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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와이파이. 요즘 SSID Korail_WiFi_Free_5G Korail_WiFi_Free_2.4G 제가 타본 무궁화호는, 맨 앞칸 맨 앞쪽 열은 연결상태가 조금 그럴 때가 있었지만, 다른 자리는 다 좋았습니다. 공유기 커버리지때문인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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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차 안에서 무선랜이 됩니다. (QoS 설정을 안 했은지, 입석 - 요즘은 입석표도 파는지 열차간 통로에 콩나물시루입니다. 완전히 코로나19 유행하기 전과 같습니다 - 이 차니 두 ssid모두 테스토리 블로깅이 버벅일 만큼 엄청 느린 느낌입니다. 네이버에서 뉴스보는 정도는 무난하지만) 보이는 무선랜 네트워크 SSID 중에서, Korail_WiFi_Free_2.5G Korail_WiFi_Free_5G 이 두 가지를 터치하면 연결되고 일반 공공와이파이와 달리, 뭐뭐 더해 달라는 요청화면에 뜨거나 설문조사가 뜨지도 않습니다. 그냥 집 무선랜하고 똑같아요. (어르신들은 이런 거 잘 모르시더군요. 무궁화호에서 이거 되는 걸 모르는 분도 계시고, 어디서든 먼저 저런 SSID를 시도해볼 생각하지 않는 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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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차 에약이 안 잡혀요. ㅠ.ㅠ. 예약되는 건 KTX정도.. 2. 날도 무진장 맑고, 먼지도 없어보이고, 햇볕 "참 좋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날씨입니다. 겉옷 웃도리벗어 들고 다니기 딱 좋은 기온에, 좀 빠르게 걸으면 바로 땀나고, 강변 바람도 딱 좋고, 그늘막 정자에 앉아 풍경을 감상하기도 딱 좋습니다. 좋은 날입니다. 아, 요즘은 친환경한다고 강변에 습지비슷한 수풀조성을 해서 그런지(물이 바로 안 내려가고 곳곳에 고이는 구조가 돼있고 식물이 자랍니다. 생물다양성을 키우려는 의도인데, 당연히 모기도 생물다양성에 들어가죠^^) 모기가 많더군요. 사람도 사람이지만 반려동물동반할 때 조심하세요. 사상충약 꼭 먹이시고, 외출하고 들어올 때 진드기 확인하시고.. 바람타고 중국, 일본에 동남아원산인 놈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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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네이버 사이트. 구글은 미국기준날짜가 바뀌는 저녁에 추가. 오늘 발표는 어제날짜까지의 집계입니다. 이틀째 삼백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며칠간 줄어들던 일간 사망자는 10명보다 많네요. "형제간에도 설쇠지 말라"고 5명 이상 모이면 처벌하겠다고 강제하고 사실상 이웃감시, 신고를 장려까지 했으니.. 어쨌든, 설 연휴는 잘 넘긴 모양이군요. 치료 중인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대로 내려가서 사망자가 더 줄고 중환자도 쑥쑥 줄면 좋겠네요. 주간 평균은 아직 479명. 정부가 거리두기조치를 변경하는 기준으로 삼는 수치가 아마 최근 7일 평균이던가 그랬을 겁니다. (강화할 때도 풀 때도 꼭 그것만 기준삼지는 않습니다. 경제문제때문에 3단계를 끝까지 거부할 때도, 재감염지수던가 뭐라던가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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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가 2단계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으니 당연. 무궁화 1량에 72석까지니까 지금은 36명만 타고, KTX 1량에 52석(산천)~60석이니까 지금은 26~30명만 탄다는 이야기. 단체예매는 지금도 10%할인인 듯. http://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discount/discount01.do KTX나 무궁화 단체예약에 경쟁재가 될 만한 건 카카오T셔틀 전세버스정도? 요즘 코로나19라 기차가 더 나아보이지만 역과 역만 이어서 목적지까지 대중교통편이 더 필요한 것과 달리, 전세버스는 포인트 투 포인트라는 게 장점이기는 한데.. ...... 그런데, 고속버스 1량에 요즘 어떻게 타나요? https://m.yna.co.kr/view/MYH2020093000160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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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측(복도에 면한)좌석 예약이 안 된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그 자리는 빈 자리니까, 가방이나 겉옷을 놓아도 됩니다. :) 12월 8일부터 추가 시행된 조치입니다. 지금 저 공지와 같은 이유로 운행편수가 줄거나 편당 객차수가 줄기도 한 느낌인데, 여기에 이번주부터 코로나19관련 조치가 추가돼서 기차 좌석예약은 미리미리 하는 게 좋습니다. ※ 물론, 마스크착용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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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꽤 유용합니다. 출발 2시간 전 알람해두면 표를 반환해야 할 때 늦지 않고, 도착 5분 전 알람해두면 전화기만 보다 내릴 역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경험자입니다. ㅡ..ㅡ 꽤 좋습니다. 그리거 아레, 최대 70퍼센트 할인은 요즘 코레일 이벤트. 7월 이벤트니 얼마 안 남았군요. 출발 전 플랫폼표시 요즘도 코로나19관련 캠페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각지에 지역감염자가 늘고 있지만 승객수는 거의 회복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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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기차출발시간이 지난 다음에도 도착시간 전에는 많은 할증수수료를 무는 조건으로 온라인반환가능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앱(온라인)에서는 반환처리가 안 되고 역창구(오프라인, 현장)에서 대면접촉으로만 반환처리가능. 그래서, 역에 늦게 도착해 차를 놓친 경우를 빼면 사실상 반환불가. 차를 놓친 적이 거의 없어 언제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다. 언제부터 이렇게 바뀌었을까. 출발시각 전 반환위약금은 상식적이지만 출발시각 후에 저렇게 한 건, 영업면에서는 이해가는 정책인데 ,공익면에서는 어떨까. 빈 좌석이 많을 땐 상관없지만 주말이면 특히 수도권에서는 예약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생긴다. 코로나19라지만 매진사례네.
기기 ID는 잘 모르겠으니 넘어가자. 그래 그걸 요구한다 쳐도, 통화정보가 왜 필요한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요구하지 않는 게 맞다. 요즘은 쇼핑몰앱도 통화권한을 요구하진 않는다.Wi-Fi 연결정도보 마찬가지. 코레일앱이 무슨 금융앱도 아닌데 금융앱도 요구하지 않는 걸 요구하네.저장권한.. 글쎄. 자체 데이터를 저장하는 앱은 많지만 그 앱들이 다 저장권한을 요구하진 않는다. 이게 꼭 필요할까? 이것도 핑계같다. 지나치게 공급자 편의 위주로 앱을 만든 게 아닐까.
2019년 기준이다. 자전거가지고 서울 전철타기출처: 서울특별시, 서울 정보소통광장 웹페이지 (관리번호 D0000020273046/ 등록일 2019-09-19/ 작성자(책임자) 120다산콜재단/ 생산일 2009-03-30)◎ 원본 웹페이지 링크: https://opengov.seoul.go.kr/civilappeal/2895409◎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크기로 보임.접이식 자전거는 지정된 출퇴근시간만 아니면 웬만하면 평일도 됨. 일반 자전거는 주말(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만 가능. 자전거는 의무든 아니든 맨 앞칸과 맨 뒤칸을 이용하는 것이 매너. 일부 노선은 접이식도 불가한 요일이 있고, 평일주말 모두 일반자전거 불가한 노선도 있음.절대로 휠체어 탑승구획 등 교통약자 배려용 공간에 자전거를 거치하지 말 ..
공지가 새로 나왔습니다. 참고하세요. 정식 지원되는 가장 낮은 버전은 Android 킷캣(4.4)까지로 완화되었습니다. (원래 "3월부터 롤리팝이상"이라고 2월에 공지했는데, 킷캣인 사람도 깔려 있는 것을 사용하는 데는 문제없었습니다) 안드로이드 4.3 젤리빈이하는 지금 깔아 쓰고 있는 사람들은 당분간 계속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마켓에는 젤리빈버전은 올리지 않으므로, 삭제한 다음 다시 깔 수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2월에 나온 공지문보다는 낫네요.다행입니다. ^^ Thanks Korail! ※ 참고로, 구글이 Andoid OS 4.4 KitKat 을 발표한 때는 2103년 10월 31일이고, 2014년 중반까지 픽스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Android..
정부24(민원24)앱은 안드로이드6.0 이상만 사용가능, 코레일톡(열차예약)앱은 3월부터 안드로이드 5.0이상만 실행(설치)가능 코레일톡(철도예약앱), 3월부터 안드로이드 킷캣(4.4) 스마트폰에서 사용금지? 제 전화기는 킷캣인데.. ㅠ.ㅠ 왜 저러는 걸까요. 1. 코레일을 시작으로 정부와 공공서비스앱도 전부 바뀌는 게 아닌가하는 걱정이 됩니다. AP가 스냅드래곤 800이라 아직 쓸 만한데, 전화기 강제기변하게 생겼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티켓(기차표)을 보관하고 증명하도록 사실상 강제해놨으면서 이런 생각없는 짓을 합니다. 다른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이런 행태를 본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알고 보니 정부24앱(구 민원24앱)은 한술 더 떠서, 아예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우 이상에서만 실행가능합니다. 이..
얘들 왜 이러나 모르겠습니다.도메인을 자주 바꾸는 회사치고 제대로 관리하는 데가 적지 않아요?목마른 자가 우물팔 테니 신경쓸 거 없다는 배짱인가.. 그냥 korail.com 으로 들어가면 회사로 들어가고www.korail.com 으로 들어가면 열차예약으로 가면 될 것을.. (아니면 그 반대로 하거나 말이죠)왜 저렇게 아예 따로 나누는 지 모르겠어요. 이동통신사들이 티월드-SKT, 올레-KT 웹사이트나누듯 하려 그러나? 그러기엔 레츠코레일을 따로 홍보하는 것 같지는 않았는데. .. 제가 너무 깐깐한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PS. 설마 철도민영화의 일환으로 운영회사와 공동매표회사를 나누려고 이러는 건 아니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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