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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에서 추가 기능으로 구글 데이터 세이버를 이용하는 경우,이 기능 자체는 서버쪽에는 마치 VPN이나 프록시로 접속한 것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하면악의적인 사용 의심 경고가 뜹니다.표시되는 접속IP는 제 IP가 맞는데, 내부적으로 판단하는 알고리즘이 있나 보네요.
아무래도 이게 브라우저 크래시의 원인같아서..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multilogin/nccllfnllopfpcbjdgjdlfmomnfgnnbk?utm_source=chrome-app-launcher-info-dialog지웠습니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이 변화는 주로 금융기관 보안플러그인과 쇼핑몰 결제하고 상관있습니다.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6213033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크롬 버전 45가 나오기 전까지는 (지금은 43입니다)위와같은 식으로 쓸 수 있다고 합니다. chrome://flags/#enable-npapi (카나리버전에서는 이걸 주소창에 쳐도 수정항목은 나오지 않습니다)
설명을 읽어보면, 파이어폭스로 말하면 나이틀리~와 같은 것. 까나리액젓하고는 상관없습니다. 구글의 무료상품 중 베타버전이 아닌 게 있나 싶지만(그래서 웬만한 다른 회사들도 베타라고 이름붙이는 원조가 된 것 같지만) 여튼, 그렇다네요. 옛날 서양에서는 탄광에 카나리아 새장을 들고 갔다는 데서 이름을 가져온 모양입니다. 갱도 안에 가스가 안 좋으면 새가 먼저 죽죠. 버그가 있으면 카나리버전은 다운될 테니까 그런 식으로 센스가 통합니다. ㅎㅎ 강심장이고 뭐고 간에, 요즘 제 구글 크롬이 너무 잘 다운돼서 깔았습니다.얼마나 더 잘 다운될 지 기대되네요. https://www.google.co.kr/chrome/browser/canary.html GPU가속을 실행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말이 2012년 사용기부..
얼마 안 돼서 단정은 못하고 그냥 메모입니다. 세 드라이브 파티션에 가상메모리 페이지파일을 대충 20기가 정도씩 잡아주었습니다.그러니까, SSD, HDD1, HDD2 에 16기가, 24기가, 24기가 이런 식으로 페이지파일 지정.그랬더니 메모리부족 에러가 나지 않네요. 적어도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쌩쌩합니다.하드디스크 페이지파일도 쓰기 때문에 하드억세스하는 영향(하드긁는 소리, 아마 페이징돼있었을 오래된 창을 불러올 때 때때로 약간의 버벅임)은 있지만 적어도 에러는 없습니다. cf. 예전: c드라이브(SSD)에만 60기가 넘게 잡아주었을 때. 이 때는 메모리부족 에러가 났습니다. 가상메모리는 더 쓰는데 물리메모리는 덜 쓰고 있군요. 이런 상태에서 메모리 3기가씩 먹는 버추얼박스 가상머신을 띄우면 에러를..
1.구글이 최근 개발자들에게 공개한, 앱 런타임 포 크롬(App Runtime for Chrome: ARC) 이란 것인데,본래 구글이 발표했기로는 "구글 크롬(크로뮴?) OS에서 안드로이드 OS 앱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라 했는데, 개발자들이 다른 OS에서 돌아가는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도 안드로이드 OS용 앱을 실행하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맥-윈도 PC에서 안드로이드앱 쓴다지디넷코리아 | 임유경 기자 | 2015.04.04 이것도 구글의 노림수일까요? ^^여기에 익숙해지면 가벼운 용도로 크롬 OS를 쓰는 데도 거부감을 덜 느낄 테고,리눅스와 달리 상업적으로 활동하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이 다 원군이 될 수 있다는 계산? 2.그런데,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는 여러 모로 참 편리한 프로그램..
하나 열면 다른 게 이렇게 되는 때가 대충.. 아래 그림에서 크롬이 쓰는 메모리 6기가, 가상메모리를 저 정도 쓸 때입니다. 현재 물리 메모리는 8기가.페이지파일을 30기가를 잡든 50기가를 잡든 상관없이 어느 정도 쓰면 에러가 나더군요.(윈도우 자체의 리소스를 늘려주는 건 시키는 대로 해줬는데 좀 낫나 싶다가 그 뒤에 이렇습니다) 윈도우를 종료하지 않고 사용하다 보니, 며칠 전에 보던 탭도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열린 탭이 좀 많습니다. 한 50개는 넘는 것 같네요.
조금 써봤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앞으로 발견할 지는 모르겠지만.소프트피디아에서 별 다섯 개를 받았다고 적어놨는데.. 일단 기대한 대로 동작합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multilogin/nccllfnllopfpcbjdgjdlfmomnfgnnbk?hl=ko 설치하고 나면 이런 버튼이 생기는데, 버튼을 클릭해주면 빈 탭 윈도우가 하나 생깁니다.탭은 [123] 식으로 [ ] 안에 세 자리 숫자로 이름을 시작합니다. 이 탭 안에서 링크를 클릭해 새 창을 열면 같은 [123] 으로 시작되는 탭이 열립니다.위 아이콘을 다시 클릭하면 새 탭이 생기면서 [234] 식으로 숫자가 달라집니다.숫자가 다르면 다른 세션으로 처리됩니다. 왼쪽이 멀티로그인으로 만든 ..
부모님 컴퓨터도 그렇고 내 컴퓨터도 그렇고,게임을 해도 최신 대작 게임을 하는 게 아니다 보니업글 체감을 느끼는 건 주로 웹서핑할 때 창 빠릿하게 뜨고 렌더링 해주는 것. 좀 웃긴 얘기다. 그리고, 요즘 "이거 업글을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한다. 플러그인 컨테이너 어쩌구 하는 게 문제인데,전에는 파폭창이 프리징되면 프로세스창에서 플러그인 컨테이너만 꺼주면 다시 그걸 실행하면서 화면 렌더링을 하고 복구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걸 꺼주어도 본 창을 강제종료해야 할 때가 늘었고, 마침내 저렇게, 윈도우에서 웹브라우저가 메모리를 너무 먹으니 끄겠다! 고 나온다. 이건 파폭뿐 아니라 크롬도 마찬가지다. 갈무리는 안 했지만 크롬쓰다가도 저 창을 본 적 있다. 지금 램은 8기가바이트다.웹질하자고 램뱅크를 두 개..
www.google.com/chrome 커맨드라인에서 실행하라고.. 미치겠다.. -_-; 기본 브라우저로 켜줄 생각이라면 그대로, 아니라면 체크박스 끄기.Chrome 종료 후에도 백그라운드 앱을 계속 실행.. 이거 리눅스판에도 여전히 켜져 있다. 당연히 꺼준다. 덧붙여 찾아본 것.우분투 14.04 한글용으로 최적화하는 방법 링크 하나 그런데 모양이 다르네.
원래 IE는 이런 증상이 있었지만 요즘은 저는 겪지 않고 있습니다.그런데 구글 크롬은 없다가 요즘 들어 많이 불편하게 하더군요.어쩌면 제 컴퓨터, 저만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웹브라우저 창 안에서 한글입력할 때 한영전환이 안 되고 영문으로만 입력되는 경우,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1.아예 상태줄의 A자를 클릭해서 "가"로 바꾸지 못하게 lock 된 경우가 있고,2."가"자로 바꿀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2인 경우는 주소창에 한글문장을 쓴 다음 복사 붙이기로 임시변통할 수 있지만1인 경우는 크롬 브라우저 안에서는 답이 없고 그 탭을 끄는 수밖에. 이런 경우가 생길 때, 뒤로 갔다 다시 오면 입력되기도 합니다. (그게 보통일 듯) 여튼, 없던 버그가 생겨서..무료 프로그램에 지나친 요구를 할 수는 없..
편의상, 많이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 구글 계정을 연결해놓고 사용할 것입니다. 이걸 해놓으면 자기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 저장된 대부분의 사용자 설정이 구글 서버에 백업됩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포맷하고 재설치해도, 구글 크롬을 지웠다 다시 깔아도, 다른 컴퓨터에 구글 크롬을 깔아도 자기 계정에 연결하면 즐겨찾기(bookmarks, favorites)를 모두 가져오고, 익스텐션도 가져오죠. 편합니다. 하지만 이게 안 좋은 경우가 있더군요. 버그가 있습니다. 가끔 설정이 초기화되며 즐겨찾기를 롤백?[수정했습니다] 아니, 겹쳐버립니다. 예를 들어 일이 주일 전 것을 지금 크롬 북마크에 중복시켜버립니다. 이러면 즐겨찾기를 여러 가지 용도로 이용하는 저같은 사람은 참 낭패를 겪어요. 예전 Firefox에서 F..
티스토리에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티스토리에 업로드하는 파일과 그림을 구글이 블로거닷컴에서 하듯, 모두 다음클라우드 폴더 안에 넣어주면 어떨까하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그 사람의 DB자체를 다음클라우드 안에 넣어도 되겠지만 그건 알아서들 하시고.. 그러면 티스토리에도 이득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티스토리에서 관리해야 하는 저장공간이 줄어들고, 백업파일을 생성할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이용자가 모두 다음클라우드를 이용하게 되죠. ps. 아 아쉬워라.. 초기에 다음클라우드가 뭔지를 몰라서, 아니,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에 별 관심이 없어서 100기가 이벤트할 때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구글 크롬의 특징 하나 메모. 옛날에는 구글 크롬에서 시크릿 창을 만들면, 만들 때마다 새 id(?)..
영어를 읽을 수 있는 것과 영문메뉴가 편하다는 건 다른 얘기죠.저도 국문 메뉴가 좋습니다. ^^ 저는 이미 메뉴를 바꿨기 때문에, 아래 캡처는 한글 기준입니다만영문판 세팅화면의 같은 메뉴에서 한국어를 추가해주고그걸 영어보다 위로 끌어 순서를 올려주면 될 겁니다.
잘 쓰는 방법인데, 생각난 김에 정리해둡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메뉴의 도구> 인터넷 옵션> 일반 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션의 탭으로 시작" 에 체크해줍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메뉴의 설정> 일반 에서 Firefox를 시작할 때 표시할 페이지 항목에서 "이전 종료시 창과 탭" 을 선택해줍니다. 구글 크롬에서는 메뉴의 설정 으로 들어가서 시작 그룹 항목을 "이전에 끝냈던 지점에서 다시 시작"으로 선택해줍니다. 이러면 마지막에 종료한 윈도우의 탭과 열린 웹페이지를 기억했다가 다음에 실행할 때 열어줍니다. 예전에는 웹브라우저가 웹사이트를 열다 버그로 종료된 경우, 재실행하면 같은 사이트를 열려고 애쓰다 다운되는 안습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건 거의 볼 수 없어서 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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