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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 1920*1200 모니터라면 굳이 이럴 필요는 없지만,더 고해상도면서 픽셀피치가 작은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눈이 아플 때가 있습니다. 그냥 확대축소비율을 조정해도 되지만, 가장 작은 글꼴만 좀 컸으면 싶을 때가 있죠. 그럴 때 쓰는 옵션. 설정에서 관련 메뉴로 들어가 해줍니다. 지금 제 파이어폭스에서는 Flash Player를 일부러 안 쓰고 있습니다. 에러도 있는 김에 이 브라우저에서는 그냥 안 쓰는 걸로 해보자 해서. 그래서, 플래시를 안 써서 포토업로더가 안 되고 파일로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것만 빼면 티스토리 블로깅하기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
구글 크롬 웹스토어에도 있는 플러그인인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일단 recommended가 붙어 있으니 믿을 만해 보인다는 점. 단점은, 편집가능한 점은 좋지만 선택한 영역만 인쇄하거나 PDF저장하는 기능은 없다는 점입니다. 무척 아쉽죠. 크롬에서는 선택영역만 인쇄/PDF저장가능하기 때문에 제작자가 원래 크롬용으로 만든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print-edit-we/?src=search설치하고 나면 문맥 메뉴에 항목이 추가되고, 상단 툴바에도 항목이 추가됩니다. 아이콘을 누르면 Edit라고 뜨면서 웹페이지가 편집가능상태가 됩니다. 한 번 더 누르면 SUS가 되는데 suspended인 듯. 편집을 취소하려면 c..
설치 후 안내 화면이나, 메뉴를 열어 계정을 하나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윈도우를 싹 밀고 다시 깔아도, 다른 컴퓨터에서도 전에 쓰던 게 보일 테니까요.경고!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는 현재의 티스토리 블로그 구버전 편집기와는 상성이 나쁩니다.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고 쓰려 하면 충돌이 있기 때문입니다. 텍스트는 문제없지만 포토업로더는 사용불가고 그냥 파일올리듯 해야 합니다. 주의가 아니라 경고입니다. 먹통되면 편집하던 거 다 날아갑니다. 이런 식입니다. 계정은 그저 이메일과 비밀번호, 힌트 정도를 입력하면 만들어지고,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비밀번호 초기화 링크를 누르면 가입한 주소로 메일이 갑니다. 그리고 시키는 대로 재설정하면 됩니다. 설정 화면 동기화 메뉴:파이어폭스의 동기화 기능은 서버에 저장된..
일단 겉을 봐서는 아무나 기여할 수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첫 화면의 Take a Tour 부분을 클릭하면 대강 보여줍니다.https://pontoon.mozilla.org Start Localizing Now Mozilla Firefoxclick to enlarge 이런 사이트가 있는 줄 몰라서, 본 김에 적어둡니다.
한국어판 다운로드https://www.mozilla.org/ko/firefox/포터블버전은 공식 홈에는 없습니다.(포터블앱스 사이트에는 일단 있기는 합니다) 설치 Firefox sync (즐겨찾기, 부가기능 동기화 등)을 위해 이메일로 로그인하는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이메일을 입력하면 암호를 정하고(휴.. 번거로워요. 별 수 없죠), 그 주소로 보낸 메일을 클릭해 인증하면 절차는 끝납니다. 한 번 귀찮으면 나중이 편하니. 화면은 별다를 것 없고, 메뉴는 이렇습니다. 구글 크롬과 네이버 웨일은 둘 다 크로뮴기반 웹브라우저란 공통점이 있고, 이것은 크롬 웹스토어를 이용해 확장플러그인을 깔 수 있어 매우 편하지만, 한편 크로뮴기반 브라우저에 공통되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둘 다 걸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웨일..
Ctrl+Shift+ESC 를 눌러 윈도우 작업관리자를 열고, 프로세스 목록에서 plugin-container.exe 를 찾는다. 이 프로세스를 클릭해 선택한 다음 종료(kill)해준다. 그러면 프리징된 것이 풀렸습니다. 일단 플래시 플레이어를 "허용"클릭했으면 그쪽 웹페이지가 열릴 때마다 얼어버리니까, 파이어폭스에선 아예, 설정들어가서 플러그인 항목에서 찾아 금지('사용 안함')해놓으세요. 지금 제 컴퓨터에서는 파이어폭스만 플래시재생이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구글 크롬과 네이버 웨일은 잘 됩니다. 어차피 크롬이든 파이어폭스든 내년되면 알아서 차단하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하면 됩니다. PS. 모 인터넷팩스 웹사이트는 요즘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로그인해서 사용하게 되어 있더군요. 주사용고객층이 그래서 ..
주소창에 커서 클릭하고 Ctrl+Shift+X 를 누르면 왼쪽정렬, 오른쪽정렬 토글됩니다.mozilla firefox location bar right align http://forums.mozillazine.org/viewtopic.php?f=38&t=1747965
의심가는 플러그인을 다 껐는데도, 제 컴퓨터에 깔린 파이어폭스는 느린 감이 있네요. 이거 왜 이러지.. 도움말을 보면 IE의 브라우저 초기화같은 재설정 기능을 이용하라는데.. 일단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해결. 뭐, 그건 그렇고, 조희연 vs 이은재 배틀입니다.연합뉴스와 오마이뉴스 평가 점수는 1:0.5 - 소프트웨어 구매 예산이 운영예산을 전용한 게 아니라 합법적으로 추가 편성되었다고 해명했음. 이 부분은 장군 멍군으로 일단락된 거니까 나중에 보면 어떻게 된 것인 지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 한컴의 소프트웨어를 수의계약을 해 규정을 어긴 것처럼 보인 건 맞음. 그렇긴 한데 이건 어쩔 수 없이 수의계약된 것. MS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고 한컴오피스는 한컴에서 만들지만,공공납품할 때 이 회사들이..
파이어폭스 41.0.2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글작성하는 데 불편이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한글상태에서 엔터키로 줄바꿔도 한글입력하면 다시 올라가고, 다음 줄의 첫 칸에 스페이스가 있어도 줄바꿈문제가 있고, 태그입력란에선 경우에 따라(예: '자동차' 입력)풀어쓰기가 되는 현상도 있군요. 버전 42에서는 해결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블로그에서도 입력 문제가 있네요. 더 심합니다. 어서 업데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ps. 업뎃됐습니다. :) 버전 42가 되니 문제가 없어진 것 같네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본문입력은 문제 완전 해결된 것 같습니다. 태그입력도 잘 되는데 한 번 풀어쓰기된 걸 경험했지만 그 다음엔 또 계속 안 그래서 지금 불편은 없습니다... 라고 적었는데 덧붙입니다. 태그입력은..
에버노트같은 건 아니고.. 외부 계정을 이용(고유 서비스가 아니고 외부 회사것)하기 때문에 윈도, 맥, 리눅스,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다 사용할 수 있지만 싱크가 어떨지 좀 염려되기도 합니다. 하긴 로컬에 저장하지 않으니 즐겨찾기같은 문제는 없을 지도 모르겠네요. 가입해 써본 것은 아니고, 눈에 띄길래 알아본 링크 몇 개 메모.http://www.itworld.co.kr/news/93773https://support.mozilla.org/ko/kb/save-web-pages-later-pocket-firefox https://getpocket.com/firefox_learnmore
기부도 재능기부도 안 하고 공짜로 쓰는 처지에 뭐라 하긴 뭐하지만.. 윈도우 작업관리자에서메모리 2기가, 최대 3기가 먹는다고 표시되며 걸핏하면 CPU 25%먹으며 프리징되는 이 프로그램을, 그냥 강제종료 후 재시작하니이전 탭을 그대로 띄우고 난 뒤에 메모리 400MB먹더군요. 확실히 메모리 누수가 있는 모양입니다.전에는 램부족하다고 윈도우 시스템창이 뜨더니만램을 늘려준 뒤에는 윈도우까지 부르진 못하고 자기가 얼거나 다운됩니다. 언제나 그렇듯, 플러그인 컨테이너를 종료하거나, 플래시플레이어를 종료해보고안 되면 firefox.exe 를 종료한 뒤 재시작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틀 지나니 또 2기가 먹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 글을 쓰는 티스토리 에디터가 버벅입니다. 정말 엉터리 웹브라우저입니다. 이..
컴퓨터를 끄지 않고 절전모드, 최대절전모드로 두고 쓰면서,그리고 램을 16기가로 업그레이드한 뒤부터 Mozilla Firefox 웹브라우저가 불안정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첫째, 느려요. 타이핑 입력받는 것부터. 어느 정도 사용하며 두 번째 증상이 나온 뒤로는. 둘째, 이제 램부족 불평은 없지만 프리징이 잦습니다. 특히 새 탭을 열 때. 택을 한 백 개 열어서 그런 게 아닙니다. 스무 개 정도인데.. 셋째, 브라우저 특성상 작업관리자에 뜨는 최대 메모리 사용량은 언제나 일정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이 글을 쓰면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을 쓰는 처지에 불평하는 게 주제넘는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그래도,새 기능보다는 기본 기능에 더 신경써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구글 크롬보다 더 오래됐는데..
구글 크롬은 닫은 탭은 쉽게 열 수 있습니다.다른 탭에 커서를 놓고 "최근에 닫은 탭 열기" 해도 되고, 메뉴에도 있죠. 파이어폭스는 "최근에 닫은 창"도 열 수 있습니다.메뉴의 "방문 기록"으로 들어가 보면, 이렇게 말이죠. "닫은 창 복원"이란 메뉴가 있습니다.몰랐는데, 탭 한 열 개 정도 있는 창을 실수로 닫아버린 뒤에 다시 열 때, 일일이 기억을 더듬지 않아도 한 방에 되니 편했습니다. ^^
별 것 안 하고 블로깅 정도만 하고프론트에 보이는 창에는 CPU먹을 만한 게 없는데 이렇습니다. 수상해요. 작년에도 겪었는데, 그냥 웹브라우저를 꺼주었다 다시 켜면 괜찮다가 다시 올라가곤 하더군요.메모리는 그러려니 하는데 뭘 하는데 백그라운드에서 저렇게 cpu를 먹고 있을까요.
윈도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깔린 초기상태에서, 웹브라우저를 실행하면 보통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깔게 됩니다. 그리고, 구글 크롬을 설치하면 내장 재생기로 플래시를 돌립니다. 그래서 파이어폭스에서만 붕 떠버리는데, 그 때는 Adobe (어도비; 아도브)사이트에 가서 다시 깔아주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런 팁도 아니고, 그냥, 순서가 이렇게 되면 귀찮아서 메모해둡니다.(Firefox 도움말에서 수동 설치 항목 참조) 링크http://get.adobe.com/kr/flashplayer/알다시피 저 링크에는 그때그때, 맥아피 백신, 구글 툴바, 크롬 웹브라우저같은 제휴프로그램 설치 체크박스가 같이 있으니 필요하면 그대로 두고 필요없으면 꺼고 진행합니다.
부모님 컴퓨터도 그렇고 내 컴퓨터도 그렇고,게임을 해도 최신 대작 게임을 하는 게 아니다 보니업글 체감을 느끼는 건 주로 웹서핑할 때 창 빠릿하게 뜨고 렌더링 해주는 것. 좀 웃긴 얘기다. 그리고, 요즘 "이거 업글을 해야 하나?" 이런 생각을 한다. 플러그인 컨테이너 어쩌구 하는 게 문제인데,전에는 파폭창이 프리징되면 프로세스창에서 플러그인 컨테이너만 꺼주면 다시 그걸 실행하면서 화면 렌더링을 하고 복구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걸 꺼주어도 본 창을 강제종료해야 할 때가 늘었고, 마침내 저렇게, 윈도우에서 웹브라우저가 메모리를 너무 먹으니 끄겠다! 고 나온다. 이건 파폭뿐 아니라 크롬도 마찬가지다. 갈무리는 안 했지만 크롬쓰다가도 저 창을 본 적 있다. 지금 램은 8기가바이트다.웹질하자고 램뱅크를 두 개..
2012.6.5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비해 Firefox가 아주 불편한 게, 새로운 세션으로 웹브라우저를 열 수 없다는 점입니다.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메뉴에 그 항목이 있지만, 불여우는 커맨드라인 옵션뿐이라고 해요. 메뉴에 없습니다.그래서 대신 쓰는 게, 프로파일을 몇 가지 만들어놓고 새로 띄우는 방법인데,별로 쓸 만 하지는 않습니다. 윈도XP에서 처음에는 잘 되더니어느 순간, 불여우를 시작할 때 프로파일을 고르는 것밖에 지원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비추.아래는 스크린샷입니다. 2014 업데이트.1.5 버전의 설치 및 설정 스크린샷입니다. 지금 웹브라우저 설정을 바꾸지 않고 백업한 즐겨찾기를 가져와 읽어들일 때,다른 플러그인을 적용한 다른 작업환경을 만들고 싶을 때 등,사용자 프로파일을 여럿 만들고 싶을 때 사..
Mozilla Firefox 웹브라우저에는 사생활 보호 모드가 있습니다.오른쪽 설정항목에서 "새 사생활 보호창"을 클릭하면 됩니다. https://support.mozilla.org/ko/kb/Private%20Browsing?as=u&utm_source=inproduct 하지만, 이 모드는 구글의 시크릿창과는 다릅니다.구글의 경우는 아예, 샌드박스에 준한 상태처럼 하는 것 같고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개인정보가 저장되지 않을 지는 모르지만, 예를 들어, 어떤 사이트에 로그인한 상태에서 사생활보호창을 열면그 창에서 그 사이트에 다시 들어가면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로그인돼 있습니다. 즉, 어느 정도 정보를 공유한다는 거죠.
불여우가 업뎃되더니 이걸 하라고 권하길래 조금 찾아보았습니다. 웹브라우저 오른쪽 상단, 수평삼선그은 옵션문양을 누르면 "동기화에 로그인" 항목이 보입니다. 구글과 같은 식.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약관 Firefox 클라우드 서비스서비스 약관 Last Updated March 26, 2014 Summary This top section summarizes the terms below. This summary is provided to help your understanding of the terms, but be sure to read the entire document, because when you agree to it, you are indicating you accept all of the te..
파이어폭스 구글 검색창에 대고 간단한 계산을 하면웹브라우저 창이 아니라 자동완성으로 바로 답을 주네요. 생각 잘 했습니다. ^^
잘 쓰는 방법인데, 생각난 김에 정리해둡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메뉴의 도구> 인터넷 옵션> 일반 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션의 탭으로 시작" 에 체크해줍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에서는 메뉴의 설정> 일반 에서 Firefox를 시작할 때 표시할 페이지 항목에서 "이전 종료시 창과 탭" 을 선택해줍니다. 구글 크롬에서는 메뉴의 설정 으로 들어가서 시작 그룹 항목을 "이전에 끝냈던 지점에서 다시 시작"으로 선택해줍니다. 이러면 마지막에 종료한 윈도우의 탭과 열린 웹페이지를 기억했다가 다음에 실행할 때 열어줍니다. 예전에는 웹브라우저가 웹사이트를 열다 버그로 종료된 경우, 재실행하면 같은 사이트를 열려고 애쓰다 다운되는 안습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건 거의 볼 수 없어서 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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