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모니터 추천은 아니고, 소비전력관련해 찾아보다 메모. TN패널, LED백라이트입니다. 소비전력 부분 On mode: 20.4 W (EnergyStar 5.0 test method) Standby mode: 0.5 W Off mode: 0.3 W from [ link ] 여기서,EnergyStar 5.0 test method

제품 정보http://www.samsung.com/us/computer/monitors/LS27A350HS/ZA-specs - 패널 종류는 사양표에 없지만, 시야각으로 봐서는 TN패널.- 소비전력이 Typical 기준으로 29와트. 대기상태(DPMS)는 0.5와트 이하.대기상태 소비 전력은 관계법령과 미국 기준에 맞춘 것 같다.소비 전력은 최대소비전력이라 표시하지 않았으므로 아마, LED 백라이트 밝기 50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맞을 거라 생각하지만, 이 부분은 벤치사이트 결과도 보면 좋겠네. 이 글을 적은 이유는, 메이저 회사들의 제품 사양은 거짓이나 오타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 메모삼아 적은 것.

지금 다나와에 올라온 가격은 실구매가 21만원대부터 시작합니다.지포스 650의 거의 두 배 값. 사양은 공식 사이트에. 소비 전력은 134와트라고 적어놓았습니다. (다만 요즘 vga소비전력이란 게.. 공식은 피크치가 아니라 해당 시험조건 평균치라는 말이 있어서 조금 더 먹는다고 봐야) 테크파워업에 ASUS GTX 650 Ti Boost Direct CU II OC 2 GB 리뷰가 있습니다.쿨엔조이에도 GTX 650 Ti Boost 리뷰가 있습니다.사양표를 보면, 이 녀석은 GTX 660과 같은 칩이며, 텍스처 처리 능력이 낮습니다. 그래서, 비교대상은 Radeon HD7850, GeForce GTX 660 입니다. 벤치에서는 대충 순서대로 좀 떨어지게 나오지만 게임에서는 업치락 뒤치락.테크파워업 리뷰 끝..

요즘 컴퓨터 케이스를 보면, 전원공급기(파워서플라이, PSU)를 하단에 다는 물건들이 많습니다.이런 디자인은 옛날에도 있었지만 옛날과 다른 점이, 옛날에는 그냥 파워를 하단에 단 것으로 끝이었습니다. 즉, 파워가 찬 외기를 빨아들여 자체 냉각한 뒤 컴퓨터 내부로 공기를 뿜어내는 디자인이거나공기흐름은 생각하지 않고 그냥 파워만 아래에 다는 식이었죠. 하지만 요즘은, 파워를 하단, 특히 하단 뒷면에 다는 경우,공기를 케이스 하단이나 측면에서 직접 빨아들입니다.그리고 파워를 냉각하고 나온 공기를 케이스 뒤나 앞 바깥으로 내뿜습니다. 이런 케이스에서 파워 공기흐름은 파워 자리에 따라 하방흡기->후방배기 또는 하방/측면흡기->전방배기입니다. 케이스 내부 공기흐름은 전방(칩셋) 및 측방(CPU, 슬롯부)흡기->후방..

모니터 수직주파수가, 디지털 패널을 쓰는 경우 72Hz, 60Hz 정도로 고정돼있다고 알고 있는데바꿀 수도 있는 모양입니다. 링크 바로가기하긴 요즘 어떤 디스플레이 광고에는 120Hz, 240Hz 란 말도 있긴 하지만,어쨌뜬 컴퓨터용 모니터에서 fps게임같이 프레임레이트가 높은 게 좋은 사람들은 저런 꼼수를 써서 윈도 기본 재생률보다 높일 수 있다네요. 다만, 글을 읽어보면, 해보고 재부팅하고 해보고 재부팅하고 안 되면 안전모드에서 리셋하는, 맨땅에 헤딩하는 식이고 하드웨어를 건드리다 보니 모니터가 고장날 확률도 좀 있는 모양입니다. 관심있다면 댓글을 모두 보고 시도해보세요.

별렌치 T10http://officeapp.tistory.com/category/Tech.%20note?page=5 잉크가 쌓이면 캐리지 움직임을 방해한다고http://officeapp.tistory.com/216 그 외, 922, 564 잉크사용 복합기에 관한 이야기가 해당 링크에. ps.나중에 추가한 스크린샷.잉크부족은 잉크를 갈아주면 되지만진짜 문제는 카트리지 이송 불가. 기어가 부러진 증상이고, 이 모델의 고질적인 "HP타이머"라고.이 모델 다른 제품도 이 부분이 고장났다며 수리하거나 버렸다는 사용기가 꽤 된다. 구입 후 고장나기까지 총 출력량은 내부 카운터 기준 약 2200장.정품 잉크만 사용했고 고장난 뒤 어영부영하다 유통기한이 지나 버린 미개봉 잉크도 있고(굳었냐 여부 이전에 요즘 물건들은 ..

그러니, 인버터 고장이라 생각하고 오픈마켓에 인버터만 주문했다가는 허당일 수 있음.진단이 중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page=2&sn1=&divpage=5&sn=off&ss=off&sc=off&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desc=asc&no=28693

유튜브. 첫 번째 동영상은 수리하는 분이 올린 듯.상판 분리까지입니다.나사가 별렌치인지 볼렌치인 지 잘 모르겠는데 일반 나사는 아닙니다. 두 가지 다인 것도 같은데, 영상에서는 그냥 "나사"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HP Fixing a Carriage Jam - HP Officejet 6500 All-in-One http://h10025.www1.hp.com/ewfrf/wc/document?docname=c02442656&tmp_task=solveCategory&lc=en&dlc=en&cc=us&lang=en&product=4083977#N307 http://h10025.www1.hp.com/ewfrf/wc/document?docname=c01658090&tmp_task=solveCategor..

요즘 딜러몰을 분류하면서 제품 최저가를 예전만큼 찾아주지 못한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다나와의 다른 이야기. 다나와 등록 일자는 제품 출시 일자와 일치하진 않습니다. 미국에서 12년 3월에 출시된 제품이 한국 시장의 다나와 정보에는 12년 9월에 등록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건 다나와 잘못은 아니고 한국 유통사가 그렇게 출시 등록한 것이지만, 이 정도면 거의 한 시즌 뒤입니다. 그래도, 이 등록시기를 보면 동일 제조사의 비슷한 라인업에서 어떤 제품이 신형이고 어떤 제품이 구형인 지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작년 가을에 등록된 HP 포토스마트 5520 은 작년 봄에 등록된 HP 포토스마트 6510 보다 신형입니다. (숫자만 보면 이상하지만, 또 잉크로 먹고 사는 프린터업계 사정도 있는 모양이지만) 비교..

첫인상? 무선키보드마우스를 거의 안 쓰는 사람이 쓴 초벌 리뷰 다나와 정보: http://prod.danawa.com/info/?pcode=1693739 ESC - 평션키 - 특수키가 너무 가늘고 납작하다. 차라리 윗 여백을 줄이더라도 이 키를 넓게 만들어주면 좋았을 텐데. 보지 않고 손가락이 가다가 멈칫한다. 특히 펑션키는 4개씩 무리짓지 않아 보지 않고 더듬으며 치는 게 어려움. 일반 키피치는 평범해서 다른 키보드를 쓰던 사람들이 적응하는 데 문제가 없지만 그 부분은 계산기 만지는 기분이라 별로다. 한영한자키는 ALT키보다 좁다. 문자키보다 약간 좁음. 그래서 처음에 오타가 조금 나서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 ALT키를 잘못 눌러 실수할 수 있다. 보통 ALT키는 메뉴 호출이니까. 여튼, 이거 꽤..

이런 이야기 글과 댓글을 모두 읽어보시고,기사도 읽어보시고,숙성도 좀 시켜보세요. 기사에는 3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 무선랜은 원래 1개 안테나로 송수신을 할 수 있다.. 맞는 얘깁니다. 하지만 대역폭을 모두 쓰기 위해 2채널을 써서 한 채널로 송신, 한 채널로 수신하면 낫다고 해서 그렇게 한다고 들었어요. (광고..) - 시중 판매되는 제품들은 안테나를 많이 써서 커버리지를 넓히고 전송속도도 높인다고 광고한다.. 이걸 MIMO라고 하던데. 기술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 이걸 두고 어떤 교수가, "안테나 3개짜린 소용없는 짓"이라고 말했다는 겁니다.어? 그 외, PCB와 연결하지 않고 진짜로 폼으로 안테나만 케이스에 달아놓은 엉터리 제품도 시장에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기사가 새롭게 제시한 사..

출처http://h10032.www1.hp.com/ctg/Manual/c01669564.pdf

웹서핑 중, 중고부품을 다루는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서 본 것입니다. HP 무선 인쇄 업그레이드킷 Q6259A 5V어댑터(?)로 가는 전원잭과 HP프린터로 가는 USB잭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무선랜카드가 있어서 USB포트에 물린 프린터를 무선랜에서 잡을 수 있게 해주는 모양입니다. 사양을 보면 802.11b/g 입니다. 그래서, 사진에 동글이 있지만 1:1연결은 아닌 것 같고 컴퓨터에 끼우는 단순 무선랜카드일 것 같습니다(확인 필요). 그렇다면 프린터 자체는 무선랜 네트웍에 떠서 로컬 네트웍의 모든 컴퓨터가 이용할 수 있을 듯. 검색해보니, HP사이트에서는 지금은 단종된 물건이라 합니다. 출시됐을 때는 윈도XP와 비스타를 지원했다고. https://h10057.www1.hp.com/ecomcat/hpcat..

메인보드를 바꾸며 컴퓨터 업그레이드할 때, OS를 새로 깔지 않았다면첫 부팅할 때 OS가 장치 드라이버를 새로 찾으면서USB키보드와 USB마우스를 싹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어떤 입력도 받지 않으면서 선택을 요구하는 상황. 이 때, PS/2키보드를 연결한 상태라면 탭키와 ESC키를 이용해 난관을 해결할 수 있다. 이건 메인보드에 PS/2단자가 있을 때 이야기인데..요즘은 없은 보드도 있으니까, 분명 해결책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그걸 몰라서 적어놓는 메모.

자동양면인쇄복합기. 다나와 제품정보는 1년 전(작년 초)에 등록됐습니다. 지금은 단종. 하지만 여전히 판매 중. http://prod.danawa.com/info/?pcode=1596961&cate1=22591&cate2=25846&cate3=25847&cate4=0#bookmark_product_information HP 사이트 링크HP 엉망이군요. 단종됐다고 제품 사양 정보조차 제대로 페이지를 할당하지 않았군요. 지금 많이 나아진 삼성전자가 옛날에 이 꼴이라 욕 많이 먹었는데.. 알 만 하네요. http://h10010.www1.hp.com/wwpc/kr/ko/ho/WF10a/18972-18972-238444-410635-410635-5058334.html?jumpid=in_r2515_kr/ko/hh..

http://officeapp.tistory.com/204오른쪽 헤드 아래를 여는 데까지는 육각렌치 T10 짜리가 필요없는 모양. try 구글 검색: 오피스젯 6500 분해 2016년 추가.기어나간 고장일 때 최신 드라이버 자가진단 메시지:"카트리지 크래들을 이동할 수 없습니다. 장치 전원을 끄십시오. 장치에 용지가 걸리지 않았는지 또는 다른 장애물이 없는지 점검하십시오"

HP프린터가 데스크젯 시리즈와 오피스젯 시리즈로 나뉘는 건 전에 적었다. 그런데, 가격정렬해 프린터와 복합기를 보면 섞여나오는 포토스마트 라인업과 데스크젯 라인업의 차이는? '포토'자가 들어갔고 또 이리 저리 보면 포토스마트 시리즈가 사진출력을 잘 해준다고 한다. 그럼 잉크값은 얼마나 차이날까? 한 번 정품 잉크 판매가격을 찾아보았다. (무한잉크를 쓴다면 별 상관없는 이야기다) ※ 세 모델 모두 자동양면인쇄를 지원하며, 6510은 현재 단종된 모델이다. 자동양면인쇄기능이 필요없다면 훨씬 싼 복합기도 많다. 잉크 가격. 다나와 최저가 기준 HP 포토스마트 6510 13만원~ 표준용량 NO.564블랙/ 검정시안/ 파랑분홍/ 마젠타노랑4색 세트 품번CB316WACB318WACB319WACB320WA 최저가11..

다나와 가격정렬해보면 가장 싼 자동양면인쇄지원 잉크젯 복합기로 나오는 제품입니다. 9만원선에서 살 수 있는 모양. http://prod.danawa.com/info/?pcode=1529206&cate1=22591&cate2=22792&cate3=25446&cate4=25449#bookmark_product_information 자세한 개봉, 설치기http://moonchild_84.blog.me/90146717035 - 옛날에는 자동양면인쇄어댑터가 옵션인 게 많았는데, 이건 기본인 모양이군요.- 잉크는 컬러1, 흑백1. 대용량잉크 별매.- 평판스캐너 부분은 ADF(자동급지장치)가 없습니다. 이게 있는 최저가형은 HP의 15만원 이하 제품에 보이네요.- 소비 전력은 usb연결시 1와트 미만, 무선랜연결시 ..

인텔 칩셋 메인보드에서 OS단에서 소프트웨어 RAID 세팅할 때 필요한 내용. 인텔 사이트 링크: http://www.intel.com/p/ko_KR/support/highlights/sftwr-prod/imsm 해당 칩셋 http://www.intel.com/support/kr/chipsets/imsm/sb/cs-020644.htm 다운로드http://downloadcenter.intel.com/Detail_Desc.aspx?lang=kor&DwnldID=22194 아래 스크린샷의 원 문서는 이것http://download.intel.com/support/chipsets/imsm/sb/irst_user_guide.pdf

뽐뿌게시판에 네이버 오늘의 특가로 올라온 보드.본 김에 찾아본 소감을 적어둔다. D-SUB + DVI 포트 구성이다. 디지털+아날로그로 듀얼모니터 된다. 애즈락 보드인 만큼 디앤디컴과 에즈윈 두 곳에서 유툥. ※ 아날로그 출력으로 쓸 만 하냐는 문제는 요즘 내 생각이 좀 바뀌었는데, 모니터가 최저가형이면 DVI포트만 사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속 편하다. 모니터가 중급 이상인 것들, 다시 말해 HDMI포트라든가 컴퓨넌트 단자라든가 DP라든가 하는 걸 챙겨주는 모니터라면 AD보드쪽에서 인텔 내장보드 출력 정도는 매번 쓸 때마다 자동조정 안 해도 알아서 잘 보여주더라. B75칩셋 보드이므로 SATA3 포트가 한 개 있고, USB 3.0포트가 백패널에 2개 있다.(백패널과 내부 포트 숫자 등이 이 보드의 2.0..

crystalcpuid, rmclock 같은 과거의 프로그램을 잇는 것.프로푸스, 데네비, 레고르 등. K10이라고 써놓은 걸 보면 그 이후..는 모르겠네요. 불도저가 되는 지는 확인 필요. 다운로드공식: https://sites.google.com/site/k10stat/ alt: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overclock_amd&no=27645 윈도우 사용자포험에 올라온 자세한 설명글(백단심계님)http://windowsforum.kr/1382114 - 절전모드 조건 등 설정- 클럭 스텝업, 스텝다운 조건 설정, P스테이트 단계 여럿- 코어 전압 설정 가능. (저전력용도로 잘 씀) 다른 링크. 아주 자세한 팁:http://www.parkoz.com/zbo..

검색해다 알게 돼서 메모합니다. "공병우식 한글 기계화의 철학"이란 글입니다. http://moogi.new21.org/story15.htm http://moogi.new21.org/ 날개셋 한글 입력기를 개발한 분 블로그.

[ 링크 ] 당연히 좋은 게 좋지만요.. 체감 사용기니까 읽을 만 합니다.생각에 기껏해야 캐주얼이고 게임 별로 안 하는 인터넷, 업무용이면 2코어, 게임을 하거나 cpu로드를 생각하는 작업이라면 i3이상인 것 같습니다. (뭐, 게임하면서 싸게~ 라면 A시리즈도 눈길을 줘볼 만 합니다만) 일단 저 벤치는 모두 외장 VGA입니다. 다른 글에서, VGA외장일 경우, i5 non K버전을 쓸 생각이라면 제온도 생각해볼 만 합니다. 제온 가격은 i5 K버전보다 살짝 비싼 정도. 하지만 스레드가 8개니까요.

요즘 팔리는 모 컴퓨터 케이스 상품정보를 본 소감 http://prod.danawa.com/info/?pcode=1491600#bookmark_product_information이 케이스는 3만원대. 보급형 케이스 중에 중간가격대라 보면 될까? - 풀ATX케이스는 이제 냉각을 최우선해 만들고 있다.- 많은 베이, 큰 VGA, 많은 기본 쿨링팬, 기본 및 옵션부품- 철판두께는 상품설명에 강조되지 않았는데, 많이 팔린다니까 기본은 하겠지.- 상면 배기식이다. 케이스 위에 배기팬이 2개나 있고 조절용인지 팬속도, 팬전원스위치까지 있다. 이제 케이스 위에 물컵이나 커피잔, 화분을 올려놓던 시대는 지나갔다. 파워는 하단에 있다.- 흡기필터 있다.- 파워는 케이스 하단 구멍을 통해 120mm팬으로 공기를 빨아들여,..

당장의 차이는 클럭 0.1~0.2GHz, 그리고 제온은 내장그래픽 코어가 없다는 것, TDP에서 제온이 69와트로 8와트 적다는 것 정도.TDP는 실측값 벤치를 보지 이건 별로 안 봐도 됩니다. 인텔은 TDP를 번들쿨러 냉각용량으로 정한 것 것 같아요(농담입니다). ㅎㅎ i5와 i7이 다나와에 똑같이 77와트로 표시돼있습니다. (AMD는 5800K와 5700이 다르죠) 다나와에서 이 두 CPU가격차는 6만원 정도 납니다.제온이 27만원대고, 코어i7이 33만원대입니다. i5 3~3.4GHz(터보하면 3.2~3.8GHz)인 것들이 20~22만원대에서 시작하니까, i5를 골라보던 사람이라면 저 제온은 마음이 혹할 수도 있는 가격대입니다. 1만원 추가에 1스레드가 추가되는 셈입니다. ^^; 어차피 i5를 갖고..

그냥 F2A85-M 보드에 대해서는 전에 간단 정리한 적이 있다.이 보드는 첨자가 하나 더 붙었다. http://www.silentpcreview.com/ASUS_F2A85-M_Pro디스플레이 출력 포트는 4종 세트 모두 있다. 디스플레이포트, 듀얼링크 DVI포트, HDMI포트, D-SUB포트. 현재 다나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포트 구성을 봐서 디스플레이포트가 달린 F2A85-V Pro 보드는 17만원대로 상당한 가격. 그 외 AsRock FM2A85X Extreme6 보드도 14만원대. 그리고 둘다 폼팩터도 일반 ATX. CPU는 A8-5600K를 달고, 시소닉 SS-400ET 파워를 쓰고, 놋북하드와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단 상태에서 소비 전력인데,http://www.silentpcreview.co..

다나와에서 현재 10만원 남짓에 잡히는 보드입니다.- A75칩셋이므로 일단 SATA3 와 USB3.0을 지원합니다.- 비디오 출력 포트가 셋인데, 트리플 모니터를 지원한다고 공식 홍보하고 있습니다. (듀얼링크 출력시는 안 될 것 같은데, 확인 필요) 이 보드에 관한 사일런트PC리뷰는 여기http://www.silentpcreview.com/Gigabyte_GA-F2A75M-D3H 테스트 셋업은 A8-5600K, 시소닉 SS-400ET, 블루레이 드라이브와 웬디 놋북하드입니다. DC환산 소비전력은 idle 17, 동영상 28, CPU로드 106, CPU+GPU로드 124와트입니다.대충 한 27, 40, 130, 150 정도 되려나요? 뒤에 결론부를 보면 아이들 AC소비전력 27와트가 맞네요.- CPU 풀로..

이거 문맥 메뉴(context menu)를 열어주더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ㅠ.ㅠ 알고 있다가 잊었을 수도 있지만, 그랬다기에는 너무 놀람 그러니까, 티스토리 편집기에서는 붙여넣기 메뉴를 부를 수 있고 (요즘 오른버튼 클릭으론 이게 잘 안 돼서 귀찮았는데!) 탐색기에서는 파일이 선택된 상태나 선택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맥 메뉴를 열어줍니다. 즉,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과 같은 역할. 왜 이걸 진작 모르고 쓸모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0-

AMD Trinity: A10-5800K & A8-5600K 2nd Gen APUs: 인텔도 AMD도 터보코어가 있고 캐시도 있고 GPU도 있고.. 클럭빨과 코어수말고 볼 게 많아요. ; AMD A10-5700 APU: Trinity at 65W 일부는 전에 언급한 적이 있는 리뷰입니다.역시나 5300/5400은 없네요. APU는 GPU가 모두 같지 않고 등급에 따라 GPU부분도 성능차이가 꽤 납니다.(탐스하드웨어의 게임용 GPU표를 보면 등급이 확실하게 갈려 있습니다)그래서 2코어는 성능면에서 중간급 외장 VGA를 대신할 만 하다고 평가를 받지는 못하는 모양입니다. 테스트 설정이 그래픽과 CPU측정이 다르게 된 것도 있고, DC환산표로 된 것도 있으므로,한 그래프 안에서만 비교하는 게 편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파티션을 만들고, 포맷하지 않고 파티션 크기를 조정하고, 데이터를 백업하고 이전하는 데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최신 버전답게 최신 파일시스템과 OS를 지원합니다. 오늘의 GAOTD입니다. 오늘 오후 4시 정도까지 받아 설치하면 무료입니다. http://www.giveawayoftheday.com/paragon-p-m-12-home-special/ 평가점수가 꽤 높습니다. 설치 용량이 많은 편이지만, 요즘은 쉐어, 무료프로그램도 100메가 정도는 쉽게 하기 때문에 몇 년 전과 달리 무겁다고 뭐라 하긴 좀 그렇네요. :) 제작사 페이지:http://www.paragon-software.com/home/pm-personal/features.html 대강의 기능 설명 갈무리: USB 3.0 외장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