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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편해서 쓰다 잊고 있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다운로드받은 파일을 놋북에서는 세컨드라이브를 열어서 동영상을 보곤 했는데, 놋북이 갑자기 느려져서 프로세스를 열어보니 이렇더군요. 알고 있었는데, 잊었습니다. 저같은 싱글 코어 놋북 사용자는 쓰지 않을 때는 세컨드라이브는 종료시켜주어야겠군요.
에버노트를 일 년 이상 써오면서, 슬슬 단점을 적고 있습니다. 1) 매월 40MB를 주긴 하는 모양인데, 윈도용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클리핑하면 매번 용량확장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클립을 더 못하겠다느니하며 버팁니다. 무료 버전이라 이러는 모양입니다. 2) IE에서 웹클립(즐겨찾기를 이용한 클립)을 하면 갈무리를 못하겠다는 말은 안 나옵니다. 3) 구글 크롬이나 Firefox에서는 애드온에서 프로그램을 쓸 것이냐 웹으로 직접 보낼 것이냐를 고를 수 있거나, 웹으로 보낼 때 최소한의 정보만을 갈무리(이미지, 스타일을 제외한 텍스트)하여 정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즐겨찾기를 이용한 갈무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IE에서 문자코드 인식오류가 있습니다(사파리와 오페라에서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IE8을 새로 깔거나 설정을 초기화하면 보게 되는 화면인데 기록상 남겨둡니다. 주소입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ie/searchguide/ko-kr/default.mspx?dcsref=http://runonce.msn.com/runonce2.aspx# 네이버, 다음, 야후 등 다 있는데 구글은 없어요. 그래서, 보통 구글을 등록할 때 씁니다. 만약 구글 커스텀 서치를 사용중이면 이름을 다르게 만들어서 그것도 하나 집어넣어도 됩니다. and sometimes when problems occur, initialize it
싱크프리오피스(thinkfree)같이 자바머신을 깔지 않으면 웹브라우저 버전 문제는 있게 마련이지만, 항상 최신버전으로 사용하면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가벼운 걸 깔아보면 확실히 알게 되지만요. :) 구글 문서도구/구글 독스( http://docs.google.com )도 그런데, 구식 웹브라우저로 보면 이런 알림이 뜹니다. 관련글은 여기를 보세요: Google 문서도구에 대해 알아보기: 이전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을 단계적으로 중단 현재 지원하는 버전은 * Microsoft Internet Explorer 7.0+ * Mozilla Firefox 3.0+ * Google 크롬 4.0+ * Safari 3.0+
안랩 사이트가드는 무척 괜찮은 프로그램입니다. 요즘은 IE용 악성코드 검색이 되는 프로그램이 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백신 종류를 쓴다면 이건 꽤 괜찮아요. 사이트가드의 기능은 두 가지인데, 1) 악성코드 검사, 피싱검사 등 보안기능, 2) 파일 다운로드 매니저 입니다. 기본적으로 안철수연구소에서 나온 백신 프로그램과 짝을 이루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V3 Zip 도 그렇습니다. 모두 독립적으로 쓸 수 있지만 깔끔하게 만든 프로그램들) 모두 아주 괜찮고 인터페이스는 정말 세련된 프로그램이지만 단점도 있는데, 만약 악성코드 검사가 되는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따로 쓰고 있다면 사이트가드(siteguard)의 그 기능은 중복이란 점입니다. 이 경우, 다운로더 기능만 사용하고 보안기능은 옵션에서 꺼둘..
자기 컴퓨터가 하드웨어 가상화를 지원하는 지 확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MS에서 만든 것이라 MS의 가상머신 프로그램.. virtualpc, windows xp mode, virtualpc 2007 관련해서만 보여줍니다. 하드웨어 가상화는 요즘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세부적으로 점검하지는 않아요. 약 900kB정도 됩니다. 실행파일.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0ee2a17f-8538-4619-8d1c-05d27e11adb2&displaylang=en 제가 알게된 경로는 여기 windows xp mode http://www.microsoft.com/windows/virtual-pc/download.aspx
firefox 웹브라우저의 최신 버전은 firefox.exe만이 아니라 plugin-container.exe 란 프로세스도 같이 실행됩니다. 얘들 말로는 이것이 플래시 등 애드온 스레드를 묶어 따로 내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Firefox crash 원인이 주로 애드온에 있어서 그랬다는데요. 그러면 애드온만 재실행하면 안 깨진다는 얘기라고. (여튼 여전히 브라우저는 탭이 몇 개든 프로세스 하나입니다.) 참고 링크 https://www.mozilla.com/en-US/firefox/3.6.4/releasenotes/ http://support.mozilla.com/en-US/questions/742932#answer-508 기술적인 부분은 여기: http://kb.mozillazine.org/Plugin-c..
웹페이지, html 문서에 든 단어를 세어 준다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리웨어. http://www.metaproducts.com/mp/Web_Word_Count.htm 같은 제작사의 Offline Explorer 와 같이 사용하는 것인데, 그냥 로컬에 저장한 html 파일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실행하면 이렇게 뜹니다. 단어당 얼마 식으로 단가를 입력하는 칸이 보이네요. 오프라인 익스플로러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폴더를 선택해 폴더 안에 든 웹문서를 찾아줍니다. 문서 하나의 단어수를 세는 건 웬만한 워드프로세서에 다 들어있는 기능이지만, 폴더 안에 있는 웹문서 파일을 전부 해주는 점에선 따로 용도를 찾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저는 어디에 쓸 지 모르겠어서 추천은 아니고 메모입니다. :)
이 프로그램은 오늘의 1일 무료 배포 프로그램으로 올라온 것입니다. 스탠다드 버전은 무료(프리웨어)고, 프로 버전은 상용입니다. 기능 설명 및 상용 버전과 무료 버전의 차이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기본적인 기능은 스탠다드 버전에도 다 있고, 일괄처리와 시디리핑같은 부가 기능이 프로 버전에 추가되어 있습니다. 한글 메뉴 지원합니다. - 제작사 페이지: http://www.zortam.com/ - Pro버전 GAOTD 1일 무료 배포 페이지: http://www.giveawayoftheday.com/zortam-mp3-media-studio-pro-11/ ; 내일 오후 4시까지 받아 설치하면 무료입니다. 열거한 기능이 많은 데 비해 약 6MB남짓 되는 설치파일.. 괜찮네요. 다운받은 파일은 한 개로 설치..
모 커뮤니티에 저와 같은 경험을 한 분 사연이 올라왔길래, 생각난 김에 조금 적어둡니다. 데스크탑에 그 때 찍은 스샷이 있는데.. 아니, 자꾸 데쟈뷰가 떠오르는 걸 보면 내가 이 주제로 글을 적었던가? 각설하고, 세컨드라이브에 백업할 때는 700MB나 1.8G정도로 분할 백업 파일을 반드는 것이 좋습니다. 압축파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컨드라이브는 폴더 구조를 그대로 백업할 수 있지만, 있는 그대로 쓰기에는 몇 가지 단점이 있어요. 1) 각 파일과 폴더를 생성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전송을 시작한다. 2) KT 광랜에서 업로드 속도는 최고 3-4 MB/s 정도까지 나왔습니다. 아마도 세컨드라이브쪽에서 제한을 걸진 않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게 클럽박스 전송하는 거랑 비슷해서 파일당 처음에는 몇십 k..
설명을 보니 구글 문서도구처럼 네이버도 웹오피스 솔루션을 갖출 모양입니다. 클로스베타를 신청받고 있네요. 워드, 엑셀, 프리젠터 모두 할 모양이라는데 그 첫 타입니다. 주소: http://campaign.naver.com/naverword_tester 잘 되길 바랍니다. 저는 저번 액티브싱크 신청하고 떨어져서 이번에는 구경만. :) 아, 국내 서비스에 관심이 있다면 싱크프리( www.thinkfree.com )도 방문해보세요. 거긴 완전한 웹오피스를 제공하며, 로그인(회원가입)하지 않고도 일부 기능을 맛볼 수 있습니다(무료회원에게 기본 1GB저장공간 제공). 자바 런타임(닷넷 프레임워크같은 겁니다)이 필요한데, 실행된 화면을 보면 MS오피스와 거의 같아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6개월이상 미접속인 경우, 파일박스 자체가 초기화됩니다. 휴면상태로 들어간다지만 이건 어차피 로그인해 파일박스를 클릭하면 풀리므로 상관없는 일입니다만 (네이버 N드라이브와 달리 네이트 파일박스는 웹로그인을 꼭 해야 합니다), 6개월간 휴면시 파일박스 내용물이 크기와 무관하게 전부 초기화되는 부분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저처럼 만에 하나 쓸 만한 것들을 저장해두었다가 초기화되면 안 되니까요. 몇 MB이상 큰 파일만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지워집니다. 파일박스가 네이트/엠파스 메일만 반 년에 한 번 들어가면 유지되는 지, 아니면 파일박스도 클릭해야 유지되는 지는 모르겠네요. ※ 네이트 파일박스는 네이트 관련서비스 이용자들이 공유용도로 쓰는 게 아니라면 지금은 메리트가 없습니다. 단순 파일박스 용도라..
virtualbox에서는 디스크 이미지를 만들 때, 하드디스크 이미지를 fixed 또는 dynamic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가상머신에 가상하드로 20GB를 할당하면 fixed로 했을 때는 처음부터 20기가짜리 이미지 파일을 생성합니다. 그리고 dynamic으로 하면 처음에는 몇 MB정도만 되는 파일만 나옵니다. 그리고 써감에 따라서 팍팍 늘어납니다. dynamic의 장점은 처음부터 최대 용량을 할당할 필요가 없어서 수십 GB씩 줘도 되는 것이고, 단점은 처음부터 할당한 것이 아니기에 fixed보다 억세스가 느리다고 하고, 또 나중에는 10GB밖에 안 쓰고 있는데 15GB를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경우, 정리해주는 툴이 있는데 성능이 어떨 지는.. 하지만, 퍼포..
여기게 꽤 쓸모있는 모양이더군요. 저는 다른 프로그램을 하나 써봤는데, 완성도가 무척 높아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본 김에 이것도 적어둡니다. 무료 프로그램이고, 받는 주소와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easeus.com/datarecoverywizard/free-data-recovery-software.htm#1 무료 버전은 조건이 하나 붙어 있는데, "Free and powerful data recovery software to recover 1 GB data free of charge."라고. 즉, 1 기가(gigabyte)보다 작은 파일만 복구해줍니다. 다른 제약은 없습니다. 기능은 이런 정도라고 하네요. 포맷한 파티션에서 파일을 완전히 복구 지웠거나 사고로 없어진 파티션 되살리기..
그간 쓰던 프로그램을 개인용으로 쓰기가 어려웠고, 또 다시 깔아본 네로7(삼성DVDRW번들)은 토탈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거운 영 쓰레기 프로그램으로 변해 있어서 지우고 찾아본 프리웨어입니다. sirjhswin님의 블로그 에서 알게 된 것입니다. 다국어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받기: http://www.cdburnerxp.se/ 광고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갭없이 오디오시디 굽기. (오디오시디를 구을 때 WMA파일을 쓰고 컴퓨터에 미디어플레이어 9 이상이 설치되어있지 않다면, 다운로드 페이지에 링크된 관련 ms프로그램도 설치 필요. 코덱때문인 듯) 시디, DVD굽기. ISO이미지 굽기 부팅디스크 굽기 윈도7, 64비트 지원 구으려고 모은 내용을 ISO파일로 저장(보통 말하는 ISO이미지로 저장하기 옵..
저는 윈라 정식판을 쓰고 있지만, 윈도를 새로 깔면 그걸 다시 쓸 수는 없기에.. 적어둡니다. 빵집이 새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4GB이상 되는 압축파일 처리, 그리고 취약점 패치. 유니코드로 만들어져서 언어 로케일이 다른 윈도에서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빵집 소개를 읽어보니 스크립트도 쓸 수 있다고 해요. 호... 주소: http://www.bkyang.com/ 들어가보시면 프로그램 소개, 스크린샷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능 소개란이 좀 부족한 듯 싶습니다. 프리웨어에 당연한 듯이 뭘 기대할 수는 없지만요. 설치 파일은 약 3MB정도입니다. 아래는 환경설정 항목입니다. 오래된 프로그램인 만큼 자세합니다. 해줄 수 있는 게 많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압축파일을 ISO이미지처럼 드..
※ 몇 가지 더해서 발행으로 놓고 갱신합니다. 에버노트도 잘 사용중인 물건이지만, 문제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첫째, 대기모드, 특히 최대절전모드에 들어갔다 나오면 곧잘 프로그램이 에러를 내며 강제종료됩니다. (=> 이건 조금은 나아진 듯. 하지만..) : 둘째, 에버노트의 윈도용 프로그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플러그인을 같이 설치하는데, 만약 IE에 문제가 누적돼서 웹브라우저 초기화를 하면, IE에 다시 플러그인을 깔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뿐입니다. 에버노트 자체를 데이터를 남기고 설치 제거(언인스톨)한 다음 다시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즉, 액티브X 프론트엔드만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에버노트 본 프로그램 메뉴에 "reinstall active X for ..
웹브라우저를 초기화하고 나서 사이트가드를 재설치했습니다. 안 해도 됐는데.. 여튼, 그 과정입니다. 사이트가드( http://www.siteguard.co.kr/ ) 사이트에 안내가 잘 돼 있으니까 그것도 참고하세요. 이 프로그램은 악성코드 전담만 시키기에는 구식 컴퓨터에서는 약간 무게가 느껴지고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 편이라(그게 좋기도 하지만) 만약 악성코드 담당 프로그램을 따로 쓴다면, 관련 기능과 업데이터를 모두 끄고 다운로더용으로만 쓰는 것도 좋습니다. 다운로더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저는 그렇게 씁니다. :) 사이트가드는 웹브라우저에 한 꺼풀 씌워서 검사를 하는 것이고, 또 모든 악성코드 검사 프로그램은 그렇게 동작하므로 여러 개를 실행하면 그만큼 컴퓨터가 굼떠집니다. 그런 프로그램은 하나..
네이버 툴바라길래,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쉽게 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일부만 그렇더군요. 오른쪽 내용이 네이버 툴바에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네이버 기능입니다. 어때요? 뭔가 허전하지 않습니까? 아래가 네이버 툴바인데요, 많이 빠졌죠. 이를테면, 네이버의 주요 서비스 바로가기 풀다운 메뉴는 물론 들어가야 마땅하고, 네이버의 개인 서비스로 들어가면 보이는 이런 항목도 당연히 네이버 툴바에 들어있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괜히 한 줄 차지하는 불편한 툴바를 뭐하러 쓰겠습니까. 일한번역과 검색창, 바이러스 치료, 화면캡처, 사전 등은 즐겨찾기로 해결되거나, 웹브라우저의 검색엔진에 추가하거나 플러그인을 덧붙이면 저런 공간을 차지하지 않고 끝납니다. 백신은 ..
구글에 피카사가 있고 MS도 스카이드라이브에 연동되는 뷰어가 있듯이, 네이버도 포토뷰어가 있습니다. 네이버 계정과 연동되는데, 아마 N드라이브의 사진함하고 연결될 것 같네요. 이 네이버 포토 뷰어를 설치해본 소감입니다. (아래 넣은 스크린샷들은 작은 그림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보입니다) 다운로드는 http://photom.naver.com/home/index.nhn 여기서 받을 수 있습니다. 설치 용량은 기본 10MB 정도. 설치 화면에는 네이버 툴바, 네이버 미니 캘린더를 같이 깔 것인지 묻는 화면과 네이버 포토 뷰어를 시스템 기본 뷰어로 할 것이냐 묻는 화면, 그리고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할 것인지 묻는 화면이 나옵니다. 사용 화면은 전통적인 모습 설정 옵션입니다. 피카사보다 가볍지만 조금 옛날 ..
IE TOY라는 프로그램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뜰 때 어디어 어느 정도 크기로 창이 뜰 지 지정해주는 옵션이 있습니다. 꽤 편리하죠. :) 그걸 '창 고정'이라고 부릅니다. 이건 사용하는 프로그램마다 처음 뜰 때 창 크기와 화면상 자리를 지정해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동영상 화면 크기만 빼고 다 될 겁니다. 그렇다면, 이미 실행중인 어떤 프로그램 창을 원하는 크기, 특히 규격화된 크기로 조절할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 때 쓰는 것이 바로 Sizer 입니다. 이건 프리웨어입니다. 여기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brianapps.net/sizer/ 실행하고 나면 트레이에 아이콘이 뜹니다. 그리고 거기에 들어가 주로 리사이즈해줄 크기 목록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지금 화면에 ..
제가 주로 쓰는 재생기는 KMP입니다. 그리고, TV볼 때 용도로는 곰플레이어입니다. 요즘 MKP등 고화질 영상용으로 가볍다는 재생기가 있다길래 링크합니다. 초코플레이어: http://www.chocoplayer.com/ 용량은 10MB 안쪽이라고 하네요.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고, 그 외 몇 가지 코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능안내를 보면, 그렇게 "와! 새롭다"고 할 만한 건 없습니다. 모토로 내세운, 요즘 유행하는 hd화질 영상은 저는 안 보기 때문에 더 적을 건 없네요. 친숙한 화면 구성, 그리고 깔끔해한 모양이 웬지 완성도가 있어 보여서 링크를 남겨둡니다.
웹갈무리 프로그램 에버노트에 대해서는 몇 가지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에버노트는 Internet Explorer, Firefox 용으로만 플러그인이 있고 다른 웹브라우저용으로는 즐겨찾기 링크로 갈무리를 할 수 있었는데 오늘 보니 크롬용으로도 나왔더군요. 그 전 버전이 있었는 지 모르겠는데, 현재 버전은 이달 초에 올라왔습니다. 소개: http://www.evernote.com/about/download/web_clipper.php (동영상 설명이 올라있습니다) 설치: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pioclpoplcdbaefihamjohnefbikjilc 설치한 다음, firefox애드온을 깔았을 때처ㅓㄻ 이렇게 갈무리 아이콘이 생깁니다. 다만, 아이콘..
나우콤 세컨드라이브는 꽤 편리합니다. - 600kB/s 이상 나오는 전송 속도. - 파일크기, 저장용량 무제한, 30일 보존기한. - 1MB이하의 작은 파일은 보존기한 없음. - S: 드라이브로 윈도 탐색기에 문자가 잡힘. 이런 서비스들이 그렇듯 운영상 문제로 자료가 삭제되더라도 책임 안 지는 건 무료서비스니까 충분히 감수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괜찮습니다. 국내서는 이걸 따를 만 한 건 네이버 nDrive뿐입니다. N드라이브는 200MB제한, 총용량 5GB제한같은 게 걸려 있지만, 링크를 딸 수 있고 사진 등 다른 것과 통합용량이었나 그랬던 것 같네요. 대신 업로드 속도는 세컨드라이브보다 빨랐습니다. - 세컨드라이브에 대해 적은 글 - N드라이브에 대해 적은 글 여튼 세컨드라이브가 좋지만 40GB정도 되..
혹시나 해서 먼저 적지만, 저는 에버노트의 팬입니다. 좀 싫은 소리를 하더라도 ㅎㅎ 주소: http://www.evernote.com/ ★ 에버노트 관련해 적은 글: http://pcgeeks.tistory.com/search/evernote 앞서 적은 글에서처럼, 에버노트는 Firefox, IE, Chrome 및 사파리 오페라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지원합니다. 여기서 크롬과 불여우는 플러그인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크롬 익스텐션은 에버노트 서버에 직접 전송하고, 불여우 애드온은 에버노트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깔려 있으면 컴퓨터의 프로그램과 연동해 동작하고, 없으면 서버에 직접 전송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에버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마우스 오른버튼이나 도구 메뉴를 통해 갈무리할 수 ..
오늘의 1일 무료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Folder Marker Home 버전입니다. 오후 4시까지 설치 완료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 자체는 프리웨어가 아닙니다. GAOTD 1일 무료 다운로드: http://www.giveawayoftheday.com/foldermarkerhome-3-0/ 제작사 사이트: http://www.foldermarker.com/folder-marker-home.php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전에 적은 글이 있습니다. http://pcgeeks.tistory.com/search/marker 이번 배포본은 3.0으로 버전이 올랐군요. 없으면 안 되는 종류는 아니지만, 윈도 아이콘을 재미있게 장식하고 싶다면, 매킨토시처럼 하고 싶지는 않을 지 몰라도 편리하게 바꾸고 싶다면 이럴 때..
픽픽(pickpick)에는 FTP서버에 올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프로그램들은 자체 웹서버에 업로드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http://www.jetscreenshot.com/screenshots.php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전에 적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적은 글하고 비교하니 요즘은 기능이 조금 늘었군요. 이 두 프로그램 모두 FTP저장할 때는 서버의 어느 디렉토리에 저장할 지 정해줄 수 있습니다. FTP계정, 그 중에서도 URL을 딸 수 있는 FTP계정을 쉽게 얻을 수 있을까하는 문제에 대해, 요즘도 열려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몇몇 포탈의 홈페이지 서비스는 그림과 html파일을 FTP로 전송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서비스인 관계로 용량은 기껏 몇 MB에서 몇십MB정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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