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가격은 괜찮아보여서 일단 적어둡니다. 웨스턴디지털과 시게이트 6테라가 13만원 정도에 무료배송, 시게이트 10테라가 22만원 정도에 무료배송. (주의점: 11번가에서 판매하지만 해외직구상품이기 때문에 당연히 국내판매자보다는 배송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국내 A/S가 안 됩니다. 초기불량 처리같은 부분이 아마존 앱으로 직구한 상품과 같은 방식인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습니다) Western Digital 엘리먼츠 데스크탑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6TB PC Mac PS4 & Xbox 와 호환 가능한 USB 3.0 케이블(WDBWLG0060HBK-NESN) http://www.11st.co.kr/products/3534533567/share?gsreferrer=VXF2553 [11번가-추천인 VXF2553] Wes..

이제 고화질무제한 저장서비스도 하지 않으니 굳이 구글포토를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만... 구글포토를 IoT(사물인터넷) 장치용으로, 예를 들어 IP캠앱이 인터벌촬영한 이미지를 30분이나 1시간마다 1컷씩 동기화하는 용도로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시겠지만 구글포토앱이 가끔 파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백업(동기화)을 안 해요. 요럴 때 말이죠. 주로 알림이나 업데이트가 있을 때같은데.. 앱을 실행해 이벤트를 수동으로 풀어주거나 업데이트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원격으로 동작하는 장치에서 이걸로 동기화하면, 저런 이벤트가 생길 때 직접 가서 손쓰거나 여기서 원격접속해 처리해줘야 하는 문제가.. 남는 구형 스마트폰으로 뭘 해보려 할 때 구글앱들은 잘 봐야 하는 이유. 보통은 알림이나 업뎃이 있어도 법적..

종이책은 매우 귀찮다. 하지만 아주 오래간다. 전자책은 다루기 쉽다. 하지만 그 휘발성은 아직 불안하다. 종이책은 상속증여가능하다. 전자책은 계정에 귀속된 대여다. 구매한 책도 길어야 죽을 때까지 대여일 뿐이다. 전자책이 종이책보다 눈에 나쁘다. 다만 확대보기는 쉽다. 전자책은 더 널리 퍼질 것이다. 서재는 커녕 제대로 된 큰 책장을 가진 사람도 줄고 있으니까. 주거환경도 문화도 바뀌었다. 계약에 의해 백업이 불가능하지만 계약에 의해 소멸할 수 있는 열람권은 전자책의 마래에는 불안요소다. 만약 전자책 납본제도라도 있다면 그걸 기반으로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 다만, 종이책과 달리 전자책은 만들기도 배포하기도 쉽다. 그래서 만약 국가가 데이터를 백업하는 납본제도가 만들어지더라도 그 대상은 한정될 것이고,..

기본 4가지 중 고르도록 되어 있는데.. 보통은 구글계정으로 해놓지만, 각각의 장점은 뭘까? 그리고 안드로이드 5 롤리팝같은 구버전 OS에서는 어찌어찌하다보면 연락처가 중복해 목록에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분산저장한 것들이 있어 나중에 번호이동해 USIM을 바꾸거나, 전화기 자체를 바꾸고 나서 잃어버린 것처럼 될 염려가 있었다.

클라우드베리 서비스가 9월 하순에 완전 종료되고, 백업한 전화기 정보, 저장한 파일도 삭제됩니다. 그래서, 그 전에 파일을 받아가라며, 때때로 고지가 옵니다. 안내 페이지 https://www.thecloudberry.co.kr/notice/view/502.do?page=1 클라우드베리 쉽고 편리한 무료 클라우드. 당신의 모든 일상들, 클라우드베리로 간직하세요. www.thecloudberry.co.kr 컴퓨터에서 다운받을 때 사용할 웹브라우저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추천하네요. = = = = = = = = = = = = = 3. 데이터 백업 방법 PC 웹(https://www.thecloudberry.co.kr)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백업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향후 파일백업을 쉽게 받으실 수 있도록 전용 ..

예를 들어, 1980년대까지 우리 나라의 방송자료는 남은 게 별로 없습니다. TV든 라디오든 말이죠. 그래서 뉴스든, 애니메이션이든, 심지어 영화와 드라마도 마찬가지죠. 이게 얼마나 웃긴 상황이냐 하면, 80년대 국내 비디오 대여점을 통해 널리 퍼진 대만(?)드라아 포청천, 측천무후, 양귀비, 태평공주 시리즈는 아직 전편이 남아 있지만, 80년대 MBC 조선왕조 오백년 시리즈는 전편이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게 한둘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때까지 방송사는 녹화방송 테이프를 재활용했다고 하거든요. ;;; 그래서 마치 왕조시대 기록물을 분석하며 지우고 재활용한 흔적까지 찾는 쇼를, 칠팔십년대의 마그네틱 테이프를 가지고 하는 일이 생길 지도 모르겠어요. 하여간 상황이 이런데 요즘은 나아졌는지 모르겠습니..

안드로이드OS 버전마다 달라지는 게 궁금하기도 해서 구모델 전화기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요즘 앱 메모리먹는 게 상당하다. 나는 게임도 안 까는데.. 그리고 전에 전화기를 바꾼 이유 중 하나는 내장메모리관리하기 번거로운 점도 있었다. 시스템과 앱스 사용량 합계만 32GB를 넘었으니, 나같은 사용패턴으론 64기가가 최소한이다. 하긴, 요즘은 보급형폰도 이 용량으로 잘 나온다. 32기가는 아마존 태블릿 정도 생각나네. 이쯤 되면 아직은 괜찮다. 6월 1일부로 구글 포토의 구글재압축조건(고화질) 무제한 사진백업서비스가 없어졌다. 이제는 구글계정 무료이용자당 15기가 정도 제공되는 용량 안에서 지금까지 이용하던 고화질압축을 계속 이용할 수 있고(앞으로 몇 년 이용할 용량이 구글드라이브에 남았는지 계산해준다),..

그래서, 사적으로 보관하고 싶으면 보관하는 게 좋다는 이야기.

몇 가지 찾아번 내용. 삼성페이는 녹스가 깨지면 안 되고 삼성 멤버십 계정도 마찬가지인 듯. 삼성페이도 삼성계정에 연결돼 있음. 완전초기화한 스마트폰에는 어떤 개인 정보도 없음. 삼성계정에 다시 로그인하고 삼성페이를 재설정하면서 보면, 일부 멤버십카드 등은 삼성서버에 저장된 애용을 불러올 수 있다는 모양. 하지만 신용카드, 교통카드는 재등록해야 한다고. 구글 계정처럼 전화기 2대가 같은 삼성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모양이지만, 삼성페이는 1인 1단말기만 되니 체크. 전화기 초기화전에 알아두어야 할 점. 그 전화기를 초기화한 다음에 같은 구글계정, 같은 삼성계정으로 로그인해 사용한다면, 즉 구글과 삼성계정에 등록된 단말기 정보에 변함없으면 그렇게 하면 됨. 하지만 만약 그 단말기를 선물하거나 처분할 생각..

사람들이 생각해낸 아이디어 몇 가지를 검색해본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백업하기 & 워드프레스로 이사하기https://gist.github.com/taylor224/5eef306afaef7a7a136c66daecba6e41파이썬 2.7기준 백업 스크립트.그 다음 손질부터 업로드, 업로드 후 정리까지 상당한 수작업.비로그인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므로 (아마도) 공개글만 됨.[각주:1] 지금은 코드도 오래되어서 이걸 그대로 쓰는 것은 무리가 있음. 컨셉을 참고. ※ 반대로 모 커뮤니티글을 (티스토리 api를 사용해) 티스토리로 옮겨주는 스크립트도 있습니다.[각주:2] 코드공부차원에서 링크. 티스토리 세이버https://neurowhai.tistory.com/297이건 완성된 프로그램임. 티스토리 api를 사..

카카오는 대화내용 백업과 내보내기를 "제한적으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완전한? 혹은 보다 나은 백업 또는 내보내기 기능은 유료서비스로 만들었더군요. 한 달 무료체험. 문제는, 각종 알림톡입니다. 전화기를 바꾸며 이전하려 했는데, 알림톡은 백업대상아 아닌 것 같았고, 메뉴에서 그걸 저장항 방법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알림톡 내용으로 택배를 찾아야 했는데.. 기변하다 알림톡이 날아가버린 거죠. 그래서 카톡으로 오는 모든 알림톡은 앞으로, 보는 대로 "차단"해 SMS(전화기 문자메시지)로 받기로 했습니다.

공지메일 다들 받아보셨을 것입니다. 구글포토 고화질 무제한백업이 없어집니다. 단, 지금까지 백업된 것은 그대로 남고, 6월 1일부터 백업되는 파일은 구글드라이브 용량을 먹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2021년 6월 1일부터는 구글드라이브 제공 용량을 착실하게 먹어갑니다. 따라서, 별 생각없이 백업되게 두어도 되던 시절은 이제 끝. 사진백업 누적속도를 가지고 예상 사용량을 보여주는 페이지 링크가 있는데, 개인마다 다른 주소같아 링크는 하지 않습니다. 클릭하면 열리는 웹페이지에서 "지금 남은 용량가지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쓸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1. 특히 테라급 데이터HDD를 연결한 다음 그런 화면이 뜨면, 뜨끔하다. 어디서 뭐가 날아간 거냐..하고. 블루레이레코더와 공디스크를 사야 할까.. 고민되네. 외장하드를 구입해서는 이 걱정은 떨어질 것 같지 않다. 아니면 10년 돼가는 i3 한 대를 가끔 켜는 파일서버로 사용하고 라이젠으로 새로 마출까.. 2. 그리고, 보통은 윈도우를 절전모드로 돌린 다음 하드랙 하드디스크를 갈아끼우고 절전을 풀면, 알아서 재인식한다. 하지만 가끔은, 디스크 검사를 요구하고, 윈도우 재시작을 요구한다. 그리고 재시작화면에서 시계만 돌며 한없이 끌면, 꽤나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현재 상황을 보여주는 텍스트 화면으로 전환하는 핫키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윈도우시작할 때 디스크체크한 로그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 덤프리스..

가끔 저장장치를 컴퓨터에 연결한 다음 chkdsk가 호출되어 실행될 때다.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은, 이 결과 검사로만 끝나면 상관없지만, 혹시아 뭔가를 고쳤다는 말이 나오고 found 폴더가 생기면 난감해진다. 어디서 뭐가 날아간 거야? 그럴 때는 블루레이든 DVD든, ODD가 간절하다.

자동백업이 되다 말다 하죠. 컴퓨터에서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포토를 열어 보면 사진이 올라와있지 않아서 전화기의 구글포토앱을 실행해보면 1. 무슨 알림이 올라와있거나 2. 알 수 없는 이유로, 앱이 열리면 그때사 동기화를 시작할 때가 잦습니다. 제 생각에, 구글은 구글포토앱을 사람이 수시로 열어주어야 제대로 동작하도록 프로그램을 짜놨어요. 그 의도는 아마, 자동화한 툴을 써서 고화질 무료저장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닌지.. 그래서 2021년 6월부터, 고화질 무제한 백업이 안 되게 된 다음부터는, 무료가 아니게 된 김에, 어차피 돈을 써야 한다면, 사진백업은 구글포토말고 다른 서비스도 비교해보는 게 좋습니다.

스마트폰 데이터를 옮길 때 참 잘 이용했는데요. 통화기록까지 다 옮겨주니 좋았습니다. 큰 회사것이니 의도적인 유출걱정도 없고, 서드파티라 제조사나 OS종속이 아닌 것도 괜찮았고(구글건 통화기록과 자잘한 건 안 해줘서.. 마지막 써봤을 때 이야기지만). 하지만 이제 없어지는군요. 가장 유용한 기본기능만 사용하면 일 년에 몇 번 안 쓰고 그 밖으로 확장하려 하면 구글 기본앱이 편하고.. 그래서 그랬나. 2021년, 3월 8일까지만 신규가입가능. 6월 30일부터 데이터 백업만 가능. 9월 27일에 서비스 완전 종료 라고 합니다.

잘 활용하는 법 체크하기.현재로서도 매우 고마운 프로그램이지만, 지금까지의 버전은- 갯수가 많으면 중간에 연결끊어짐- 깨진 링크 파일을 받으려고 재시도하며 시간보냄등등 개선하면 더 좋을 부분이 있다.이런 제약의 일부는 티스토리가 API를 악용하지 못하도록 설계한 데 있기도 하다.(악용하는 놈들은 저마다 스크립트를 짜갖고 있겠지만)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싸게 직구한 외장하드 케이스를 억지로 열어 3.5" HDD를 빼낸 다음, 그대로 꽂거나 전원선이나 커넥터를 살짝 가공한 다음 꽂아 컴퓨터 내부용으로 사용하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1303&logNo=221648019821WD Elements 외장 하드 디스크 10TB 적출 방법 (Western Degital 외장하드 적출, Easystore 적출, 엘리먼츠, 이직접 구매하여 실제 사용 후 아무런 대가 없이 작성된 포스팅 입니다.​요 근래 아마존(Amazon), 뉴에그(...blog.naver.com분해하는 순간, 보증은 없어집니다. 구글 포토 무료저장도 내년 6월부턴 안 되고 해서, 그냥 저장용으로도 하나쯤 필요하게..

복사 중 끝나는데 일단 파일은 다 보이는 것같지만 상위폴더로 이동하면 microsd카드는 마운트돼있지만 폴더목록이 사라져있음. 전화기를 재시작해 마지막 작업을 보면, 메모리카드 속 폴더목록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복사한 작업목록은 어느 시점부터 깨진 파일목록만 보임. 그림파일이라면 썸네일 안 나옴. 문제는, 위 상황이 만약 복사copy가 아니라 이동move라면, dest에서 깨져 손실한 파일은 src에도 없다는 거. 그냥 잃어버린 거. 이 문제는 삼성 기본 프로그램문제인지 샌디스크 메모리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몇 번에 한 번 정도로 재현되는 버그. 그러니 데이터 손실 주의하고. 번거롭더라도 반드시 copy로 작업하기. 갤럭시 A7 2017, 안드로이드9 파이에서 겪은 현상.

그때부터는 '새로' 동기화되는 고화질(원본파일이 아니라 구글이 재압축하고 최고해상도를 제한해 가공해 서버에 저장한) 사진(이미지)과 동영상은 무료로 제공되는 기본용량이나, 요금플랜으로 사용 중인 용량을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2021년 5월까지의 그 형식 저장분은 2021년 6웡 이후로도 건드리지 않으면 노카운트라는 듯. 그때부터는 자기 사용하는 스타일에 따라, 유료 저장소나 ㅡ 구글 드라이브 ㅡ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가 주는 원드라이브 ㅡ 그 외 클라우드 저장소. 아마존, 네이버, 박스닷컴 등 개인 NAS 등을 알아보라는 것. 부모님 스마트폰에 찍힌 사진의 무료저장화질 정도는 구글 개인계정으로 감당할 수 았겠지만, IoT실험 등 좀 색다른 용도로 쓰던 사람들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 ..

어느 분이 c모 사이트에 올리신 글인데 그분의 웹사이트에 올라온 원문을 링크합니다. Facebook API 포스팅 가져오기 #1 API 사용#2 python으로 정리#3 Image FTP 문서작성#4 PHP로 최신현황 받아오기 http://triviaz.net/blog:facebook_api_get_posting_1_api 페이스북 긁어오기입니다만, API를 제공하는 사이트라면 자기 블로그나 트위터 등 여타 SNS를 백업하는 데도 응용할 수 있어보입니다. 웹사이트 자체는 보통 웹페이지가 아닌 프로그램으로 구현됐는지 상당히 무겁게 동작하는 편입니다.개인 위키서버도 겸하는 듯하고, Data Analysis 섹션에는 빅데이터, 수학, 통계관련 외부사이트 링크 정리가 있습니다. 좋은 링크가 많습니다. 체크.

출시 초기 출고분은 각종 벤치에서 점수가 높았는데, 나중 출고분은 컨트롤러를 벤치점수가 점 낮게 나오는 걸로 바꿨다고. 제조사는 변경 이유를 내구성 확보라고 했다는 글 : https://quasarzone.com/bbs/qn_hardware/views/612848[탐스] ADATA SX8200 Pro 느린 컨트롤러 + NAND로 전환 > 하드웨어 뉴스 | 퀘이사존빠른 속도, 뛰어난 가치, 강력한 전력 효율성으로 인해, Adata의 XPG SX8200 Pro는 1년 이상 최고의 SSD 목록에 머물렀고 최근에야 새로운 모델에 의해 물러났다. 그러나 이 드라이브는 여전히 인기가 quasarzone.comhttps://www.tomshardware.com/news/adata-xpg-sx8200-pro-contr..

시게이트 하드디스크사용자라면 받아 쓸 수 있습니다.https://www.seagate.com/kr/ko/support/downloads/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버 정보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동기화 프로그램, 백업 및 동기화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가 보입니다. 윈도우용, 안드로이드OS용, mac os용, vmware용 등. 아크로니스에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설치할 때, 마운트 감시 및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여럿 등록하는데, 5개 정도 됩니다. 그 중에는 애플 아이팟쓸 때 깔리는 봉주르 서비스까지 있어서, 싫은 분들은 등록된 거 서비스에서 제거하시든가, AnVir Task Manager같은 걸 켜놓고 있다가 등록허용할까요 물으면 거절하세요. 물론, 이 서비스가 필요한 장치를 쓴다면 그냥 두는 게 맞겠죠...

지금도 설치해보니 제대로 되고 백업도 됩니다.복원이 되는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잘 동작하네요.다운로드 링크가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 그 메일 아직 보관하고 계시다면 받아서 무료용량주는 클라우드 아무데나 백업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칸트롤러가 사용하는 캐시메모리가 256MB입니다. 요즘 디램리스(DRAM-less) 컨트롤러가 들어간 SSD들, 컨트롤러칩 안에 32MB정도 넣었다고 광고하던가요? 캐시메모리로 디램칩이 제대로 들어간 제품들은 1테라당 1기가 정도 비율이라고 하더군요. Seagate BarraCuda 5400/256M (ST8000DM004, 8TB) http://m.danawa.com/product/product.html?code=5764992&cateCode=1131401[다나와] Seagate BarraCuda 5400/256M (ST8000DM004, 8TB)최저가: 218,000원, 현금최저가: 198,300원m.danawa.com국내 정식 유통. 2년. 시게이트 8TB짜리는 국내에서 손에 가는 가격대에 나오는 ..

모 판매자가 게시한 두 제품 사양을 보면 크게 다른 부분이 보인다. 제품가격은 힐인 전 기준으로 약 1만원 차이에 불과한데, 중요한 부분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적어둔다. 상품설명 그래픽에 판매자가 오기한 게 아니라면 말인데, 뱌라쿠다 Q1 SSD 3D QLC MTBF 180만 시간, 3년 보증 TBW: 240GB 50, 480GB 110, 960GB 280 으로 꽤 낮아보인다. 바라쿠다 120 SSD 3D TLC MTBF 180만 시간, 5년 보증 TBW: 250GB 150, 500GB 300, 1TB 600, 2TB 1170 으로, Q1모델에 비해 배로 크다. 특히 240~250기가짜리 용량에서는 이쪽이 좋을 듯. TBW 50TB가 홈컴퓨터로 부족하진 않겠지만, 꽤 오래 쓴 내 삼성 840 EV..

8테라, 10테라 하드디스크와 500기가, 1테라 ssd 미국 직구 세일이 나오기 시작했군요. 여러 커뮤니티 핫딜에 올라오고 있네요. 요즘은 해외직구는 게시판을 따로 두는 사이트가 많아 저는 올해 시즌을 알아채는 게 늦었습니다. 올해는 아마존 프라임 체험가입이라도 해볼까 생각 중인데요, 8테라 외장하드기준 아직 이른 지금 나온 것도 꽤 싸보이네요. 이 정도 되는 건, 초기불량만 없으면 중고로 내놓을 일없고, 고장날 때까지 쓰는 것이기도 하고.. 기왓장기록방식이라 불만스럽지만 요즘은 다 그렇게 나오니 어쩔 수 없고, 데이터 백업용입니다.

뭐가 잘 안 될 때는, 아주 중요한 파일을 실수로 지우고는 복구할 길까지 스스로 막아버리기도 합니다. 아, 정말.. 진창에 빠져서 당황해 빨리 나오다 소똥까지 밟고는 미끄러져 그 위에 손짚은 느낌. ㅡ.ㅠ 교훈 1. 절대로 usb메모리를 꽂아놓고 작업하지 말자. 그거 하드디스크처럼 복구할 수가, 없다.교훈 2. 절대로 usb메모리에 중요한 파일을 넣지 말자. usb에 넣어둘 정도라면 클라우드에라도 백업하자.교훈 3. 다른 경로에 같은 이름 파일을 남발하지 마라!교훈 4. 엑셀파일 하나에 5년 10년씩 데이터 저장하지 좀 마요.. 전에도 저장하다 뻑나서 고생하고는..교훈 5. 내 컨디션이 별로일 때는 남의 컴퓨터를 봐주는 게 아니다. (제일 중요!) 그러고 나서 알아본 것 중 하나인데, 네이버 클라우드는 ..

평소 거의 쓸 일이 없지만, 가상머신을 다루거나 Windows To Go 작업을 할 때 필요할 수 있는 것.https://namu.wiki/w/Windows%20To%20Go 실력있는 사람들이 윈도우 구판(윈도우7)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반영한 설치본을 만들 때도 썼었지 싶다. Imagex의 기능 자체는 이미지를 가상드라이브로 마운트하거나, 내용을 수정하거나, WIM파일 풀거나 만들기 등이고, GImageX는 그 과정을 편하게 해주는 GUI. https://namu.wiki/w/Imagex https://www.autoitconsulting.com/site/software/gimagex/ 검색되는 용례) 윈PE와 ImageX를 사용해 윈도우7을 미는 것. https://iprize.tistory.com/6..

데이터를 잃지 않으려면 해줄 일. ㅡ 열린 탭을 모두 북마크(즐겨찾기)하기. ㅡ 설정, 로그인 계정 부분을 터치해 "지금 동기화"해줄 것. 구글 계정의 "지금 동기화"는 크롬말고 스마트폰 설정의 계정항목에 있다. 구글 캘린더 등 모조리. 네이버앱, 네이버 위일 브라우저도 마찬가지. 네이버앱은 탭브라우징에 최적화되어있지는 않지만, 탭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