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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여넣기할 텍스트가 링크 URL일 때, 티스토리 구편집기는 자동으로 링크를 만들어줍니다. 다만, 그렇게 붙여넣기해서 만든 링크는 target="_blank" 속성이 들어가있지 않아서, 링크를 클릭하면 새 창으로 열지 않고 현재 창으로 엽니다. 위 화면처럼, URL아이콘을 클릭해 열면 "새 창"에 체크돼있지만 말이죠. 현재 창으로 여는 것이 좋으면 상관없지만, 특히 아웃링크는 새 창으로 여는 것을 기본방침으로 삼았다면, 링크속성을 위와 같이 열어서 "확인"을 한 번 눌러주면 새 창으로 엽니다. 티스토리 새편집기, 앱편집기는 구현방식이 달라 해당없는 듯. 앱편집기는 가장 중점적으로 업데이트 중이라 빠르게 바뀌고 있기도 하고. 구편집기는 이제 웬만해선 손대지 않을 것 같으니 특징이라고 알고 쓰면 됨. (구편집..
편집기에선 빈줄띄운 게 표시되는데 발행 후 보기화면에선 빈줄이 없어 여러 문단이 붙어있을 때 이야기다. 아마 br태그와 p태그 처리에서 뭘 한 모양인데.. 다른 회사 블로그 서비스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본 적 있다. 티스토리앱에서 이 경우 방법은, 빈줄에 엔터키만 치지 말고 공백문자(스페이스)도 하나 칠 것. 그러면 그 줄은 빈 줄로 보일 것이다.
글작성할 때는 저장가능한 상태더라도 (앞서 적은, 간혹 글저장불가 문제 참조), 그림을 첨부하기 위해 이미지편집기를 오간다든가 웹브라우저창을 보고 온다든가 등 다른 앱을 오가면 종종, 글작성/편집을 완성하고 나서 글저장(발행)불가능해질 때가 있다. 공들여 적었을수록 이러면 당황할 것이다. 즉, 리프레시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앱에 임시저장기능이 구현되지 않았으므로 주의. 태그를 입력할 때는, 마지막 태그를 적고 나서도 엔터 또는 다음키를 눌러 완성해준 다음, 상단의 완료버튼을 눌러준다. 작성 중에 완료를 누르면 마지막 태그는 입력 중인 상태에서 없어진다(취소처리). 되는 경우가 없지는 않은 것 같지만, 티스토리 앱은 구 편집기로 작성한 글은 열지 못할 때가 있다. 나중에 더 적겠다. 새편집기..
디자인도 코드도 몇 년 전 스킨에 비해 잘 만들었고 간결해보이지만, 손볼 곳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데스크탑 웹브라우저창에서 윈도우 창이 가로 1250픽셀 정도가 못 될 때는, 헤더 영역(이 스킨의 카테고리, 링크, 공지사항, 태그목록 등등이 보이는 곳)이 이렇게 2단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굳이 이럴 것까진 없거든요. 저 광활한 여백을 보세요. 2단 상태에서 사용자 사이드바는 모두 오른쪽 한 단에 몰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이 스킨은 맨 왼쪽 카테고리는 사이드바메뉴로 수정할 수 없습니다) 가로 1250픽셀을 넘어가면 정상적으로 3단으로 표시됩니다. 더 어울리니까 이게 디자이너의 의도겠죠. 그리고 가로 740픽셀이내가 되면 모바일로 간주하는지, 카테고리말고 다른 헤더 요소(사용자가 만든 수많은 링크와..
바로, 웹브라우저가 다운됐거나 컴퓨터가 그냥 꺼졌거나, 대기모드에서 복구실패해 윈도우를 재시작할 때, 그래서, 컴퓨터를 끌 시점에 다음에 볼 웹브라우저 탭이 주루룩 있었을 때입니다. "인터넷 옵션"메뉴에서 이렇게 한 경우입니다. 제 경우, 이럴 때 컴퓨터를 재시작한 다음 플래시 업데이트를 하면, 업뎃프로그램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어도비 사이트를 여는 데 사용합니다. 그 놈이 그래버리면, 탭 복구 여부를 묻는 버튼이 안 나와요. 요즘 IE는 이전에 방문한 웹사이트 히스토리가..있을 텐데 저는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낭패를 본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그 외 몇 가지, 기본이 안 돼 있는 것 같아서, 저는 되도록 IE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편집창은 IE에서 드물지 않게 에러를 내지만, 그래도 IE기..
얼마 전부터 그렇게 했는데, 제 눈에는 보기가 편하네요.지금 기본 글자는 클리어타잎인 "맑은 고딕"이고, 행간은 250%입니다.맥OS와 리눅스에선 어떤 글꼴을 지정해야 하는 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 그냥 둡니다. 저도 책을 하루에 열 권 넘게 읽던 어릴 적은 아닌지,요즘 종이책을 읽으면 괜히 잡생각이 나고 집중이 안 되더군요.인터넷에서 진지한 글을 읽을 때도 글자가 많으면 일단 무서워지고(scared..) (..) 문득 생각난 게 이 단어였습니다. 얼렌 증후군.요즘 저도 컨디션이 나쁘면 시야가 저렇게 되는 증상이.. ㅠ.ㅠ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자로다.. 이게 습득가능한 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있는 사람들은 고생을 많이 한다더군요.색깔이 들어간 렌즈를 끼면 차분해진다는 얘기가 있고, 그래서 ..
티스토리에 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티스토리에 업로드하는 파일과 그림을 구글이 블로거닷컴에서 하듯, 모두 다음클라우드 폴더 안에 넣어주면 어떨까하는 것입니다. 여차하면 그 사람의 DB자체를 다음클라우드 안에 넣어도 되겠지만 그건 알아서들 하시고.. 그러면 티스토리에도 이득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티스토리에서 관리해야 하는 저장공간이 줄어들고, 백업파일을 생성할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이용자가 모두 다음클라우드를 이용하게 되죠. ps. 아 아쉬워라.. 초기에 다음클라우드가 뭔지를 몰라서, 아니,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에 별 관심이 없어서 100기가 이벤트할 때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구글 크롬의 특징 하나 메모. 옛날에는 구글 크롬에서 시크릿 창을 만들면, 만들 때마다 새 id(?)..
오늘 블로그에 들어와 보니 그게 안 보이고 바로 페이지 하나가 떴습니다.태터데스크와 티에디션이 공존하는 상황에 궁금증이 있었는데태터를 종료하기로 한 걸까요?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된 김에 티에디션으로 넘어가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태터데스크 html 최적화해놓은 거랑, 글목록 수동으로 골라놓은 게 싹 날아가서 당황스럽네요.진짜 배려없다니까..
관리자 화면 글목록창에서 글 여러 개를 선택해 분류나 상태를 바꿔주면 이런 창이 잘 떴는데, 요즘은 이게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뜨더라도 다시 해주면 대개 바로 보이더군요. 보이지 않는 데서 여러 가지로 애쓰고 있나봅니다. 파이팅!
이 블로그를 꾸밀 때부터 달아온 플러그인인데 오늘 내려봤습니다. 이 플러그인은 모 님이 만든 것으로, 표시해주는 데이터는 관련 재단 서버에 있는 모양입니다.그런데, 수 년 간 표시되는 데이터가 바뀌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이 작은 블로그라도 관리하는 데 하루에 몇 번씩은 그 화면을 보니까요) 물론, 반복노출이 사람들 뇌리에 인상을 남기기 때문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 플러그인이 표시해주는 아이 수가 매우 적은 것 같습니다. 어린이 미아는 참 많지 않나요? 왜 그런지 궁금했습니다.
하나는 전에도 쓴 것인데, 넓게쓰기 기능이 있으면 좁게쓰기 기능도 좀 넣어달라는 거. 무조건 가로 1200사이즈를 편집기 최소사이즈로 고정해버리는 바보센스는 대체 누구 거냐고!글입력화면을 1200으로 넓힐 필요는 전혀 없으니 저건 필요없고그 부분을 서랍처럼 밀었다 뺐다(요즘 동영상 플레이어들이 오른쪽 서랍을 열었다 뺐다 해서 추가 컨텐츠를 표시하는 것처럼)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 그래서, 가로 800 크기 화면(윈도우 창)에서도 가로스크롤하지 않고 편집기를 잘 쓸 수 있도록. 또 하나는 다음 포토 업로더 저 위에다 사진을 끌어다 놓으면(drag and drop)하면 알아서 올라가도록 해주면 얼마나 편할까!요즘 클라우드 프로그램에서 그렇게 구현해놓은 거 무척 많은데 그렇게 좀 해주면 안 될까?
왜 이런 기능을 바라느냐.. 블로그 용량을 다이어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얼마간은, 휴대단말기 화면에 갱신되는 속도도 빠르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운영에도 이것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블로그 용량이 줄어드니까요. 구현 방법은 이렇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사진업로드할 때 사용하는 다음 포토업로더에, 사진품질 혹은 사진용량 다이어트 버튼을 추가합니다. 용량이나 품질을 10%단위로 줄이는 슬라이드바나, 아니면 10%, 20%, 50%, 70%로 줄이는 셀렉터를 만듭니다.그래서 그림 하나를 선택하거나 일부를 선택하거나 전부를 선택하거나 해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그리고 미리보기가 되게 하는 겁니다.(이게 중요한 게, 외부 이미지 처리프로그램에서 효율좋게 중간품질, 저품질로..
예전부터 바래온 기능이다.이건 블로그 관리자 입장에서, 관리 화면의 글목록에 카테고리가 없는 글만 따로 리스트업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좀 더 일반적으로 확장하자면, 지금 선택된 카테고리에 있는 글 중 하위 카테고리가 아닌 글만 보이기 말이다.
1. 자기가 블로그 주인임을 증명해야 하니까 관리자 화면 캡처: 어떤 화면을 갈무리해야 하는 지는 알아봐야2. 데이터파일을 다음의 대용량메일로 첨부. 티스토리를 악용하는 컨텐츠를 구별해야 하므로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알게 된 곳:http://commania.co.kr/62 그러고 보면, 이건 중요한 내용이니까티스토리 관리자 포럼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도 하네요.모든 블로그에 걸리는 건 아니고, 데이터 용량이 큰.. 한 1기가가 넘는 블로그 중에 티스토리 내부에서 기준을 잡아 이런 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겠네요. 이렇게 할 양이면, 다음(DAUM.NET) 계정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주 1회나 월 1회만 신청받아 신청일로부터 1주일 안에 다음 계정의 대용량메일로 회신주거나, 다음클라우드에 넣어주면 좋을 텐데 싶습니다. 고객센터로 이메일형식 신청서를 작성해 보내 처리하는 건 사람이 하는 거쟎아요. 인건비가 아깝지 않나. 아직까지는 티스토리를 이용할 때 다음계정에 가입할 의무가 없죠. 그러니 다음 영업 겸 해서 그렇게 하지.. ps. 그건 그렇고, 다음클라우드가 티스토리 프로모션할 때 +50기가 늘려준 적 있었죠? 그 때 받지 않은 ..
다음이 티스토리로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사용자와 윈윈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만들어내기를. 티스토리가 다음에 도움이 되지 못하면다음에서 투자를 하고 싶어하지 않을 테고티스토리의 미래도 밝지 않을 테니까요. 다음이 가진 컨텐츠 박스로서 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있나? 그럴 수 있겠지만 과거 네이버만 볼 수 있던 네이버 블로그같은 것 과 달리 다음은 티스토리를 외부검색엔진접근차단한 적이 없죠. 유튜브처럼 회사의 영리모델로 직접 기능하지는 않는 것 같고,돈받고 공공기관이나 기업블로그 호스팅이라도 하나요? 티스토리의 자유로운 환경을 이용해순수하게 검색엔진을 낚는 용도로 폐기물을 쌓아 악용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하고아예 용량제한이 없는 데이터 저장고로 쓰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서비스쪽 방침에 불..
개선했으면 하는 점입니다. 티스토리 데이터 백업 메뉴와 데이터 삭제 메뉴는 위아래에 자리해 있습니다.그래서, 컨디션 나쁜 날이면 잘못 클릭할 위험이 있을 것 같아서. ㅎㅎ 데이터 백업메뉴를 클릭하다 생각난 김에 적어봅니다. 이 두 화면이, 어차피 확인창이 하나 뜨기는 하지만 눈에 뭐가 씐 날은 그런 거 소용없쟎아요. ;; 그래서, 제가 바라는 것은, 데이터 삭제를 클릭해서 열리는 저 설명 섹션"블로그의 데이터를 삭제합니다...." 부터 "확인, 취소" 버튼까지 영역을새빨간 테두릴 씌워주거나 노랑색 바탕에 검은줄 경고무늬를 넣어주거나해서 경고색을 만들어주기를 바랍니다.
이런 얘기입니다. 먼저 스샷. 이러면 태그, 등록일시 설정, 공개, 발행설정같은 걸 하기가 어렵습니다. 스크롤바를 이용해야 하죠. 귀찮습니다.이렇게 티스토리 편집기는 화면 가로 사이즈에 에누리가 없습니다. HTML 체크바 옆에, 에디터를 전화면으로 하는 버튼과, 툴바를 한 줄 늘리는 버튼이 있는데, 이것처럼 해서가로 800사이즈 웹브라우저 화면에서 저 오른쪽 내용을 숨기고 보여주는 버튼도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소하다면 사소한 문제입니다. 위 상황에서 엔터키를 치면 왼쪽에서는 입력한 단어가 들어갑니다.오른쪽에서는 최우선후보가 들어갑니다.예시 화면에서는 입력글자나 최우선이나 구글이라 같지만 다른 태그를 입력하면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는 경우는, 커서키를 쳤을 때가 있는데커서키를 안 칠 때도 그렇게 가는 일이 있는 것 같아요. 몇 번 겪었는데 조건을 찾아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에서 에디터를 개선하면서 최우선 후보 리스트 픽업은 왔다갔다하는 것 같더군요. 전에는 제가 이전에 입력한 태그 중에서 후보를 골라주고딱히 없으면 일반적인 인기 태그 중에서 후보를 골라주었는데, 요즘은 그냥 일반적인 인기 태그 중에서 후보를 골라주는 것 같더군요. 둘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
모바일웹 스킨이 나온 지 몇 년 지났지만, 지금도 설정불가능하고, 최소한의 구성 변경만 가능한 상태입니다.일반 스킨처럼 html, css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이거 언제쯤 개선될까요..
몇 년 전에는 텍스트큐브로 탈출했다 정착하지 못하고 돌아왔지만(티스토리보다 불편한 점도 있었고, 게다가 구글이 텍큐서비스를 박살을 내놔서..ㅜ.ㅜ) 티스토리는 리뉴얼한 뒤에도 불편한 점이 있고, 특히 구글 크롬에서 텍스트에 태그가 임의로 들어가는 문제를 지겹게 겪고 있기도 하고,운영진에게 제대로 된 피드백을 받아본 기억도 가물가물하고.뭐뭐했으면 좋겠다고 몇 년째 바람만 잔뜩 적기도 지겹고.. 1. 네이버2. 블로그스팟/블로거.. (구글에서 하는 서비스란 점 말고 다른 건 모릅니다)3. 이글루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옮기게 되면 글쓰는 방법도 MS라이브 편집기를 가지고 블로그 API를 이용해 체계적으로 쓰는 걸 시도해보고요.일단, 백업이 되는 블로그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어요.정 괜찮은 곳이 없으면 서버나 ..
다음 고객센터에 온라인 접수하면 확인 이메일은 오지만 자기가 작성한 내용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다음에 회원가입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과거 문의 내역을 보는 메뉴가 있을 지 모르지만(알아보지 않았습니다) 비회원인 경우, 접수 확인 이메일이 다라 할 수 있는데, 회신 내용에 자신의 문의 내용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좀 엉성해요. 네이버보다 사원이 적어서 그런가.. 평소 이용하면서 별 차이를 못 느끼지만(오히려 더 잘하는 점도 보지만), 이럴 때도 있습니다. 다음은 아마, 뉴스포탈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양. 그리고, 문의에 대한 답변이.. cut&paste 라고 하면 적절하겠더군요. 회신은 하루이틀 안에 오니까 빠른데, 제가 물어본 내용이 아니라 상담원 대답하기 편한 대로 오는 것 같아서, 문의를 반복하게 합니..
그러니까, 이 태그가 붙어 없애느라 귀찮았던 경험 있죠? 이것이, 글을 편집하다가 엔터키를 쳐서 다음 줄로 갈 때는 생기지 않지만,백스페이스, 딜리트키를 눌러 뒷줄을 앞줄로 가져오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해보세요. 티스토리는 언제쯤 이 버그를 없애줄까요..
그러니까, 대단한 건 아니고, 6월 말에 7월 1일자로 예약해 글을 넣어두려 할 때 불편하거든요. ㅎㅎ 여러 가지 생각이 나거나 글감을 여럿 적어두고 언제쯤 써야지할 때 만약 다음달로 넘어가면 조금 번거로워서, 달력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오는 달력에 이전달, 다음달로 바로 가는 버튼이 추가되면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적어보았습니다.
파이어폭스 프로파일에 따라 제대로 나오는 화면도 있고이렇게 엉망으로 나오는 화면도 있고..어디 탓인 지 몰라서 일단 기다려봅니다.
이를테면 슬래쉬("/")를 개행문자로 약속하면[# #_article_rep_title_# #] 이걸 이렇게 하면 이런 / 제목 이 이런제목 으로 표시된다. 여러 줄로 만들고 싶으면, "/" 대신 정규식을 써야 하나?아니면 스트링 끝인지 확인할 때까지 루프를 돌려야 하나? 이 방법에는 큰 단점이 있다. 제목줄 안에 인용문자(큰따옴표, 작은따옴표)가 있어서 3번째 행의 인용부호와 엇물리면 스크립트가 깨질 수 있다는 것. 다른 방법은, [# #_article_rep_title_# #] 이건 그대로 두고,이 객체의 변수를 알아내서,그 변수를 가지고 replace 하는 것. 이건 문제가없겠네.^^
제목이 왜 저러냐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일입니다. ^^a 네이버 메일 받은 메일함입니다. 맨 왼쪽 "읽음" 아래에 보이는 메일 체크박스. 이게 지금 보니 사각형 안에만 클릭하지 않아도 그러니까, 사각형 주위에 클릭해도 체크가 되더군요. 이거 생각 참 잘 했어요. 이를테면 티스토리 블로그 글목록은 사각형 안에 클릭해야 체크가 되고, 사각형 밖에 클릭하면 풀리거든요. 그러면 뭐가 문제냐 하면, 글 10개를 체크박스에 명중시키고 11번째 글은 체크박스 살짝 밖에 클릭하면 지금까지 클릭한 게 다 풀려버립니다. 짜증나죠. ㅎㅎ 이런 점에서 네이버는 프로그램을 잘 짰습니다. (메일 한 개만 골라 "계속이동"시켜도 모든 메일을 자동이동시켜주는 옵션도 있으면 더 좋겠지만)
티스토리 블로깅을 하면서 이미지파일이 업로드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IE, 크롬 다 괜찮은데 불여우에서만.플래시 재설치도 해봤지만 문제가 없어서 걍 그러냐하다불여우를 재설치해보았는데, 멀쩡하게 잘 되네요.이러니 아무도 말이 없고 저 혼자만 안 되니 툴툴댔을 수밖에.. 그래서 메모해둡니다.
나 혼자만의 문제일 수도 있기에 "내 컴퓨터에서"라고 전제를 걸었다. 한 달 이상 된 문제이다. 구글 크롬 티스토리 편집기에서 글수정하다 보면 랜덤하게 멋대로 작은 글씨 스타일을 문단에 넣어버린다. 이건 나중에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편집해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HTML모드로 들어가서 해당 태그를 삭제하는 수밖에 없다. 손으로. 모질라 파이어폭스 현재 내 컴퓨터에서는 사진 업로드가 안 되고 있다. 플래시는 얼마 전에 업데이트가 됐다. 이제 불여우 데이터를 백업하고 재설치해야 할 것인가..
금주 후반들어 느끼는 것인데, 사진파일 업로드시 에러가 잘 나고 에러나며 재시도해서 안 됩니다. 글쓰다 웹브라우저 재시작하기는 뭐하고 해서 그림파일을 다시 만들면 그제사 업로드가 되는 경우가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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