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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본체는 튼튼하지만케이블은 그렇지 못해서, 새 선으로 바꿔주거나,어댑터 본체에서 나와 꺾여 헐어버린 부분을 잘라내고 남은 선을 당겨 납땜을 해주어야 할 때.두 번째 녀석이 고장난 김에, 둘 다 열어보기로 했다.어댑터를 분해해야 한다면 요령이 필요하다.애플은 고칠 수 있게 나사박아 만들지 않고 붙여버린,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가장 온건한 방법이 펜치로 억지로 벌리는 것이다.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듯.아래 검색결과와 링크 침조.https://www.google.com/search?q=%EB%A7%A5%EB%B6%81+%EC%96%B4%EB%8C%91%ED%84%B0+%EB%B6%84%ED%95%B4 🔎 맥북 어댑터 분해: Google 검색 www.google.comhttps://m.blog.nav..
사용하지 않던 구형 맥북 프로에서 시스템 드라이브를 빼고, 구형 윈도우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OS용으로 사용하다 빼놓은 SSD를 끼우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된다.드라이버는 제대로 안 잡히지만 윈도우 기본 드라이버로 일단 쓸 수는 있게 나온다. (조금 전에 끼워봤지만, 컴퓨터 메인보드가 바뀌었으니 윈도우 인증은 아마 다시 해줘야 할 거라고 알고 있다) 무선랜을 잡아주니 이후 작업이 편하다. 그리고, 사용한 윈도우가 32비트냐 64비트냐에 따라 주의해서, ㅡ 부트캠프 버전을 애플 사이트에서 다운받는다. 사용할 윈도우, 사용할 맥북에 따라 받아야 할 버전이 다르니 주의. 예를 들어 32비트 윈도우7은 부트캠프4고 32비트 드라이버가 들어간 것이 필요하다. 받은 파일 압축을 폴더에 푼 다음에, 부트캠프 셋업프로..
코어2듀오 세대의 물건이라, SSD를 달았지만 성능은 웹서핑, 블로깅에 참고 쓸 만 한 정도다. "감성으로 쓴다"고 하면 정답이다. 이젠 거의 10년 전 물건이지만 맥북을 사용한다는, 아무 실용적인 근거가 없는 즐거움. 그리고, 물론 제대로 된 건 윈도우 컴퓨터를 켜는 게 답답하지 않지만, 컨텐츠 소비와 블로깅하는 데는 현역인 데가 맥의 UI가 주는 편안함은 근거가 있는 즐거움이다.이 맥북을 쓸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는데, "이런 IT 기계는 미친놈이 만들어야 잘 나온다"는 것이다. 기술자도 미쳐야 하지만 제품을 요구하는 경영자도 첫 번째 사용자로서 마찬가지로 미쳐야 한다.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말이다.키보드는 키캡 밑에서 빛이 나오는 것은 좋지만, 키감이 덜컹거리는데, 원래 그랬던 것 같다. 오랜 세..
Core 2 Duo 2.25GHz 라고 정보가 표시되는데, 펜린코어 C2D P7570이나 P8400 인 것 같다는 글이 검색된다. CPU업그레이드는 "납땜된 것이라 못한다"고 단정. 이 P8400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 지 요즘 아톰 체리트레일 CPU와 비교한 것을 찾아보았다.Intel Atom x5 Z8300 vs Core 2 Duo P8400 (BGA) - CPU World패스마크 CPU점수를 보면, 의외로 P8400이 Z8300보다 낫다.https://www.cpubenchmark.net/midlow_range_cpus.html 1450점대다.같은 웹페이지에서 아톰 체리트레일 시리즈를 보면 Z8350 1.44GHz 1289Z8500 1.44GHz 1690Z8550 1.44GHz 1867Z8700 1...
외장케이블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있다면 그냥 끼우면 화면이 나옵니다. 윈도우쪽도 인텔칩셋은 cmos setup에서 자동인식시켜놓으면 드라이버 설정을 건드리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인식하죠. 그런 식입니다.링크한 위 글과 달리 제 맥북은 구형이어선지 화면 상단 트레이에 모니터 아이콘은 뜨지 않습니다.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디스플레이 항목을 누르면 이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듀얼모니터 화면을 주화면의 어디에 두냐는 것입니다. 커서움직임과 상관있습니다. 외장모니터에는 아래 화면. 방향설정과 해상도 조절 가능.맥OS의 설정 설명:디스플레이 환경설정의 디스플레이 패널 이 패널을 사용하여 해상도 및 밝기를 조절하고 디스플레이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참고: 특정 디스플레이 모델에서는 여기에서 설명된 일부 옵션이..
윈도우보다 맥에서 화면 기본 글꼴이 매우 두껍게 보입니다.이것은 영문자 알파벳만 쓸 때는 문제없었을 일이나, 2바이트 문자권인 우리 나라에서는 단점입니다. 애플이 MS보다 훨씬 더, 미국 위주인 여러 가지 중 하나죠. 미국 위주라기보다 기본적으로 별 생각이 없어요. 1990년을 전후한 때만 해도 한글다루기가 편해서 맥을 샀다는 사람들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그래서 검색해 보면, 불만을 제기한 사람들이 꽤 있었던 모양입니다. 지금 제 구형 맥북(엘 카피탄)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애플 공식 루트가 아닌 스크립트를 써서 글꼴을 바꾸어주든가, 아니면 애플 시스템 환경 설정에서 글꼴 부드럽게 하기 옵션을 해제하는 것입니다. macOS Sierra: 화면의 텍스트가 흐리거나 희미하게 보입니다https://s..
상단 메뉴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트랙패드로 들어간다.- 윈도우식으로 말해 데스크탑을 여럿 만든 경우 세손가락 좌우 밀기로 화면전환할 수 있다.- 마우스 오른버튼(우클릭)은 트랙패드에 손가락 두 개를 동시에 살짝 댔다 떼면 된다.2009년판 맥북 트랙패드는 아직 반응식이 아니지만, 어쨌든 트랙패드는 하단면이 물리클릭처럼 동작하게 되어 있다. 그런 동작 할당은 트랙패드 설정에 따라 바꿀 수 있지만, 맥북 로그인할 때만큼은 트랙패드 하단에 누르면 덜컹하고 내려가는 부분을 지긋이 눌러 주어야 로그인할 수 있다. 내 맥북이 오래되어 고장난 게 아니라면. 아래 화면에서, "스크롤 방향:자연스럽게"는 손가락을 쓸어내리면 스크롤바를 올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즉, 화면 위에 가려져 있는 컨텐츠가 손가락을 따라 내..
모든 웹브라우저에 오래 전부터 있는 설정이지만, 티스토리 편집 위주로. 웹브라우저 수준에서 웹서핑할 때 보이는 화면 글꼴을 뭘 하고자 한다면 크롬같은 경우,설정> 모양> 글꼴 맞춤설정 항목을 바꿔주면 된다. 설치돼 있는 글꼴 몇 가지를 테스트해보자.시스템글꼴을 손보는 것보다야 한정적이지만, 어쨌든 방법 중 하나.표준 글꼴/Serif/Sans-serif/고정폭 글꼴을 바꿔줄 수 있는데, 맥북에 설치된 크롬에서 기본은 Apple SD 산돌고딕 Neo 다. 이걸 네이버 나눔고딕, 나눔명조로 바꿔줄 수 있는데, 그다지 많이 가늘어지지는 않는다. 표준글꼴만 나눔고딕으로 하고 세리프와 산세리프는 나눔명조로 바꿀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 편집 화면이 나눔명조글꼴로 보인다. 만약 티스토리 편집창의 기본 글꼴이 너무 작게..
윈도우에 깔리는 사운드 드라이버에선 못 본(저는 고급품은 써보지 못했습니다), 모노출력 옵션이 있군요. 사운드 항목이 아니라 불편한 경우에 사용하는 항목에서. 손쉬운 사용 옵션은 장애인용 옵션도 있지만 일반 옵션 메뉴를 간략화하고 그리로 가져다놓은 것도 있습니다.윈도우와 이 구형맥북의 다른 점 하나. 윈도우에서는 키보드에 Fn키가 있는 경우, Fn+ 펑션키는 보통 특수기능이고, 펑션키만 누르면 F1~F12 키였죠. 이 구형 맥북에서는 반대입니다. 그래서 펑션키에 할당된 소리조정, 밝기조정키는 하나만 누르면 동작하고, 그걸 펑션키로서 쓰려면 Fn키를 눌러야 합니다. 이 부분은 시스템 환경설정> 키보드 항목에서 반대로 해줄 수 있습니다.
2009년형 구형 맥북 이야기입니다. 근 10년 묵어 가는 녀석이라서 조금씩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것들. 찾아 보니 배터리 교환은 사설기준으로 10만원대 중반인 모양이네요. 맥북 도움말: 배터리 상태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그리고 대략적인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상태 보기: Option 키를 누른 상태로 Mac에 있는 메뉴 막대에서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십시오. 다음 상태 중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정상: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곧 교체: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새 것일 때보다 충전량이 적습니다. 지금 교체: 배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만 새 것일 때보다 충전량이 매우 적습니다. 충전하기 전에 배터리를 계속 사용해도 컴퓨터에 손상을 입히지 않습니다. ..
구형 삼성 USB키보드를 기준. 오래 쓰다 처박아둔 것들을 꺼내서 깨끗하지 않은 관계로 흑백처리했다.키피지가 정말 작나 그냥 느낌인가 하고 대본 기록이다. 다 똑같고 그냥 느낌이더라... 그런데, 만약 그렇다면, 자판 키캡 면적이 같은데 어째서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 좁게 느끼고 오타가 나는 걸까? 생각해 볼 게 생겼다. 구형 삼성USB키보드와 코시 KB3152 주자판의 키피치와 폭은 두 개가 같다. 키보드의 전체 폭은 삼성키보드가 키캡 하나 반 정도 더 넓지만 그건 주자판과 커서 주자판과 그 외 자판 영역 사이에 여백이 더 넓고, 베젤을 잘라냈기 때문이다. 위아래 폭은 베젤을 다 잘라낸 만큼 KB3152가 좁다. (아래 사진도 삼성것은 SAMSUNG 글자 윗 부분을 편집해 잘라냈다) 파랑선그은 게 코시 ..
지금 맥북 프로 부품은 램 4+0=4기가, 하드디스크 160기가.업그레이드할 여지는 램 4+8=12기가 또는 8+8=16기가, 그리고 SSD인데, 터치패드가 클릭이 안 되는 고장이 있고(덕분에 마우스를 항상 연결해야 한다. 포트가 헐거워지지 않도록 무선마우스) 절전모드에서 깨울 때도 좀 문제가 있어(이건 내가 익숙해지지 않아서일 지도 모르는데, 맥북 사용법이 직관적이지 않다면 이상하니까, 터치 고장과 관계있어보인다) 돈을 계속 쓰긴 좀 그렇군.이 맥북은 2009년산이라, 오에스는 엘 카피탄이 최고. 듣기로는 이 하드웨어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시에라부턴 시리가 지원된다는데 못 쓰는 게 아쉽다.기본 사양은 이런데, 비디오카드는 256메가짜리 지포스가 달렸다. 집의 윈도우7 컴퓨터는, 하스웰 i3인 만큼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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