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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들의 출처는 구글 지도입니다.https://www.google.com/search?q=%EB%B8%8C%EB%9D%BC%EC%A7%88 브라질브라질 연방공화국, 줄여서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연방제 공화국이다.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면적이 넓고 인구도 2억 1천만 명이 넘어 세계에www.google.com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고 하죠.   브라질의 북서쪽, 마나우스쪽을 보죠.   그리고 열대우림은 아닌 것 같은, 혹은 군데군데 고립된 숲이 보이는 다른 지도.

책벌레의 하극상(라이트노벨)은 이제 잊어야 할 듯.일본에서 단행본이 완결됐다는데요즘 심심할 때 그동안 구매한 전자책을 열어보니 몸에두드러기가, 두드러기가, 두드러기가.....ㄷㄷㄷ문장도 문체도 내용도 이제는 그냥 평범한 시시껄렁 여성향 로판분위기가 너무 나는 것 같아 못 볼 것 같네요. 그래서 완전히 컷하기로 했습니다.(코믹스는 여전히 따라가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품질은 약사의 혼잣말 코믹스 전자책이 나을 듯. 약사쪽은 잘 그린 사람것이든 못 그렸든 사람것이든 사람이 그린 그림느낌이 나죠. 하지만 책벌레 코믹스는 배경묘사때문인지 컴퓨터로 그린 티가 너무 나고, 표정묘사와 인물 그림체가 실력이 없어요.. 여기에 내용마저 맛이 무미.. 그냥 이런 전개에 이런 인물배치 이런 대사구나 하는 느낌.)처음부터 완전..

어릴 적에 길들여진 습관을 잘 이용한다는 느낌. 이것도 소비문화라면 소비문화인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190857 지갑 털고 털고 또 털고…"K팝 팬들이 현금인출기냐" [연계소문]지갑 털고 털고 또 털고…"K팝 팬들이 현금인출기냐" [연계소문], [김수영의 연계소문] 연(예)계 소문과 이슈 집중 분석 'K팝 음반 상술' 왜 안 끊길까 국감장서도 화제된 'K팝 음반 상술' 밀어내기 www.hankyung.com앨범마다 멤버들의 얼굴이 각기 다른 포토카드를 넣어 '랜덤 뽑기' 형식으로 원하는 카드를 뽑을 때까지 구매를 유도하는 것은 이미 수년째 이어진 방식이다. 이에 더해 이제는 앨범 표지를 멤버별로 인쇄하기도 한다. https://news.mt.co...

화장품회사 연구원들은, 시판하기 직전단계까지 개발된 화장품을, 자기들 피부에 발라보며 확인한다고 하죠? 뉴스에 나온 중국 전자담배공장에서는, 직원들이 줄담배를 피며 확인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33370 하루 최대 1만개비 흡입…中 전자담배 공장의 충격 테스트최근 중국의 한 전자담배 생산공장에서 노동자들이 한 사람당 하루 최대 1만 개비를 피우며 테스트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중국 생산 공장 생태n.news.naver.com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중국 생산 공장 생태계를 다루는 유튜브 마키나(MACHINA)는 중국 선전 지역 바오안에 있는 한 전자담배 제조공장 내부를 촬영한 다큐..

좀 많이 뻔뻔한 작자들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93811 한국선급, 정부 상대로 “공직유관단체서 빼달라” 고액 소송했다 패소정부의 선박 및 선박장비 검사를 대행하는 비영리사단법인 한국선급(KR)이 공직유관단체 지정 취소를 위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인사혁신처를 상대로 고액 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하고, 이후n.news.naver.com선박과 선박장비의 성능 등을 검사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선급기술단체인 한국선급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부실검사와 부실승인의 문제와 함께 해양수산부 전직 공무원들의 노후 안식처로 전락했다는 비판 등 각종 폐단이 드러나면서 2015년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됐다. 한국선급이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면서 ‘이해충돌법’·‘청탁금지..

책 자체는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나온 일본 이세계판타지물이며, 전혀 심각하지 않고 글이 대단하지도 않은, 소위 남성향 개그물. 수준은 손님접대용으로 놔두면 좋은 정도인데, 일본의 청소년대상 라이트노벨 기준으로 심하지는 않은 수준같지만 그래도 소위 "남성독자를 겨냥한 판타지"가 내용과 삽화에 있어서 분류한다면 남성독자용입니다. 본편과 외전, 스핀오프, 후일담과 앤솔로지가 정식 번역돼있으며, 원래 소설연재 웹사이트에서 연재하다가 발탁돼 라이트노벨로 출판됐다고 하고, 이후 애니메이션, 만화 등으로 미디어믹스가 되었습니다. 그 중 외전 하나.이 책은 리디북스를 포함 온라인서점에 전자책으로 나왔으며 도입부 일부를 미리보기할 수 있습니다.이 가면 악마에게 상담을!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스핀오프 4아카츠키 나츠메 글..

1. 가장 큰 이유는 이거.기성 정치에 재한 실망 https://naver.me/5XJHHf7e 유승민 "尹, 자기 여자 지키려는 삐뚤어진 사랑…법치 무너져"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불기소 처분과 관련, "대한민국 법치의 사망 선고일"이라고 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법치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n.news.naver.com ㅡ 대통령.. 수신제가못하는 멍청이인가 그 반대라서 마누라 등등이 저 꼬라진가 ㅡ 야당대표..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조직범죄두목 2. 다른 기사에서는 "네이버, 카카오가 포털 메인화면 이벤트페이지를 안 만들었고 지도앱에서도 안 보여줬다"고 불평했는데, "전국단위선거가 아나라서 하지 않았다"는 해명이 잘못은 아닙니다. 하지..

이번주, 2024년 10월 14일에 나온 것입니다.누가 될까를 점친 글은 아니고, 미국 양당의 공약을 주제별로 본 것. 출처: https://www.asaninst.org/contents/2024%eb%85%84-%eb%af%b8%ea%b5%ad-%eb%8c%80%ec%84%a0-%ed%9b%84%eb%b3%b4-%ec%95%88%eb%b3%b4-%eb%b6%84%ec%95%bc-%ea%b3%b5%ec%95%bd%ec%9d%98-%ed%8a%b9%ec%a7%95%ea%b3%bc-%ec%9d%98%eb%af%b8/  *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과 다른 짓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머리굳은 지 오래고 고집이 탱탱볼같은 영감이라. 이 문서에서는 트럼프도 공화당 시책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

우리나라만 육아유행따라 부모가 몰리는 게 아니군요? 등골브레이커입니다. 디즈니랜드 여행비용을 카드 리볼빙으로 결제하고 보너스받으면 갚는 미국 부모"아이가 크면 소용없다. 지금이 아니면 늦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19536 ‘등골랜드’ 된 디즈니랜드… 미국 엄빠 45% 빚까지미국인 부모 상당수가 자녀를 데리고 디즈니랜드로 휴가를 가기 위해 카드 빚을 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인 가족이 디즈니랜드를 일주일 여행하는 데는 항공권과 기념품을 제외하고도 최대 2077n.news.naver.com개인 금융 플랫폼 너트월렛 조사에서는 4인 가족 기준 일주일 일정 디즈니 여행 비용이 항공과 기념품을 빼고도 최소 6463달러, 많게는 1만5559달러까지 드는 것으..

앱 자체는 안정적인 편입니다. 구버전 OS를 안드로이드 7 누가도 지원하니까 이 부분도 대만족입니다. ^^ 다만, 세로스크롤보기할 때 일부 전자책이 버그가 있습니다. 그건 책 편집 문제일 수도 있기는 한데.. 한 챕터의 끝에서 다음 챕터 시작으로 안 가고, 그 챕터의 시작으로 가서, 다음 챕터로 가려면 탐색바를 터치해야 하는 것. 그리고 글꼴변경이 되는 건 만족하지만, 글자색 배경색을 팔레트에서 골라 할 수 없고 지정된 템플릿 몇 개에서 골라야 합니다. 아래 화면처럼. 끝으로, 코믹스를 세로스크롤보기할 때, 일반화면으로 넘어가지 않고도 손가락줌이 되면 보기 편할 것 같습니다.

이러니까 집지어 파는 놈들은 전부 사기꾼이라는 소리듣는 거고투자개념으로 집 여러 채 사는 놈들도 때려잡아야한다는 소리를 듣는 거죠. 대한의사협회만큼이나 뻔뻔한 것들이 이런 거 협회만들어 사회에 피해를 끼치는 작자들.정부가 유예해준 규제만큼 사회인프라 투자가 더 돼야 하고,저거 소유하고 팔아먹는 자들은 부당이득을 더 봅니다.  오늘 나온 기사. '11만' 생숙, 오피스텔 전환 문턱 낮춘다…이행강제금 추가유예(종합) - 연합뉴스 2024-10-16숙박업 신고·용도변경 땐 2027년 말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 복도폭·주차장 기준 낮춰 용도변경 지원…숙박업 신고기준도 완화 정부 '생활형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 발표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6087900003 '11..

대입수학능력시험 시험지 포장 아르바이트.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5860197 '19일간 합숙하며 185만원, 휴대전화 금지' 알바 하시겠습니까?19일간 합숙하며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 ‘185만 원’ 아르바이트가 올라왔다. 최근 온라인에서 ‘호불호 갈리는 알바’가 화제다. 지난해 11월 13일 오후 대구수능상황본부에 202n.news.naver.comㅡ 20~60대 남성만 모집ㅡ “30㎏ 정도 되는 시험지 상자를 적재해야 하고 한 방에서 여러 명이 지내는 합숙”ㅡ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인쇄공장에서 합숙하며 하루 8시간씩 근무하고 184만8890원(실수령액)을 받을 수 있는 알바...

실결제하고 90일 대여전자책을 다운받은 다음 이벤트페이지에서 적립금을 받으면 전자책결제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이벤트페이지에 보이는 "미리읽기"를 클릭(터치)해보세요.http://aladin.kr/ei/sFrpD 매주 화요일 100% 돌려드려요, 일단 페이백 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기간 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 이효원 | 현대지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헌법학자가 건네는 헌법사용설명서 이 책의 저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이효원 교수는 헌법이야말로 인간 삶의 투www.aladin.co.kr http://aladin.kr/p/Xqvcc [전자책] [대여 페이백] 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당신이 오늘 평온하게 귀가해 침대에 누울 수 있었던 것은 ‘헌법’이라는 든든한 방패 덕분일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헌..

형사 민사 다 나온 기사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271755g "월급 50만원 받았어요"…참다못한 독서실 총무 결국 [김대영의 노무스쿨]"월급 50만원 받았어요"…참다못한 독서실 총무 결국 [김대영의 노무스쿨], 독서실서 공부하면서 '총무' 했는데…法 "최저임금 다 줘야" 독서실 총무, 임금 3864만원 덜 받아 형사재판서 독서실 대www.hankyung.com

이번 선거일정, 부재자투표(우편투표)신청을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미리 (선거인명부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연락처로 알림문자를 보내줬는지 궁금하네요. 재보궐선거는 총선거와 다르게, 사전투표소가 전국에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 제 주민등록지 선거구에 재보궐선거가 있을 때 마침 가까운 선거구에서도 같은 날 재보궐선거를 한다면 거기서 사전투표를 할 때 관외투표를 하면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요(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어서 확인해야겠지만).. 그런데 사전투표할 데가 가까이에 없으면 거소투표(우편투표)만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했을 때는 그랬어요. 그리고 거소투표는 선거일정에 따라 본투표일의 거의 보름에서 약 한 달 전에 신고해서 투표용지를 우편으로 받고 다시 우편으로 보내야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서..

한글맞춤법 도서. 90일 대여 전자책. 책값을 실결제하고 바로 알라딘 이북뷰어에서 전자책을 다운받은 다음 바로 이벤트페이지의 페이백적립버튼을 누릅니다. 그럼 결제금액이전자액결제전용 적립금으로 들어오고 그걸로 전자책 결제가능하다는 방식. 정확한 내용은 아래 이벤트페이지 참조. 이 책을 보고 싶었다면 그것대로 좋고 지금 사야 할 다른 전자책이 있으면 이렇게 사면 좋을듯. 구매 전에, 이벤트페이지에 보이는 "미리읽기" 아이콘을 터치해 책 내용을 확인하세요!http://aladin.kr/ei/tFrpD 매주 화요일 100% 돌려드려요, 일단 페이백 쉬워요 맞춤법!기간 쉬워요 맞춤법! 진정 | 마리북스 국립국어원 국어문화학교 선생님의 ‘맞는 말 틀린 말’ 교실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맞춤법..

결혼식 축의금을 부모가 결혼축하한다며 자녀의 생활자금으로 밀어준 경우 이야기.보통 큰 금액은 젊은 자녀보다는 혼주인 부모의 인맥으로 들어오는데, 국세청이 일부러 거부가 아닌 일반인의 축의금까지 뒤지는 일은 흔치 않지만특별한 경우에는 서민도 문제가 된다고. 예를 들어 주택구입시 자금출처를 소명해야 하는 경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9195150i 딸 결혼식 축의금 신혼집 사는데 보태라고 줬더니…'날벼락'딸 결혼식 축의금 신혼집 사는데 보태라고 줬더니…'날벼락', 김수정의 절세노트 생활비와 교육비, 축의금은 증여세가 없을까?www.hankyung.com (과세당국은) 방명록 등 증빙을 통해서 자녀가 친구·직장동료 등에게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축의금에 한해서만..

중국이 우크라이나전쟁의 추이를 보면서 양안전쟁 전략을 짜고 있는 건 중국인이라년 누구나 아는 사실일 텐데.. 중국공산당, 신경질적이네요. 시진핑 종신독재전망같은 것으로 미움을 산 게 이번에 터졌겠죠. https://naver.me/FsR8FqZ8 중국에서 추방된 독일 교수의 남북 통일 해법 “중국은 통일 원치 않아”중국에서 9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국제관계에 대해 날카로운 평론을 써온 독일 출신 비욘 알렉산더 뒤벤(42) 전 지린대 교수는 지난 5월 갑자기 추방됐다. 중국이 인재에게만 발급해주는 특별 n.news.naver.com“러시아 침공을 우크라이나가 3년 가까이 막아내고 있는 것은 중국의 대만에 대한 무력 행사를 억제할 뿐 아니라 전략적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 중국은 미국의 우크라이..

바보앱느낌. 내부저장소에 저장한 외부글꼴을 사용할 수 없음 microsd카드에 저장된 글꼴목록을 볼 수 없음 앱만드는 사람따로 경영진 따로인가

이 전에 6.25 참전유공자로서 아직 생존해계신 분들께도 제복을 드린 이벤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좋네요. 하나 첨언하자면, 이런 행사는 선착순느낌이 안 들게 하면 좋겠습니다. 아직 모르는 분들도 분명히 계실 테니까, 상시 진행하는 것으로 해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받고 발송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등록된 참전유공자들께는 나중에 유족이 신청하면 장례식에 사용할 영구용 태극기도 보내는 것도 알려드리고 말이죠. 월남전 참전유공자 제복https://www.mpva.go.kr/mpva/index.dohttps://www.mpva.go.kr/mpva/selectBbsNttView.do?key=76&bbsNo=15&nttNo=256754 6.25 참전유공자 제복6.25 참전유공자 제복신청 행사는 작년에 ..

이스라엘은 더 조바심내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9078 이란 핵무기 제조…수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릴 듯이스라엘의 전방위 압박에 이란이 핵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란이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 핵무기를 만드는데 최대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n.news.naver.com 기사에 언급된 앞으로 남은 시간최소, 최대치가, 적어도 올해 초보다는 줄어든 것 같으니.이제 1년이냐 몇 달이냐 이런 시간까지 왔습니다.

일단, 이란 본토에서 이스라엘 본토를 직접 그렇게 요란하게 공격하고는, 이란 본토는 이스라엘의 보복공격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 좀 그렇기는 해요. 기사 본문에서 언급하는 "비례 보복의 원칙"을 생각하면요. (이란으로서는 45년 "혁명수출"의 향방이 걸려있는 문제겠지만요) 그리고 이스라엘은 최근의 국제정세변화를 이용해, 이번 중동정세의 변화와 이란의 개입을, 이란 핵계획을 주저앉히는 데 쓰고 싶어한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이란 비핵화"라면, 미국과 이스라엘만이 아니라, 이란을 제외한 모든 중동/아랍국가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가능성이 보이거나 이스라엘이 이것에 기여한다면, 적어도 수니파 아랍국가들은 이스라엘을 방해하려고는 안 하겠죠. (게다가 큰소리칠만큼 각국의 국내정치사정이 편하거..

여기서 제가 말하는 "라이트노벨/코믹스"는 일본물을 말하는 것이지만요.(국내 작가가 국내에 연재/출간하거나 국내외 플랫폼을 타고 외국시장에 내는 장르문학 작품도 많이 늘었다고 하더군요)예를 들어,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같은 온라인 서점들은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으로 이용자응모/ 추첨/ 리뷰작성/ 출석/ SNS소문내기 등 이벤트를 통해서나 아니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넣어주는 상품권/적립금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예전에는 카테고리별 사용제한이 심하지 않았고, 기껏해야 종이책과 전자책 분류를 나눈 사용제한은 있었지만 만화나 라이트노벨(또는 장르문학)같이 장르별로 따로 제한건 것은 적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완전히 구별하죠. 특히 라노벨과 만화(코믹스)는 다른 장르와 같이 묶지 않는 것 같습니..

가자지구 하마스 수장 하니예의 이란내 암살 사건이었던가? 그 후 오랫동안 보복선언만 하던 이란이, 레바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사망 이후 이스라엘을 향해, 헤즈볼라/후티/하마스에게 무기공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란 본토에서 발사하는 것으로, 대규모 미사일 공격 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넌 이거나 먹어라. 이것이 이란의 대답이며, 이야기는 이걸로 끝이다" 라고 선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니맘대로 우리를 공격하고 네맘대로 끝이라고? 어림도 없지" 하고는 보복을 선언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vIyrrjTTY..... 여기서 붕 떠있는 것이 레바논인데요.. 그 관련 기사들. SOS 보낸 헤즈볼라…'자제냐 보복이냐' 딜레마 빠진 이란 - 연합뉴스..

원래는 서버를 파라과이에 만들고 광고띄우며 영리사업을 하면서, 매년 덤프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더랬죠. 1년간격인지 6개월간격인지는 지금 생각안나는데.. 하지만 2022년언저리부터 하지 않습니다. https://namu.wiki/w/%EB%82%98%EB%AC%B4%EC%9C%84%ED%82%A4:%EB%8D%B0%EC%9D%B4%ED%84%B0%EB%B2%A0%EC%9D%B4%EC%8A%A4%20%EB%8D%A4%ED%94%84 검색해 찾아본 것 중에는2021년 3월이란 이름이 붙은 파일이 백업돼있는 곳이 하나 보이네요. 저기말고도 2021년 3월자 ㄴㅁ위키 마지막 덤프는 백업돼있는 곳이 웹 어딘가에는 있을 겁니다. https://blog.naver.com/livetrack/222326092570 나무위..

이미 특수부대는 들여보낸 것 같고, 현대 야포의 사거리는 40km정도는 나오니까 두고 봐야겠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evIyrrjTTY.... https://naver.me/FvEsDpXi 이스라엘, 레바논 접경지 봉쇄하고 거센 포격…"지상전 움직임"(종합)베이루트에 주민 대피 경고…미 언론 "소규모 지상작전 돌입" 김동호 특파원 = 이스라엘군이 30일(현지시간) 밤 자국 북부의 레바논 접경지를 봉쇄하고 포격을 가하는 등 지상전 움직임을 보이고n.news.naver.com이 다음부터는, 기사와 무관하게 그냥 적어본 잡담입니다.헤즈볼라의 수장 한 사람을 잡기 위해 있음직한 자리마다 2000파운드짜리 정밀유도폭탄을 모두 80발 넘게 사용했다는 요즘의 맹폭에..

나온지는 7월달이니 두 달 전인데,몇 년 동안 소식이 없어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다른 책 신간이 눈에 띄어서 그걸 먼저 사고기다리다가 다른 책과 같이 주문한 것. 이 블로그이야긴데, 어.. 전에는 라이트노벨이라도 종이책은 도서, 역사쪽에 넣었는데 그냥 전부 전자책쪽으로 해야 할까.. 분류가 좀 그렇네요. 지금은 맘내키는 대로가 돼버렸는데.  이야기로 돌아와서,재미있습니다. 잘 봤어요.아크릴 책갈피 사은품이 들어있습니다. :)   책 분량이 꽤 되죠? 배부르게 읽을 수 있으니 안심하세요. ^o^a

요즘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입니다.원작 만화도 꾸준히 나오고 있었는데, 국내 정식 번역본은 꽤 지체되어있다가애니방영이 결정될 때쯤?부터 줄줄이 나오고 있네요.노를 저어라~! 노를 저어라~!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https://search.kyobobook.co.kr/search?keyword=%EC%A7%80%ED%8C%A1%EC%9D%B4%EC%99%80%20%EA%B2%80%EC%9D%98%20%EC%9C%84%EC%8A%A4%ED%86%A0%EB%A6%AC%EC%95%84&gbCode=TOT&target=kyobo 원작자는 던만추 시리즈(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소드 오라토리아)를 쓴 오모리 후지노입니다.코믹스 그림체는 귀엽게 하려고 무척 애쓴 느낌 팍팍 납니다. 그리고 실제로 예..

어렸을 적에는 과학기술책이나 인문학서나 교재 종류를 좋아했고 소설책같은 문학서는 가장 가치가 낮다고 생각했다. 요즘은 생각이 바뀌었다. 과학기술책이나 교재는 바로바로 시대에 뒤떨어져 쓸모가 없어지기 쉽다. 인문학서도 더 좋은 번역이 나오면 그게 낫다. 하지만 문학서는, 정나미가 떨어진 게 아니라면 버라는 이유는 둘 공간이 없어서다. 잊힐지는 몰라도 버리고 싶지 않다. 비유하면, 전자는 공구함이고 후자는 보석함이다.

흔한 격언. (특히 연구과재를 탐색하는 대학원생이라면)"네가 지금 생각해낸 발상은, 이 바닥의 다른 사람들이 했거나 열심히 파고 있는 것다." 그래서 열심히 논문써 정리할 때쯤 되면 짜잔..그달 그 분야 저널에 남이 쓴 걸 보고 있거나 다른 그룹 연구를 학회에서 보고 있거나. 미적분의 발명을 비롯해, 비슷한 시기 수학자들이 누가 먼저 생각해냈나하며 시끄러웠거나 운이 없었던(혹은 운이 좋았던) 일화는 역사에 많이 나온다. 해왕성의 발견도 그랬다. 대학자들도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