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하나는 모 위키고,다른 하나는 그 글에 링크된 ,2019년 쿨앤조이 써멀그리스(?) 105종 벤치마크다.http://cooln.kr/bbs/39/11686 꽤나 재미있는 글인데, 아쉽게도 테스트에 사용한 제품명은 텍스트검색이 안 된다.누가 OCR해서 텍스트목록으로 뽑아주면 검색하기 좋을 텐데. 하여간 저 두 글을 보면 열전도율 4 이상인 제품이 많고, 4그램에 6천원 정도인 건 9짜리도 있다. 저 벤치에서 최고값는 12대. 그런데, 보통 작은 주사기에 조금씩 넣어 파는 500~1500원짜리 그리스는1~1.4 정도 나오는 것들이다. 열전도율이 1인 것과 9인 건 9배 차이난다는 뜻이다. 일단 공기보다는 나으니까 칠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지만, 칩에 부하가 걸려 열내기 시작하면 방열판(히트싱크)에 열을 전달해..

설명서 pdf를 찾았습니니다. 문서 링크와 스크린샷을 올려둡니다.보드는 MS-98L9 Ver. 2.0 입니다. 인텔 H110 칩셋. 당연히 SATA3, USB3.1Gen1, PCIe16x 다 달려 있습니다. HDMI 포트는 4K@24Hz 출력합니다.M2슬롯과 미니 PCI-e슬롯은 없습니다. 시리얼포트는 백패널에 2개, 나머지는 커넥터.6 x COM ports (2 x rear, 4 x Internal)COM1: RS-232/422/485, 0V/5V/12V, Auto-flowControlCOM2~6: RS-232, COM2: 0V/5V/12V GPIO는8-bits (4 x GPI; 4 x GPO by default), 5V8-bits (8 x GPI or 8 x GPO by request), 5Vhttp..

다른 사양은 포기하겠는데, 이건 버리기 싫다. 이걸 빼고 골랐을 때는 항상 후회했다.2~3년 안에 중고로 처분하고 새로 산다면 몰라도 상관없는데, 한 번 사면 버릴 생각을 안 하니.이런 면에서는 나는 엉덩이가 무거워 탈이다. 컴퓨터부품도 중고는 아직 값을 쳐줄 때 팔고 새것으로 옮겨가는 게 좋은데, 이 블로그에 사용기를 적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다나와, AMD CPU용 메인보드http://prod.danawa.com/list/?cate=1131249&15main_11_03 램슬롯 갯수도 나오고, 메모리 용량도 AMD라서인가.. 대중적인 건 16기가짜리 모듈일 테니 쿼드라면 64기가 정도일까.SSD인터페이스 M2 x NVMe 을 보드 설명에서 확인해야 하는 거겠지? 아니면 요즘은 성능을 활용할 더 나은 게..

OS가 꼬였다거나, 메인보드 커패시터(콘덴서)가 고장난 게 생겼다거나, 조립이 잘못 됐다거나 등 이유가 아니라 그냥 오래 쓰다가 그러기 시작했으면 파워문제일 가능성이 좀 있음.그때 파워를 새걸로 사서 바꿔보는 게 좋은데(경험상 5~6년 이상 지난 컴퓨터면 실제로 켜놓고 쓴 시간- power on 시간 - 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음. 분명 상관은 있겠지만, 가정 홈컴퓨터로 평소 10%남짓할 정도밖에 부하를 주지 않고 1~2천시간도 안 썼을 오래된 브랜드 파워인데도 증상이 나오기도 하니), 파워교체 전에 해볼 것. 이건 그냥 주먹구구로 열거하는 거니까, 이게 답이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되고, 그냥 해본 짓을 언급만 해보는 것임.메인보드 사진찍어서 이상한 것, 이상하게 된 게 없는지 잘 관찰하기.예비..

뽐뿌에 올라온 글 몇 개입니다. 이미 완결된 것도 있고, 딜을 추천하려고 적는 글도 아닙니다. 댓글을 보면 요즘 SSD고르는 법, 요즘 외장HDD 적출해 사용할 수 있는지, 요즘 최저가 조립컴퓨터에 관한 이야기가 보입니다. 관련 동호회에 들어가 확인하거나 살붙일 생각은 없어서 글 본 김에 링크해둡니다. 4TB 외장하드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3&divpage=58&category=4&no=338192모르는 새 올해도 직구로 꽤 괜찮은 구매가 많았나 보군요.요즘 작은 하드디스크는 전용 커넥터로 나오는 게 있나 봅니다. 500GB SSD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

조립해서 파는 것인데, 다나와 기준으로는 40만원 정도에 본체가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모니터도 싸니까 50만원대에 OS빠진 컴퓨터 하나가 나오는 셈이죠. 6코어 12스레드 이상도 그렇게 비싸진 않고, 만약 조립품을 안 사고 부품만 사서 지금 사용 중인 CPU/보드/램을 적당히 교체하겠다 하면 30~40만원대부터 가능합니다. 링크한 글에 있는 사무용, 가정용은, AMD 라이젠 3200G (요즘 라이젠, 4코어, 4스레드, 내장그래픽 있음), 램 8GB, 메인보드는 램슬롯 2개짜리 보급형, 240GB SSD 입니다. 견적. 최저가위주로 다나와에서 뽑아본 것. 제가 지금 마출 생각은 없기 때문에 많이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메인보드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만족스럽진 않고(오버가 된다는 B350칩셋인데 그 칩셋쓴..

다나와 최저가 기준이지만,디램, 플래시메모리장치값은 하락세. 삼성 DDR4 16기가모듈은 11만원대, 마이크론 240기가 SSD 3만원대. 이름없는 브랜드는 얼마간 더 쌈.인텔CPU는 여전히 철벽 가격방어 중인 듯. 하지만 12스레드 AMD라이젠5가 레이븐릿지, 피나클릿지 모두 10만원대 후반. AMD CPU로 살 경우 메인보드는 오버클럭 등 CPU능력과 램대역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것(중급 칩셋을 쓴 보드) 중에서 고르는 게 우선. 칩셋과 포트와 슬롯 모두 만족스런 건 10만원 정도 잡아야 하는 듯(최저가형 보드는 무척 싼 것도 있지만 그건 그야말로 사무용이란 느낌. 인텔쪽은 CPU에 제약을 걸어서 저가칩셋과 중가칩셋의 체감차가 적지만 AMD는 그렇지 않아 차이가 있음). * 몇 년 전에는 내장그래..

컴퓨터가 좀 문제가 있어서(ACPI.SYS가 cpu점유율을 1/3먹는 문제, 그리고 PCI드라이버 하나를 못 잡는 문제)메인보드 펌웨어와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해줄 수 있을까하고 찾아본 것입니다.Foxconn B75M 메인보드는 소켓 1155 아이비브리지 cpu까지 지원하며, 5년 반 전에 알아보고 그 해 구입한 보드입니다. 당시 알아본 사양은 그때 작성한 글 참조.폭스콘은 꽤 큰 회사지만, 오늘 보니 PC용 메인보드 웹사이트는 제대로 유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메인보드 웹사이트 자체가 날아버린 것 같군요. 쯧. 일단 아래 링크가 보입니다.http://www.foxconnsupport.com/download.aspx거기에서 갱신 목록을 보니, 2014년 언저리가 끝입니다. 기대할 게 없어보입니다.

1.정확히 이 모델에 대해서는 검색되는 정보가 없다. 유통은 됐던 모양이지만.그 기반일 것 같은 것이. ASUS P5RD2-VM이다. https://www.asus.com/kr/Motherboards/P5RD2VM/IDE(PATA) 포트가 2개니까 PATA HDD를 4개나 연결할 수 있다! 그러면서 SATA 2 포트도 4개나 된다! 야호! 소켓 LGA775 펜티엄4 CPU를 지원하는데, P5RD2-TVM/S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P5RD2-VM은 Core 2 Duo를 지원한다는 얘기는 없다. 많이 아쉽다. 이것은 단지 지원여부를 적지 않았을 지도 모르지만..저건 칩셋 자체가 인텔것이 아니라 ATI Radeon Xpress 200 칩셋이란다. X300 코어를 넣었다고 하는데 나중에 Radeon 1150 이라..

일단 메인보드 항목에 글을 써 봅니다. 1.USB무선랜카드.. 집 컴퓨터 하나에 달아둔 USB무선랜카드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넷플 150Mbps 짜리인데, 언제 샀는 지 생각나지 않으니 한 오륙 년 잘 썼지 싶습니다. 증상은, 아주 안 되는 건 아니고 불은 들어오고 장치 인식은 되는데, 윈도우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라링크 전용 프로그램이 랜카드를 인식해 뜨기를 거부하거나, 거기까지는 하는데 윈도우OS에서 무선랜 연결을 하지 않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윈도우가 엄청 느려지기도 하고.. 키보드 인식은 되는데 오동작까지. 굴러다니는 54Mbps짜리 구형 아이피타임을 꽂아 주니 전송속도는 좀 느리지만 그래도 컴퓨터가 버벅이는 현상, 윈도우 로그인한 다음 원인모르게 머릿끄덩이를 잡아끄는 느낌을 주는 느림..

좋은 글입니다.PCI-E 슬롯에 VGA말고 두 개 이상 뭘 달 생각이 있다면 메인보드 매뉴얼을 잘 읽어야 할 이유. [ 링크 ] 거두절미하고 결론만 적으면, 인텔의 일반 소비자용 메인보드는 PCI-E 자원을 VGA위주로 할당하게 되어 있고, 내장 장치와 보드에 있는 핀헤더와 커넥터에 할당된 기능이 기본으로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풀사이즈 ATX보드라 하더라도 달려 있는 PCI-E 슬롯을 꽉 채워 쓰는 게 불가능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옛날옛적 IRQ가 생각나는 제한이군요. ^^ 그리고 CPU에 직결된 PCI-E 슬롯은 VGA만 사용하도록 해야 x16 배속 도는 x8 + x8 SLI 대역폭을 제대로 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별로 쓸 것도 없고.. 문득 컴퓨터 본체 USB포트를 보다 든 생각이 있어서 끄적끄적.. ^^ 아래는 기가바이트의 모 메인보드 특장점 설명 스크린샷. 제조사에 따라 듀얼바이오스는 다른 이름으로 비슷한 기능을 지원하기도 한다.듀얼바이오스 보호가 동작한 경우 또는 이게 자동으로 동작한 경우는 기가바이트 BX2000 보드 이후 거의 없었던 것 같다. 한 번은 부팅하며 자동으로 동작한 화면을 본 것 같고, 다른 경우는 잘 생각이 안 난다. 옛날에는 메인보드가 바이오스 보호 기능이 없어서 이게 아주 유익했던 모양인데 요즘은 기본으로 달려있으니. 그 외, 회로보호.. 나처럼 부품을 거칠게 다루는 사람에게는 쓸모가 있을 지도.내습성.. 제조사에 따라, 잘 녹슬지 않는 재료를 사용했다고 홍보하거나, 아예 제습기능비스무..

[링크 1][ 링크 2 ] 요즘은 ROHS규정을 지키기 위해 무연납을 쓰고, 컴퓨터 부품 납땜에 들어간 납은 녹는 점이 높다.- 터보가 되는 인두기가 없다면 조금 힘들다.- 인두를 대고 납을 섞어 녹이고 여기에 다른 손재주를 더한다는 꿀팁. 그 외 여러 가지 이야기.

모 컴퓨터샵에서 장바구니에 부품을 담으면, 소비전력을 대충 표시해줍니다.이런 식이죠. 아마 제조사에서 밝힌 TDP를 기준한 모양입니다. (그러니 펌웨어나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리미터를 풀거나, 오버클럭할 때는 더 먹는다고 가정해야 합니다. CPU든 VGA든) 펜티엄 G3258 본체를 한 번 견적내보았습니다. 장바구니를 보면 소비전력을 표시해주는 빨간 부분이 보입니다. 간단히 부품설명을 하면, 저 샵에서 제일 싼 것 중에 고른 것.- 메인보드는 G3258 인식은 하고, 오버클럭은 머.. H81이니 잘 모르겠어요(배수, 전압, 메모리오버 중 메모리오버는 Z87/97칩셋 한정이니, 배수와 전압부분을 보아야 합니다. 되는 지, 된다면 어디까지 되는 지). HDMI포트로 4K해상도 지원합니다. - CPU는 요즘 재..

여름이 되니 이게 문제인 듯.저용량까지 SSD/하드디스크 4개, DVDRW,CDRW한 개씩 달려 있는 컴퓨터는 SATA포트를 6개 모두 씁니다.그런데, 이게 가끔 하드디스크 문제를 일으켜서 포트를 바꿔 끼운 적이 있는데DVD를 못 읽거나 아예, DVDRW 장치가 사라지는 일이 생기더군요. 혹시나 해서 방열판에 손대보니 무척 뜨거웠습니다.단정은 못하겠지만 의심이 가네요.칩셋쿨러라도 하나 달아줄까요. 얘기가 너무 짧으니 여담 덧붙입니다. 용어가 바뀌어가는 느낌 8비트때 일본번역서에 흔히 본 말 "유저" -> 16비트때 "게이머", "사용자" -> 플스같은 콘솔 이후 다시 "유저"초기에 "마더보드" -> 뒤에 가서 "메인보드" -> 요즘 다시 혼용?

찾아본 김에, 사양이 그렇게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아 메모. 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61&cate_c2=875&cate_c3=969&cate_c4=0&depth=3&prod_c=1863304 AMD A85X Chipset http://www.biostar.com.tw/app/en/mb/introduction.php?S_ID=615#dl 풀ATX 보드다.최신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리치랜드 APU (A?-6???? 계열) 지원한다. USB 3.0, SATA3 지원한다. 풀사이즈 보드인 만큼 포트, 핀헤더 다 많다. A시리즈, E2시리즈 CPU, APU를 지원한다고. 자세한 건 확인. FM2+ 소켓이 아니므로 cTDP는 없을 것이다. 백패널...

다나와 현금카드가격으로 6만원언저리부터 나오는 mATX보드입니다.있을 만 한 건 다 달린 평범한 H81보드로, 최소한의 기능만 뽑아내고자 한다면 5만원 언저리에 애즈락보드도 있습니다.하지만 이건 HDMI포트가 재미있죠.http://prod.danawa.com/info/?pcode=2463687#bookmark_product_information: HDMI포트가 2560*1600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요즘 2560*1440 해상도 모니터 중에 싼 바이패스형은 듀얼링크DVI포트만 있지만, 몇 만원 높은 가격대에선 HDMI포트가 달린 게 있으니까, 그런 걸 바로 연결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제작사 페이지:http://www.msi.com/product/mb/H81ME35_V2.html#hero-spe..

재미있는 메인보드입니다. 보통, 디스플레이포트가 안 달린 메인보드는 HDMI포트에서 4K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 게 많습니다. ASUS메인보드는 다 그런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 보드는 디스플레이포트가 안 달려 있지만 HDMI포트에서 4K해상도 출력을 지원합니다. 가격대는 7만원대 중반부터 시작하지만 PCI슬롯이 하나 있기도 하고, 시리얼포트, 프린터포트 핀헤더도 있고.. 재미있습니다. - 1 x HDMI port, supporting the maximum resolution of 4096x2160@24Hz, 24bpp/ 2560x1600@60Hz, 24bpp/ 1920x1080@60Hz, 36bpp - 1 x DVI-D port, supporting a maximum resolution of 1920..

10만원 정도부터 팔리는 인텔 하스웰CPU용 메인보드 제조사 사양표는 여기 1920*1200 해상도 정도지만 포트 다 달렸다. 디스플레이포트가 달린 건 15만원대에서 시작. 작은 베어본은 냉각상태가 좋지 않은 만큼 좋은 보드를 고르려 한다면 5-6만원대가 아니면 이런 보드, 10만원 정도부터가 하한. 케이스 프론트패널 단자:

맥 미니에 준하는 케이스를 둘러보았다. 그랬는데, 만만치 않았다. 맥 미니와 비교할 만한 건 아톰, 인텔 NUC이라고 나오는 것들, 모바일 셀러론을 쓴 것 정도. 성능이 쓸 만 하면서도 예쁜 건 예산초과, 싼 건 그냥 저냥.. (아주 작은 사이즈는 i3에서 발열이야기가 있는데 그건 여기서는 일단 논외) 그 외, 정사각형 알미늄 케이스도 나쁘진 않아보였다. 다만 통풍을 고려해 위를 터놓은 설계는 주방비치용으로는 약간 위험해보여서 제외. 그냥 있는 셔틀케이스를 활용해보려고 몇 가지 찾아보았다. http://global.shuttle.com/main/productsSpec?productId=85 20센티 x 18센티 x 깊이 30 센티. 저 케이스, 들어보면 꽤 크다. 위와 옆이 통알미늄이기도 해서 그냥 '작..

금주들어 컴퓨터 마출 일이 생겨서 다나와 사이트에 들락거린 소감. RAM 램가격은 내리다 다시 올랐다. 오늘 반도체주식 주가도 올랐단다. 이럴 땐 반갑지 않다구!내가 사려면 올라. 쩝. SSD SSD가격은, 마이크론이 실구입가로 120기가가 8만원대, 240기가가 14만원대까지 내려간 모양이다.마이크론 SSD는 읽기속도는 좋은데 쓰기속도가 120기가는 SATA1급, 240기가도 SATA2급이란 점이 약점이다. 그래서인지, 실구입가 기준으로 삼성것보다 2만원 정도 싸게 정렬된다. 쓰기 속도라는 게, 대용량 복사와 압축, 대용량 게임설치 정도 말고는 평소 체감할 일이 거의 없어서 마이크론 정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라면 2만원 정도 차이는 끌리는 가격차기는 하다.그래서 기왕이면 빠른 게 좋다는 생각은 지워지지..

MSI홈페이지에선 아직 제품정보를 찾아볼 수 없었다.다나와 정보만 링크한다. 실구입가 7만원대 후반부터다.B85칩셋. SATA 6Gbps 포트 4개 지원. PCI슬롯은 없지만 PCI-ex 16배속슬롯이 2개.  비디오출력 포트는 4개 다 달렸다. D-Sub, DVI-D, HDMI, DisplayPort(DP).이 보드의 폼팩터는 mATX인데, 다른 라인업을 보면, HDMI포트는 1.4a를 지원할 것 같다. 즉, UHD해상도를 출력할 수 있을 것 같다. 확인 필요.하스웰 CPU는 동시에 최대 3개 모니터에 출력할 수 있다. 다만, 그 구성은 보드 제조사에 확인 필요.(아이비의 경우, 듀얼모니터도 제약이 있는 보드도 있었다) 램슬롯이 4개다.

실구입가 5만원 정도. 제작사 사이트:http://www.biostar.com.tw/app/en/mb/introduction.php?S_ID=693#spec 백패널 HDMI 1.4a 를 지원한다고 적지만, 해상도는 Full HD까지. 이 가격대 보드로선 평균. 5만원대부터 D-dub, DVI, HDMI모두 가진 보드가 나온다. 다만, 그 보드도 몇 가지 본 결과로는 모두 1920*1200 해상도가 최대인 듯. 다 찾아보지는 못했다다.

소켓1150 인텔 하스웰용, H81 칩셋을 쓴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다나와 정보를 보면 실구입가는 7만원 정도부터. 제조사 페이지:http://www.gigabyte.com/products/product-page.aspx?pid=4674#ov내구성을 내세우는 기가보드다운 여러 가지 홍보구절이 보인다. 램소켓은 2개, PCI ex 16배속슬롯과 1배속 슬롯 하나씩, 그리고 PCI슬롯이 2개. 구형 장비용이다.핀헤더는 usb3.0것도 있고, 프린터, 컴포트 핀헤더까지 다 있다. 문제 없음.SATA 포트는 6Gbps 짜리 2개, 3Gbps짜리 2개. 백패널 포트 구성은 아래에 같이 설명. 내가 눈여겨본 이 보드의 특징은 디스플레이포트가 달렸다는 것.그리고, HDMI포트의 출력 해상도.Integrated Grap..

인텔 하스웰 CPU와 같이 나온 메인보드 칩셋을 언제 한 번 정리해야겠어요. 아이비브리지때와는 또 다르군요.모 커뮤니티 홈화면에 램슬롯 네 개짜리 메인보드 광고가 나온 걸 보고 생각나 찾아본 것입니다. 램슬롯 네 개 짜리 메인보드가 어디에 필요하냐.. 물론 램 4개 풀뱅크를 채우기 위해 필요합니다. 램을 별로 쓰지 않는다 생각한다면 램슬롯 2개짜리도 상관없습니다. 4기가만 쓰다가 필요하면 4기가 더 끼우면 아마, 업그레이드할 때까지 충분히 쓸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평소에는 8기가를 다 쓰는지 잘 모르겠어요. 특히 하드디스크를 쓸 땐 스왑이 줄어든 걸 알 수 있었다지만 SSD로 넘어온 이후에는 잘.. 현재 램 가격은, 다나와 기준으로 4기가 모듈이 4만원, 8기가 모듈이 8만원 정도입니다.그리고 소켓11..

사일런트피시리뷰의 하스웰CPU용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리뷰입니다.Gigabyte GA-Z87N-WIFI Haswell Mini-ITX Motherboard 링크 페이지의 소비전력그래프를 읽을 때 조심해야 할 점이 있는데,소비전력이 DC 환산으로 표시돼있습니다.즉, 그 정도 출력에서 자기 파워의 효율을 나눠줘야 자기 파워를 달았을 때 소비 전력이 나오죠. 이를테면, 시소닉 SS-400ET 의 경우, 대충출력 21와트에서 입력은 32와트출력 41와트에서 입력은 58와트죠. 따라서, 첫 번째 링크글에서i7-4770K, i5-2500K 시스템의 아이들 DC소비 전력이 20와트지만 전력계로 잰 값은 31와트 정도는 나오겠단 얘기고A10-5600K, i7-3770K 시스템의 VC-1 영상 재생시 DC소비 전력이 40..

메인보드 바이오스 셋업에서CPU WARN Temp.CPU Shutdown Temp. 이 둘이 기본적으로 disable..그러니까,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둘을 켜놓으면,외부 기온이 낮을 때 CPU 팬속도가 떨어지면 그냥 팬속도 경고를 날리고 CPU를 꺼버립니다. 팬컨트롤 옵션하고는 상관없이 동작하는 것 같더군요.같은 팬컨트롤 옵션이라도 저 둘을 꺼놓으면 제공하는 번들sw에서 표시하는 팬속도도 안정적이고 말썽이 없는데저 둘을 켜놓으면 번들 sw에서 제공하는 팬속도가 가끔 1000밑으로 떨어지다가 경고가 팍팍 울리다가는 컴퓨터가 꺼집니다. (번들 안 켜면 경고없이) 기본 옵션이 팬속도 1000rpm미만에서 무조건 팬속도 경고를 띄운다고 하는데, 좀 웃긴 옵션.1200rpm에서도 그리 시끄럽진 않..

AsRock 계열 보드가 훨씬 낫습니다. 애즈락, ASUS보드를 쓰다 이런 OEM전용회사 보드로 오면 멘붕입니다. 만질 수 있는 설정이 너무 없어서. 왜냐 하면, 바이오스에 전압조절 메뉴가 하나도 없는 것이 하나입니다.이건 오버클럭에도 사용하지만 언더클럭이 아니라 정규클럭에서 저전압 다이어트하는 데도사용하는데, 안 돼요. 둘째, 웬만한 보드에는 GPU오버클럭이나 튜닝 옵션이 있습니다.인텔내장도 그 비슷한 옵션이 달린 보드가 있는데.. 이건 없습니다. 셋째, Fox One 이란 번들 프로그램에서 i3를 사용할 때는 손볼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온통 disabled. i3가 터보부스트도 안 되고 오버클럭도 안 되는 CPU기 때문에,저전압 설정만 되면 만족하겠는데...

sata3, usb3.0 모두 지원한다. A85X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싶은 건 없다. 궁금한 건, 내장 그래픽이 HD6000, HD7000 이러는 건 APU에 따라가는 거겠지? 보드하고 상관있나? 없을 것 같은데.. 확인 필요. 아래 사양에서 그렇게 말하는 건 보드 출시때 상정한 APU를 갖고 하는 걸 테고.=> A시리즈 APU 중 3xxx 모델은 소켓 FM1 보드에만 붙고, 5xxx 모델은 소켓FM2 보드에만 붙는다. 그 외 A85X에 비해 떨어지는 점은 다중모니터 지원? AMD A75 FCH (Hudson D3) chipset : 6 x SATA 6Gb/s port(s), gray Support Raid 0, 1, 10, JBOD AMD A75 FCH (Hudson D3) chipset : 4 x ..

일단 비디오출력은 괜찮았습니다.http://www.asrock.com/mb/AMD/FM2A75M-DGS/index.us.asp?cat=Specifications - Dual VGA Output: Support DVI and D-Sub ports by independent display controllers - Supports Dual-link DVI with max. resolution up to 2560x1600 @ 75Hz - Supports D-Sub with max. resolution up to 1920x1600 @ 60Hz 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4&cate_c1=861&cate_c2=875&cate_c3=969&cate_c4=0&depth=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