 자칭 타블렛(태블릿; Tablet)이니 설마 유리액정은 아니겠지요. :) CPU는 1.4GHz라는데 어디걸까요?
이북할인권주는 이벤트는 끝났는데, 가격은 그대로일 지 궁금하네요. 이벤트가는 99000원. e-ink를 사용한 전자책 전용기입니다. 기본적으로 교보문고 전용입니다만, DRM 지원과 여러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만든 이북도 될 것 같고, 또 검색해보면 DRM지원때문인지 전자책 도서관에서 대출받은 이북을 담았다는 사용기가 보입니다. 다른 메이커도 그렇고, 서점제휴인 경우 이런 기능은 판매처에서 보장하지는 않는 사용자 팁으로 보면 됩니다(이를테면 지금은 호환되더라도 나중에 공공도서관의 DRM이나 이북포맷이 바뀌더라도 서점의 이북전용기가 그걸 펌웨어업데이트해 지원할 의무는 없다는 얘기). 구매 페이지 사양표를 보면 WiFi 연결과 USB연결을 지원하는데, 웹브라우징을 지원하지 않는 전용기다 보니 무선..
유감스럽게도 꼭 그렇지는 않다. 지금 전자책을 파는 곳들은 메이저끼리 제휴하고 뭉쳐서 좀 정리가 된 모양새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심하긴 이르다고 본다. 이를테면 Yes모사의 웹서재: 과거 구입한 책 중 어떤 책은 현재도 읽을 수 있지만, 어떤 책은 이렇게 볼 수 없다. 그리고 항의를 해봐야 질질 끌기만 할 뿐. 어떻게도 처리해주지 않고 알아본다며 연락 없음. 참고로 여기 구멍가게 아님. 거의 포기상태랄까. 이 서점 이북이 개편된 뒤로 몇 년째 이렇다. 질질 끌 뿐. 나는 책을 구입한 것인가? '전자책을 구매한다' 함은 적어도 그 책에 대해 무기한 열람권을 사는 것이 아니던가? 책은 구입했다. 하지만 그 책은 내 것이 아니다. 종이책을 샀다면 그 책은 분명히 내 책이며 양도가능하다. 하지만 전자책은 어디까..
pdf 제작기와 비슷합니다. 범용으로 쓸 수 있는 프린터 드라이버 방식이 아닌 이유가 궁금하지만 어쨌든.. 다운로드 링크는 여기입니다. 비스킷(biscuit) 은 요즘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이북 단말기입니다. 전자잉크 방식에 키보드가 달린 모양. 무선랜을 지원하는 가장 싼 모델이 12.9만원으로 저렴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행사중이라, 티켓몬스터에서 6.45만원에 공구중입니다. 단말기로 치면 대박이죠. :) 일단 둘러봤는데, 기본으로 고를 수 있는 책 20권은 딱히 별로.. 대부분 권수맞추기로 보였습니다. 인터파크 이북이 7만종이라니 그 쪽은 좀 나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북이 이렇게 많은 만큼 PC용 뷰어도 있습니다. 인터파크의 이북을 살 수 있고, 한겨레신문을 구독할 수 있기 때문에 출퇴근하며 책과 신..
대빵 비싼 일리아드 이후로 XGA해상도를 지원하는 가격 괜찮은 단말기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그간 관심이 없어서일 지도. 여튼 아이리버에서 구글과 제휴해 "아이리버 스토리HD"란 물건을 낸다고 합니다. 지난 달까지 구형 스토리 단말기를 8만원에 떨이하더니 다 이래서였군요. ^^ 아이리버 사이트 보러 가기 화면 크기는 여전히 6인치지만, 1024x768 사이즈입니다. 이 크기는 논문을 볼 때 최소한이라 할 만한 해상도거든요. 여전히 그레이스케일이라 컬러그림은 못 보지만 그럭 저럭 괜찮아보입니다. 대신 일리아드와 달리 6인치라 해상도를 다 활용해 작은 글씨를 보는 건 조금 어려울 듯. 펭귄이나 밴탐에서 나오던 페이퍼백 사이즈야 지금의 800*600 6인치로도 충분합니다만, 화면을 2단 이상으로 구성하는..
75000원에 무료배송.. 하드웨어면에서는 무척 끌리는 가격대입니다. :) 몰: http://shop.iriver.co.kr/Promotion/List.aspx?type=002 사양: http://product.iriver.co.kr/product/product_ebook_view.aspx?iCode=328082 edu 버전은 4천원 더 비싼데 무슨 차이인 지는 모르겠네요. 화면전환 스플레시와 딜레이는 e-ink 디스플레이를 쓴 장치 모두가 그러니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고 하는데, 이건 리뷰를 검색해보시기를. 녹음되고 재생됩니다. 녹음마이크를 900원에 같이 파는데 그게 되는 지는 모르겠네요. 되면 상당히 괜찮을 듯. 초기 제품이라 아주 편리하진 않은 것 같다고. 이북은 교보문..
아래 글은 잘못 쓴 글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입니다. 저 기사는 읽어볼 만은 하지만, 기사 자체는 잘못 썼다고 생각합니다. 크롬OS의 장점은 SW를 빌려쓴다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백업을 받는다는 데 있겠지요.. 언제 초기화해도 온라인 백업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 (바로 그래서 보안 문제가 큽니다. 미국 정부나 중국 해커거 구글을 열어볼 수 있다면 저걸 누가 하겠어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이 그렇듯, 자동 업데이트가 된다는 거 정도(이거야 뭐 윈도나 리눅스도 하기 달린 것) 90년대 중반에 NC(network computer) 또는 씬클라이언트(thin client)라는 게 있었습니다. 이것의 원조는 미니컴퓨터 단말기(terminal)이라고 봐도 됩니다. 네, 구세대는 하이텔 단말기를 알고 있을 ..
LCD입니다. 애플은 디자인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모니터에도 신경을 많이 썼죠. 트리니트론을 달던 옛 시절을 생각하지 않아도 요즘은 웬만하면 광시야각 패널을 꼭 사용하는 것처럼. 그래서, 제 주변 애플사용자들은 애플 = 광시야각패널을 기본으로 생각하더라고요. 아니면 일반 패널이라도 확 차이나게 화질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이나 LG도 고급 라인업은 그렇게 딱 고정관념을 만들어주면 도움이 됐을 텐데요.. 이를테면 고급 노트북, 디자인을 컨셉으로 내놓거나 조금 좋은 라인업 데스크탑 세트는 무조건 IPS/PVA LCD를 쓰고, 데탑은 디지탈 포트, usb마우스를 연결하는 확장 usb포트가 달린 타자감 좋은 키보드를 기본으로 채용한다든가 말입니다. 우리 나라 대기업 브랜드PC는 델 통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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