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이번에도 사일런트PC리뷰닷컴.이름이 이름인 만큼 팬이 없고 열펌프만 있다. 듀얼링크DVI포트 둘 달린 건 마음에 든다. ^^ 이 비디오카드는 코어클럭 900MHz 에 램클럭 1800MHz (그 절반인데, DDR3 는 다나와에선 저렇게 표시하는 것 같아서). 램용량은 2GB 테스트플랫폼은 i3-2100 에 Z77보드, SSD. 소비전력을 잰 부분도 있다. 이것이 내 관심사기도 하고. ㅎㅎ전체 소비전력을 재고, VGA카드를 뺀 다음 소비 전력을 재서 비교했다고. 결과를 보면,VGA만 먹는 소비전력은 아이들 9와트에 풀로드 45와트였다.그리고 동영상 재생시 아이들 소비전력에 더해 얼마나 더 먹는지도 따로 그래프가 나와 있다. 비교대상 카드는 HD5450, HD7750, HD5550, GT430, HD6570,..

winkey 란 프리웨어가 있습니다. 윈도95부터, XP, Vista, 7까지 지원합니다. http://www.copernic.com/winkey/index.html 꽤 편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키보드 설정 프로그램과 비슷한 모양으로 떠서(룩은 중요해요^^) 좋은 인상도 줍니다. 단점은 Windows Logo.. 모든 단축키를 재지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니고, "윈도 로고 + 자판" 식으로 조합한 단축키만 재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치 및 간단한 사용법을 적어봅니다. 프로그램 용량은 매우 작습니다. 실행 화면. 이것이 기본 윈도키 단축키가 지정된 목록 저기서 Add 를 누르거나, Windows Key + C 항목을 클릭하고 Propoerties 를 누릅니다. 여기선 그냥 Add를 눌러봅니다. 사용 이제..

무지키보드나 영자 전용 키보드를 사용하다 한글스티커를 붙여야겠다싶을 때 필요한 것입니다.투명, 불투명 다 있는데 레터링지값 정도군요.^^ 판매하는 곳 한 군데 링크합니다. ※ 약시인 사람이나 눈이 나쁜 어르신용 고대비 스티커라든가 글씨가 큰 스티커도 팔면 좋을 텐데 싶습니다.이를테면 글씨가 1.5배 크고 두꺼운 스티커라든가, 노랑 바탕에 검은 색으로 잘 보이는 스티커라든가 말입니다.그런 키보드는 이미 나오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검정바탕 투명바탕, 흰바탕 이런데, 가장 많이 쓰는 키보드 색 중에는 약간 베이지라든가 연회색 비슷한 것도 많지 않나요? 티가 안 나려면 그런 것도 있으며 괜찮을 것 같은데.

인텔 그래픽 드라이버가 업데이트됐습니다.http://www.intel.com/p/ko_KR/support/detect/(자바를 깔라는데, 시키는 대로 해주면 알아서 찾고 그래픽 드라이버 항목에서 새 드라이버 다운로드 링크를 보여줍니다) 설치 후 재시작.

하드웨어의 명가 ^^ MS 사이트 글입니다.여러 키를 동시에 누를 때 어떤 키는 입력 인식이 안 되는 걸Keyboard Ghosting 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군요. 동시입력이 잘 안 돼도 보통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속기하거나 게임할 때는 문제가 됩니다.동시에 입력받는 키 숫자가 제한돼있거나, 동시에 누르면 하나만 입력되는 키보드가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키보드는 동시입력 몇 개 보장! 이라고 광고하기도 합니다.하지만, 그런 키보드도 모든 키조합에 대해서 보장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왜 그런 지를 설명합니다. http://www.microsoft.com/appliedsciences/content/projects/KeyboardGhostingDemo.aspx http://www.microsoft...

평범한 키보드입니다. [고침]2000년에 집에 들어온 녀석인데, 아직 키보드는 멀쩡합니다.속은 뭐.. 당시 셀러론 CPU에 ATI 레이지2 칩셋이 내장으로 들어 있던 놈인데, 열화됐는지 화질이 나빠져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본체는 뺄 거 다 빼고 껍데기만 어딘가에.. IMF지나고 한동안 이머신즈가 잘 나갈 때 산 것인데, 싼 값에 성능이 좋았어요. 당시 미니케이스에 많은 설계던, 하드디스크를 세워 붙이는 것만 빼곤 불만없었습니다. 어쨌든 지금 동작하는 단품으론 키보드만 남아있군요. PS/2키보드가 필요할 때가 몇 년에 한 번은 있고, 그리고 가끔 쓰던 키보드가 고장나면 대타로 뜁니다. ^^옆으로 보면 살짝 굽은 형태(표준 두께니까 아주 신경쓰지 않은 놈을 빼면 그렇겠지만)고, 스페이스바와 한영 한자키, 오..

인텔 내장 그래픽 제어판이 기능이 별로 없지만그래도 필요한 것 몇 가지는 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몇 꼬치로 연재해봅니다.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해상도 리스트입니다. 지금 화면에선 DVI연결로 Full HD 모니터를 연결했으니 이것만 지원합니다. 이건 배율 유지 옵션.요즘은 디지털 패널이니까 모니터에 고유 해상도가 있습니다. Full HD 모니터라면 1920 x 1080 이렇게.그런데 그 해상도보다 작은 화면크기를 출력하면 어떻게 하느냐입니다.D-sub 포트로 출력하면 그건 이미지를 받는 모니터가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하지만 DVI포트, HDMI포트같은 디지탈 포트로 출력하면 그건 그래픽 드라이버단에서 몇 가지 선택지가 생깁니다. 모니터의 고유 픽셀 해상도보다 작은 화면크기를 출력하면(이를테면 1920x1..

링크글 G860+B75M3220+H67 둘이 19와트로 측정됐다는 이야기. 저 사이트 성격상, 인스펙터류로 쟀을 테니까 저건 AC기준이다. SSD일 테고 저전력이다. 아이들 소비전력 기준으로는 몇 년 전 아톰 시스템에 DC-DC파워단 것보다 적다. 다나와 기준 350와트 골드와 400와트 골드는 모두 7만원대 중반에서 시작. SuperFlower SF-350P14XE GOLD SuperFlower SF-400P14XE GOLD 7만원대면 부담없이 막 사서 마추기는 힘들다. 다만, 골드 등급(공급전압 100V, 정격출력의 50% 부하에서 90%이상 효율) 파워 중에서는 좋은 가격대니까 꼭 써야겠다면 봐둘 만 하다. "100와트당 만 원에 80plus 인증 한 등급 당 1만원"이란 말을 어디서 봤는데, 그렇..

다나와최저가 기준 65000원, 하지만 쇼핑몰 리스트를 보면 7만원대 중후반인 m-ITX 보드. 그래도 이 소켓 이 폼팩터 중에선 제일 싸다. 저가형답게 DVI/D-SUB 포트만 있다. 즉, 디지털-아날로그 듀얼모니터만 가능할 듯. (요즘 이런 구성으로 듀얼 안 되는 건 없다고 들었으니까. 경험상 없었고.) http://prod.danawa.com/info/?pcode=1394578&cate1=861&cate2=875&cate3=968&cate4=0 ECS도 리비전놀이를 꽤 하는 OEM전문 업체다. 그래서 바이오스업데이트는 포기하거나, 구형 살 때는 꼭 확인하는 게 좋다. 아래는 제조사 페이지. 그 중 CPU 지원목록. http://www.ecs.com.tw/ECSWebSite/Product/Produc..

http://en.wikipedia.org/wiki/80_Plus http://ko.wikipedia.org/wiki/80_%ED%94%8C%EB%9F%AC%EC%8A%A4 http://www.plugloadsolutions.com/80PlusPowerSupplies.aspx

프로그램 제작자는 여기:http://www.magiciso.com/tutorials/miso-magicdisc-overview.htm 전에 쓴 간단한 소개는 여기:http://pcgeeks.tistory.com/3577 다운받을 수 있는 버전이 다섯 있는데, Download for Windows XP/2003/2008/Vista Download for Windows XP/2003/2008/Vista x64 Edition Download for Windows 7 x86/x64 Edition Download for Windows 8 x86/x64 Edition Download for Windows 98/ME/2000 그 중, 윈도 7은 32비트라도 윈도7이라고 된 것을 사용.사용은 모르겠지만 문제없이 설치된..

MS나 다른 회사에서 나온 멀티미디어/다기능 키보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가 계산기 키입니다.키보드에 계산기를 바로 띄우는 키가 붙어 있는 건 좋아하더군요. (다른 기능키는 관심없는 사람들도)(그 다음이 볼륨조정) 다른 단축키도 자체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램을 할당하면 편하지만 계산기버튼(그리고 볼륨버튼..이건 확인 필요)은 프로그램을 안 깔아도 윈도가 기본으로 알아듣는 것 같더군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에는, 알고 보면 쓸 만한 단축키가 많이 지정돼있습니다.그리고, MS나 로지텍에서 나온 비싼 키보드를 쓰지 않아도 일반 키보드에서 단축키를 재지정하는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http://pcgeeks.tistory.com/4479: MS키보드 기본 단축키와 단축키 재지정 프리웨어 ..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사람들 평가가 60%를 넘었길래 메모해둡니다.하단는 언제나처럼 무료 대용품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점수입니다. 오늘(8일) 오후 4-5시까지 설치 등록하면 무료. http://www.giveawayoftheday.com/tipard-blu-ray-converter/ 제작사 페이지는 여기:http://www.giveawayoftheday.com/tipard-blu-ray-converter/ -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포터블 기계용 다양한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아이팟 등. - 리뷰 댓글을 보면 nVidia CUDA와 AMD APP GPU가속 기술을 지원한다고 하네요.CUDA 가속은 제작사 페이지에 따로 이야기가..

다나와 케이스 카테고리를 둘러본 소감 싼 것들이 여럿 보인다. 윗면에 배기구뚫은 케이스가 싼 것들 중에도 많다.3만원대 이상에선 어, 그럴 듯 하네 싶은 것들이 보인다. 몇 가지 눈에 띈 것 메모. COMART 풀하우스: 10cm짜리 슬림케이스. 일반 ATX파워와 메인보드 사용 가능. 미려한 전면 스티커지. 전원케이블 동봉 여부는 확인 필요. 3만원 전후 FOX9 NICE LP: 10cm짜리 슬림케이스. 일반 ATX파워와 메인보드 사용 가능.디자인은 보통 블랙. eSATA포트 있음. USB포트쪽 문이 따로. 3만원 전후 이런 식으로 파워를 앞으로 빼면, 파워는 본체 냉각에 거의 기여하지 않는다.메인보드 전원부와 CPU에서 나온 공기는 윗부분 팬을 통해 빠져나간다. (120미리 팬이 없는 소형이라면 파워가..

모니터에 HDMI포트가 있어도,HDMI-DVI 케이블을 사용해 컴퓨터의 DVI포트에서 모니터의 DVI포트에 연결하면모니터가 아예 화면이 안 나올 수가 있다는 이야기.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194276

아직 베타고, 게임프레임 잘 나오게 좀 많이 저옵으로 맞춘다는 말이 있습니다.실행하면 컴퓨터에 설치된 게임을 검색한 뒤, 현재 시스템 구성에서 각 게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옵션을 추천해준다는 모양입니다. ■ 사이트 링크: http://www.geforce.com/drivers/geforce-experience

오늘의 1일 무료 프로그램에 어떤 게 올라왔는데,하단에 Giovanni 댓글에 여러 가지 프리웨어 추천 목록이 올라와 링크합니다.http://www.giveawayoftheday.com/leawo-dvd-copy-2-1/ 단순 리핑툴부터 복제방지된 것 풀어주는 것까지, 여러 가지네요.

이전에 브라켓 관련글( 시리얼(직렬) 포트 브라켓, 패러랠(병렬) 포트 브라켓 )에 이어지는 글입니다.그 때 찾아본 김에 주문했고, 받아 설치했습니다.Coms 에서 나온, 케이블길이 40센티짜리 콤보형입니다. 저렇게 연결해야 합니다. 일단 프린터포트 꽂기.가이드가 없어 감으로. ㅠ,ㅠ 윗부분에 청록색 시리얼포트 핀헤더가 보입니다. 저건 가이드(핀 주위에 플라스틱 울)가 있네요. 일단 되네요. 길이가 알맞습니다. VGA슬롯 위에 댈 구멍이 하나 있었습니다. 시리얼도 연결할 수 있는데, 지금 안 쓰니 귀찮아서 그냥 프린터만. 브라켓을 컴퓨터 케이스에 고정하고, 프린터포트를 연결한 모양 결국 이 녀석을 연결하려고.. HP1100 바로 인식해서 프린터 목록에 올랐길래 시험인쇄. OK. 여기까지입니다.

어차피 전용 하드웨어에서만 동작하는 프로그램이니까 그걸 가지고 계신 분께만 쓸모가 있고, 사용해도 괜찮은 물건입니다. 한글과 영문으로 깔립니다.

최근에 단종된다는 말이 나온 파워로, 현재 판매되는 80plus GOLD 등급 파워 중에서는 가장 용량이 작습니다. 판매가는 7만원대. 그래서, 특히 24시간 켜놓는 저전력 컴퓨터를 꾸미려는 사람들이 관심가져볼 만한 녀석입니다. 정격 350와트인데, CPU에 100와트, VGA에 100와트, 본체 하드웨어와 하드디스크에 50와트 잡으면 여유가 100와트 남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지만, 그렇게 여기지 않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Core i5 CPU에 GTX650정도는 충분해보이는데요(그보다 한 등급 높은 걸 달아도 충분할 것 같은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적지 않았나 싶은데 생각이 안 나서, 다시 정리합니다. 다나와 상품설명 링크 몇 가지 리뷰를 덧붙입니다. http://www.silen..

부친께서 사용하시는 모니터가 문제가 생겨서 제 27인치 모니터를 달아드렸습니다.2560*1440 이지만 당연히 그 해상도로는 글씨가 너무 작아 못 보시니 1920*1080으로 맞춰드렸죠.그런데 그걸, 1280*768로 바꿔쓰십니다. 안경 안 쓰고도 잘 보인다고 좋아하시네요.(전에 쓰시던 모니터와 비교해 거의 반값이지만 이게 몇 년 뒤에 나온 물건이니) 제가 다시 듀얼링크 모니터를 사고 그냥 저 모니터를 쓰시게 둘 지,싱글링크 27인치를 사서 드리고 듀얼링크는 다시 가져올 지 생각 중입니다. 2560*1440 -> 1280*7681920*1080 -> 1280*768 전자가 더 선명할까요, 후자가 더 선명할까요. 아무래도 듀얼링크겠죠? LDK에서 작년같은 세일을 또 하기를 바래봅니다. 이번에 그렇게 팔면 ..

국내는 Hi-Fi A75S3 가 이엠텍 등에서 유통. 뒤의 Ver 6.3 이 뭐가 다른 지는 모르겠다. 다나와 링크: 이 보드는 A75칩셋 보드 중 가장 저렴하면서 DVI포트가 달린 소켓FM2 보드 중 가장 저렴하기도 하다.(이 보드로 GPU/RAM오버가 가능한 지는 확인 필요.A시리즈 APU는 오버클럭할 때는 A85X칩셋이 좋다는 말도 있던데 그 이유도 확인 필요) 바이오스타 홈페이지의 제품 설명 매뉴얼 아래는 주요 관심사 스샷(점퍼 스샷을 넣어둔 것은, 내가 곤란한 경우를 당해봤기 때문. ^^) 백패널 구성. 6만원대 저가보드라선지 아쉽게도 비디오 아웃은 두 개 뿐. HDMI까지 들어간 건 좀 비싸다.(내가 DVI+HDMI 구성을 바라는 이유는, 이래야 듀얼 디지털 출력이 되니까. 제조사가 D-sub..

정보를 얻은 곳 [ 링크 ] 전에 어디 적었는데 저도 검색을 못해서 -_-; 다시 찾아본 김에 또 적어둡니다. 윈도7녹음 기본 입력은 마이크고윈도XP때와 달리 스테레오믹스는 기본입력이 아니라고.그래서 윈도XP때 쓰던 녹음 프로그램을 써먹으려면, 트레이 스피커 아이콘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버튼을 누르고 녹음 장치 선택녹음 탭 선택하단에 보이는 장치 창에서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사용할 수 없는 장치 표시 에 클릭, 체크.그러면 스테레오 믹스가 보이고이것에 대고 마우스 오른버튼 클릭기본 장치로 설정합니다.

요즘은 광미디어를 별로 안 쓰다 보니 이런 프로그램은 인기가 없는 편입니다. 이름을 들어본 상용 프로그램도 가끔 1일 무료로 나옵니다. 오늘 풀린 건 메이저쪽은 아니지만, 평가는 나쁘지 않네요. 내일 오후 5시 전까지 받아 설치 등록하면 무료입니다.http://www.giveawayoftheday.com/aiseesoft-blu-ray-copy-2/ 제작사 페이지에 나온 사양:Specification of Blu-ray CopyInterface Language: English, French, German, JapaneseSupport Input File Formats: Blu-ray Blu-ray disc, Blu-ray folderSupport Output File Formats: Blu-ray Blu..

이런 포트는 바이오스 셋업 화면에는 설정이 있지만, 요즘 백패널에 달아놓은 메인보드는 거의 없다. 다만 핀헤더만 내부에 가지고 있는 게 많은데.. 이렇다. 아래 그림 참고. 여기에 뭘 꽂냐 하면 [ 이런 것 ] 링크의 브라켓은 병렬하나 직렬하나 있는 것이지만, 둘 중 하나만 달린 브라켓도 판다.구입할 때 주의할 점은, 내부 케이블 길이다.메인보드 백패널 하단에 포트가 붙은 경우, 25cm 케이블로도 충분하지만백패널 자리에서 보면 보드 반대편, 램슬롯 너머에 포트가 붙었다면 40cm케이블로도 길이가 넉넉할 지 장담할 수 없다.아쉽게도 오픈마켓에서 검색해보면 40cm보다 긴 녀석은 안 보인다. 요즘은 이 핀헤더도 없는 메인보드가 있기는 하다.그런 보드는 결국 USB포트에 다는 어댑터(몇 년 전에 나온 건 호..

[ 링크 ] 저게 1편이라니 AMD것도 뒤에 나오는 모양. 소켓 945를 쓰는 컴퓨터 한 대를 어쩔까 생각 중임. 사양은 셀러론 L420, 소켓945보드, DDR2 1-2GB 모 사이트의 매입단가표를 보았다. DDR2 1G는 5천원L420은 7천원945보드는 잘 받으면 5천원파는 김에 남는 160기가 SATA하드도 팔면 1만원(250기가는 15000원).. 인데, 이건 안 파는 게 나을 듯. DVD+R 50장 케이크와 비슷한 값이라니, 차라리 백업데이터 저장용으로 쓰는 게 낫겠다. 그래서, 다 팔아봐야 H61중고보드 한 개값도 나오기 어렵다. 다나와 중고장터에서 켄츠필드(이것이 맨 처음 링크글을 본 이유다. 인텔의 그 쪽 코드명 순서를 몰라서) Q6600 이 요즘 좀 올라서 6만원대. H61+G530+D..

윈도 새로 깔지 않고그냥 보드판을 통째로 갈고 윈도 부팅 후 드라이버를 잡아주었다. 그런데, 버벅이는 것도 버벅이는 것이지만, 2GHz cpu를 꽂았는데 1.8GHz라고 윈도가 표시하더라는 것.바이오스 포스트 화면은 분명 2GHz인데. 이대론 제대로 못 쓰겠다 싶어 결국 윈도를 엎었다.그리고 AMD AHCI 드라이버 잡아주느라 또 한 소동. 저번, 카탈리스트 레지스트리 초기화가 안 돼서 화면이 찢어지던 문제와 같은 맥락에서 보았다.AMD가 만드는 드라이버는 아무래도, 레지스트리 청소를 잘 못 하는 것 같다.

벤치 하나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over_freeboard&page=1&sn1=&divpage=5&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910댓글쌈은 그냥 무시해버리고 벤치만 읽으면 A10-5800K 의 소비 전력은 i3-3220 + GeForce GT640 / Radeon HD6670 과 비슷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다.3225의 84와트 -> 5800K의 140와트. CPU만 로드걸었을 때 56와트 차이인데, GT640의 TDP가 대충 그 근처지 않았나. 단, 이 표를 제대로 읽지 못해서, A10-5800K를 오버클럭한 상태에서 풀로드 소비 전력을 알고 싶어졌다. 사실, GT640..

일와트님 사이트[ 링크 ] 옛날에는 어땠을 지 몰라도 요즘 CPU는 오버클럭을 하지 않았다면 제조사가 표시한 TDP(열설계전력)를 넘는 일은 없다. 그런데 VGA는 글쎄요.. 라는 이야기다. 이런 이야기인 듯. 좀 더 읽어봐야.. 달고 싶은 VGA가 소비한다고 칩셋 제조사가 발표한 TDP를 생각해 넉넉하게 파워(PSU)를 준비했는데, 그럼에도 전력이 부족해서 불안정한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 물론, 이런 경우는 중고급이상 특히 고성능카드가 그렇다고. (하긴 몇십 와트 안 먹는 VGA라면 요즘 기본이 400와트내외인 데스크탑 정격 파워에 큰 영향을 주긴 어려우니까) 그래서 저 글에서는, 제조사는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테스트해서 소비 전력을 정하고 권장 파워를 말하는가? 하고 묻고 있다. (마치 넷버..

처음부터 제대로 까는 게 제일 좋지만, 윈도우XP에서 AMD SATA 드라이버를 통합하거나 로드하지 않고 설치한 경우. 여기까지 하는데 얼마나 번거로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