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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결정한 사업으로, 삽뜬 건 2017년?2024년 3월에 상하행선 지하화한 구간이 개통됐고  경부고속도로 동탄 구간 지하화…양방향 개통 - KBS 2024.03.29경부고속도로 동탄 구간 지하화…양방향 개통 | KBS 뉴스 '직선 · 지하화' 경부고속도로 동탄∼기흥동탄 28일 오전 5시 개통 정부 보도자료: 보도자료 - 상세보기 2024년 12월에는 경부고속도로로 양분된 동탄시를 잇는 6개 횡단도로가 개통됐다고 합니다.동탄1·2신도시 연결 '경부고속도 상부 도로' 6개 전면 개통 - 연합뉴스 2024.12.19동탄1·2신도시 연결 '경부고속도 상부 도로' 6개 전면 개통 | 연합뉴스  그래서 땅속으로 들어간 부분은 경부동탄터널로 불린다고. 저 사업 예산이 얼만지는 못 찾았는데, 코파이럿에게 물..

대전광역시에서 바다를 보려면 대천해수욕장이 가장 가깝죠.하지만 가는 길은 그렇게 가깝지는 않아요. 아래 그림에는 안 보여도 세종시에서 보령시근처까지 가는 고속도로는 뚫려 있지만, 아 이게 내륙도시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차로 고생해 운전할 생각하고 가는(이건 휴일이 아니야) 게 아니라면, 가는 차 오는 차 시간표가 빡빡하거든요. 서울에서는 마음이 싱숭생숭할 때 아무 생각없이 전철만 타도 을왕리해수욕장까지 데려다주는데. 보도자료 속 지도를 보고, 마치 대전이 삼각형의 윗꼭지점에서 위에 떠있고, 보령시가 삼각형의 아랫변 가운데점인 것처럼 보여서 끄적여본 잡담입니다.    ‘서해안의 제2 대동맥’,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구간 개통 - 국토교통부 도로투자지원과 2014.12.09https://www.mol..

이건 너무한데요?기사에 블랙박스 영상이 나오는데, 저건 인사사고가 안 난 것만 해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추돌까지 피하지 못했다고 가해자로 만드는 건 너무 했죠.저거 "마디모"해달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https://blog.naver.com/cg5art/222285724818 교통사고, 마디모 시뮬레이션오늘은 교통사고 발생 시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마디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마디모는 교통사고 시...blog.naver.com 자동차 고장도 아니고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고작 고양이때문에고속도로 1차선에 차를 멋대로 세우면서 안전삼각대도 안 세우고 트렁크만 열고 무단정차한 사람이 가해자가 돼야 하는데.온몸으로 회피해 최소한의 피해만 낸 보람이 없군요. 그냥 정면추돌했으면 ..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지도와 CCTV https://its.go.kr/map/cctv ITS 국가교통정보센터ITS 국가교통정보센터its.go.kr

어제도 정체가 있었는데, 오늘도, 이제 풀려가는 중이라고.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ws&sm=tab_jum&query=%EA%B7%80%EA%B2%BD+%EC%A0%95%EC%B2%B4 귀경 정체 : 네이버 뉴스검색 '귀경 정체'의 네이버 뉴스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그런데, 재미있네요. 부산-서울 6시간이 정체? 서울-부산은 가본 적이 없어서, 네이버맵을 켜보니, 짧은 길이 360km가 좀 더 되네요. 아, 우리나라 작다.. 상주영천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가는 길. 예전처럼 경부고속도로로 가면 어떤가 보니, (일부러 그쪽 길을 안내시키려고 IC를 몇 개 추가했습니다) 거리는 약간 늘어나고 시간은 30분 정도 늘어납니다..

일전에 소감을 적었던 이슈, 국토교통부의 주장을 담은 설명자료사이트입니다. http://molit.go.kr/sy230716/main.jsp 서울 양평 고속도로 바로 알기 1. 3개월 만에 종점이 변경(양서면→강상면)됐는데, 사업비는 1,300억원 증가하여 경제성 악화? 종점 변경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는 1,300억원이 아니라 140억원 예타 후 관계기관 협의* 등을 반영하 molit.go.kr 아래는 대문페이지의 내용 일부: 서울-양평 고속도록 사업, 사업진행절차 서울-양평 고속도록 사업, 현재까지의 타임라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vs 대안 노선 비교 * 소감. 저는 국토부안이 낫다고 봅니다. 국토부안은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종말부분 통행량이 반드시 양평군의 남한강 이북으로 진입할 필요를 없애주기 떄..

매체가 보도한 약도와 포털의 지도앱을 좀 봤는데, 저는 잘 몰라요. 이번에 처음 본 겁니다. 그러니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이 지역의 지형과 개발상태입니다. 출처는 구글지도입니다. 기존안과 변경안 서울양평고속도로의 과거 논의된 경로(기존안)를 A라고 하고 이번에 정부가 내세웠다가 말많은 경로(변경안)를 B라고 하면 A는 한강 이남 서울시와 하남시의 경계에서 출발해, 남한강 이북의 교외에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잇는 것을 우선한 것 같고, B는 한강 이남 서울시와 하남시의 경계에서 출발해, 남한강 이남의 교외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잇는 것을 우선한 느낌이더군요. (A와 B의 종점 둘 다 양평군입니다) 즉, A는 양평군 중심을 서울 강남과 잇는 도로고, B는 서울 강남을 중부내륙..

서울갈 때 들렀을 때는 주차하기가 좀 불편. 서울에서 나오며 들렀을 때는 주차하기가 매우 용이. (그냥 느낌일지도 모른다) 이 휴게소 메뉴는 이천휴게소와 비슷한 느낌. 바람이 쌀쌀해서 국물이 당겼다. 그래서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7천원짜리, 꼬치오뎅 1개 들어간 우동이 괜찮았다. 6천원짜리 기본우동보다 나았다. (8~9천원이상이면 나라면 차라리 밥쪽이 가성비가 있겠다는 생각이. 이천휴게소면 9천원대부터 밥이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라면은 5500원짜리가 보였는데 이날은 먹을 생각이 없어 라면코너는 자세히 안 봤다. 6천원짜리 짜장면도 있는데.. 이것도 먹어봤는데, 추천은 안 한다. 6천원이면 요즘 중국집 짜장면가격. 거가에 휴게소 프리미엄이 붙어서 양이 줄은 셈이라고 기대했지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 휴..

아래는 몇 가지 기사와 글을 보고 적어보는 내용입니다. 장님 코끼리만지기니까 실제로는 틀렸을 수 있습니다. 1차로는 추월차로 지정차선제 이 둘은 독일이나 우리나 하지만. 독일은 거기에 더 세부규정을 넣어 까칠하게 만들고는 강력한 벌금제도로 "금융치료"를 하고 암행단속을 상시 했다고 합니다. 아우토반이라도 독일 정부가 권장하는 주행차선 속력은 130km/h고, 무제한속력은 1차로에서만 적용되며, 각 차선별 속력범위가 지정돼있고, 추월하려고 악셀밟는 차가 충분히 가속하지 않았을 때도 벌금, 화물차는 단 2대가 꼬리물고 달려도 벌금...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5113010488013953 [그렇군요] 아우토반이 경부고속도로보다 안전한 이유 - 머니S..

후진하는 사람이 실제로 종종 있고, 그때문에 사고위험이 크다고.. "하이패스서 후진한 아주머니 때문에 죽을 뻔" [아차車] - 한국경제신문 2021.05.22 하이패스서 무개념 차주에 '곤혹' "차선 잘못 탔다고 후진, 감속 안 했으면 죽을 뻔" ㅡ "하이패스 미납 요금을 내고 싶다면 도착지 톨게이트의 일반 차로로 가서 요금소 직원에게 설명하고, 최초 출발지를 알려주면 요금납부가능" ㅡ 일반 차로로 잘 들어갔다가 도착지에서 실수로 하이패스 차로로 나가는 경우 해당 자동차 등록지로 지정된 주소로 고지서 발부 하이패스 홈페이지, 앱, 콜센터를 통해 미납 요금납부가능 ㅡ 1년 미납 요금이 20회 이상 발생시 유료도로법 시행령 제14조를 근거로 과태료 부과, 20회 이상부터 통행료의 10배 징수. 출처: 한국경..

책임소재를 피해운전자 당사자나 수사관이 입증하지 못하면 자기책임이라고. 운전자말이 맞단 생각이 들 정도. 이 사고가 운전자가 주장하는 대로라면, 일반적인 교통사고와 구별해 어떻게 해야 하는 게 아닐지. http://naver.me/5SU9DiKC“차 낙하물로 부상까지 당했는데...왜 내 책임?”(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철 성분의 단단한 낙하물이 주행중인 차량 유리를 뚫고 운전자 부상을 입히는 사고가 최근 발생했다. 그런데 그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는 보험사 결론에 사고 차주는 n.news.naver.comㅡ 녹음되고 프레임많은 고해상도 블랙박스를 쓰자. ;;; ㅡ 만약 이게 사망사고였으면 죽은 운전자가 독박일 듯. ㅡ 우리나라도 이제 유럽에서 한다는, 무개트럭(화물칸이 노출되어 있는 카고트럭) 운행금지해..

미세조정이 필요할 듯. 서울시의 경우, 시내버스는 전부 CNG일 테니 그렇게 돼버린 감이 있지만.. 장거리를 뛰는 시외버스, 고속버스의 경우는 따로 놓고 보더라도.. 어차피 보조금줄 거, 전기차와 수소차가 경쟁하도록 둘 게 아니라, 예를 들어, 상용차는 장거리를 뛰는 차종은 수소차를 밀어주고, 시내운행위주인 차종은 전기차를 밀어주는 방식은 안 좋았을까. 잘 아는 분들이 정책을 만들겠지만, 기사를 읽고 나서 든 생각입니다. * 궁금한 점. CNG상용차는 버스와 소형트럭말고는 뭐가 있나요? 장단점은? 디젤→전기버스 전환, 미세먼지 감축 '지름길' 전자신문 2019.3.31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는 경유차 가운데 디젤버스가 승용차, 일반 버스보다 배출 가스량이 수십 배나 많은 데도 (상대적으로 공해가 적은 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