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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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지는 이제 반 년 남짓 됐고울트라픽셀 듀오카메라라고 홍보하던 그것입니다. 컨셉은 좋았지만 카메라 자체의 화질이 좋지 못해서 적은 화소를 보상하지 못했습니다.플래그십답지 않은 저화질이었다는 평.그래서 새로 나오는 모델은 천 만 화소가 넘는 센서로 바꾸는 모양입니다. 듀오카메라에 관한 글 위주로 링크를 모아보았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관한 일반글http://monthly.appstory.co.kr/plan5486 HTC M8 일반http://www.popco.net/zboard/zboard.php?id=dica_news&no=10381http://www.verizonwireless.koreansite.us.com/smartphones/htc-one-m8 카메라부품http://netzone.tistor..

2014.9.15 일단은 애플발 마케팅 멘트라서 실제로 어떻게 될 지는 봐야겠지만..대화면 아이폰은, 말하자면 스티브 잡스의 유품이다. 혹평을 했건 말았건 간에, 결과적으로 가장 큰 시장이 될 미국 바깥에서 고대했지만, 그가 죽을 떄까지 안 쓰고 아껴둔 아이템.그걸 이번에 푸는 거니까, 이번에는 잘 팔릴 거라 생각한다. 관련 기사를 보면, 이런 종류 기계는 언제나 발표 첫 분기에 최대매출이 나오고, 판매량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통신사에서 프로모션이 커졌다. 그건 다른 회사 기계도 마찬가지일 듯. 문제라면 그 다음이 문제지. 일단 대화면은 모두가 고대하던 장점, 하지만 디자인면에서는 갤럭시 구모델과 비슷하다는 말도 많고 사진을 보면 또 비슷하다. 즉, 디자인면에서는 어쩌면 바닥이 드러났을 지도 모르겠다. 잡..

동아일보것. 중국에는 fast follower는 없군요. http://news.donga.com/3/all/20140901/66130737/1

원화로 (세금제외) 2만 6천원 정도라고 하니 대량 수입하면 편의점에서 얼마 정도에 팔릴까요? Nokia 130 Operating System Series 30+ Display 1.8” QQVGA Battery Up to 36 days standby for Single SIM and 26 days for Dual SIM; 13 hours 2G talk time. 46 hours music playback; 16 hours video playback. Battery capacity: 1020mAh Connectivity USB 2.0, 3.5mm AV Connector, microSD, Bluetooth 3.0 with SLAM Memory 32GB micro SD card support 이걸 보다 문득,..

저는 버스폰이나 기껏해야 34요금제라 저걸 사본 적은 없지만 아쉽네요.작은 단말기에 화면표시영역 폭이 넓어 소위 '패블릿'으로 쓰기에는 좋은 크기라고 생각했는데,베젤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화면표시영역 폭은 태블릿에 가까운데 광고할 때 표시되는 인치수는 폰(5인치)이라 자리를 잡기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사양표에서 4:3 비율과 16:10, 16:9 비율차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만약, 베젤을 줄여 손에 잡히는 제품 폭을 최소한 현상태로 억제하고 무게도 갤노트와 비슷하게 하면서 표시화면 폭을 6인치로 만들고 6인치라고 광고했다면, 딱, e-ink 전자책 화면크기인 점도 같이 얘기했다면 어쨌들까 싶습니다. (Vu 3는 5.2인치) 그런데, 4:3비율 6인치면 화면표시영역이 122 X 92 MM 정도가 ..

1. 자급제 전화기로 나왔습니다. 소니스토어에서 165000원에 파네요. 이동통신사 24개월 약정할부로 계산하면, 할부이자 포함해서 기계값으로 월 6250인인 셈입니다. 자급제폰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데이터요금제를 잘 안 쓸 테니까, 알뜰폰 요금제의 2년약정 가장 싼 상품을 가입하면 월기본료는 5천원 이하가 되고 저 전화기값까지 해서 월 1만원 근처가 되는 셈.이통 3사의 표준요금제에 가입한다면 월 11000+6250=17250원에 부가세를 더해 18975원입니다. KT의 i-슬림요금제로 보조금을 넣어 가장 싸게 풀리는 제품이 월 21000+부가세해서 월 23100원 24개월 약정이더군요.그렇게 하지 않고 만약 이 전화기를 따로 사서 KT의 SIMple 요금제로 들어가 i-슬림요금제를 가입한다면 월..

방송에 나온 것인데, 샤오미폰을 예로 들어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55&aid=0000283378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263 http://www.tong.or.kr/ts/ 여기서 G마켓과 같이 한다나.. G마켓에서 파는 건미3, 홍미, 홍미노트인데, 그 중 제일 싼 아래 홍미1S (그림 참조)는 소비자가 20만원 정도. 제일 비싼 미3 (스냅 800)는 35.5만원, 홍미노트(스냅 400)는 28.2만원 화면크기는 soso. 비슷한 화면크기 국내폰에 비해 무겁고 두껍다. 무게와 두께를 적당히 포기하면 얼마나 싼 전화기를 만들어낼 수 있..

몇 가지 찾아본 것을 적어봅니다. 에이서 Z150의 국내판이라는 소리가 있네요. KT쪽으로는 34요금제 이상으로 나옵니다. 2년 약정 실 월납부비용 2만원대로요. 3G폰이라서 LTE요금제는 안 된다고. 요즘 유무선 결합할인이 LTE요금제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는 걸 생각하면 좀 그렇죠. 그냥 묶은 사람당 1000원 빼주는 그 정도를 기본으로 봐야 할 듯. 미디어텍 듀얼코어MT6572 + 말리400 조합. http://smartblog.olleh.com/4020 이 링크에 따르면 갤럭시S3와 비슷하단 얘기도 있는데, 다른 링크는 스냅 S4와 비슷하단 말도 있고.. 듀얼코어 1.3 GHz라는데 이 쪽은 잘 모르겠어서. 사진 화질은 걍 기록용이라네요. (SKT블로그 리뷰를 보면 나쁘지 않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2년 약정 표준요금제로 요즘 풀리는 전화기입니다. 삼성전자 홈페이지 제품 링크 3인치 액정(해상도는 320*480 으로 피처폰에 알맞은 정도), 무게 119g2G, 3G 용으로 나온 마지막 세대 피처폰이라 해도 되겠쬬?주 카메라는 3백만화소로 작지만 자동초점(AF)이 됩니다. FM라디오가 있으며, DMB는 없습니다. 만보기 됩니다. SKT 불로그: 손에 쥔 모습으로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자판이 LG와인폰시리즈처럼 시인성을 좀 신경써주면 좋겠다 싶은데.. 저 하얀 자판이 불들어온 모습이라면 선명하긴 하네요. 통합포트가 아니라 USB포트를 사용하고, 3.5파이 이어폰잭을 씁니다. 충전걱정은 없습니다.멀티미디어파일은 MP4, AAC, AMR, MIDI, MP3라고 표시하고 있고, 그냥 파일을 넣으면 재..

코레일의 SMS티켓은 스마트폰 대상이 아니라 피처폰 대상 서비스로,내용에 URL을 넣어 문자를 보내면, 받은 전화기에서는 그 URL로 무선인터넷으로 들어가 열차표 소유인증을 하는 컨텐츠를 받는 식인 모양. 그래서, 그 이름이 "SMS"티켓임에도 스마트폰에서는 안 된다고 한다. 또한, MMS로 한 번에 열차표를 주는 방식도 아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자녀가 원격지에 계신 부모님 전화기에 열차표를 보낼 경우,부모님 전화기가 무선인터넷차단 서비스에 가입돼있다면SMS티켓은 가지 않는다. (무선인터넷이 안 된다며 결제화면에서 진행불가) 내 경우, 재래식 방법을 이용한다.내가 인터넷으로 결제까지 하고, 부모님께선 창구발권하시는 식.

옛날 옛적에, IBM PS/2 Model 80 과 Apple Mac II 가 나왔을 때,PC Magazine 에서 비슷한 식으로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 둘이 가까이 가다가 융합한 다음 서로를 닮은 모양으로 다시 떨어지는 일러스트가 재미있었죠. 꼬꼬마적 잡지지만 아직 기억하고 있네요.그 때 애플 그래픽 소프트웨어 리뷰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 안드로이드폰 vs 아이폰 ]

이젠 "아이폰하고 비슷하게 만들어서 착각하고 갤럭시를 산다"는 뻘소리는 못하겠군.아이폰 크기가 갤럭시계열만해지고 있으니.각각 갤럭시와 갤럭시노트를 타깃으로 하는 모양이다. 넷에서 혹평하면 항상 성공한다는 루머도 있던데,이번에는 나는 혹평하고 싶어졌다. 실제 가로세로 길이가 나오면 봐야겠지만좀 길어보인다. 그런데, 애플은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홈버튼을 작게 만들면 지문인식에 문제가 생길 테고, 그게 아니라도 그 동그란 단추는 무척 고민해서 만든 거였을 테니까 쉽게 크기를 줄이거나 어떻게 처치하기 어려울 거야. 방법은 있지. 홈버튼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걸 화면 안에 넣는 것! 그러면 그거야말로 진정한 혁신이겠지만 아직 거기까지는 안 되나 보다. 그리고 홈버튼을 보존한다 치고, 아래여백을 그냥 두고..

상위 5개 업체가 아닌 작은 회사들이 성능 괜찮으면서도 싸게 풀어낸다고. 亞 저가 스마트폰 시장, 신진세력 '격돌' 한국경제 | 2014-04-11 - 샤오미 12만원짜리 신모델 첫 날 인터넷으로 130만대 판매. 회사의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1100만대 - 미국 NDP디스플레이서치는 200달러 미만의 저가 스마트폰이 올해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이 시장이 점점, 조립컴퓨터 시장같이 돼가는 것 같지 않아요?특히 중국업체들 보면, 손꼽는 세계 상위 업체가 아니라도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돼버렸어요. 그리고 어떻게 하는 지 몰라도 마치 부품 스팟으로 떨이하는 딜을 모아다 이벤트상품공구하듯 예약받아 조립해 파는 것 같이도 보이고. 그런데 우리 나라는.. 만약 한국에서 천 대 단위로 예약 공구해 ..

모 사이트에, 알뜰폰(SK망을 쓰는 MVNO, 7모바일), 이통 3사의 표준요금제에 접근하는 싼 요금제로 나온 게 있길래 메모합니다. 제품 사양은 제조사 링크 참조. 듀얼코어 1.2GHz 4.7"(118.3mm) 800*480 TFT LCD 5백만화소 145그램, 133.3x70.5x9.7 램 1기가바이트 가용 플래시램(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4.4GB (아마 8기가바이트정도 들어가있는 모양입니다) DMB는 지원하지 않으며, FM라디오가 됩니다. 화면크기 괜찮고, 요금제를 생각하면 무난해보입니다. 번호이동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다만 01x -> 010 번호자동안내서비스를 아직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미리 확인해보세요)

해당 뉴스글과 댓글을 읽어보니, 잘 만든 기능같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87947 아이폰용 앱 중에도 아기울음을 감지해 뭔가를 하는 게 있다고.

[ 링크 ] 그림인데, 당연히 모든 제조사가 저렇게 얇게 만들고 싶어하겠지만 애플이 저렇게 만들고 싶어할 이유 한 가지 짐작가는 게 있다. 그건 무게다. 화면크기를 갖고 잡스가 뭐라고 궁시렁댔건 간에 결국 관건은 무게였다고 봐야지. 그런데 저 정도로 얇아지면 초기 아이폰만한 무게내지 애플이 생각하는 범위 안에서 더 넓어진 화면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건, 지금까지 비난하던 '더 큰 화면'을 넣어 신제품을 낸 변명도 될 것이다. 그걸 또 "혁신"이라고 부르겠지. 그래서다. 저 글에서는 4.7"와 5.5" 두 가지를 말하고 있는데 만약 애플이 정말 두 모델을 출시하고, 둘 다 고급형으로 출시한다면 4.7"는 120그램 미만('110그램대'라고 광고가능한 수치), 5.5"는 140그램 이하('14..

샤오미 이야기입니다. 옥타코어라는데, 저 사양에 저 값이 참.. 말이 되나요? (가격딱지가 너무 싸서 기가 막혀 하는 말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이통사가 보조금 리베이트로 제조사를 압박하는 갑이라지만, 만약 우리 나라에 단말기 완전 자급제가 시행돼서 이통사가 규격만 맞으면 등록을 거부할 수 없고 익스팬시스같은 데서 단말기사서 대리점에서 개통하는 게 일반화되는 시대가 되면, 우리 나라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산이 점령할 것 같습니다. (특히 한중 FTA가 시행되면 더 하겠죠)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788447

팬텍 베가레이서 2 블링 엔하위키 미러 참고(베가레이서2 항목 다음에 베가레이서2 블링 항목이 나온다) : 2013년 6월에 나왔다. 설명구절 중 출고가가 40만원 정도라는 말이 보였다. 얼마 전에 모 사이트에서 할부원금 12만원 정도에 판 것은 보조금 27만원을 적용해서 나온 값이었던 걸까? 오픈모바일 링크 팬텍 사이트: 베가레이서2 페이지를 링크한다. http://www.pantech.co.kr/prod/prodView.do?prod_idx=146&gbrand=VEGA&kind= http://www.isky.co.kr/prt/productInfo.do?intprdseq=1302 http://www.ivega.co.kr/prt/productInfo.do?intprdseq=1364 컬러는 블랙, 화이트 ..

신문기사니 홍보글이라 해야겠네요. 보이길래. 정작 기사 속에는 저 스크린샷을 설명하는 얘기는 없습니다.그런데, 평소에 저런 거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전화번호부 메모에도 있으면 좋지만저런 식으로, 연락해서 할 말, 용건을 미리 메모해두고일정에도 저런 식으로 표시해서, 알람이 뜬 뒤 탭만 하면 바로 통화나 SNS를 연결하는 기능 말이죠. 그리고 문자메시지 예약발송기능도 스마트폰에 기본앱으로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이건 스팸악용을 막아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기능 자체는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브랜드 이름은 아이드로이드(iDroid, i-Droid)가 될까요? ^^ 스티브 워즈니악은 기술자, 구루라서 저런 말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기사는 [ 링크 ]인데, 본래 뜻은 [ 링크 글 ] 의 댓글에 나온 거라고 하네요. 기사에서, 지금 젊어진다면 뭐할래요? 하니까 인공지능하겠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그리고 이 말도. "컴퓨터는 수많은 명령을 수행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이 접근하지 않으면 단순한 문제도 풀 수 없다. 인간이 다가가서 다 해결하게 돼 있다"며 "진정한 인공지능은 이같은 철칙을 넘어서야 한다"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의사결정권을 넘겨주는 문제와도 걸릴 텐데, 그거 책임문제도 있을 테고.. 이를테면 구글의 자동운전 차량도 그렇죠. 워즈니악은 애플에 혁신적인 아이템이 없는 게 ..

새 iOS 인터페이스는 좀 깨는 면이 있습니다. [ 링크 ] 지금까지의 트렌드를 바꿨달까. 아니, 안드로이드도 이제 따라가기만 하는 입장은 아니니까 바뀔 지 여부는 봐야 알겠군요. 바꿨다 하기에는 뭐랄까, 마이너 안드로이드 제조사도 저런 UI디자인을 내놨지만 주목을 못 받았다고 해야겠지만,흰 색 위주로 간 건, "아모레드는 이런 건 못 따라하지?" 하고 놀리는 느낌입니다. ^^; 아시다시피 AMOLED 디스플레이는 검은색 배경에서 소비전력도 수명도 유리한 방식이거든요. (위에 적은 얘기는, 편견일 수도 있습니다. 마치 뉴발란스란, 디자인 마데스런 듣보잡 운동화가 유명해진 게 잡스 프리젠테이션이란 편견을 제가 갖고 있듯이 말입니다. 처음에 N자 크게 적힌 그걸 보고 든 생각이, 중국산 중국브랜드인 줄 알았..

제 전화기는 아직 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고 업데이트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KT tech 가 4.1 젤리빈 업데이트는 만들어줬습니다. 그런데, ICS가 불편하지 않아서. ㅎㅎ)그런데 벌써 4.4라니.. 보조금을 '매의 눈'으로 감시하는 정부 정책이 약발이 먹히는 게,몇 년 전같으면 4.4가 나왔으면 4.0 전화기는 표준요금제 버스폰으로 쏟아져나와야 했습니다.하지만 찾아보기도 어렵죠. 그래서 한국 스마트폰 시장이 역성장했다는 얘기가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건 그렇고, 동네 스마트폰 매장들은 예나 지금이나 어떻게 장사하나 모르겠더군요.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그 영업방식이 신기하더군요. 장사 안 된다는 상권에도 핸드폰 매장(대리점)만큼은 번지르르..

여러 출처인데 일단 블로터닷넷 글을 링크합니다.http://www.bloter.net/archives/169337 : 위 글에선 4.7인치, 5.5인치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삼성처럼 휜 폰인지LG처럼 휘는 폰인지는 모르겠지만.일단 해상도와 크기만 생각해보죠. 지금 애플 아이폰 5S 화면은,http://www.apple.com/kr/iphone-5s/specs/ 4인치, 1136x640 해상도입니다. 16:9 비율이죠. 위 링크에서는 326ppi라고 적고 있습니다.이것은 3.5인치 320x480 해상도 (아이폰 3GS 까지) 에서아이폰 4가 되면서 1.5배 튀어 640x960 해상도가 되었다가 (여기까지 3:2 비율)아이폰 5가 되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춰 길게, 와이드화면으로 만든 것이죠. 그런데 이게 5..

요즘 번호이동 무료로 풀리는 기종. 리뷰를 몇 가지 찾아보았다. http://xena.egloos.com/4275488: 글 네 개로 나뉜 상세한 리뷰가 올라온 곳. 모르던 얘기가 많다.그리고 호기심에 한 번? 하던 생각이 사라지게 만든 곳. MS는 한국에 다음 폰을 내놓을 생각은 없는 걸까..

삭제하라는 말에 제조사가 싫어하는 이유가 몇 가지 생각납니다. 그리고 다른 생각 적어봅니다. 생각나는 순서대로입니다. 첫째, 모든 기본앱을 삭제하면 그건 구글 레퍼런스와 똑같아지거나 런처 정도만 다르겠죠. 구글에 완전히 종속되며, 각 제조사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차별화해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없습니다(특히, 국내 제조사는 구글이 만들어내지 않으면 애플 iOS에 대응해 서비스를 탑재할 수 없어집니다. 애플은 제조사거든요). 정부도 여기까지 요구해선 안 된다고 생각하며, 또 설마 여기까지 요구할 생각은 없을 거라 짐작합니다. 둘째, 삼성이 말한 절차의 복잡성, LG가 말한 구글 인증 문제는 좀 더 지나면 사실관계가 나오겠죠. 사실이라면 타협할 때 고려사항이 될 겁니다. 셋째, 국내 제조사가 출시하는 전화기..

노키아 사이트입니다. http://www.nokia.com/gb-en/support/product/lumia710/userguidance/?action=singleTopic&topic=GUID-49451E84-9E15-4FD6-A1D4-F76031554A04

제조사는 중국 ZTE 며,티플러스모바일(tplus mobile)에 스마트19요금제 24개월 약정폰으로 나왔습니다. 이 조건으로 월납부액은 부가세포함 24000원 정도. 스마트19요금제는, 음성 30분(다 쓰면 3240 원어치), 데이터 100MB 를 포함합니다. 음성요금은 초당 1.8원. Me폰은 미디어텍의 쿼드코어 1.2GHz AP를 사용했습니다. 성능은 퀄컴보다 꽤 떨어지는 모양.OS는 젤리빈을 깔아 나온다고 하니 문제없고, 램은 1GB니까 기본은 한다 할 겁니다.카메라는 500만 화소로 최소기준은 채웠다 할 것이고, 화질은 머.. 못 쓰진 않겠죠. (약간 실망스럼단 평은 보입니다)플래시램은 내장 4GB라는데, 제 테이크핏을 생각하면 기본 세팅에서 여유 용량은 얼마 없을 것 같네요. microSD슬롯..

이런 기사인데, 몇 개쯤이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육칠십개란 숫자가 보입니다.이렇게 많이 깔아놓는군요. 그리고, 구글도 빠지지 않는다는 것. 저는 무시하고 있다가 새삼 알게 됐습니다.

동영상과 기사를 보고 적는 글입니다. 따라서 잘못 아는 내용이 있을 겁니다. 모토롤라 아트릭스의 지문인식 잠금해제http://272it.com/10105242074 : 이지이님의 2011년글 직사각형 지문인식 센서가 전원버튼을 겸한다고 합니다.지문인식 방식은 종래의 편의점 바코드 비슷한 식인 모양입니다. 스와이프 방식이라고 부르는 그거.지디넷 기사에 스마트폰 지문인식 방식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라인스캐너에 손끝을 대고 스르륵. 그런데, 동영상을 보면 지문인식 잠금해제를 지정해놓았을 때 일단 센서가 손가락에 닿으면 전원버튼역할을 해서 화면을 먼저 켜고잠금해제화면을 보여줍니다. 센서에 손가락을 대고 화면을 켜면서 바로 지문인식을 할 수 있습니다만지문을 읽는 시간동안인지 잠깐, 잠금해제 대기 화면이 보였다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