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플래시메모리 칩을 갈아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펌웨어도 손대서 애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지장없도록 만드는 모양입니다. 서비스와의 연계는 애플이 신경쓰면 차단가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참, 대단하네요.아이폰은 외부 메모리슬롯이 없고 내장 플래시메모리 용량으로 제품 등급이 달라지기 때문에, 애플 사업모델에 대한 중대한 도전인 셈.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72141

요즘 모 알뜰폰으로 번호이동하면서 정보를 모아보았고, 첫인상을 끝에 달았다.사진은 제조사 사이트에서 구한 민트인데, 구입모델은 화이트 구입 후 첫인상이다. 2년 전에 출시된 폰을 뒤늦게 쓰는 것이라, 요즘 기준으로 촌스럽고 잘 모르는 사람이 쓴 평가가 들어가 있을 것이다:설명서 책자가 들어 있음. 글씨는 작은 편이지만 나름 볼 만 하게 돼 있고 만화 구성도 있음. 정성이 보임.꽤 괜찮은데 왜 많이 안 팔렸는 지 알 것 같음 (아래 설명).노리던 장점은 다 있음. 만족함. 하지만 슬쩍 태블릿살 걸 그랬나하는 생각도 듬. 이북용으로 아주 좋음. 특히 출판포맷으로 봐야 하는 만화책이나 PDF 책이 아니라, 이북포맷으로 나온 책이라면 아주 편리함. 특히, 폭이 넓어 마음에 들고 5인치 아래 폰과 비교 불가. 출..

SKT자회사인 알뜰폰 통신사.인터넷 검색해보면 나오는 온라인 대리점이 있고, 저 사이트에서 연결되는 직판몰이 있다. 비교는 해보지 않았다. SKT의 자회사여선지 전화걸려오는 SKT단말기 마케팅은 SKT가 아니라 이 회사로 가입하는 게 많았다고 한다(2014). http://www.sktelink.co.kr지금은 국제전화, 해외여행, 싼 데이터 부가서비스로 마케팅하는 모양. 요금제는 아래와 같다. 그 외 할인프로그램, 할인반환금 항목이 따로 있다.

KT의 자회사다. 올 여름에 생김.그래서 여기는 알뜰폰 회사라기보다는, 알뜰폰 대응용으로 KT가 만든 저가 이동통신 자매회사라 보면 되겠다. 그러니까, 대한항공의 저비용항공사(LCC)가 진에어쟎아? 그런 느낌? 이통 3사가 다 그런 자회사를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직판몰로 연결된다. https://www.ktmmobile.com/ 여기도 선불요금제와 후불요금제가 있음. 물론 그래도 KT계열사라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우체국 알뜰폰에 등록된 회사들보다는 조금 위지만 이통(MNO) 3사보다는 아래다. 대신 KT의 인프라를 이용한 서비스가 있음. KT 무선랜스팟 이용가능한 요금제가 많다, 위와 같은 광고를 한다든가, 망내내 망내외 무제한통화 요금제라든가. (SKT쪽도 그렇더라) 몇 군데 찾아보았는데..

알뜰폰 통신사 중에 대기업 계열이 아니면서 업력이 오래된 몇 곳 중 하나고 코스닥 상장회사(아이즈비전).웹사이트는:www.eyes.co.kr/ 요금제는 선불요금제와 후불요금제가 있음.후불요금제 중 아이즈1000은 서브로 전화번호가 따로 하나 필요하다면 가지기 좋을 것 같다.(뉴올인원 요금제는 SKT 무선랜스팟을 쓸 수 있다는 사용기를 어디서 봤다. 만약 지금도 그렇다면 이통 3사의 무선랜스팟을 쓸 수 있는 상품 중 내가 아는 가장 저렴한 요금제다) 전화 많이 안 하고 데이터도 얼마간 쓰는 실용면에서는 올인원9 요금제가 괜찮을 것 같았다. 부가서비스도 생각할 만한 건 다 있는 편. 아래는 후불요금제 가입시 선택할 수 있는 유무료 부가서비스 종류.다른 이통사처럼 무료서비스 중에 무선인터넷차단 부가서비스가 있..

출처http://www.samsung.com/sec/consumer/mobile-tablet/mobile-phone/galaxy-s/SM-G900SZKESKO 설명서: 갤럭시 S5의 초절전 모드http://kuccblog.net/1245 갤럭시 노트4의 초절전 모드http://minuhome.tistory.com/227 음성통화, 문자 및 지정한 필수앱만 실행 가능하며 화면은 흑백표시. 무선랜 및 주변 칩셋 다 끄는 모양.비교적 자유분방한 안드로이드 앱때문에 지속시간은 다양하지만 배터리 잔량 10% 정도에서 동작하면 최대 하루를 버틸 수 있다고 함. 화면 흑백- 갤럭시 J5에서는 고대비 - 표시는 AMOLED패널의 특성을 이용한 것일까? LCD패널이라면 고대비표시는 백라이트를 가장 어둡게 만들 수 있는데..

전에 간단히 적은 것이 있지만 구입 전에 알아본 것 추가.2년 쯤 전(2013년 가을)에 나온 스마트폰이자 지금 기준으로는 패블릿에도 들어가는 기종.5.2인치 160그램이지만, 4:3 비율이라 화면폭은 거의 6인치급인 모양. 나무위키 링크 스냅 800, 2기가램, 16기가 플래시, 1280*960 해상도, 후면 1300만, 전면210만.지상파 DMB 지원. 상세사양 및 그림 출처: LG전자 홈페이지http://www.lgmobile.co.kr/mobile-phone/F300/LG-F300L/ 그 외 링크http://pcpinside.com/2914뷰3 사용기가 많은 블로그 하나 (사진 등)http://www.openmobile.co.kr/menu_phone/?fn=phone&gubun=view&s_ord..

요즘 슬금슬금 눈높이를 낮춰 나오고 있는 전화기입니다.스냅 800, 램3기가, 플래시 32기가, 5.9인치(152 mm) 172그램, OIS카메라 등 기본은 좋습니다.OS는 당시 킷캣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작년(2014) 초 거의 플래그십으로 출시. 기계 완성도 평가는 좋았다고 합니다.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사진이 있는 블로그 하나. 갤럭시S5와 사양비교. http://pcpinside.com/2979 모 알뜰폰에서는 갤럭시 J5와 거의 비슷한 값에 구할 수 있는데, 어르신들은 역시 삼성충성.. J5가 처음부터 롤리팝으로 나오긴 했지만.. 어쩌겠어요. 이런 건 본인좋다는 걸 고르는 게 탈이 없으니. ㅎㅎ (특히 삼성폰 AMOLED가 바깥에서 사진찍을 때 잘 보인다고 이 전화기에 달린 손떨림방지(OIS;..

삼성전자 휴대폰에 들어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몇 가지 찾아본 링크를 정리해둡니다. 소개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589835 앱Beep'nGo를 위한 Beaming ServiceMobeam Inc. 기술 설명 영상

구입 전에 몇 가지 적은 것에 추가.스냅 800, 810과 엑시노스가 플래그십이라면스냅410은 보급형 쿼드코어 AP다. 그 줄에 속하는 전화기.얇다.넓다. 5인치폰인데, 얇아서 잡는 느낌은 좋다. 케이스를 씌우면 다르겠지만.빠릿하고 화면 깨끗하고 디자인 잘 했다.만족스럽다.단점: 조도센서가 빠진 것. 대신 밝기조절은 한 번에 할 수 있음. 위에 링크한 글에 자세히 적어놓았다. 아, 통화할 때 얼굴대면 화면꺼지게 하는 근접센서는 있다.설명서는 따로 없고(삼성전자 사이트에서 받아야 한다) 작고 얇은 퀵가이드가 있는데, 글씨도 작고 종이도 작았다. 어르신들은 맨눈으로 못 읽는다. 마이크로유심꽂는 설명부터 간략하고 글씨 작고.이 정도다. 잘 만든 전화기더라. 현재로서 불만 없음.부모님폰인데 이번에 번호이동 가입..

Glance View.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상단에서 중간으로 손가락을 대고 당기면 몇 가지 정보만 보여주는 모양.시연에서는 날짜, 시간, 상태바만.설명서에 따로 설정 이야기가 없는 걸 봐선 보여주는 걸 바꾸진 못하는 것 같은데, 이건 메뉴를 들어가봐야 알 수 있겠지. 일단 화면이 잠긴 상태에서 동작하는 것이니 사생활정보를 보여주어서는 안 되기도 할 테고. 모든 기종에 적용된 건 아니겠지만, 볼트, 지플렉스2 확인. 출처: http://bungq.com/1489 LG G플렉스2 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 참조. 2015.1월에 출신된 단말기다. http://social.lge.co.kr/newsroom/mc/gflex2_0122/http://www.lgmobile.co.kr/lgmobile/front/mai..

"5인치가 좋다"고 주장하는 기사를 읽고 해본 생각입니다. 저 기사가 인용한 조사의 근거는, 5인치대 폰이 가장 많이 팔렸다는 이야기입니다.그런데, 제 생각에는 앞으로는 5인치대 폰보다는 6인치대 폰이 더 잘 팔릴 것입니다. 그 이유는,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손이 더 크니까요.그런데 동양인이 5인치대 중반까지 나가는 폰을 선호한다면? 무게가 적당히 가벼워지고 베젤만 줄인다면 서양인은 6인치폰도 쉽게 받아들이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아직 6인치대 폰은 5인치대 폰처럼 많지 않을 것이고, 가격, 무게, 다른 면에서 소비자 접근성이 떨어져 판매량 차이가 저렇게 나왔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추이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 사이트 http://www.apple.com/kr/iphone-6s/specs/ 큰 것은 5.5인치/ 192그램.. 별로 안 큰데 뜻밖에 무겁다.6s plus만 광학식 손떨림방지가 된다고 한다. f2.2 라고 하고, BSI?? 레티나 플래시는, 전면카메라로 셀프샷을 찍을 때, 폰 화면을 플래시처럼 이용하는 아이디어라고 함. 옛날 LG가 그 기능을 넣은 적 있다고 함. 이런 게 아니라도 플래시를 이용하는 방식이나 특허는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회사들은 이 쪽은 별로 개선하지 않는 듯. 특히 애플같은 데 말고, 삼성, 소니같이 전문 카메라를 만들어본 회사들이라면 플래시 관련 아이디어가 많을 텐데. 글쓰는 김에 찾아봄. 셀프샷용 앱 LCD Flash.. 그러고 보면 초기에 잡스가 글자 그대로 "지랄하던"..

더 최근에 나온 보급형인데, 갤럭시 그랜드 맥스보단 이게 더 인기라는 것. 삼성전자 사이트 스냅드래곤 410, 램 1.5기가, 플래시 16기가 후면 1300만, 전면 5백만 5인치 146그램 지상파DMB는 되는 것 같음. 공식 사이트에는 "모바일TV: 예" 이렇게 적혀 있는데.. 요즘 전화기라선지 위치추적은 GPS, 글로나스, 바이두를 모두 지원하네요. 세계모델과 부품공통화하는 게 싼 모양. 이건 펜은 들어가지 않는 그냥 스마트폰 컨셉. 이런 전화기를 언락폰으로 살 수 있게 된 건 좋아졌다 하겠지만, 데이터를 아주 안 쓸 거라면 모를까, 통신사 지원금을 고려하면 결국 통신사 개통하는 게 싸더군요. 그 외 몇 가지 찾아본 링크 정리. 갤럭시그랜드맥스와 갤럭시J5 비교 http://blog.daum.net/..

5.7인치 163g 스마트폰. 스타일러스 있음.스냅드래곤 410 AP, 5.0 롤리팝, 램 1.5기가, 플래시 8기가.후면 8백만, 전면 5백만.지상파DMB지원. LG전자 사이트나무위키 LG답게 부드러운 디자인을 유지.저 정도면 화면크기대비 무게가 가벼운 편이죠? ※ 별 것 아닌 이야기. 어르신들은 스마트폰을 쓰면서도 쿼티대신 천지인 키보드를 고집하기도 합니다.인-셀 디스플레이가 나오기 전에는 손가락으로 짚으며 본 디스플레이 자리와 터치스크린이 인식하는 자리가 좀 틀리기도 했지만 습관탓이 더 큰데, LG, 팬택 스마트폰도 삼성 천지인키보드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니까 그냥 설정만 바꾸면 됩니다. G 스타일로 설명서에서 갈무리. 기본 쿼티지만 앱을 따로 안 깔아도 이런 걸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단모음키보드,..

이제 새출발한다는 팬택것인데, 아래 링크 사이트를 보면 나오지만 출시된 지는 몇 년 되었습니다.아직 글을 몇 가지 검색해보지 않아 내구성은 잘 모르겠지만, 성능은 괜찮은 것 같네요.요즘 알뜰폰용으로 싼 값에 구할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한글 위키백과나무위키 링크올레닷컴 소개베가 공식 사이트 무게 190그램, 5.9인치 화면 (요즘 슬슬 전자책을 사보는데 화면 큰 게 끌리더군요. 이 글도 그래서 찾아보고 적는 것 :)일반 정전식 스타일러스 있고, 지상파DMB됩니다. 카메라는 후방 1300만 전방 210만.무게에 밑줄친 것은, 이 무게가 베시놋을 스마트폰에서 패블릿 분류로 만드는 것 같아서입니다. :) 이걸 감수하고 5.9인치를 손에 넣을 것이냐, 145~160그램대 5인치폰에 만족할 것이냐. 램 3기가에..

구글이 전화기를 업뎃하는 걸 보면,업뎃하는 폰의 성능이나 환경, 사람이 쓰고 있는 중인 지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구글이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을 때 업뎃을 해버립니다.고려하는 요소는, 제가 보기에는 하나더군요. 데이터요금나오지 않게 무선랜연결때만 하는 옵션. 이게 구글이 신경써주니까 좋쟎아! 하고 좋아만 하기가 뭐한 게요,전화기는 그 안에서 뭐가 벌어지고 있건 간에언제든지 전화와 문자기능은 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특히 저성능 단말기는, 업뎃과정에 그 필수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기도 하고,구글업뎃이나 앱 업뎃과정에서 전화기를 먹통만드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오늘도 구글 미디어 플레이어가 업뎃된 뒤, 32기가 microSD메모리를 전부 검색하고 앉았더군요.통화도 안 되고 문자도 못 쓰고 상태바에는..

"만약 당신이 안드로이드폰이 모바일 인터넷에 연결돼있지 않다면 안심할 수 있을까? 아닐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앱을 깔 때, 이걸 동의받는 앱이 있습니다."SMS문자메시지 접근 권한"예를 들어, 어떤 앱은 자기 서비스를 위한 본인인증문자를 수신하면 바로 캐치해서 자동입력하죠.이렇게, 문자메시지함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요구하는 앱이 많습니다. 그래서, 악성코드를 만들어 조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두 가지 가능성이 생깁니다. 하나는, 아래 기사에서 말하는 것처럼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025744 http://techholic.co.kr/archives/37694 MMS에 미디어파일을 첨부해 전송할 때 악..

먼저 첫 번째 기사.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 83%로 세계 4위 - 연합뉴스 2015.7.8 - KT경제경영연구소 '2015년 상반기 모바일 트렌드' 보고서- 다만 증가세는 이제 완만. 상반기 모바일 관련 추세▲ 태블릿PC 시장의 감소 ▲ 손목형 웨어러블 단말 시장의 개화 ▲ 가상현실(VR) 단말 도입 확대 ▲ 반려동물 역할을 하는 로봇의 현실화 ▲ 왓츠앱 등 모바일 인스턴트메신저(IM)의 핵심 플랫폼화 ▲ 구매버튼(Buy Button) 추가를 통한 소셜미디어 사이트의 수익 확대 본격화 ▲ 미어캣 등 모바일 개인 방송의 부상 ▲ 대화형 커머스 서비스 확대 ▲ 온·오프라인을 잇는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한 옴니채널 확대 ▲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급성장 ▲ 유료 TV가입자 감소 해당 보고서를 보면(로그인 필요)..

이전에 적은 갤럭시그랜드맥스처럼 이것도 요즘은 괜찮은 가격에 나오고 있습니다. 그 삼성폰은 처음부터 싸게 나온 것이지만 이것은 처음은 패블릿급(?) 정규 라인업으로 나온 것(2013년 9월 출시라고 합니다). 나온 지 오래된 전화기입니다만, 해상도가 쓸 만 하지만 아주 높지 않아 요즘도 체감 성능은 딸리지 않는 모양이고, 화면크기는 독보적입니다. 소개글 링크 하나 http://blue2310.tistory.com/2331 나무위키https://namu.wiki/w/LG%20Vu%203 LG전자 홈페이지http://www.lgmobile.co.kr/microsite/LGVu3/spec_muti_event/specification.jsp 갤럭시노트 3와 비교한 화면크기옵티머스 G 프로, G2와 비교한 화면크..

올 1월달에 31.5만원 출고가에 나온 전화기. 한국어 위키백과, 삼성전자 사이트 갤럭시 그랜드 맥스 SM-G720N0퀄컴 스냅드래곤 410 1.2G 쿼드코어(MSM8916). 출시당시 OS: 안드로이드 4.4.4 킷캣화면 5.25" (133mm), 1280*720램 1.5GB, 내장플래시 16GB (사용자공간 12.1GB)145*75*7.9mm, 161g전면 카메라 5백만화소, 후면카메라 1300만화소. 굳..^^기속도, 지자기, 근접, 조도센서.. 브랜드답게 기본은 다 있다.아래 그림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DMB 내장. 안테나는 잡아뽑는 형식이 아니고 외부 악세사리를 꽂는 방식. 이걸 이용해 펜 겸용 안테나 악세사리도 나왔다.음성녹음은 자체 앱.

구글맵같은데 지도를 사용해 보여줍니다. http://opensignal.com/ [ 알게 된 곳은 여기 ]

이름때문에, 화면이 커서, "갤럭시 왕"이라고도 불리는 것입니다. 간단 메모합니다. SKT로만 나오는 게 참, 정말정말정말 아쉬운 전화기입니다. KT에서 SKT로 번호이동할 경우, KT에서 G3 Beat 로 기기변경하는 것보다 싸게 쓸 수 있습니다. G3비트처럼 레이저 포커싱은 아니지만 5인치짜리 G3비트를 주눅들게 하는 큰 화면이 진짜.. 7인치 화면에 245그램입니다. 특히, 작은 화면을 어려워하고 "폰을 백에 넣어 다니는" 어머니들 효도폰으로는 끝판왕일 것 같습니다. 화면 자체는 TFT LCD, 1280*720 해상도, 1.2기가 쿼드코어. 램 1.5기가, 사용할 수 있는 저장공간 11.47GB에 외장슬롯 있음. 주 카메라는 8백만화소. 가속도 센서, 지자기 센서, 홀 센서, 조도 센서, 근접 센서..

아직 출시된 게 아니라, 관련 기사와 엔하미러 링크, 그리고 삼성전자출처인 것들입니다. http://news.nate.com/view/20150303n29185?mid=n1006 https://mirror.enha.kr/wiki/%EA%B0%A4%EB%9F%AD%EC%8B%9C%20S6 삼성전자 http://samsungtomorrow.com/all-new-galaxy-8%EA%B0%80%EC%A7%80-%ED%98%81%EC%8B%A0%EC%9C%BC%EB%A1%9C-%EB%B9%9A%EC%96%B4%EB%82%B8-%EA%B0%A4%EB%9F%AD%EC%8B%9C-s6-%E2%91%A0-%EB%94%94%EC%9E%90%EC%9D%B8-%ED%8E%B8 유튜브에 올라온 삼성모바일발 영상 Samsung..

KT를 통해 출시된 요즘 전화기는 HD보이스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단말기가 있습니다.마치 블루투스 APT-X 코덱하고 비슷하게, 현재로선 중간급 이상 단말기부터 되는 모양입니다. 맨 아래 스크린샷을 보면 2년 전 기준으로 몇 가지 모델이 된다고 했으니 지금은 훨씬 많겠죠. 이걸 알아보게 된 것은, 어떤 요금제에 HD보이스 무제한 운운하는 게 있어서였습니다. 아래 요금제 설명에도 무료라는 부분이 나옵니다만, 지금은 kt가입자간에 그렇다고 하고, HD보이스 무료통화가 포함되는 요금제를 이용하더라도, LTE커버리지를 벗어나거나 LTE연결이 안 돼 3G로 연결될 때는 통화료가 나갑니다. 일종의 종료기한 미지정 프로모션 성격이라서 이걸 활용하고 싶다면 KT 114에 걸어서 확인해보세요. http://dic.ol..

요즘 스마트폰 두께를 생각하면 직경 5mm ?근처일 것 같은데, 만약 넣게 되면 대단하겠어요. http://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1545 이런 모양이라 종래와 다른 메카니즘은 아닌데, 이 부분 비슷하게 생긴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922113 ASUS ZX550은 12mm 두께아이폰6 두께는 5.5인치급이 7.1mm 만약 애플이 저 광학줌렌즈를 넣게 된다면 ASUS것보다 훨씬 정교하게 만들어야겠군요.

요즘 기준으로 한참 구버전 OS인 4.0 ICS기준입니다만, 언제부턴가 PIMS동기화가 잘 안 되고, 문자수신도 뜨는 느낌이고,무선랜도 잘 끊겼습니다. 약정끝날 때가 되어가니 알아서 고장나나.. 이렇게 생각했는데,문득 생각는 게 있어 설정> 절전 모드 를 열어보았습니다.그리고 여기서, 몇 가지 의심가는 체크부분을 없애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절전모드를 꺼보았습니다)그랬더니, 무선랜과 동기화 문제는 없어졌네요. 그래서 일단 적어둡니다.

이번엔 화웨이인데, 기사를 읽다가 저가폰으로 잘 풀리던 에이서의 모 전화기는국산보다 음량이 작아서 효도폰으로는 불평이 좀 나왔던 게 생각났네요. 일단 저 내용은 중국과는 다른 한국의 이동통신망 궁합문제일 수도 있지만그보다 국내 소비자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문제는 앞으로도 꽤 나올 것 같습니다.애플은 뭐, 양키는 손이 크니. 그리고 애플에 맞춰가는 사람도 많고.

이 전화기가 젤리빈 업데이트가 나온 때가 2012년 하반기입니다.하지만 이제 업뎃을 해보네요. 그 기록입니다.KT TECH 사이트에서 관련 준비를 합니다.1. USB드라이버가 깔려 있지 않으면 깔아주고2. 펌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받습니다. 전화기는 충분히 충전한 상태에서1. 전원을 완전히 끝(배터리를 뺐다 낀) 다음2. 볼륨 업 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눌러 펌웨어 업그레이드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펌웨어 업뎃 프로그램을 실행한 상태에서전화기를 USB연결합니다. 전화기를 인식하면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테이크핏 젤리빈 업그레이드 설명http://www.kttech.co.kr/etc/notice_view.asp?Idx=941 스크린샷 갈무리한 건 많은데, 몇 가지만 첨부합니다. 업그레이드 소감은..

소니는 새 펌웨어를 배포할 때 삭제하겠다고 발표.지금은 그냥 하드리셋(재부팅)할 때마다 수동으로 삭제해주라고. [ 링크 ] 댓글에, 지금 국내출시된 소니 Xperia 모델 여러 개에 있는 모양이고, "중국 내수용 펌웨어를 제대로 손보지 않고 올려 이렇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리고, "핑만 때린다고 그게 스파이냐"는 질문에"내 전화기인데 내가 동의하지 않은 핑을 때린다면 그건 스파이다"는 대답이 있습니다.맞다고 생각합니다. 구글도 귀담아듣기를 바랍니다. 사용 전 동의사항이 하나 더 늘어나더라도, 동의를 받고 그러기를 바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